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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 교사와 선배들이 알려주는 학교생활[똑똑한 1학년] 문현식 글.정인하 그림(미세기) | 도서 리뷰 2022-02-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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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똑똑한 1학년

문현식 글/정인하 그림
미세기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예비 초등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봐야 할 필독서로 강추하고 싶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직 초등 교사와 선배들이 알려주는 학교생활 [똑똑한 1학년]은 초등 1학년을 준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지 않나 싶다.
차례를 보면 왜 필독서라는 말을 하는지 단번에 알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공감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차례부터가 다 했다라는 말이 나온다.


1.자기소개, 떨리고 부끄러워요!
: 처음 학교에 가기 전 가지게 될 아이들의 떨림과 불안을 알고 마냥 불안하기만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대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친구들과의 첫만남에서 가지게 될 자기소개를 준비하며 불안을 조금이나마 떨칠 수 있게 한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2.학교는 몇 시까지 가요?
: 등교 시간 정말 중요하다. 가는건 아는데 그 시간이 대체 몇 시까지인지는 가장 기본되는 정보가 아닌가 싶은데 이런 등교시간까지 친절히 이야기 해 주는 책은 드물지 않나 싶다. 거기에 수업과 쉬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도 나와 있으니 참 마음에 드는 책이라 느껴졌다.

3.급식에 먹기 싫은 반찬이 나오면 어떡하죠?
: 생각지도 못 한 초등1학년의 고민이 아닐 수 없었다.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에게 있어 큰 고민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가정에서 조차 미리 준비해 아이에게 말해 주기에는 놓치기 쉬운 문제이지 않나 싶은 부분.
그런데 이런 고민까지도 친절히, 쉽게 설명해 놓은 이 책을 대체 왜 이제야 안건가 싶었다.

4.친구는 어떻게 사귀나요?
: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다르다. 친구 또한 달라지기에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짚고 넘어가고 있다.

5.학교의 구석구석이 궁금해요.
: 재밌고 귀여운 그림으로 보건실을 중심으로 학교 이곳 저곳을 대략 보여주니 미소가 절로 나왔다. 책을 통해 아이와 간접적으로나마 학교 이곳 저곳을 알 수 있으니 이 점 또한 좋을 수 밖에 없다.

6.책가방에는 무엇을 넣고 다니나요?
: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책가방. 멋지고 크기도 커진 책가방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도 잘 설명돼 있다. 특히나 '선생님과 선배들의 책가방'을 보고서는 현실적인 내용에 흡족함을 느꼈다. 미화하지않은 현실적인 초등1학년을 위한 책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 할 수 있었다.

7.수업 시간에 꼼짝없이 얼음?!
: '떠들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라는 엄마의 말'이라는 대목에서 웃음이 새어나올 수 밖에 없었다.
어쨌든.
수업 모습을 변신 로봇에 빗대어 표현해 '모둠'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은 점 또한 학교 생활을 하게 될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내용이리라.

8.학교 갈 때 어떤 옷을 입을까요?
: 옷까지 세세히 알려주는 책이라니. [똑똑한 1학년]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았다.



9.선생님, 오줌 마려워요.
: 초등 1학년 입학 시킨 후 학교 보내기 전 가장 큰 걱정이 화장실에는 제대로 갈 수 있을지 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여기에 '짝꿍이 바지에 실수했을 때'의 내용을 다룸으로써 상대방을 배려하는 언행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게 제시해 놓은 점 또한 생리현상과 관련해 섬세히 잘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외에도
10.1학년도 시험을 보나요?
11.준비물을 깜박했어요.
12.쉬는 시간에 쉬어도 되나요?
13.장난치다가 친구하고 싸웠어요.
14.학교에 장난감 가져갈래요.
15.알림장은 어떻게 쓰나요?
16.안전한 학교생활, 꼭꼭 약속해요!


이렇듯 차례만 보더라도 왜 '필독서'라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자세히 잘 설명 돼 있지만 그림이 굉장히 귀엽고 친근해, 아이가 보기에 마치 친구의 그림 일기장을 보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 몰랐나 싶게 이제야 알게 된 것이 너무 아쉽기도, 이제라도 알게 된 것에 다행임을 느끼게 한 책이었다.
예비 초등 1학년 아이들을 둔 부모라면 꼭 한번쯤 보길 강추하는 책이다.
'현직 초등 교사와 선배들이 알려주는 학교생활 [똑똑한 1학년]' 꼭들 아이와 함께 챙겨 보시길 바란다.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현직초등교사와선배들이알려주는학교생활똑똑한1학년 #똑똑한1학년 #문현식 #정인하 #미세기 #예비초등필독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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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복면 클럽1: 학교 히어로의 탄생!-마커스 에머슨(그린애플) | 도서 리뷰 2022-02-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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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6학년 복면 클럽 1

