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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을까?] ,이희은 그림책(사계절) | 나의 리뷰 2021-11-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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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목: 《똑같을까?》

2.작가: 이희은

3.출판사: 사계절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음을 알립니다*

4.서평:

《똑같을까?》그림책의 앞표지이다. 잘 기억해 두자.

우선,《똑같을까?》의 표지를 넘기고 첫장을 넘기면 만날 수 있는 작가님의 말씀부터 보면 좋을 듯 해 아래에 그대로 적어본다.

 

이희은

똑같지만 다른 둘을 상상했습니다.

다르지만 똑같은 둘도 상상했습니다.

동그라미 캐릭터, 둘의 통통 튀는 대화를 따라가 보세요.

단순하고 직관적인 그림으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책《콩콩콩》, 《눈이 오면》을 쓰고 그렸습니다.

 

《똑같을까?》그림책이 가지는 작가의 의미를 알 수 있어 참 좋았다.

똑같지만 다른 둘.

다르지만 똑같은 둘.

거기다 둘의 통통 튀는 대화를 따라가 보라는데, 알듯도 싶지만 과연 어떤걸까 싶은 궁금함도 함께 가지고 꼼꼼히 살펴 보고 싶어졌다.

 
 
 
 

본격적인 내용 시작 전의 그림이다.(위)

읽기 전, 읽은 후에 이 그림이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구나 라는걸 느꼈다.

처음 표지만 보고는 단순히 "유아용"그림책이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다 읽고 난 뒤에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그림으로 이야기를 표현"해 아이들에게는 친숙하고 쉽게 이해되는 그림책으로, 어른들에게는 또다른 생각을 하게 할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다싶이 동그라미 캐릭터 둘은 한 지붕 아래에 있는 상태다.

그리고는 묻는다.

"똑같을까?"

나는 이런 동그라미 캐릭터 둘이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같은 학년의 같은 반에 속해 있는 교실 속 친구 사이, 한 집에서 같이 성장하는 형제자매와 같은 대상 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어릴적 함께 자란 형제자매가 될 수도, 혹은 배우자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친구,형제자매,배우자 등등.

어떤 관계가 되었건 함께 있다보면 닮은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희은 작가의 《똑같을까?》의 그림처럼 같은 공간에 있다고, 친구라고 또는 형제자매라고, 아니면 배우자라고 과연 똑같을까?

 
 
 
 

정말 똑같을까?

《똑같을까?》속에서는 여러가지 같은 환경 속에서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는 동그라미 두 캐릭터들의 모습을 굉장히 잘 표현하고 있다.

아이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생각들이 같지만 다른 동그라미 두 캐릭터의 모습으로 너무 잘 그려져 있는거 같아 읽으면서 감탄이 나오기도 했다.

동그라미 두 캐릭터가 아이들과 어른들 각자에게 있어 자신과 닮은 대상으로 누구를 생각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똑같을까?》를 통해 같다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니고 다르다고 해서 다 다른 것만이 아님을 생각하며,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아이들과 혹은 가족들과 가져보면 좋겠다.

 

 

 

《똑같을까?》그림책의 뒷표지이다.

앞표지와 같은 동그라미 캐릭터다.

정말...《똑같을까?》

 

 

마지막으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아이들 혹은 어른들이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게 정답이고 자신이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다.

어른이든, 아이든 모두가 읽어 보면 좋을 그림책이라 생각됐다.

단순하게 표현 된 그림책 《똑같을까?》이지만 쉽게 넘겨 버리기에는 주는 의미가 깊은 그림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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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달 그림책 [눈아이] -창비- | 나의 리뷰 2021-11-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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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291813

 
1.제목: <눈아이>
2.작가: 안녕달
3.출판사: 창비
 
4.서평
(안녕달 <눈아이> 가제본 서평단으로 가제본을 제공 받아 서평 해 봅니다.)
 
-2021년 11월, <눈아이>안녕달 작가가 어린이와 어른이 독자 모두의 곁으로 보내 준 차디찬 겨울 속 뜨거운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뭉클함 가득한 그림책 같다.   
 
 
 

 

 
 줄거리
-  <눈아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차디찬 겨울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눈이 소복이 쌓인 차디찬 겨울 들판에 홀로 있던 눈덩이.
한 아이가 다가간다.
눈덩이를 뽀득여 가며 열심히 팔다리를 만들어 본다.
눈도 뽀득이며 콕 콕 찍어 본다.
입도 뽀득거리며 활짝 미소 짓게 그려본다.
   "안녕"이라 인사도 건네 본다.
한 아이는 그렇게 <눈아이>와 처음 만나 우정을 쌓아 가게 된다.
 
-한번쯤은 만나 봤을 각자의  <눈아이>를 안녕달 작가는 뭉클함과 깊은 여운으로 그려 준 것만 같다.
오직 차디찬 겨울이여야만 만날 수 있는 따뜻한 <눈아이>.
잠시라도 만나보러 가보자.
뽀드득, 뽀드득...
 
