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찻잎향기
http://blog.yes24.com/naamoo6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찻잎향기
먼 길 함께 가자.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6·17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9,64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독서습관캠페인
일상
파워문화블로그
문화 웹진 읽기
이벤트/서평단 모집
이벤트/서평단 당첨
릴레이 인터뷰 소개
우수리뷰 선정작 소개
나의 리뷰
한줄평
서평단 리뷰
책>문학
책>인문 교양 예술
영화>완전 추천
영화>추천
영화>호불호 어려움
공연 전시 문구 기프트
태그
라곰일기 나에게곰같은시간 1일1철학 책을읽지않는나날들 책밖의나날들 나달우승 프랑스오픈 롤랑가로스 일곱해의마지막 도미니크팀결승우승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실패없는 취향 찾기 .. 
남들이 오기전 조용한.. 
라곰일기....참 포근.. 
저도 같은 책을 읽어.. 
ㅎㅎ나는 어떻게 불릴.. 
나의 친구
예스 서평

2020-10-25 의 전체보기
드라마 "스타트업" 겁나 재밌어요 ㅋㅎ | 일상 2020-10-25 23:42
http://blog.yes24.com/document/132167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드라마 "스타트업" 겁나 재밌어요 ㅋㅎ

 

 


스타트업, 왜 이렇게 재밌냐고!!

남주혁 김선호 등 네 명의 남자 브로맨스

남주혁 배수지 케미 대박


 

이 드라마 보면서 밤마다 낄낄 깔깔 웃고 있다.

왜 이렇게 재밌는겨. 내용이 진지하거나 무겁거나 어둡지 않아서 좋고. 대사가 짧고 통통 튀어서 좋고.

무엇보다 배우들의 청초함^^이 보여서 더욱 좋다.

혹시 작가가 30대인가? 요즘 트랜드를 아는 것 같은 느낌이 퐊~~~

드라마 (창업, 청년) 소재, 분위기, 대사, 색감 모든 것이 신선하다.

대중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듯한 분위기 업!!!

트랜드를 이끄는, 창업 용어들도 인상적이다.

#스타트업 #창업 #샌드박스 그리고 게임과 서바이벌을 원칙으로 하는 듯한 전개 방식.

#직관이 뛰어난 창업 아이디어 방출 등 넘나 신선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8        
[스크랩] [우수리뷰] 10월 넷째 주 :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 우수리뷰 선정작 소개 2020-10-25 21:05
http://blog.yes24.com/document/132154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YES 블로그 이야기

































































































*10월 3주 우수 리뷰 댓글 추천 이벤트 당첨자 명단* 

(500포인트 지급)


05..jsdud

10..bkhlove

ad..412

ah..197

at..s921215

ba..forest

be..kjs

bl..rose2613

bo..mian75

bu..ly

by..8

cy..op8611

dp..a1204

du..o82

ed..into

ef..gia

ei..p

ej..16

es..204

eu..eon54

fe..x0427

fo..esse

fs..ck

ge..hin77

gh..tinz

gi..ya

go..sister1121

ha..ni7

hj..oo

hn..otcom

hs..129

hw..gtj

io..to

ir..h000

ja..nan86

ji..9820

jw..21

kh..p77

ki..se

ki..y0306

kk..name

ks..0034

li..x00

li..xlii

lk..285

lo..sleros

mi..m

na..25

na..oo66

ne..8

ni..25

ni..uem

pj..2

pu..0830

sd..410

se..ahwang

sk..86

ss..7416

ta..168

th..m21

tm..n1202

to..1101

ty..m0301

vy..23

wl..ud5521

xi..a

zi..0908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영화 리뷰 [디바] 스릴러라기보다는... | 영화>호불호 어려움 2020-10-25 20:34
http://blog.yes24.com/document/132152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디바

조슬예
한국 | 2020년 09월

영화     구매하기

영화 리뷰 [디바]

 

학교(여고) 괴담류의 오해와 갈등, 긴장감 등이 공간을 변형한 수영장으로 옮겨진 듯한 분위기가 풍긴다. 다이빙의 수직 낙하의 매력을 크게 보여준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많은 장면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이빙 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짜릿함을 선사했다.

 

 

 :: 영화 개요 ::

 

감독: 조슬예(대표_ 택시운전사 (각색))

배우: 신민아(이영), 이유영(수진)

개봉: 2020923

관람: 2020년 9월 30일

 

=>=>

이 영화에 쏟아졌던 찬사들,  영화 관람

후, 결국 이 찬사들이 꽤나 과장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말았다.  

