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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잡담 | 기본 2014-05-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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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그림그리기, 계속하고 있습니다(채소를 계속 그리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번 토마토 그림 올렸을 때는 이미지 사이트에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했는데 그림을 그릴 수록 그런 것보다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에 집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 지난번 포스팅에 우울하다고 적었는데 기분은 좋아졌어요. 호르몬이든 뭐든 가끔 그렇게 우울함을 느끼는게 인생이겠죠. 따뜻한 말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_^  



불편하고 행복하게 1

홍연식 글,그림
재미주의 | 2012년 08월


지난 주말에 읽은 책인데 정말 와닿는게 많았어요. 솔직하고 멋진 연출로 자아낸 이야기가 좋아서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습니다(저도 추천받아서 읽었고요). 게다가 이렇게 좋은 작품이 70%세일가!!!

3,900원!!
'이래도 되는건가요??'

실제로 Yes24에서 저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여러의미로 '아아 ㅠ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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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만의 특별함 | 소설 2014-05-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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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득

제인 오스틴 저/원영선,전신화 공역
문학동네 | 201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읽기도 편했고 세심한 작가의 글이 굉장히 좋았다. 읽기 시작한 뒤로 손에서 놓을 수 없을만큼 흡입력있는 작품.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린이판으로 처음 접했던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작가 특유의 세심함이 거세되어 전혀 특별할게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인 오스틴이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수없었어요. 취향의 차이라고 하기엔 제인 오스틴의 파워는 대단했고 그녀가 남긴 작품은 드라마화는 기본이고 영화화도 심심치 않게 됐으며 심지어 그녀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장르를 넘나드는 좀비물도 등장했습니다.


그 뒤로 오만과 편견의 소설을 읽게 됐고 기본 줄거리는 변하지 않지만 그 안에 세밀하게 채워진 인물의 행동과 심리묘사는 빛바랬다고 느꼈던 등장인물들에게서 영원 불변의 생명력을 느끼게했습니다.


설득은 오만과 편견의 등장인물들보다 나이가 더 든 등장인물들이 사건을 이끌어 나갑니다. 때를 놓쳤지만 언제나 은근하게 배우자로 인기있는 여주인공 안나는 청혼을 받아드렸다가 주위 사정으로 인해 거절하게된 전 연인의 재 등장으로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합니다.


27살의 안나는 그 시대에는 이미 노처녀로 심하게도 '더이상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평을 듣습니다.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처럼 지혜로운 그녀를 이해해 주는 사람도 있지만 조금 다르게 피를 나눈 가족에게서는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이야기도 비슷하게 같은 듯하며 다릅니다. 운명적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경쾌하고 빛이나는 청춘과 에너지 넘치는 엇갈림이 있었던 <오만과 편견>과는 달리, <설득>은 그 당시 기준으로 봄같은 청춘이 지나고 가을같이 내면이 여물찬 주인공들이 이미 엇갈림을 겪고 다시 만나는 이야기로 작가가 이 작품을 썼을 당시 이미 자신의 청춘이 지났지만 아직 완전하게 지난 것은 아니고 또 다른 사랑을 기다린 것이 아닌가 상상해봤습니다.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세세하게 인물이 묘사됐고 그 당시, 영국을 직접 걸어다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재미읽게 읽었고 처음 문학동네 세계문학 시리즈를 읽었는데 굉장히 읽기 편했습니다. 모든 세계문학 시리즈의 단골 부록인 작가의 연대기도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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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 기본 2014-05-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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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 위해 퇴근 후에 조금씩 그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채소 한 개씩ㅎㅎ
원하는 분량을 달성하면 이미지을 올려서 판매할 수 있는 사이트에 올릴 생각이에요. 왠지 반응을 즉각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거든요... 작게나마 부수입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김치국도 마시고 있고요.

불금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라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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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은 곳에서 울리는 | 비소설 2014-05-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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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먼 북소리

무라카미 하루키 저/윤성원 역
문학사상 | 2004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굉장히 솔직하게 적어내려간 뇌에 착착 감기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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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은 소설가지만 그가 쓴 소설보다 에세이를 더 좋아합니다. 비채에서 나온 무라카미 하루키 라디오 시리즈로 처음 접한 그의 에세이는 일러스트와 내용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뒤로 이 창장욕이 넘치는 작가가 여러가지 에세이를 썼다는 것을 알게되서 차근차근 읽어 나가던 중, 이 책을 추천 받았습니다. 


무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중에 제일 흥미롭다는 추천을 받아 읽기 시작했는데 제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꽤 기대를 많이했는데 정말 술술 읽혔고 줄어가는 페이지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40살이 되기 전에 마음이 따르는 대로 외국에서 체류하기 시작한 작가가 유럽의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신이 겪은 일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내용은 굉장히 솔직해서 이탈리아에 체류할 때는 어던 점이 불만이었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 알 수 있었기에 여행서라는 거리감도 느끼지 않았고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사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받은 추천 그대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중에 제일 흥미로웠기에 여러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느낀 마음의 울림이 독자에게 까지 들리는 굉장히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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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이 마구마구 몰려올 때 | 기본 2014-05-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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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우울함이 마구마구 몰려와서 주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평소라면 의연하게 넘겼을 수도 있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싶은데 어디서 게으름을 덕지덕지 뭍히고 와서... 자기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그래요.


아니면 어제 우울한 글을 마구 읽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에구구, 모두 정신 건강이 요즘 날씨처럼 쾌청하길 바랄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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