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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따뜻해질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21-12-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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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즉시 기분을 바꿔드립니다

올리비아 레메스 저/김잔디 역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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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버겁거나 기운이 나지 않을 때,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는 처방전 같은 '즉시 기분을 바꿔드립니다' 라는 책은 감정이 섞인 위로보다는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실제로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나의 감정보다는 사회적 감정에 맞춰 살아내야 했던 나에게 힘을 줬다.
챕터마다 기분이 나눠지는데 <갈팡질팡/ 의욕상실/ 자제안됨/ 스트레스/ 버거운 삶/ 불안함/ 외로운/ 거절당함/ 무기력함/절망감>
정말 해결책처럼 장기적인 대책까지 마련되어 나를 꽉찰 수 있게했다.

해결책의 내용을 다 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무기력한가요?] 라는 챕터가 인상적이게 다가왔다.
시련을 겪었을때 한없이 그 파도에 밀려가기 바빴었던 나의 과거에 이 처방전에 지금이라도 닿아서 다행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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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히 살아있는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2-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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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라클 크리크

앤지 김 저/이동교 역
문학동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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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그날, 그는 삶을 비롯한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가족도 자기 자신도.
모든 것이 순식간에 이루어졌던 것만큼 그 사건에 대한 재판도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혼란스러움과 흔들림으로 가득한 재판의 분위기는 주변의 조명으로 증인으로 이 사건이 다시 비친다.

살인 재판이 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이 다소 흥미가 떨어질 수 있지만 등장인물에 대한 선입견보다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사람들의 마음만큼은 빛이 난다.
책에도 빛이 나는 것은 감정적인 부분만 드러내 뭉그러뜨리는 것이 아닌 딱딱하면서도 따뜻한 삶을 드러내는 명확함을 드러낸다.
그 명확함을 통해 희망을 보여준다는 것이 더 인상적이다.

인간의 선의에 대해서 의문을 품었던 우리가 흔들거림과 혼란이 가득한 삶에서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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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안에 가려진 어둠. | 기본 카테고리 2021-12-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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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빛을 두려워하는

더글라스 케네디 저/조동섭 역
밝은세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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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면 관여하기 쉽지않고 더더욱 자신의 하루하루가 벼랑 끝인 사람은 더더욱 사회와 멀어진다.
전혀 이 문제와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연관이 있었던 사람의 선택은 빛이 있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었다.
자존심보다는 책임감으로 삶을 버텨내야하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사랑은 어느 쪽에도 입장을 내비치지 않았던 브랜든이 사람의 선택을 마주보고 인정하는 계기가 된다.
양극단의 사람 사이에서 불투명한 중립의 꼬리는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하고 잠식한다.

빛을 가장한 어둠은 착각하게 만들어 사람들의 눈을 가린다.
그렇게 어둠을 따르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어떤 집단의 생각을 모두의 생각인 마냥 밀어붙이는 사람들이 힘을 가지고 다수가 되었을 때, 사람들은 어둠보다는 빛을 두려워하게 된다.
이러한 세상에서 온전한 빛을 맞이한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더글라스 케네디 작가의 신작 '빛을 두려워하는' 이라는 책은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몰입감으로 순식간에 한페이지만을 남겨놓을 정도였다.
마냥 웃을 수 없는 사회의 단면을 드러냈지만 보이지 않는 적보다 드러낸 사람과 사람 간의 전쟁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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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함을 다 안아 따뜻함까지. | 기본 카테고리 2021-12-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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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얼마나 이상하든

김희진 저
자음과모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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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들의 이상한 삶과 평범한 사람들의 보통의 삶.
결코 나눠질 수 없지만, 사람의 시선과 기준에 맞춰 보이었다.
정해진 삶과 테두리 안에서 강박적으로 살아가는 해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만들어가며 자신을 채우지만, 그 강박으로 인해 불안감을 동시에 삼키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림자만큼은 정해지지 않은 햇빛에서 펼쳐지는 것을 선호한다.

그런 해진 주변에는 동갑내기 승리를 비롯한 이상한 사람들로 가득했는데 더 이상한 형체의 목소리까지 말을 걸어오기 시작한다.
이 이상한 사람들을 통해 지겨웠던 것들이 새로워지고 불편함을 넘어 위로의 온기를 느끼면서도 강박은 쉽게 지울 수 없었지만, 생각만큼은 새로움으로 채워갈 수 있었다.
기존의 다른 이들과는 조금 다르게 생각을 가지고 삶의 목표를 향해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는 해진의 삶을 통해 그런 부담감이라도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삶의 의지가 돋보인다.
이상함을 두려워하면서도 가지고 있고 주변의 이상함을 연결하는 것에서 따뜻함을 느꼈고 그 따뜻함이 오래 지속하길.

이 세상의 이상한 모든 이들을 위한 '얼마나 이상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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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인간혐오. | 기본 카테고리 2021-12-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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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저/김춘미 역
민음사 | 200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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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술자가 역겹기는 처음인데 상당히 보기 힘들었다.
우리의 인생과 비슷해서 그런것일까..?

어릴때부터 보통에서 벗어나면 잘못된거라며 혼나기 일쑤였다.
나는 그 보통을 유지하기 위해 내안에 즐거움과 흥을 감추곤 했으니까.
그는 충분히 좋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탈선하여 움직이고 결국 향락에 빠지는 모습이 그가 그토록 원했던 정체성인가 싶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답시고 모든것을 뿌리치고 키스와 같은 본능적 욕구만 찾으려고 하는 주인공을 통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

현실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 사회활동 없이 정체성을 찾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주인공 요시와 닮은점이 있다면 보통을 위해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웃기려 하는 모습들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해 줄수록 내 진짜 모습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가면쓴 내 모습을 좋아하기에 가면을 벗으면 다들 떠나가지 않을까에 대한 깊은 고민들 때문이 아닐까?

그 두려움으로 오늘도 나는 나를 감추며 살아간다.
그래도 자기혐오는 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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