 

 :: 영화 속으로 ::

 

신민아와 이유영. 두 배우의 앙상블이

궁금했다.  

개봉한 후 바로 관람을 했다. 그런데...

두 배우의 앙상블이 기대보다 신박하지

않았다. 특히 이유영의 날카롭고 차가운 눈빛, 절제된 어조, 서늘한 분위기 등이 등장하는 대사도 적었고. 신민아의 심리적 갈등이 극한으로 이어지는 서사도 부족했다.

그런 까닭으로 스릴러, 긴장감이 약하고. 장르물이라는 느낌이 무색할 정도로 일반 드라마에 그치고 만 것 같다.

::::

 

다이빙의 매력!  두려움의 높이, 10미터 다이빙대의 끝에서 아름답게 낙하하는 짜릿함이라고 해야할까. 그렇다면 이 영화는 이 다이빙대의 물리적 긴장감과 스릴러로서의 이야기 서사를 어떻게 연결하였을까.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신민아)은  어느 날 동료이자 절친 ‘수진’(이유영)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다. 사고 후 실종된 ‘수진’을 향한 ‘이영’의 애틋함과 달리 동료들은 ‘수진’에 대해 의문스러운 말들을 쏟아내고,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이영’은 완벽한 실력을 되찾아야만 한다.

그런데 여기 장면들에서, 그렇게 절친이었던 수진의 실종에 대해서 '애틋함'이라는 것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영화적인 신뢰를 잃어버린 것 같다. 그렇게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데. 그렇게 쉽게 관계 끊기가 가능할까? 다만, 사고 후유증으로 시달리는 두려움과 공포감 조성이 이영을 감싼다. 마치 그 실종의 원인, 어쩌면 실종이 아닌 익사일 수도 있다는 것을 시종일관 암시하듯이 말이다. 
 
이영은 최고의 자리(디바)를 지키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과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왔던 ‘수진’이 자기가 알던 모습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를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다. 그런데 그런 과정이 자연스럽지가 않다. 마치 드라마 대본의 '점프' 방식이 적용된 듯. 전반부와 후반부 (이영이 사고 후 깨어난 시점을 후반부로 보았을 때)의 서사가 완전 전환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이영이 환청에 시달리는 장면들은 마치 호러물을 연상케 한다. 학교 괴담물처럼 말이다. 이런 점들이 이 스릴러를 그냥 청춘 호러물처럼 보이게 하는 약점이 된 것은 아닌가 싶다.

 

::

신민아 배우는 '이영'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수영 선수로서의 용모와 분위기 등을 과감하게 보여 준 것 같다. 그야말로 그녀의 필모에 큰 정점을 찍을 것 같다. 반면, 이유영 배우의 강점을 제대로 부각시키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 수진이라는 인물이 일찌감치 '실종'으로 처리가 되어, 그저 환상 환청으로만 장면들이 교차 편집되어 처리되는 부분이 못내 아쉽다. 두 사람이 주연으로서 살벌하게 대립하는 장면들이 많았으면, 두 사람의 긴장된 에너지가 제대로 시너지를 발휘하여 폭발했을텐데 말이다.  

 

 

 

그저 좀 낡은 수영장의 음습한 분위기와 위태롭게 높아 보였던 다이빙대. 그리고 그 위에서 인물들이 팽팽하게 대립되면서 긴장했던 불안과 공포. 두 사람의 살벌한 관계를 묘사하는 듯한 이미지들이 잔상으로 남아 있긴 한데.

강렬한 서스펜스를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스런 드라마 전개라 할 수 있다.

 


 

[사족]

 

역시 영화는 보고 난 후 즉시 감상평을 기록해야 하겠다.  

한 달 겨우 지났는데도, 영화 속 장면과 인물들의 심리 상황이 잘 떠오르질 않는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도서 리뷰 [지극히 사적인 하루] | 책>인문 교양 예술 2020-10-25 16:0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2141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극히 사적인 하루

손수현 저
경향비피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서 리뷰 [지극히 사적인 하루]

 

며칠 전 동료 교사가 선물한 책이다. 내가 몹시 힘들어 보임을 보였나 보다 -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보내 온 책이다. 어쩐지 보낸 이의 마음이 제목의 한 글자 한 글자에 새겨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의 내용은 "누구에게나 그런 날"을 쓴 저자 손수현 작가의 하루 하루 일상을 메모처럼 남긴 기록들이다.  그래서 어디에서든 어느 페이지를 읽어도 부담이 없다.

