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nanan03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nanan0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nanan03
nanan03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39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유럽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네요. ..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1517
2018-10-11 개설

2020-04 의 전체보기
힘을 내, 올리버 | 기본 카테고리 2020-04-26 10:25
http://blog.yes24.com/document/124079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올리버 트위스트

찰스 디킨스 저/유수아 역
현대지성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세상은 실망으로 가득 차 있다. 때로는 우리가 소중히 간직해온 희망이나, 우리의 본성을 가장 명예롭게 하는 희망들 때문에 낙담하게 되는 법이다 .

영국이 낳은 위대한 소설가 #찰스디킨스 의 올리버 트위스트 를 이제서야 보았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이라면 #크리스마스캐럴 과 #위대한유산 만 읽어봤는데 가장 디킨스 다운 소설이라는 이야기에 궁금했던 책

올리버 트위스트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머무는 구빈원에서 태어났다. 그 곳에서 그를 낳고 바로 세상을 떠난 불쌍한 젊은 엄마와 더 불쌍한 올리버의 파란만장한 삶. 온갖 핍박과 멸시, 조롱과 폭력, 괴롭힘을 받으며 아동노동력 착취와 학대를 당한다. 1부에서 12살 올리버의 연이은 우울한 이야기와 잠깐의 따듯한 보살핌, 그리고 장물아비와 소매치기, 매춘부들과의 필연적인 만남으로 인한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몸소 겪은 그의 롤러코스터같은 이야기가 펼쳐지고, 2부와 3부는 올리버보다는 그를 둘러싼 인물들에 집중한다

어디에서나 있는 사회의 어두운 이면과 돈 때문에 어린 올리버에게 나쁜 짓들을 서슴없이 하는 어른들. 그 와중에도 자신이 위험할 것을 알고도 양심적으로 행동하는 불쌍한 낸시, 올리버에게 언제나 따듯한 로즈양과 노신사 브라운로 씨는 추악한 그들과 대비되며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힘이 느껴졌다. 초반부 등장하는 한 여인의 초상화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함을 풍기는 요소도 이야기의 힘을 살리는 듯

그런데 한없이 순수한 올리버보다 돈냄새를 맡는 악한 인물들이 은근히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건 내가 비슷한 어른이 되어서일까. 어쨌든 착한 사람은 결국 보상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교훈.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맙시다!


#올리버트위스트 #찰스디킨스 #현대지성 #고전 #고전문학 #문학 #현대지성클래식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카카오프렌즈의 진심어린 말들 | 기본 카테고리 2020-04-11 17:39
http://blog.yes24.com/document/123409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카카오프렌즈, 그건 사랑한단 뜻이야

흔글 저
arte(아르테)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이지, 튜브, 무지, 라이언, 어피치, 콘, 네오, 프로도 그동안 고마웠어. 역시 다같이 모이니 마음까지 꽉 찬 기분이다. 다시 만난 카카오프렌즈와 가만가만 마음을 토닥이는 흔글의 따스한 글들이 잘 어우러지는 느낌

좋아하는 게 있어서 좋아
따뜻한 색의 노을, 진심이 담긴 눈맞춤
내가 좋아하는 커피 한 잔
그거면 돼

혼자여도 마음은 꽉 찬
혼자의 시간

내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해서
그 기분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해줄 필요는 없어
기분에 따라 상대를 대하지 않기를

감정을 떠나는 걸 너무 두려워하면 안 돼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힘든데 아무렇지 않다고
자꾸만 속내를 외면하다 보면
언젠가는 고장이 나고 말거야

적당함이 주는 기쁨이 더 오래가는 법


#일상 #카카오프렌즈그건사랑한단뜻이야 #흔글 #아르테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에세이 #라이언 #어피치 #튜브 #무지 #콘 #프로도 #네오 #제이지 #난튜브가좋아 #책추천 #에세이추천 #좋은글 #인생문장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고마워, 다람쥐야 | 기본 카테고리 2020-04-01 19:34
http://blog.yes24.com/document/122928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다람쥐의 위로

톤 텔레헨 저/정유정 역/김소라 그림
arte(아르테)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 달팽이야. 너 혹시 우주가 뭔지 아니?”
“그럼” 달팽이가 대답했다. 그러더니 앞으로 머리를 쭉 빼고 더듬이를 꼿꼿이 곧추세웠다. 그리고 눈을 반쯤 감고서 말했다. 우주라, 그건 바로 나야. 달팽이는 거기서 앞으로 조금 미끄러져 나갔다. “너라고?” 메뚜기가 놀라 물었다. “응. 내 집과 나. 이렇게 둘이 함께가 우주야.” 달팽이가 대답했다

차를 한 잔 따랐다. 뜨겁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차였다. 다람쥐는 생각했다. ‘차는 사실 정말 친절해.’

다람쥐의 모습은 우리와 닮았다. 혼자도 좋지만 친구들이 찾아오면 기꺼이 반기며 너도밤나무열매와 달콤한 꿀과 따듯한 차를 대접한다. 개미와는 특히 호호 불며 티타임을 많이 가지는데 걱정도 많지만 언제나 착한 마음이 토닥토닥 미소 짓게 만든다

하늘을 날고싶은 코끼리, 새로운 걸 보고파 여행을 떠나는 개미, 수줍수줍 귀여운 고슴도치, 우울해 우울한 거북이...숲 속 친구들은 저마다 개성이 있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지내는데 그 모습이 참 예쁘다. 지금 우리게게 필요한 태도가 아닐지. 글도 예쁘지만 수채화 느낌의 귀여운 삽화가 선물하고 싶은, 소장하고픈 책이다

#일상 #독서 #다람쥐의위로 #톤텔레헨소설 #정유정옮김 #김소라그림 #아르테 #귀여워 #힐링독서 #동화소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