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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월 다섯째 주] 이 주의 테마링에 도전하세요~ | 스크랩-이벤트 2013-04-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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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화요일입니다!

이 주의 테마링을 들고 온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테마링 주제는 바로 “[음악] 이 노래, 이 한 줄의 가사” 입니다.

음악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에 그 이유는 참 다양하죠. 

가수가 좋아서 좋아하기도 하고, 멜로디가 좋아서 좋아하기도 하고, 이유없이 좋기도 하죠.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테마링은 '가사가 좋아서 좋아하게 된 음악' 이에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 그 노래에서 참 좋았던 가사를 포스팅해주세요.

동영상을 블로그에 가져와서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으면 참 좋겠죠?

참고로, 동영상을 블로그에 담는 법은 <동영상을 담아오자!>를 참고해주세요.


테마링에 선정되신 5분께는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또한, 이 포스트를 스크랩 하신 분들 중 행운의 1분을 선정해서,

그 분에게도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그러니 테마링에 응모하지 않으시더라도 스크랩 행운을 노려보세요!

 

글 작성 시 [음악] 테마링을 선택하시고, 주제에 맞게 포스트/리뷰를 작성하신 후에,

해당 글 주소를 복사하여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 지난주 테마링과 스크랩 당첨자


<테마링>

'찔레꽃'을 소개해주신 맑은하늘님.

'나는 오랫동안 그녀를 꿈꾸었다', '사랑도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소개해주신 미라클님.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개인의 취향'을 소개해주신 사랑해유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소개해주신 유니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를 소개해주신 Clezio


<스크랩>

아이디 3alwjd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봄날에 읽을만한 연애소설들을 새로이 접하게 되었어요.

평소보다는 적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조금 아쉽지만 다음 주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음악들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새로운 테마링 주제와 선정된 테마링은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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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Camus, L'etranger - 알베르 카뮈, 이방인 4 | 프랑스 고전 읽기 2013-04-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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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a ajouté : "vous savez, elle avait des amis, des gens de son âge. Elle pouvait partager avec eux des intérêts qui sont d'un autre temps. Vous êtes jeune et elle devait s'ennuyer avec vous"

 C'est vrai. Quand elle était à la maison, maman passait son temps à me suivre des yeux en silence? Dans les premiers jours où elle était à l'asile, elle pleurait souvent. Mais c'était à cause de l'habitude. Au bout de quelques mois, elle aurait pleuré si on l'avait retirée de l'asile. Toujours à cause de l'habitute. C'est un peu pour cela que dans la dernière année je n'y suis presque plus allé. Et aussi parce que cela me prenait mon dimanche - sans compter l'effort pour aller à l'autobus, prendre des tickets et faire deux heure de route.

 Le directeur m'a encore parlé. Mais je ne l'écoutais presque plus. Puis il m'a dit : "Je suppose que vous voulez voir votre mère" Je me suis levé sans rien dire et il m'a précédé vers la porte. Dans l'escalier, il m'a expliqué : "Nous l'avons transportée dans notre petite morgue. Pour ne pas impressionner les autres. Chaque fois qu'un pensionnaire meurt, les autre son nerveux pendans deux ou trois jours. Et ça rend le service difficile".

 

une morgue : (병원의) 영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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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의 독백 | 미국영화 2013-04-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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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마 위드 러브

우디 앨런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 2013년 04월

영화     구매하기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의 이 후,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하기로 유명한 우디 앨런이 로마 위드 러브로 찾아왔습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2012년에 개봉해서 예고편 두어번 보고 지나치게 기대해서 실망하지 않게 정보를 더 찾아보지도 않고 가서 즐겁게 보고 왔어요. 사실 유럽의 도시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는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목 번역을 누가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라는 다소 눈에 띄이는 제목으로 바뀌었습니다. 조금 애석하지만 그래도 영화 내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니 넘어가고, '로마 위드 러브'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로마 위드 러브는 미드나잇 인 파리에 나온 큰 줄기가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조각조각 나누어진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특별한 이야기 장치 없이(서로 다른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이 교차해서 우연히 만나는 일없이...)물흐르듯이 흘러가는 총 네개의 이야기의 중심에는 로마가 있습니다. 뉴욕 여자와 로마 남자가 만나 새로운 도전과 실패때문에 충돌하지만 결국 사랑으로 끝나는 이야기, 느닷없이 하루만에 유명인이 되어 일반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관심을 받는 한 남자의 이야기, 시골에서 로마에 정착하려는 이탈리아인 부부의 이야기와 건축가가 젊은 건축학도를 만나 일어나는 이야기, 이렇게 네개의 이야기가 쉴새 없이 튀어나옵니다. 마치, 오랜 역사를 지닌 로마의 어지러운 길 처럼요.

 

그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이탈리아인들이 나온 부분은 아니였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다른 이야기에 양념같으 곁들어진 분위기 메이커 같았어요. 오히려 우디 앨런이 장인으로 나와 자꾸만 은퇴=죽음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우스꽝스러운 도전을 하고 평단의 평이 혹독해도 현실을 왜곡하는 정도로 좋게 좋게 받아드리는게 현실의 우디 앨런을 투영한 것같아 영화를 보는 내내 웃으면서 조금 슬펐습니다. 우울함에서 오는 웃음, 우디 앨런 그 자체같았어요.

