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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지냈나... | 기본 2013-01-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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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전에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살짝 모파상의 벨아미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유려한 문체와 예상치 못하게 좋은 흡인력에 다른 책들은 읽을 엄두도 못내고 마감을 보냈어요. 지금은 마감이 끝났는데 아직도 읽고 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된장녀에게 미련을 못버린 청년의 이야기라면 벨아미는 자신의 위치를 높이는데 여자들을 이용하는 옴므파탈의 이야기인거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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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 기본 2013-01-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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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대한 개츠비가 곧 개봉한다는 얘길 듣고 예고편을 찾는 와중에 듣게된 팟캐스트예요.

문학동네판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하신 분이라 더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다른 출판사 버전이긴 하지만 책을 읽고 들으니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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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비추는 거울 | 소설 2013-01-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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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대한 개츠비

F.스콧 피츠제럴드 저/김욱동 역
민음사 | 200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표지에 쓰인 에드워드 호퍼 그림이 정말 잘 어울리는, 더할나위 없이 미국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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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 연관없는 이야기지만 위대한 개츠비라는 작품을 인식하게 된 계기는 다음에서 웹툰으로 연재된 작품인 위대한 캣츠비 때문입니다. 너무 어릴 때 봐서 그런지 이해하기 버거웠고 그 때문에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았기에 더불어 인식하게된 위대한 개츠비에 대해서도 그닥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 위대한 개츠비를 인식하고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한건 우디 앨런 감독의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고나서예요. 작품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작가인 스콧피츠제럴드와 그의 아내 젤다가 조연으로 나옵니다. 작가의 삶을 엿보게 된 것 같아 대표작을 읽고 싶어 찾아보니 좋아하는 화가인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이 표지에 떡하니 나와있는 민음사 판이 눈에 띄였고 운명이라고 생각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화자가 당연히 개츠비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전혀 다른 이름을 가진 20대 청년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핵심 사건과 별 연관 없는 제 3의 인물이 자신의 이야기부터 다짜고짜 시작하기에 본격적으로 개츠비에게 다가가기 전까지 지루함을 느꼇습니다. '개츠비는 실루엣 외에 언제 나오는건가, 왜이렇게 주변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는가.'라고 생각할 무렵에 본격적으로 개츠비가 등장합니다. 그와 동시에 왜그렇게 작가가 주변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하고 개츠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했는지 이해가 되면서 이야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그렇게 중후반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흥미진진하게 읽은 이 소설은 작가 자신의 삶과 닮았습니다. 책 첫부분에 나오는 시에 사랑하는 이를 위해 황금 모자를 쓴 사람을 지향하고 결국은 그 사랑하는 사람을 잠시 곁에 두지만 그렇게 찬란한 결말은 아니라는 것도요. 작가와 개츠비가 닮았다고 느꼈기에 읽고 나서도 개츠비가 왜 위대한 개츠비인지 생각했습니다. 이야기에서 대놓고 '그래서 개츠비는 위대하다'라고 언급하지 않았기에 진한 여운을 느끼게 해주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것은 작가가 의도를 직접적인 대사로 알려주지 않고 독자에게 호기심을 주고 이야기의 의도를 알게하는 것입니다. 정말 능동적인 독자가 되어 인물들 하나하나 왜 그렇게 행동하고 화자는 왜 그렇게 이야기의 끝을 독자에게 알려주었는지 하나하나 생각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민음사 번연본을 읽으며 트위터를 통해 여러 출판사가 위대한 개츠비의 번역본을 홍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출판사의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보고 또 다른 감동을 느끼고 싶어요. 그 정도로 민음사 번역본에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 사람과 나눠 읽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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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의 la liste | 기본 2013-01-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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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요? 하루님이 포스팅하신 Françoise Hardy의 노래들을 듣고 아직까지 그녀의 노래에 빠져 있어요. 그래서 저도 좋아하는 샹송을 하나 올려봅니다.


Rose라는 가수의 la liste라는 노래에요. 제목을 직역하면 '목록'입니다. 눈치가 빠른 분이라면 바로 아시겠죠?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을 것의 목록이 이 노래의 내용이에요. 프랑스 미술학교 1학년 때, 언어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무렵, 가사도 알아듣기 쉬웠고 내용도 귀여워서 Rose의 앨범을 사서 계속 들었던 추억이 있는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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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책 | 기본 2013-01-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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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베의 이탈리아 일기를 다시 읽었습니다. 인상 깊게 읽은 부분만 다시 본 것인데도 정말 좋았어요. 그의 작품을 다시 보게 된 이유는 곧 민음사에서 '발작'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대표작이 출간되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 일기보다 훨씬 전에 나온 것인데 간질을 앓은 형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라서 더욱 기대됩니다.




『도련님』의 시대 1

오주원 역/세키카와 나쓰오 글/타니구치 지로 그림
세미콜론 | 2012년 10월

 

도련님의 시대라는 책도 어서 구매해야 하는데 선뜻 손이 가지 않네요. 그 이유는 미술학교를 다녔을 당시 교수님이 적극 추천해 주시고 빌려주신 책 중에 하난데 뭐랄까 제대로 읽으면 '굉장함'을 느끼고 여운이 길 것 같아서 시작 자체를 못하겠어요...(아 변명 참 이상하네;;;)


그외에 고전을 꾸준히 읽고 싶은게 올해의 목표입니다. 위대한 개츠비나 한번도 완독하는데 성공하지 못한 러시아 소설을 꼭 읽어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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