마커스 에머슨 글그림/최린 역
그린애플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용기'의 다양한 모습들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멋진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6학년 복면 클럽 1: 학교 히어로의 탄생!]에는 말라깽이 전학생 '체이스 쿠퍼'와 그의 사촌인 '조이', 늑대인간 마니아 '브레이든' 그리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소년 '와이엇'이 등장한다.
체이스와 조이는 복면 클럽 가입의 초대를 받게 되고 가입의 최종 통과를 위해 에밀리라는 여자애의 지갑을 훔치게 된다.
-해당 내용을 보며 사실 불편한 마음이 컸다. 좋지 않은 일을 제안 받았는데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인 '체이스'와 그런 '체이스'를 돕게 된 '조이' 두 인물 모두에게 실망스럽기도 하고 아이들이 볼 내용인데 이런 그릇된 선택을 한 두 인물의 모습이 그려진 책을 보게 해도 되는건가 하는 걱정까지...
잘못된 선택과 판단을 할 수는 있지만 옆에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정한 친구가 있길 바랐지만 '체이스'의 곁에서 모범적 모습을 보였던 '조이'마져 그릇된 선택을 하며 함께 한 내용에는 걱정스러움과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훔친 지갑때문에 복면 클럽에 불만이 생긴 '조이'는 일방적인 탈퇴를 해버리고 복면 클럽에서는 자신들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조이'를 함정에 빠트리려고 한다.
-다행히 '조이'가 자신의 선택과 판단이 잘못 됐음을 느끼며 복면 클럽에서 나오는 내용은 앞서 걱정과 아쉬움을 가졌던 내게 안도를 불러오기 충분했다.
[6학년 복면 클럽1: 학교 히어로의 탄생!]을 읽을 아이들 역시 학교생활에 있어, 교우관계에 있어, 여러 상황들에 있어서 잘못 된 선택과 판단을 할 수 있기에 [6학년 복면 클럽1: 학교 히어로의 탄생!]을 통해 '조이'가 한 용기있는 행동으로 자신의 잘못 된 선택과 판단을 중도에 바꿀 수 있음을 알 수 있길 바랐다.



'체이스'는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복면 클럽 가입의 초대에 응하고 최종 통과를 위한 에밀리의 지갑까지 훔칠 수 있게 도운 '조이'를 함정에 빠트릴 수 없었고 결국 복면 클럽의 지시에 반하는 행동을 해 복면 클럽의 대장과 맞서 싸우게 된다.
-앞서 보여준 '조이'의 용기있는 행동과 함께 '체이스'가 보여준 이런 용기있는 행동을 보며 [6학년 복면 클럽1: 학교 히어로의 탄생!]이 가지는 진가는 뒤에서부터 발하는 구나를 절감 할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특히나 그게 잘못 된 것임을 알고 잘못 된 것에 대항한다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이 힘든 일이기에 '체이스'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아이들이 [6학년 복면 클럽1: 학교 히어로의 탄생!]을 읽으며 '조이'의 용기와 함께 '체이스'의 용기 또한 꼭 배울 수 있길 바랐다.
용기라는 것 역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기에 '조이'와 '체이스'가 보여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용기의 모습은 아이들에 좋은 배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로인해 복면 클럽은 불량배들과 맞설 수 있는 정의로운 새 대장으로 '체이스'를 원하게 되고 그렇게 [6학년 복면 클럽1: 학교 히어로의 탄생!]은 마무리 된다.
-정의롭게 끝나는 결말이 진부한 듯 느껴질 수 있지만 대다수의 히어로물이 정의롭게 끝나는 것은 '정의롭다'는 것이 주는 행복감이 진부함 보다 더 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6학년 복면 클럽1: 학교 히어로의 탄생!] 역시 정의로운 새 대장으로 앞선 내용에서 큰 용기를 보여준 '체이스'를 원하며 마무리 되는 결말은 행복감을 느끼며 책을 덮을 수 있게 했고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희망까지 가질 수 있게 했다.
[6학년 복면 클럽1: 학교 히어로의 탄생!]을 통해 히어로의 탄생을 통한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6학년복면클럽1학교히어로의탄생 #6학년복면클럽 #마커스에머슨 #그린애플 #용기배우기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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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가루를 찾아라] 최인정(별숲) | 도서 리뷰 2022-02-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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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법 가루를 찾아라

