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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연결되지 않는 촘촘한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2-02-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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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도 수업

신상환 저
휴(休)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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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남아시아에 있는 인구 세계 2위의 나라이다.
위의 정보를 제외하곤 낯선 인도는 나에겐 본대로, 느낀 대로 인도의 문을 열어갈 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불교의 성지이지만 힌두교가 자리 잡고 있는 인도의 문화, 그리고 다양한 역사는 길고도 험한 여정을 담고 있는데 '인도 수업'을 통해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인도를 더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석가모니의 사상과는 모순적이게도 불교의 성지 인도에서는 철저한 카스트제도로 당연한 불평등이 만연하였다. 인도만의 국어가 아닌 '잉글리쉬'로 '이방인' 그 자체로 살아갈 수 있는 전통을 가졌다.
불교 신자, 혹은 불교에 관심이 있는 이가 아니라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인도에 애정을 품고 있는 저자가 직접 느꼈던 인도를 둘러싼 나라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불교의 의미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불교 본연의 의미가 아닌 사회통합을 위한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그 의미는 퇴색되기에 십상이며 적용하는 데에 급급해진다는 것을 지난 역사를 통해 마주한다.
그 역사를 통해 종교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그렇게 혼자 떠나는 내면의 여행을 풀어가는 지적인 탐사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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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균형 되찾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2-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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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좋은 걸 보면 네 생각이 나

청민 글/Peter 사진
상상출판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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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담고 있는 추억의 매개체를 통해 행복을 느끼는 저자의 이야기는 여행으로 첫 장을 연다.
코로나 시국이라 더 하기 힘든 여행을 책으로 보게 되었는데,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도 커져 그 행복한 기억을 들여다보고 싶어졌다. 책을 펼쳤을 때 행복한 기억으로 연료를 삼고 다시 나아가는 한 사람의 공간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공간이 담긴 사진은 그 시간에만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것들을 마주할 수 있게 하는데, 오래된 공간이 만들어주는 오래된 행복이 그 의미를 더 반짝반짝하게 만들어주고 용기는 패턴을 만드니 나에서 조금 더 나은 나를 발견해가는 저자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외로움이 가득했던 자신을 뒤로하고 이제는 외로움이 가득 담긴 발자국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그 마음이 인상적이다. 어제의 폭풍우가 오늘의 햇살로 변할 때까지 사소한 풍경을 끊임없이 담고 마음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자리까지 심어두다 보면 그 시선의 아름다움도 나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니 좋은 걸 보면 나 자신도 생각해보고 생각나는 사람을 생각하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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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알게 될 햇살들을 위해. | 기본 카테고리 2022-02-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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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일을 모르는 아이

구로카와 쇼코 저/양지연 역
사계절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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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는 특별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마음을 더 아프게 만드는 사건으로서,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가해자의 기괴함에 맞추다 보면 부모에 대한 분노로만 가득 차 정작 집중해야 할 학대의 범주에서 벗어나게 된다. 끔찍하게 여겨지는 만큼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지금과는 전혀 다른 초점으로 바라보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사건을 파악할 때, '부모'가 왜 그랬는지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아이'의 시선에서 사건을 바라보아야 한다. 살아남은 아이들의 '그 후'가 지금 펼쳐지고 있다.

이 아이들의 '그 후'를 세심하게 살펴봐야 하는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약육강식의 학대가정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은 항상 경계상태로 살아왔기 때문에 감정의 빈곤은 물론이고 보통의 상태 제어는 매우 어렵다. 폭력의 현장에서 분리되고 나면 눌러온 마음을 터뜨리기 시작하고, 공포로 가득했던 마음들이 갈 곳을 잃다가 익숙하지 못한 따뜻함과 편안함에 닿아 혼란스러운 경계심이 더 강해진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찾아오는 기억 속의 목소리가 공격성을 드러내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고 제어할 수 없는 마음을 일으켜 아이들의 마음을 더 혼란스럽게 한다. 그렇기에 어른들은 아이들이 돌아갈 수 있는 '집'이 되어야 한다. 사회가 만든 아이들을 끝까지 '책임'지며 진심 어린 관심과 지속적인 치료가 아이들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그 후의 그 후의 이야기도 따뜻함이 뿌리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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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람, 김철수 라는 사람을 만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2-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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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통 남자 김철수

김철수 저
브라이트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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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기준에 있어서 보편적인 보통은 누군가에겐 참 가혹한 단어다.
변화하는 시대의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서의 다양한 기준들은 끊임없이 세상에 나와 세상을 움직이고 보통의 틀을 넓혀간 많은 사람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그렇게 만들어진 다양한 기준들은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지만 세상의 가혹한 기준에서도 '나'로 살아갈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남에게 관심이 많은 만큼 가혹하게 차단하고 있는 우리의 사회에서 세상의 기준과는 조금 다르게 자신만의 기준을 정립하고 있는 '보통 남자 김철수'. 사회적인 시선과 표면적인 기준에 구애받지 않아 '김철수'라는 사람 자체로 바라볼 수 있었다. 자신의 가족에서 시작하여 일상, 주변의 것들, 만남과 헤어짐,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것 없는 사람의 이야기.

편견을 가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서 바라보는 순간 생겨버리는 편견조차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나의 이름으로, 성향으로, 성격으로 '나 자체'로 뿌듯한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을 만나게 해준 저자도 좋은 하루,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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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 기본 카테고리 2022-02-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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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용진캠프 저
강한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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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할 수 없다는 생각은 큰 절망으로 이어져 나의 존재가 작아지고 마음이 무너지게 한다. 그렇게 불안감에 뒤덮여 잠식되어버린 생각은 모든 것을 좌우하게 되어 할 수 있다는 마음만으로 채우기도 부족하다.
어둠에서 빛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고난과 역경을 넘어야만 생각의 변화라는 빛으로 올라갈 수 있다.
긍정적인 생각과 더불어 절실한 힘을 마음에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힘을 만들어낼 수 있는 빛.
저자가 펼치는 빛은 세상이 만든 행복의 기준을 따르지 않고 어쩌면 남들이 보기에 무모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간 저자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다. 그렇게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가장 어둠의 세계로 빠뜨렸던 순간부터 극복하는 과정으로 넘어가는 순간들을 바라볼 수 있었다. 저자에게는 과거의 순간을 그리는 것이지만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순간을 힘든 시간으로 보내고 있을 그 마음에 용기를 주고 있었다. 세상을 흑과 백으로 나누어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세계로 시야를 넓혀 새로운 인연들을 통해 나아가야 한다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라는 말로 툭 털고 일어나라는 손을 내밀어 주는 책이었다. 누군가의 어둠을 밝히며 나아갈 것이라는 마지막 말이 인상 깊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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