 

그 뒤로 나온 알렉 볼드윈의 이야기는 마치 매력적인 여자애가 자신의 친구의 남자친구를 꼬시는 이야기의 양념 같았지만 끝을 향해 갈 수록 오히려 알렉 볼드윈이 자기가 30년 전에 살던 골목에서 했던 말 그대로 '여긴 변한게 없네'라며 자기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 일례로 엘렌 페이지와 제시 아이젠버그가 나오는 이야기에 같이 나오는 알렉 볼드윈만 옷이 비슷하거나(기억이 잘 안나요)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것 같은 로마, 잠시 두고 온 과거도 존재하는 곳 같습니다.

 

로마를 다루고 있지만 그 장소에 미국인들이 와서 일이 생길 때가 가장 영화를 이해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로베르토 베니니가 맡은 한순간에 유명해져서 파파라치들에게 시달리다가 쉽게 얻은 유명세는 금방 사라지고 다시 일반인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에는 혹시, '로마가 부흥하던 때는 덧없이 빨리 끝났지만 유명한 것은 좋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건 이 영화가 말하는 바는 아닌거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 그대로 로마는 여러 면을 가진 도시고 여러 이야기가 있는, 아니 셀 수도 없이 많은 이야기가 일어나는 곳이니까요(제목에 있는 사랑은 어디있는건지 조금 궁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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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 만화 2013-04-29 18:04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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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맹렬! 이탈리아 가족

야마자키 마리 글,그림
미우(대원) | 201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 시월드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트위터로 도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걔중에 화제가 되는 책이 많지만 그렇다고 다 읽는 것은 무리이기에 그냥 흘려버리는 경우가 더 많죠. 이번에 읽은 '맹렬! 이탈리아 가족'도 트위터로 작가에 대해 알게되어 구입한 책입니다. 

테르마이 로마이라는 만화를 일본 만화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셨... 아니면 저처럼 제목이라도 들어보셨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만화를 넘어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나왔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이 일본인인 아베 히로시는 예고편을 인터넷에서 보고 '남자주인공은 일본인인데 이탈리아인 같군'라고 느낄 정도로 잘 어울렸습니다. 



'로마시대 사람이 일본으로 시간여행을 한다'라는 정보만 가진 채, 만화가인 야마자키 마리에 대한 생각은 더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아 대표작이 있고 한국에서도 사랑을 받는 좋은 만화가 정도로만 인식했는데 아니... 고등학교 때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고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와중에 이탈리아에서 10년동안 동거한 남자와 사이에 아이가 생겨 그 남자와 헤어지고 꿋꿋하게 살다가 14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데다가 시월드가 정말 자비없는 것을 만화로 엮었다고 하기에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찾아보니 가족이야기가 2권이나 나왔더라고요.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인 그림과 글을 더한 가독성과 더불어 책이 거칠 것 없이 술술 읽히는 것은 작가가 자신의 비극적인 상황의 희화화 했기 때문입니다.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그녀가 이 '맹렬! 이탈리아 가족'에서 하는 이야기는 그녀의 '가족'이야기이기에 더욱 신랄하게 표현하면서도 애정어린 시선을 잊지 않습니다. 즉 '아 정말 싫어, 싫은데 내가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너도 그렇게 얘기하진 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이야기를 더 알고 싶었는데 이탈리아인들의 일본 방문 이야기가 길어서... 조금 뛰어넘고 싶었던 것 빼고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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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Camus, L'etranger - 알베르 카뮈, 이방인 3 | 프랑스 고전 읽기 2013-04-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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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dit "Oui" pour n'avoir plus a parler.

 L'asile est a deux kilometres du village. J'ai fait le chemin à pied. J'ai voulu voir maman tout de suite. Mais le concierge m'a dit qu'il fallait que je rencontre le directeur. Comme il etait occupe, j'ai attendu un peu. Pendant tout ce temps, le concierge a parle et ensuite, j'ai vu le directeur : il m'a recu dans son bureau. C'est un petit vieux, avec la Legion d'honneur. Il m'a regarde de ses yeux clairs. Puis il m'a serre la main qu'il a gardé si lontemps que je ne savais trop comment la retirer. il a consulte un dossier et m'a dit : "Mme Meursault est entrée ici il y a trois ans. Vous etiez son seul soutien" J'ai cru qu'il me reprochait quelque chose et j'ai commence a lui expliquer. Mais il m'a interrompu : "Vous n'avez pas a vous justifier, mon cher enfant. J'ai lu le dossier de votre mere. Vous ne pouviez subvenir a ses besoiens. Il lui fallait une garde. Vos salaires sont modestes. Et tout compte fait, elle etait plus heureuse ici" J'ai dit : "Oui, monsieur le Directeur." 


subvenir [a qc] : ~에 비용을 대다, ~을 보조(원조)하다

 

그냥 넘기고 내일 읽을까 하다가 처음부터 분량을 작게 잡았기 때문에 후딱 올렸습니다(자신의 게으름을 아는...). 단어나 문법이 간단해서 단어 찾는데는 수월해서 좋았어요. 하루님의 해설을 읽으면 아... '간단한 문법과 단어로도 많은 것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많아 느낍니다.

철자가 틀린 부분은 계속 보면서 고치고 있어요. 댓글로 신고해 주시면 바로잡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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