최인정 글/김민준 그림
별숲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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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옛날에야 없어서 못 먹고 하다보니 '편식'이라는 말이 많이 없지 않았나 싶지만 요즘은 먹을 수 있는게 많다 보니 '편식'하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마법가루를 찾아라]에도 '편식'하는 주인공 시우가 나온다. 시우는 '편식'으로 인해 학교 점심급식에서 먹는 것 보다 안먹는게 더 많은 아이로, 학급 게시판의 일명 복주머니라 불리는 곳에 붙이는 '잘했어요'의 의미인 파란색 스티커 보다 '잘 못했어요'의 의미인 빨간색 스티커가 대다수인 아이다.


'편식'이 심하면 '편식'하는 아이 본인도 힘들다. [마법가루를 찾아라] 속 시우도 자신의 '편식'때문이지만 학급 게시판에 붙은 '잘 못했어요'의 의미인 수많은 빨간색 스티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편식'하는 당사자도 마냥 맘이 편한 것은 아니라는것, 아이라고 해서 '편식'이 마냥 편한게 아니라는걸 책 속 시우를 통해 잘 알 수 있다.
시우가 '편식'하는 아이들의 대변인으로 [마법가루를 찾아라]에서 자신의 심정들을 잘 표현하고 있어 '편식'이 있는 아이들이 [마법가루를 찾아라]를 읽으면 시우를 통해 '편식'에 대한 아이들이 가지는 어려움을 위로 받는 느낌이 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시우가 '편식'을 하는 이유는
'시우는 불에 익혀 물컹해진 채소들을 싫어해요. 오이나 당근처럼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들도 싫고요. 냄새만 맡아도 온몸에 기분 나쁜 전기가 흐르는 것 같거든요.'
라는 구절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어릴적 한번쯤 겪어 봄직한 현실적인 '편식'이유들이라 [마법가루를 찾아라]를 읽으며 폭풍공감하기도 했다.


이렇게 '편식'이 심한 시우가 출장을 다녀 오신 아빠가 선물받아 온 '마법가루'를 만나게 되면서 한동안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다 잘 먹는 아이가 된다.
아이의 '편식'은 언제나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아이가 '편식'이 심하면 이런 '마법가루'가 절실하지 않을 수 없기에 엉뚱한 이야기 일 수 있으나 책을 읽으며 '마법가루'라는게 진짜 개발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까지 했다.

'마법가루'로 한동안 '편식'이 고쳐진 듯 했던 시우이지만 뭐든 과하면 독이 되는 법.
'편식'이 심하다 보니 '마법가루' 사용이 많아져 얼마 후 거의 다 써버리게 된다. 이렇게라도 잘 먹는 아이로, '잘했어요'의미의 파란색 스티커를 받으며 기뻐하는 [마법가루를 찾아라] 속의 시우를 보며 안쓰럽기도 하고 그동안 '편식'하는 아이에게 마냥 잔소리한게 생각나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런 가운데 시우가 어떤 음식에서든 아무 맛도 느낄 수 없게 되고 여기서 더 나아가 싫어 하던 음식 본연의 맛은 커녕 되려 이상한 맛으로 느껴지게 된다.


오호라! [마법가루를 찾아라] 속 중요한 의미 중 하나가 이건가 싶었다.
본연의 맛에 대한 소중함.
맛을 느낄 수 있음에 대한 감사함.
본연의 맛과 맛을 느낄 수 있음에 대한 원론적 요소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아이들이 자연히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자연스런 내용에 잠시 감탄하기도 했다.

그리고는 시우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 채연이를 통해 시우는 잊고 있던 어릴적 엄마와의 요리에 관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되면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되고 자연스레 '편식'도 고쳐진다.


[마법가루를 찾아라]를 다 읽고는 아이에게 무작정 골고루 먹어라, 이건 이래서 좋은거니 먹어라, 저건 저래서 좋은거니 먹어라..라고 하며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 볼 생각을 왜 하지 못 했을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 엄마의 부재가 있던 시우를 통해 맞벌이로, 혹은 여러 이유로 아이에게 잔소리만 할 뿐 좋은 추억과 기억을 통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지 못 한건 아닌가 하는 반성의 마음이 들기도 했다.
[마법가루를 찾아라]를 읽으며 아이도, 어른도, '편식'에 대한 위로와 반성의 시간을 유쾌히 느껴보길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

#마법가루를찾아라 #최인정 #김민준 #별숲 #달마중 #초등저학년문학시리즈 #편식 #편식고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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