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영화 여행기
http://blog.yes24.com/nahe061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민드레
영화에 관한 글을 담습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1,22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1192
2021-07-17 개설

2022-01 의 전체보기
봄의 온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1-29 18:44
http://blog.yes24.com/document/158309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봄이다, 살아보자

나태주 저
한겨레출판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항상 따뜻한 온기를 담아내는 나태주 시인의 책은 현재 계절이 겨울임에도 봄처럼 느끼게 하는 따뜻함을 가지고 있다. 내가 처음 산 나태주 시인의 책의 이름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였다. 항상 그렇듯 나태주 시인은 나를 비롯한 모든 존재를 사랑하는듯하다. 그렇게 책 한장 한장을 넘기며 그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조금 지나 사계절을 봄처럼, 날마다 순간마다 봄을 가슴에 안고 나아가고 있는 '봄이다, 살아보자'를 통해서 작지만 소중한 존재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사는 삶을 통해서 익숙한 거리 속의 모르는 사람들, 그저 그런 사랑에서의 사랑,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이 시인이 사랑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
때론 무심히 옮겨낸 말들이 고스란히 누군가에게 스며들었을 때도 배척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진 이 시인과 같은 사람이, 어른이 되고 싶어졌다.
바깥의 빛이 내면의 어둠에 비칠 때 마냥 눈부시지 않은 따뜻함으로 다가와 준 책이라 그 따뜻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이 비정한 세상에서 속도가 느려도 방향만 옳다면 괜찮다고 말해주는 그런 위로가 필요했나 보다.

"내 비록 잡초일망정 나 스스로는 풀꽃이라 여기며 살아왔다."

조금은 부족하겠지만 자신을 풀꽃이라 여기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정한 나의 집. | 기본 카테고리 2022-01-28 23:59
http://blog.yes24.com/document/158288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가끔 집은 내가 되고

슛뚜 저
상상출판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에 한 사람을 드러내는 것에 있어서도 각자가 생각하기에 달렸다.
생각도 취향도 다른 만큼 한 사람들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집인데, 집의 의미를 자세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가끔 집은 내가 되고'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늘 자신의 집이 가지고 싶었던 저자는 항상 나의 공간이 아닌 우리의 공간으로서 공간을 나누어 가져야 했기에 그 이유가 더 뚜렷하게 자리 잡았다. 최소한의 나만의 공간이라는 것은 온전히 나의 감정을 뿜어낼 수 있는 곳이기에 더욱 공간에 대한 갈망이 컸다. 우리의 방에서 나의 방으로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 공간조차도 온전한 나의 공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불편함이 가득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준비되지 않았던 순간, 살기 위해 편하지 않은 집에서 나와 자신의 '첫 집'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의 '첫 집'에 애정과 손길을 비롯한 온기를 불어넣으면서 세상과 단절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간다. 여러 집을 거쳐 가면서 진정한 나의 공간을 찾기 위해서 다시 한번 노력하고 20대가 끝나기 전 버킷리스트를 위해 한 번 더 노력하여 자신의 집을 구매하게 된다.
그리고 진정한 나의 공간을 통해 그 집이 완전히 나를 맞을 준비를 했을 때 들어가 온전한 나의 공간을 마주한다.
'지극히 나의 취향에 맞춰진 집은 타인에게 불편한 집, 그게 마음에 들었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저자 '숏뚜'의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다.
사람마다 가지는 고유한 이미지와 취향이 있는데 책과 유튜브에서 담고 있는 온전히 자신의 취향과 온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더 멋있게 느껴진다. 나는 취향보다는 실용성을 비롯한 것들에 중점을 두는 편이라 다른 사람의 취향을 들여다볼 일이 많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긴 '집'을 바라보게 되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시대와 지혜, 그리고 책 | 기본 카테고리 2022-01-27 12:23
http://blog.yes24.com/document/158222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김태현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시대의 지혜와 삶을 담은 책들은 공통으로 행복이라는 단어를 관통하고 있다.
여러 이야기가 인생의 지표로 떠오르는 것처럼 '백 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에 사람의 삶이 가득하게 담긴 책들이 있다.
책의 구성은 주제를 구분해두어 어떤 이야기가 필요할 때마다 간단하게 볼 수 있게 되어있다.
그래서 나는 [좀 더 느리게 걷다 보면 보이는 것들]을 먼저 보고 전체를 보기로 했다.
삶을 세상의 속도에 맞춰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달려 나가다 보면 내가 지나친 것에 대해서 그 속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장이었다.
-내 마음의 우물 (조신영, 쿠션)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장의 이야기에서 그 마음을 함부로 재단하지 않고 그 마음을 인정하고 나아갈 때 수많은 마음과 마주할 수 있어서 참 알찼던 시간이었다.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것만큼 좋은 문장들이 많아서 책의 문장 중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적어두고 책 전체를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결코, 떨어질 수 없는 우리와 책.
가깝지만 먼 이 시대에 책과 부디 가까워지길 바라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혼란한 시기에 적절한. | 기본 카테고리 2022-01-19 15:22
http://blog.yes24.com/document/157845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당신이 몰랐던 K

