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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들을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으로 만드는가? | 유럽영화 2014-01-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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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 당스

프레드릭 와이즈만
프랑스, 미국 | 2013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다운 받으면 '당신은 굿다운로더입니다'라는 팝업창이 뜨는 영화다운로드 서비스에 마음을 빼앗겨 저녁에 비는 시간이 있으면 틈틈히 보고 싶은 영화를 체크해놓고 다운 받아봅니다. 그러던 와중에 극장에서 본 '피나'를 떠올렸고 그와 비슷한 부류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싶다는 마음에 다운받아 본 영화입니다.

 

타고난 재능과 노력 그리고 몸까지, 최정예 발레단원이 모이는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의 댄서들의 움직임은 그냥 보기만 해도 황홀합니다. 주로 연습 장면을 보여주고 그들을 행정적으로 총괄하는 디렉터가 입이되어 발레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도의 카스트제도 만큼 등급이 철저하게 매겨지는 댄서들은 영화 내에서 몸으로만 말합니다. 계속 보여주는 연습들과 중간중간 보여주는 아우라 넘치는 공연 장면들은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을 살아있는 유기체로 보이게 했습니다. 하지만 댄서이자 안무가인 피나를 조명해 만든 다큐멘터리 '피나'에서처럼 생생하게 그들의 세계를 엿보고 그들이 하는 생각과 자신이 속한 단체에 대한 애정보다는 그냥 기록으로 영상을 남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댄서들의 인터뷰가 없어서 아쉬웠던 것은 중간중간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의 스케쥴을 관리하고 그들의 권리를 대변하는 행정 디렉터(정확한 직책은 모르겠습니다)가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 하거나 다른사람과 하는 대화를 하는 순간이 정말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파리국립오페라단이라는 아주 좋은 태엽을 가진 기관에 기름칠을 하고 서로 잘 맞춰서 멈추지 않고 매끄럽게 서로 맞아 굴러가도록 하는 그 디렉터의 일상 파리국립오페라단이라는 단체의 모습을 유추할 수 있고 결국 원점으로 돌아와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에게 발레 엘리트들만 모이는 파리국립오페라단은 어떤 의미고 비전은 어떤 것인지, 사람들이 보기에 매일 비슷한 연습을 하는데 그것들이 각각 어떻게 다르고 꾸준한 열정을 가지게 하는지 등등. '피나'

에서 엿볼 수 있었던 깊은 공감에 부재는 작품과 보는 이의 사이를 한 없이 멀게 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대로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의 움직임은 오랜시간 발레만을 바라보며 춤의 도구인 몸을 갈고닦은 사람들이 보여주는 것이니만큼 굉장히 보기 좋습니다. 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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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게 필요해! | 기본 2014-01-2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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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유니클로 옷을 무자비하게 걸치고 다니는, 저의 얘긴 아니고, 
오랜만에 부모님 댁에 갔더니 쥐끈끈이가 있더라고요. 




'쥐 = 마우스, 소비자들도 우리의 유머를 이해해주겠지, 키득 키득' 

왠지 고양이와 마우스를 합성한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했을 것 같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그림이 쥐끈끈이 포장지에 붙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20세기 냄새가 킁킁 맡아보면 날 것 같은... 




친질라를 닮은 토끼도 보고 왔습니다. 왜 우리 엄만 산에서 동물만 보면 온가족을 불러모으는지 모르겠지만 아침부터 "토끼다!! 나와봐, 나와서 사진 찍어!"라고 한 뒤에 사진에 대해선 아무도 묻지 않은 이 아이러니... 

에잇! 심심하니까, 그냥 블로그에나 올려보자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어렸을 때는 토끼도 좋아하고 쥐도 좋아했는데 좀 크니까 쥐의 검은 눈동자가 소름끼치게 싫네요. 토끼의 예민함도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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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랄라 | 기본 2014-01-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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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이런 장르는 오랜만에 보는데 공감가면서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서 정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부분은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에이, 왜이래, 다들 그렇게 생각하잖아. 이게 맞아'라는 식으로 아무 증거도 없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하고 있는 것은 동물사진 모으기... 트위터에 올라오는 동물 사진 중에 귀여운 것을 모으고 있습니다.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ㅎ  특히 여우는 무엇을 하든 귀여운 동물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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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제일 잘 하는 것은? | 만화 2014-01-18 21:36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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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밤하늘 아래