그야말로 지극히 사적인 하루이자 지극히 평범한 우리네 현실의 일상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가 길을 걷다가 문득 찍은 사진 한 장이 특별한 사진이 되어 버리고, 또한 그 사진을 찍었던 순간의 공간과 풍경 사람 마음의 결을 기록하면. 의미 있는 문장이 되고 글이 되고 책이 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게 저자의 지극히 사적인 하루하루는 대개의 페이지를 이루고. 특별해진 문장들은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58쪽 [첫눈] =::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눈이 내린다는 건 / 특별할 것 없는 흔한 일이지만

오늘처럼 변함없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 무엇보다 귀한 일.

그래서 우리는 매해 그렇게도 부지런히 / '첫눈'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걸까.

 

특히, 요근래 내가 자주 찍었던 담쟁이 덩굴과 유사한 사진이 나온 부분과 글을 옮겨 본다.

 

114쪽 [따스한 겨울] =::

 

내 손과 발은 / 11월이 되기도 전에 겨울이 내린다.

매번 차갑게 언 손을 녹여주는 너는 배부터 차가워지는 희한한 몸을 가졌는데

나는 또 배만 따뜻한 희한한 몸을 가져서 그 어느 때보다 오래 그리고 자주 너를 안아줄 수 있다.

희한한 너와 내가 만나니 / 겨울조차 고마운 계절이 되었다.

춥기만 했던 이 겨울이 가장 따스한 계절이 된다.

 

내 옆지기는 나보다 체온이 적어도 3도 이상은 높은 듯하다. 그래서 11월이 되기도 전에 겨울이 되어버리는 내 손과 발의 차가움은 그의 따뜻한 손과 발을 더 찾게 된다. 이런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한 사람과 십 년 그리고 삼십 년 그 이상을 살아낼 수 있고. 또한 겨울조차 고마운 계절로 다가올 수 있다 여기나 보다.

 

[담쟁이 덩굴 : 책 속의 사진 115쪽]

 

 

[담쟁이 덩굴 : 10월의 어느 날 내가 찍은 사진]

 

 

담쟁이 덩굴은 어느 장소 어떤 시간대에 찍어도 그 색감이며 분위기가 예술인 것 같다.

 

::

 

이런 순간들에 놓인 당신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속수무책으로 세상에 흔들리고 있다 여기는 순간에"

"영영 철들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유난히 다정했던 날들을 기억하며 지금 슬퍼하고 있는 순간에"

"사랑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온 마음을 다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순간에"

"위로의 타이밍을 놓치고 누구에게든 위로받고 싶다 여기는 순간에"

그리고 기타 등등의 순간에...

이 책을 펼쳐든다면. 부드럽고 고요한 위로로 마음이 평온해 질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지극히 사적인 하루하루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하지 않은 말과 문장으로

특별해지는 순간을 맞이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시라 ~

 

205쪽 <위로의 타이밍>에서 =::

 

덜 힘든 사람이 더 힘든 사람을 다독여줄 수 있는 것도

그 위로의 타이밍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도

어쩌면 축복받은 일인지도 모른다.

 

삼상(지하철, 침상, 찻집 등 자신의 자투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에서 만나는 이 책은,

일상의 행복이라는 것이, 아주 가까운 위로라는 것이, 어쩌면 그냥 내 주변의 시간과 공간과 풍경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고 있다고 가르쳐주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런 일상의 순간을 감사하며 지내라고. 다시 깨닫게 해 주는 "지극히 사적인 하루"들을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284쪽 [울진 바다]에서 =::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깨달았다.

그때 그 사람이 좋아지지 않던 이유도 / 실은 그의 반짝임을 발견할 만큼

가까이 들여다보지 않아서였다는 걸

 

내 일상을 지금보다 더 가까이 들여다 보아야겠다.

출퇴근 길의 나무, 나뭇잎, 풀, 풀의 빛깔, 하늘빛, 노을빛의 매력적인 순간들을. 그리고 바람 결의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섬세한 촉감도 함께 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6        
1
진행중인 이벤트
스크랩이 많은 글
[우수리뷰] 11월 셋째 주 ..
♥참여자 전원 혜택♥ 202..
[서평단 모집]★나태주★..
[공지] 독서습관 캠페인 &..
[서평단 발표]『나에게 곰..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29 | 전체 145681
2018-02-25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