박노자 저
한겨레출판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침묵은 금이라지만 침묵하는 국민과 침묵하는 나라에는 금이 될 수 없다.
침묵하는 동안 어둠이 닥치고 그 어둠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는 '권력'이 되기 때문이다.

코로나를 겪고 있는 혼란한 시기의 지금, '당신이 몰랐던 K'라는 책의 한 페이지가 펼쳐졌다.

힘든 시기에도 K-콘텐츠의 열풍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한국 사회의 발전은 여전히 상승세를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도 갈등을 흡수하여 새로움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갈등을 부각하여 사회 전반의 문제가 정치로 수렴되는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는 익숙한 눈이 아닌 새로운 시선이 필요하다.

한국인과 러시아인 사이에 서 있는 작가의 시각을 통해 한국 사회 전반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한국 사회에 팽배하게 자리 잡은 차별에 대한 문제점을 읊고 나아가야 할 해결책도 제시한다.
또한 다름에 대한 존중이 전체적인 부분에는 포함되지 않는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고 사회적인 문제로 시작하여 정치적인 문제로 수렴하는 글의 흐름을 가진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의 동네. | 기본 카테고리 2022-01-18 22:16
http://blog.yes24.com/document/157808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서영동 이야기

조남주 저
한겨레출판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영동에서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통하여 '서영동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내면의 욕망과 외면의 욕망이 같아질 때의 나의 모습을 드러낼 때.
누군가는 아니라고 했고 누군가는 그렇다고 했던 이야기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번지는데,
익명의 이름이 덮어씌워 졌을 때의 말은 파급력은 대면으로 번진 무게와는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부푼다. 그렇게 누군가의 내면에 있는 바람이 그대로 비쳤을 때의 욕심이 사람의 또 다른 면모로 보일 때의 그 욕망이 참 미묘하게 느껴진다.

우리의 가족이라면, 나의 사람이라면 절대 행하지 않을 무례한 말들.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분명히 경고도 하지 않았을 텐데 어떤 주민들도 그 행동을 멈추려 하지 않고 '경고맨'을 조롱하고 갑질한다. 누군가에겐 가족일 사람을

녹봉을 준다는 이유로 하면서도 갑질 당한 경비원에 관한 기사를 보며 비판하는 모습이 참 아이러니했다.

내 아이만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사람은 선입견을 통한 것이 아니라 사회를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함에도 친구를 '골라서' 사귀는 방법을 어렸을 때부터 배운다. 또한 편을 갈라 의견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피력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부모의 모습을 통해서 아이의 모습을 보였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사람을 판단하고 또 선입견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할 것이다.

어떤 가족의 사정이 자세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었지만 선입견으로 바라보았던 타인의 모습이 보였고 그 타인을 비난했던 우리가 보인다.
책 '서영동 이야기'는 조금 작지만 큰 사회를 통해서 우리를 발견하고 그 모습을 통해 그들과 같아질 것인지, 우리는 또 다른 우리가 될 것인지를 묻는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