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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 | 일상 2020-09-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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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병실에서 이틀째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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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병실이다. 5일째 아침이다.
오늘은 좀더 고요하고 평안하다.

별거 아니겠지 했던 맘들이 큰 사고를 만들어 낸 것 같다.
환자인 아들도 보호자인 부모도
수술한 의사도 곁에서 관리했던 간호사들도.

간단한 수술이라 여기고는..
다들 환자의 수술 직후 회복 증상에 무심했다.

혈관이 터져서 뱃속에 피가 가득 고여 있던 것을.

재수술 시간이 두 시간을 넘겼고.
우리는 극도의 불안감에 쌓였었다.

그후 3일째.
그간 후유증으로 ㅡ 혈관이 또 터질까 ㅡ예민하게 반응하는 아들과
염증으로 체온 38 도를 넘나드는 시간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대단한 병도 큰수술도 아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인지
아들은 본인의 이 *같은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나는 병실에서 함께 지내면서 의연한 척 수용적인 척 ㅡ 엄마 노릇을 담당하고 있다.

정말 이 ** 없는 이 상황이 나도 너무 화가 나지만 말이다

어쩌겠는가. 여기 의사와 병원을 신뢰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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