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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월 넷째 주] 이 주의 테마링에 도전하세요~ | 스크랩-이벤트 2013-05-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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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화요일입니다!

이 주의 테마링을 들고 온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테마링 주제는 바로 “[책] 나는 장르를 읽는다” 입니다.

지난 주의 주제였던 '나는 작가를 읽는다'에 반응이 좋아서,

연장선으로 비슷하면서 다른 주제를 정해보기로 했습니다~

 

책은 참 다양합니다. 이보다 더 다양할 수가 없어요.

소설, 에세이, 시, 인문/교양, 사회/문화, 종교 등 형태별로 주제별로 다양하게 나눠볼 수가 있죠.

이를 테면 '소설'이라고 해볼까요?

소설 안에서도 연애 소설, 무협 소설, 추리 소설, 판타지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들이 있죠.

그 중에서 어떤 장르의 책이라면 특별한 이유없이 읽고 싶은 책 있으신가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독서 장르를 알려주세요.

그 장르에서 추천할만한 책도 골라주시면 좋겠습니다~

 

테마링에 선정되신 5분께는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또한, 이 포스트를 스크랩 하신 분들 중 행운의 1분을 선정해서,

그 분에게도 YES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그러니 테마링에 응모하지 않으시더라도 스크랩 행운을 노려보세요!

 

글 작성 시 [책] 테마링을 선택하시고, 주제에 맞게 포스트/리뷰를 작성하신 후에,

해당 글 주소를 복사하여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 지난주 테마링과 스크랩 당첨자

http://blog.yes24.com/BlogMain/BlogThemeing/BlogThisWeekThemeingList

 

<테마링>

원서까지 찾아 읽는 '요 네스뵈'를 소개해주신 지니님.
'김애리' 작가님을 멘토로 추천해주신 고서님.
18년 전부터 읽은 '한강' 작가님을 알려주신 흔적님.
'김이설' 작가님을 좋아하시는 자목련님.
커피 쏟은 책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를 읽게 된 별치킨님.

 

<스크랩>

아이디 kimise 님이 당첨되셨습니다.

 


테마링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번에 애정어린 포스팅들이 많이 보여서 역시 책을 좋아하시는 예스블로거님들임을 느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책에 관련된 주제를 하니 행운을 놓치신 분들은 꼭 도전하세요!

여러분의 포스팅을 열심히 읽는 담당자는 매주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새로운 테마링 주제와 선정된 테마링은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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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 기본 2013-05-27 23:01
http://blog.yes24.com/document/72630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의 공통점은 이야기의 흐름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이탈로 칼비노의 우주만화는 괜찮지만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을 읽는 것은 어마어마한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지난 주에 받은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는 하루 이틀을 예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난 리듬을 알게해주었습니다. 쉽게 읽힌다고 느꼈는데 글의 밀도가 높은지(좀 이상한 표현이지만 그렇게 느꼈어요) 하루에 조금씩 일정량을 읽게 되더라고요.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초등학교 4학년 즈음에 어린이용으로 나온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었습니다. 얼렁뚱땅인 성격답게 빨리 읽고 싶어 신의 이름을 신경쓸 새 없이 후딱 읽고 또 읽기를 반복했는데 읽는 도중에 제우스를 제스우로 읽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충격이었어요. 그 뒤로 종종 글을 빨리 읽느라 등장인물이나 장소의 철자가 얽힌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충격은 더이상 받지 않지만 조금 더 천천히 글을 음미하는건 어떤가 싶어요.

 

- 어제 늦은 밤에 정말 치킨이 먹고 싶은 것을 억누르고 오늘 먹었는데 저렴한 것을 택해서 그런건지 기대가 커서 그런건지 '괜히 먹었다' 싶었습니다. '장본 걸로 요리나 해서 먹을걸...'하고 후회했어요.

