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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사람들을 위한 퍼즐 | 미국영화 2013-11-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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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스티븐 달드리
미국 | 2001년 02월

영화     구매하기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찰나고 불행을 느끼는 순간은 영원한 것만 같습니다. 안좋은 일을 겪을 때는 행복했던 때가 언제였나 싶고 상황이 더 이상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요.

 

이 영화를 보기 전엔 단순히 조금 소심하고 평범한 십대 남자애가 사회를 비판하고 파릇파릇한 자신을 주장하는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호밀밭 파수꾼과 비슷한 분위기일거라 지레 짐작했습니다. 예고편을 보지도 않고 원작 도서는 한페이지를 읽었을까, 그것마저도 내용이 기억나지 않은 상황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굉장히 적은 정보를 가지고 짐작을 했으니, 그려러니 하고 영화를 보는데... 영화는 미국영화같지 않게 기적을 과장해서 보여주지 않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불어닥친 커다란 불행에 주인공은 어쩔 줄 몰라하고 불행의 흔적을 따라갑니다. 9.11테러라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자신에게 남겨진 유산이 무엇인지, 정작 주변 사람들에게는 탐험을 하는 것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면서요. 그 과정 역시 아름답지만은 않지만 주인공에게는 괴로워하면서도 탐험을 같이하는 동행자도 생기고 그에게 아픔을 고백하기도 합니다. 보는 내내 아름답다기 보다 괴로웠습니다. 관객도 모르고 극 중, 주인공 빼고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비밀이 뿌연 안개가 낀 것 같았어요.

 

영화의 마지막을 향해 달리는데도 그런 답답함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화 참 못만들었네'보다 '아 작가와 감독, 배우들, 이 이야기를 영상화 한 모든 사람들이 이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화고 구매해 놓은 이 영화의 원작을 언젠가 펼쳐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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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3년이 가기 전 꼭 읽고 싶은 책은? | 스크랩-이벤트 2013-11-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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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 | 읽은책-읽을책 2013-11-14 12:40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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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과 지지난달 부진했던 책 구매가 11월에 들어서자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기록해 놓는 11월에 구매한 책 목록입니다 ^_^ 

웜 바디스

아이작 마리온 저/박효정 역
황금가지 | 2011년 12월

 

  영화는 예고편만 보고 보지 못했는데 소설, 정말 대박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필력이 좋습니다. 눈과 머리를 쉬게 할 목적으로 구매한 가벼운 소설이었는데 적당한 무게감과 문장력이 정말 좋아요. 아직 초반을 읽고 있고 이미 친구에게 추천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썩은내 나고 무서운 좀비지만 로맨틱하게 풀어 놓은 것도 어울리는게 참 신기해요.

 

이윽고 슬픈 외국어

무라카미 하루키 저/김진욱 저/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문학사상사 | 2013년 08월
 서점에서 보고 예뻐서 구매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씨는 소설보다 에세이류를 더 좋아하는데 시중에 나와있는게 많더라고요. 비체에서 나온 무라카미 하루키 라디오 외에 더 있다니, 게다가 종류도 다양해서 이번에는 외국 생활을 적어놓은 책 + 이쁜 책으로 선택했습니다. 잡문집도 가끔 읽고 있는데 밀도가 높은지 천천히 읽게 되네요.

 

무민의 모험 1

토베 얀손 글,그림/김대중 역
새만화책 | 2013년 10월
 동화책은 한국에 이미 출판됐지만 만화책으로는 처음이 아닌가 싶은 무민 시리즈입니다. 북유럽의 트롤이지만 귀여움에 이끌려 꼭 책을 소장하고 싶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양장에 디자인과 재질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리보기로 읽은 몇페이지 외에 등장인물 소개만 읽어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빈을 소개합니다

노시내 저
마티 | 2013년 03월

 미리보기 기능을 애용하지만 이 책의 미리보기는 정말 안타깝게도 책의 진가를 다 보여주지 못합니다. 다행이 책 설명에 이미지가 있어요. 미리보기 보다 책 설명에 있는 이미지가 실제 책에 더 가깝습니다. 정말 귀엽고 예쁜 책이에요. 들어간 색도 예쁘고 일러스트도 예쁘고요.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 1916~1956

박재삼 역/이중섭 저
다빈치 | 2011년 04월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한 화가 이중섭,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달력을 준다는 이벤트 내용을 발견하자마자 구매버튼을 눌렀습니다. 달력은 손바닥만한 것이 정말 예쁘고요. 이중섭의 그림이 들어가 있어 정말 좋습니다. 워낙 그림 실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책을 훑어만 봐도 마음이 가득 찹니다. 
 