 
 
 
 빼꼼 들여다 보기!
 
 
 
-어린시절 처음 만나게 된 눈에 대한 기억.

설레기도 서툴기도, 그러면서 소중했으리라.

한 아이가  <눈아이>와 만났을 때의 감정이 그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다.

<눈아이>와 만나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가지만

함께하려고 잡았던  <눈아이>의 손인데, 녹아버려 물이 되어 흐른다.

아이는 어떻게 했을까?

-우리 아이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문득, 친구들 사귀기 힘든 요즘의 아이들이 생각났다.
힘들게 새로 사귄 친구이기에 소중하지만 서로에 대해 아직은 서툴기에 실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안녕달 <눈아이>에서의 아이도 마찬가지로  <눈아이>라는 새로 사귄 친구가 소중하기만 했으리라.
소중하기에 함께 하고 싶어 손 꼭 잡고 함께 걸어 가지만, 새로 사귄 친구 <눈아이>에게 서툴기에 <눈아이>의 손이 녹아내려 물이 되어 흐르게 만드는 실수를 한다.
다시한번 질문 해 보자.
우리 아이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안녕달 <눈아이>에서 아이의 행동이 어땠을지, 우리 아이들은 또 어떻게 했을지에 대해 질문해 보며 안녕달 <눈아이>를 통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겠다.
 
 
 
 
-눈이 좋아 이리 저리 신나게 놀다보면 어느새인가 녹아 버린다.
신나고 재미있는데 왜 녹아내려 사라지려는 걸까?
아이들이 놀다보면 눈은 어느새인가 녹아 있는 경우가 많다.
<눈아이>에서의 <눈아이>도 마찬가지다.
함께 놀며 즐거웠는데 갑작스레 <눈아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왜 우냐고 묻는 아이의 질문에 <눈아이>는 어떤 답을 했을까?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

안녕달 <눈아이> 속 아이의 질문에 <눈아이>는 무슨 답을 해 줬을까?

아이와 함께 <눈아이>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눈아이>는 무슨 답을 해 줬을지를 함께 상상해 보며 알아 보고, 아직은 어리기에 <눈아이>의 답에 어리둥절 해 할지도 모를 아이들에게 잠시동안 이해 할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눠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하늘에서 내릴 때는 너무 예쁘고 좋기만한 눈이지만 이리저리 신나게 걷고 뛰고 만지고 던지고...
어느새인가 꼬질꼬질 거무 튀튀 해 지는 눈이다.
<눈아이>에서도 역시 아이와 신나게 놀다 보니 새하얗던 <눈아이>가 어느새인가 꼬질꼬질 해 져 있다.
이번에는 아이가 아니라 <눈아이>가 질문한다.
"내가 더러운 물이 되어도 우리는 친구야?" 라고...
 <눈아이>의 질문에 아이는 또 어떤 답을 해 줬을까?
-꼬질꼬질 더러워져 녹아 있는 눈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느껴질까?
안녕달 <눈아이>에서 아이는 어떤 답을 해 줬을까?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에서 꼬질꼬질 더러워져 녹아 내리는 눈. <눈아이>.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의 시선에서 어떤 답을 해 줬을지 아이와 함께 확인 해 보길 바란다.

 
-여러 질문들에 대한 뭉클한 답변들은 안녕달 작가의 <눈아이>를 통해 각자가 직접 확인하면 좋겠다.

 

잠깐!
 

-안녕달 <눈아이>에서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요소는 비단 내용 뿐만이 아님을 기억하자.

차디찬 겨울 속 아이와 <눈아이>의 우정을 안녕달 작가는 어떻게 그림으로 풀어 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주인공인 아이와 <눈아이> 뿐만 아니라 주변 풍경과 여러 요소들을, 아이와 그림책을 보고픈 어른들이라면 차근히 담아 보고 올해의 차디찬 겨울을 가슴 속 따뜻히 품어 보길 바란다. 
 
 
 
 
 
 
* 성인이 된 뒤, 차디찬 겨울에 내리는 눈은 그리 달갑지 않은 손님이 됐다.
하지만, 안녕달 <눈아이>에서의 <눈아이>를 만난 뒤 이번 겨울의 눈은 어쩌면 반가운 옛친구로 맞이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에는 일상 속 무심히 지나쳤을 추억 속 뭉클함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할머니의 여름휴가>, <메리>, <당근유치원> 속에서 느꼈던 감성과 뭉클함을 이번 <눈아이>에서도 느꼈기에 어린이도, 어른이도 모두가 꼭 한번 읽으면 좋을 그림책이라 생각 된다. 
 
 
 
 
 

-이번 겨울에는 어린이도, 어른이도 안녕달 작가의 <눈아이>를 꼭 한번 만나러 가보자.
안녕달  <눈아이> 만날 수 있는 곳(2021년11월30일 출간예정)
 
 
"안녕달 작가님!"
"11월의 선물 <눈아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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