마스다 미리 글,그림/조은하 역
애니북스 | 2013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녀의 작품 중에 가장 와닿았던 것은 '아무래도 싫은 사람'이었다. 이상하게 작가가 작품에 의도를 꾹꾹 눌러 넣을 수록 진부하게 느껴졌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작년 통틀어 9권이나 우리나라에 소개 된 일본 작가 마스다 미리의 작품은 꾸준한 양만큼 일정한 질을 보여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도 밤하늘 아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가의 연출이 아쉽지만 편집자의 의도와 책의 짜임새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밀지 않고 본다면 의도도 훌륭하고 유익하며 잔잔하게 흐르는 이야기에 만족했을 겁니다. 중간중간 특집부록처럼 나오는 별에 관련된 이야기도 재미있었고요.

 

거슬렸던 부분은 작가가 이야기의 장치를 쓰면서 작가에게 자신의 의도를 보여주려고 할 때였습니다. 이를테면 옴니버스처럼 진행되는 이야기는 사실 시간대와 등장인물이 섞여서 알아차릴 때마다 짜릿함을 느끼는 묘미를 노렸던 것 같은데, 복제인간 같은 등장인물들 때문에 그런 묘미보다 '어? 이 사람이 앞에 온 그 사람인가?' 싶은 겨우가 너무 빈번했습니다. 일본 만화를 볼 때, 푹 빠져서 여러 일본 만화를 동시에 읽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인물을 그리는 테크닉이 너무 일정해서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그런 그림을 그리는 만화가의 만화는 솔직히... 그림에 대한 연구의 깊이가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의없게 그린 그림과 쉽게 그린 것처럼 보이는 그림은 염연히 다르고 격의 차이가 있습니다(야마자키 마리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도... 그림에서 이탈리아인과 일본인이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다 미리, 이 작가의 작품이 현대인의 공감을 깊게 표현했음에도 이런 부분과 너무 어설픈 이야기의 장치는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녀의 작품을 구매하는 것은 <아무래도 좋은 사람>에서 정말 마음에 울리는 이야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함을 만들어내기 보다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조곤조곤 이야기 하는 것이 그녀에게 가장 맞는 옷 같아요.

 

그 외에 문학동네의 임프란트인 이봄에서 마스다 미리의 작품이 게속 나오다가 7번째부터는 같은 출판사의 임프란트인 애니북스에서 나오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책 디자인도 정말 예뻐요. 가지고 있으면 핫한 도시녀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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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월 셋째주] 이 주의 테마링에 도전하세요~ | 스크랩-이벤트 2014-01-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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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주의 테마링을 들고 온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테마링 주제는 바로 "[영화] 내가 고른 SF 영화" 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영화 장르 중에 SF 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먼저, SF가 무슨 뜻인지 부터 알아보고 갈까요?

SF는 Science fiction의 준말로 한글로 해석하자면 과학 공상 영화가 되겠네요.

감독의 상상력이 무한히 발휘되는 영화들을 가르키는 말이죠.

로봇, 타임머신, 외계인 등등 현실에서 존재할 수 없을 것 같은 이야기들을,

화려한 영상을 통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SF 영화들!


이번 주에는 예스블로거님들과 SF 영화를 주제로 테마링을 나눠볼까 합니다.

여러분이 감명깊게 본,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SF 영화들을

예스블로그를 통해 소개해주세요. 


테마링에 선정되신 5분께는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또한, 이 포스트를 스크랩 하신 분들 중 행운의 1분을 선정해서,

그 분에게도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그러니 테마링에 응모하지 않으시더라도 스크랩 행운을 노려보세요!

 

글 작성 시 [영화] 테마링을 선택하시고, 주제에 맞게 포스트/리뷰를 작성하신 후에,

해당 글 주소를 복사하여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 지난주 테마링과 스크랩 당첨자

http://blog.yes24.com/BlogMain/BlogThemeing/BlogThisWeekThemeingList

 

<테마링>

이재훈의 '사랑합니다'를 소개해주신 ceaser99님.

쿨의 '아로하'를 소개해주신 꼬이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Love Ballad'를 소개해주신 나나벨님.

김동률의 '감사'를 소개해주신 하늘다래님.

안치환의 '훨훨'을 소개해주신 햇빛자르는아이님.


<스크랩>

아이디 parkmj58 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새로운 테마링 주제와 선정된 테마링은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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