 

- 동네 카페에 혼자 가봤는데 사람들이 서로 얘기를 나누는게 애정이 넘쳐보여 좋더라고요. 잔잔한 일상이지만 좋았습니다. 물론 다른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싶어 간 거라 다음번에는 북카페에 가볼 생각이에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혼자만 못맞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오늘 간 카페에서 유일하게 제 신경을 건드린건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혈액형 성격 분석을 전혀 믿지 않고 사람들이 공격하기 쉬운 A형(소심하다고 쉽게 말하는)이라 혈액형 성격 분석 정말 싫어합니다. 정말 정말 싫어해서 각 혈액형별 특징이 정확히 뭔지도 관심 없습니다. 주변에 O, B, AB형이 있지만 별로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입니다. 피치못해 수혈을 해야할 경우엔 알아야겠지만 그 외에 전. 혀 혈액형 때문에 사람을 골라 사귀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쓸데 없다고 생각하는 혈액형 분류에 신경 쓰이고 짜증이 나는건 예전에 혈액형 성격 분류를 신봉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섞게 된 뒤부터 입니다. 완. 전 싫어요.

 

- 작년 도서전 포스팅도 한다고 하고 안했는데 2013년 서울 국제 도서전이 곧 열립니다. 6월 10일까지 신청하면 입장료 안내고 들어갈 수있으니 미리 미리 신청합시다! -> http://sib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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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었던 것은 아라비아 | 만화 2013-05-27 16:50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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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라비아 고양이 골룸 1

야마자키 마리 글,그림/sana 역
애니북스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양이를 다룬 작품은 많다. 그 무대가 색다른 아랍국가라면 더욱 좋을거 같아 읽게된 작품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소한 일상을 다룬 만화를 좋아하다 보니 작가의 대히트작을 건너 뛰고 이탈리아 가족으로 야마자키 마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 읽고 싶어 검색해 보니 따끈따끈한 신작이 나왔더라고요. 고양이를 다룬 이야기를 좋아하고 그 이야기가 펼처지는 곳이 시리아라 하기에 바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가족처럼 소소한 이탈이라인에 대한 분석과 일상을 기대하고 읽어서 그런지, 처음에 고양이가 어떻게 야마자키 마리의 가족이 되었는지 좀 길게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제목에 그냥 고양이 골룸이 아니라 '아라비아'고양이라고 나와있어서 그런지 시리아의 문화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하고 읽었습니다. 물론 후반부 부터는 고양이 골룸과 가족의 일화가 잔뜩 나와요.

 

일상을 쪼개서 보여주는 에세이식의 만화를 기대했는데 흐름을 길게 보여주는 만화였습니다. 기대했던 방식이 아니지만 야마자키 마리의 이탈리아 일기의 시원함이 재미있었기에 계속 지켜볼 생각입니다. 단권이 아니고 몇 권까지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길게 나올 만화기 때문에 식구가 된 고양이 골룸과 야마자키 마리의 가족이 할 여행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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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Camus, L'etranger - 알베르 카뮈, 이방인 17 | 프랑스 고전 읽기 2013-05-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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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 vu d'un coup que les vis de la bière étaient enfoncées et qu'il y avait quatre hommes noirs dans la pièce. J'ai entendu en même temps le directeur me dire que la voiture attendait sur la route et le prêtre commencer ses prières. A partir de ce moment, tout est allé très vite. Les hommes se sont avancés vers la bière avec un drap. Le prêtre, ses suivants, le directeur et moi-même sommes sortis. Devant la porte, il y avait une dame que je ne connaissais pas : "M. Meursault", a dit le directeur. Je n'ai pas entendu le nom de cette dame et j'ai compris seulement qu'elle était infirmère déléguéee. Elle a incliné sans un sourire son visage osseux et long. Puis nous nous sommes rangés pour laisser passer le corps. Nous avons suivi les porteurs et nous sommes sortis de l'asile. Devant la porte, il y avait la voiture. Vernie, oblongue et brillante, elle faisait penser à un plumier. A côté d'elle, il y avait l'ordonnateur, petit homme aux habit ridicules, et un vieillard à l'allure empruntée. J'ai compris que c'était M. Pérez. Il y avait un feutre mous à la calotte ronde et aux ailes large (il l'a ôté quand la bière a passé la porte), un costume dont le pantalon tire-bouchonnait sur les souliers et un noeud d'étoffe noire trop petit pour sa chemise à grand col blancs assez fins laissaient passer de curieuses oreilles ballantes et mal ourlées dont la couleur ronge sang dans ce visage blafard me frappa. L'ordonnateur nous donna nos places. Le curé marchait en avant, puis la voiture. Autour d'elle, les quatre hommes. Derrière, le directeur, moi-même et, fermant la marche, l'infirmière déléguée et M. Pérez. 

