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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봄 소풍 -이와무라 카즈오 글.그림/박지석 옮김(진선아이) | 도서 리뷰 2022-05-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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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4마리의 봄 소풍

이와무라 카즈오 글그림/박지석 역
진선아이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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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 한 리뷰입니다.

<14마리의 봄소풍>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그리고 10마리 형제들로 이뤄진 14마리의 생쥐 대가족이 봄날 소풍을 가는 내용이다.
그림이 세밀하면서도 정겹게 다가와 포근함을 줘 편안히 읽기에 좋은 책이라 느꼈다.

<14마리의 봄소풍> 표지에서부터 14마리 생쥐 가족들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14마리나 되다보니 그림책을 넘기면 누가 누구인지 도통 분간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그래서인지 <14마리의 봄소풍>의 띠지는 필수보관이라 할 수 있다. 띠지 안쪽으로 14마리 생쥐 대가족을 다시금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을 때 띠지가 있으면 불편함을 느끼는 1인으로써 <14마리의 봄소풍> 그림책 역시 처음 받고서는 '왠 띠지인가' 하며 얼른 벗겨냈더랬다.
그런데 이런 띠지는 처음인게, 띠지 안쪽으로도 <14마리의 봄소풍> 속 14마리 생쥐 대가족들을 소개하며 그림책과 끝까지 함께 하도록 활용도 높게 만들어 놨으니 놀랍기도 하고 깜짝 선물을 받은 것 마냥 무척이나 설레고 좋았다.
이런 띠지는 구분이 쉽지 않은 <14마리의 봄소풍> 속 생쥐 대가족들을 마치 찾기 힘든 보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그려놓은 보물지도와 같은 역할을 하게끔 해주니 참 유용한 띠지이지 않을 수 없겠다.

<14마리의 봄소풍>의 표지를 넘기면 봄철 만날 수 있는 꽃들이 세밀화 마냥 스케치 돼 이름을 달고 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
추측컨데 아마도 작가님이 <14마리의 봄소풍>을 통해 독자들에게 봄꽃을 소개해 주시며 봄을 만끽하게 해 주고 싶으셨던거 같다.
하지만 색감없이 스케치만으로 그려놔 <14마리의 봄소풍> 속 해당 꽃들을 찾기란 숨은 그림찾기 같이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아쉽게 느껴졌다.
봄을 소개하는 그림책 중 주미경(글).김연주(그림) 작가님들의 <봄 속으로 풍덩(봄꽃이 궁금해)>가 있는데 해당 책의 제일 뒷장에는 그림책 속에 나오는 꽃들을 모두 소개해 놓고 있고 색감이 있어 훨씬 확인하기가 쉽다.
그래서인지 <14마리의 봄소풍> 속에서도 면지를 통해서 봄 꽃들에 색감을 입혀 소개해 줬다면 어른들만이 보는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들도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느꼈다.

아쉬움과는 상반되게 <14마리의 봄소풍> 속 14마리의 생쥐 대가족 부터 색감없는 봄꽃들에 대한 소개는 <14마리의 봄소풍>을 읽으며 독자가 무심히 지나치기 보다는 한페이지, 한페이지 집중해 한마리씩, 한송이씩을 직접 찾아가고 깨달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 의도는 아니셨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생각하는 개구리> 시리즈의 작가분이셔서 후자의 의도가 아니셨나 하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기도 했다.

앞서 언급했듯 그림이 세밀하면서도 정감있다.
내용은 맨 하단부에 한줄씩 길지 않게 적혀있는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가님의 그림에 대한 정성이 무척이나 많이 느껴진다.
글밥도 많지 않아 부담되지 않고 그림은 세밀해 봄을 눈으로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귀엽지만 제각각의 모습인 14마리의 생쥐 대가족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14마리의 봄소풍>을 통해 함께 봄나들이 떠나보면 어떨까 싶다.
날씨도 좋은 봄날 <14마리의 봄소풍>은 봄날 함께하기 좋은 그림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14마리의봄소풍 #이와무라카즈오 #박지석 #진선아이 #진선출판사 #생각하는개구리 #봄꽃 #봄꽃세밀화 #생쥐 #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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