헤이 웨잇

제이슨 저
새만화책 | 2002년 11월

무민을 주문하면서 같이 구매한 헤이 웨잇, 같은 출판사의 책입니다. 북유럽 만화라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책의 구성은 동인지 같지만 내용엔 무언가, 이야기를 읽을 때 기대하는 짧고 강렬한 하지만 불타지는 않는 감정이 존재합니다. 얇은 책이라 금방 읽었어요.


생각의 지도

진중권 저
천년의상상 | 2012년 09월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으로 미학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는 진중권씨의 저서입니다. 신작인줄 알았는데 2012년에 출간된 거네요... 음 워낙 책의 대자인에 불만을 가지는 성격은 아니지만 이 책의 속은 음... 정말이지 진중권씨의 다른 저서와는 좀 다릅니다. 한마디로 제 취향이 아니에요. 문제집 같은 디자인...일러스트도 마음에 안들어요. 하지만 역시 작가의 힘으로 4쇄나 찍었네요. 

 
오랜만에 목록을 작성해서 뿌듯합니다. 차근차근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의 첫 마음을 잊지 말고 꾸준히 적어나가야겠어요 ^_^ 


덧 - 상품검색해서 목록을 작성했는데... 핸드폰으로 보이는 오타를 고친 이 후에 이미지가 안보이네요. 일단 웜바디스 하나만 고쳐놨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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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밀이라면 대환영! | 비소설 2013-11-13 21:38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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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폰트의 비밀

고바야시 아키라 저/이후린 역
예경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서체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 가볍게 읽기에 정말 좋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폰트에 관련된 책을 종종 사 읽습니다. 대부분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나 이미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은 언제나 읽기 딱딱하고 무던하게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그 딱딱함 앞에서 좌절했었어요.

 

몇가지 아름다운 서체들  helvetica, garamond 그리고  Futura 등등 이름과 폰트를 알고 있어도 그것은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언제 어느나라에서 만들었는지는 알았지만 실생활에 얼마나 스며들었는지에 대한 인지는 전혀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개론서가 아니고 동양인의 시각으로 알파벳 서체에 대해 다뤘기 때문에 구구절절 폰트에 대한 전문 지식보다, 독자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바로 폰트가 실생활에 응용된 것부터 보여줍니다(고디바 로고나 파리 지하철역에 사용된 폰트 등등).

 

흥미롭에 실생활에서 작가가 경험한 소소한 폰트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후에는 이야기에 나온 서체의 알파벳과 숫자 그리고 특수문자가 나와서 마무리가 됩니다. 처음과 끝이 깔끔하다는 느낌이 드는 구성입니다. 종이도 질이 좋아서 책을 넘길 때 왠만하면 찟어지지 않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폰트에 대해 알고 있다면 세리프나 이야기에 등장하는 폰트를 상상하며 책을 읽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그와 반대로 초심자가 읽기로 결심했다면 인터넷이나 다른 책에서 산세리프와 세리프에 대해 단 한 줄의 정보만이라도 알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읽었고 이 책으로 인해 글씨체가 더욱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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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1월 셋째주] 이 주의 테마링에 도전하세요~ | 스크랩-이벤트 2013-11-1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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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주의 테마링을 들고 온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테마링 주제는 바로 "[책] 내 마음을 사로잡은 책 한 구절" 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가슴에 콕 박히는 구절들이 있기 마련이죠.

생각만 하고 있으면 결국은 까먹게 되니까 메모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이번 주에는 여러분이 책을 읽으며 메모해둔 좋은 구절들은 함께 나눠보도록 해요.

책 속에서 내 마음을 사로잡은 한 구절을 예스블로그에 포스팅해주세요.


테마링에 선정되신 5분께는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또한, 이 포스트를 스크랩 하신 분들 중 행운의 1분을 선정해서,

그 분에게도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그러니 테마링에 응모하지 않으시더라도 스크랩 행운을 노려보세요!

 

글 작성 시 [책] 테마링을 선택하시고, 주제에 맞게 포스트/리뷰를 작성하신 후에,

해당 글 주소를 복사하여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 지난주 테마링과 스크랩 당첨자

http://blog.yes24.com/BlogMain/BlogThemeing/BlogThisWeekThemeingList

 

<테마링>

넬 3집의 '섬'이라는 노래를 소개해주신 부레옥잠님.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등 4곡을 소개해주신 라일락님.

클래지콰이의 'I will give you everything' 등 6곡을 소개해주신 산화마그네슘님.

이문세 4집의 '밤이 머무는 곳에'를 소개해주신 빨간비♥님.

10cm 1집의 'kingstar' 등 3곡을 소개해주신 Analyst님.


<스크랩>

아이디 diemmlegere 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새로운 테마링 주제와 선정된 테마링은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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