 

- incliner : 기울이다, 숙이다

 

- osseux(se) : 뼈의, 골질의, 뼈와 관련된, 뼈로 이루어진, 뼈가 드러난 

 

- oblongue : 세로보다 가로가 긴

 

- ordonnateur(trice) : (행사 따위의)조직자, 사회자, 주관자

 

blafard : 창백한, 희끄무레한, 생기없는 (=t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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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삭막한 도시에서 | 미국영화 2013-05-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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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위대한 개츠비(디지털)

바즈 루어만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2013년 05월

영화     구매하기

 위대한 개츠비, 학창 시절 막연하게 들어왔던 소설의 제목은 영화로 개봉되어 세상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소설을 미리 읽어 봤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캐리 멀리건, 토비 맥과이어의 연기를 믿기 때문에 보게된 영화입니다. 사실, 중반까지 죽 읽어내려가기 어려웠던 그 소설을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해 냈을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중요한 패를 손에 쥐고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나가던 작가의 작품을 감독은 슬기롭게 보여줍니다. 개츠비를 신비롭게 표현하기 보다 정직하게 스콧 피츠제럴드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의 핵심을 보여주는 것을 우선시 했기에 이야기는 균형이 있고 사공이 산으로 배를 몰고가는 어리석은 연출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를 따라가는데 전혀 막힘이 없었고 '어라? 저 인물은 저기서 왜 저런 반응을 보이는거지?'라는 궁금함이 없었습니다. 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는 경우 소설과 영화간의 밀도 차 때문에 영화에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글에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폭이 더욱 넓기 때문에 영화의 카메라 워크가 한 순간이라도 어그러지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이 아니라 생각하고 책을 읽은 사람은 소설에 대한 연구가 덜 된 상태에서 영화를 만들었다며 혀를 찰 수 있죠. 영화 '위대한 개츠비'는 그 점을 생각하면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처음부터 나오는 토비 맥과이어의 목소리가 생각보다 늙게 느껴져서 조금 거슬렸지만 그가 조목 조목 나레이션을 해준 것은 좋은 장치였습니다. 과거와 현실이 섞이지 않게 절묘하면서도 적절하게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배경음악이 현대 힙합과 팝이지만 그 역시, 시대배경을 짚어주는 토비 맥과이어의 설명 때문에 배경음악을 통해 자본주의와 에너지가 살아있는 도시가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츠비가 열었던, 백일몽 같았던 그 파티들이 더욱 와닿았어요. 재즈가 배경음악이었다면 못느꼈을 부분이었죠. 우리는 현대를 살아가고 문학 작품을 통해 과거를 현재에 비추는 작업이 나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감독은 끝까지 자신이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다는 자신감을 관객에게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또렷해지는 개츠비의 과거만큼 주인공인 닉 캐러웨이(토비 맥과이어)는 나레이션으로 개츠비가 터질듯이 큰 도시, 뉴욕에서 무엇을 꿈꾸었는지, 그가 어떤 의미로 주인공의 인생에 남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 합니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원작을 정말 열심히 연구하고 그 결과를 보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소설로 읽었을 때, 개츠비에 대해 한 없이 외롭고 쓸쓸했습니다. 영화를 보곡 난 뒤에 그의 마지막은 똑같았지만 주인공이 전달하는 개츠비가 삭막한 도시, 뉴욕에서 꿈꾼 바람이 사실은 모든 사람의 마음 속 어딘가 존재한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영화로도 만들어 지고 개츠비는 '위대한'개츠비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문학 작품이 됐다고 느꼈습니다.

 

 

 

 딱 하나 거슬렸던 것은 생각지도 못한 '합성'에서였어요. 큰 화면으로 봐서 그런지, 배경과 인물이 합성된 경우가 종종 보여서 '아, 실제 배경과 찍으면 얼마나 아름다운 장면이었을까?'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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