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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야 친해지자 | 기본 카테고리 2021-07-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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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깐 스트레스 좀 풀고 올게요

유혜리 저
이담북스(이담Books)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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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을 쓰고 신세한탄을 하고 한숨을 쉬고…
생각해보니 언제나 ‘스트레스’라는 말을 달고 산다.
“이제 스트레스와 친해져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더 이 문구가 와닿았는지도. 책에서 스트레스를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라고 다독이며 긍정적인 감정으로 마주할 수 있는 5단계 처방전을 제시한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다는 말은 익히 들어왔다.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대할 때의 ‘자기 통제성’을 키우는 것이다. 타고난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에 취약한 것이니 강인함과 낙관주의를 키워나갈 것. 느슨하고 가볍게 생각하자.

부정적인 생각이 모락모락 차오른다면 일단 멈춤으로 하면서 그 감정을 글로 써본다. 종이를 욕받이라고 생각하고 적어내려가면 후련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나름의 솔루션을 찾을 수도 있다.

멍때리기 시간 갖기. ‘커피수혈’ 이라는 말처럼 커피향과 백색소음이 있는 카페에 가거나 산책을 하면서 고요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큰 문제는 작게 나눠서 생각해본다. 그건 그냥 사사로운 여러개의 문제일 뿐 시간을 좀 더 들여 해결하면 된다. 겁먹지 말자

감사 습관을 갖는다. 요새 SNS에 감사일기를 쓰는 분이 많은데 긍정적인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낯간지러워도 해보면 효과가 좋다.

긍정의 언어들과 지지와 격려, 칭찬은 스트레스 감소에 좋다.
일에서도 육아에서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야겠다는 다짐!

이담북스 서포터즈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도서지원 #협찬 #잠깐스트레스좀풀고올게요 #유혜리 #이담북스 #서포터즈 #북리뷰 #스트레스 #스트레스해소 #긍정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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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초짜들을 위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7-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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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0일 역전의 경제학

오영수 저
이담북스(이담Books)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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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상경학부생일 때 #맨큐의경제학 을 바이블처럼 봤었다. 그 때도 지금도 숫자는 좋아하지만 경제학은 어려웠기에 회계학과를 선택했지만 어쨌든 다 어려울 뿐이고.. 4년 배운 전공을 전혀 써먹지 않고 있고.. 이 책은 일단 칼라풀하고 재미있다. 30일, 딱 한달 동안 한 챕터씩 보면 경제학과 친해질 수 있다니 적당한 겉핥기 식의 이런 책 참 좋다.

기초개념부터 시장, 경제문제까지 굵직한 틀을 잡아 준다. 예시가 참 친숙하고 바람직해. 끄덕끄덕하면서 읽다보면 기초개념아 잡히고 지금 문제들이 보인다.

마지막장인 경제문제는 완전 공감. 출산과 결혼, 외모와 집을 사려은 대출- 즉 빚까지 수치로 분석, 경제학으로 풀이하니 더 와닿는다. 특히나 지금처럼 정부가 집값을 잡으려고 임대차3법을 만들고 나서 벌어진 이 사태 어쩔건데.. 매일매일 최고가를 갱신하는 집값 앞에서 분노하다가 좌절하다가 해탈하는 행위를 무한반복 중이다. 매일 부동산119 와 네이년 부동산을 보는데 이미 다 내 집이 된 거 같고 평면도가 머리 속에 그려지고 어떻게 고칠지 구상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다. ㅎㅎ

경제학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다니!
경제학 초짜에게 너무 재미있던 책.

이담북스 서포터즈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주말독서 #도서지원 #30일역전의경제학 #오영수 #이담북스 #서포터즈 #북리뷰 #서평 #경제학 #부동산 #내집마련 #경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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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 그 날의 기억 | 기본 카테고리 2021-07-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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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월의 청춘 세트

이강 저
김영사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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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의 광주.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일부러 피했던 것 같다.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괴로워하고 싶지 않았나보다. 얼마 전 큰 맘 먹고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온다 를 읽다가 나도 이유없이 붙들려 고문을 당하는 것 같아서 손 발이 아픈 느낌이 꽤 오래 갔었다.

드라마 방영 후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던 #오월의청춘 을 대본집으로 접했다. 2권부터는 회차가 끝날 때마다 먹먹해지는 기분. 서울대 의대를 수석 입학했던 광주의 유명인 황희태와 아버지가 빨갱이라는 낙인이 찍혀 고등학교 중퇴 후 광주병원 간호사가 된 김명희. 우연이 운명이 되어 스물여섯 동갑내기들은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하지만 운동권과는 거리가 먼 이들에게도 현실은 가혹했다. 광주가 아니었더라면, 그 때가 5월이 아니었더라면.

명희와 희태의 본가가 있는 나주와 광주는 아빠가 태어나고 20대까지를 보낸 고향이다. 당시 아빠는 1년 전 엄마와 결혼한 후 쭉 서울에서 지냈기에 공포를 온전히 느낄 수는 없었겠지만 고립된 그 곳에선 많은 이들이 이유를 모른 채 죽임을 당하고 시체는 구덩이에 던져졌다. 남은 이들은 살기 위해 숨죽여야만 했다. 단 며칠 동안 무려 7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왔더라. 이게 나라인가ㅠ ㅠ

드라마 대본집 이기에 시대와 역할에 더 몰입이 되고 청춘의 사랑이 베이스기에 잔인한 장면이 많진 않다. 계속 당하면서도 또다시 희생하려는 명희도, 살아남았다는 고통을 41년 째 견디고 있는 희태도 안쓰러울 뿐.

이런 일이 또다시 벌어지지 않길.
꼭 기억해야 할 푸르른 봄날이다.


#일상 #점심독서 #도서지원 #오월의청춘 #드라마 #오월의청춘대본집 #이강 #김영사 #518광주민주화운동 #역사의현장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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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한 문화예술이 되어준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7-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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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널 위한 문화예술

오대우,이지현,이정우 공저
웨일북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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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문화예술 - 유튜브 구독자 수가 22만이 넘는 채널이 드디어 책으로도 나왔다. 차분하게 작가와 작품들의 뒷이야기를 소개해주는데 그림을 좋아한다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책에 소개된 작가는 스물네명. 그 외에 지인으로 소개되는 작가들과 작품들까지 합치면 꽤 많다. 유튜브에서처럼 존댓말로 쓰여진 문장들은 따듯하고 편안했다. 정말 날 위한 문화예술 같은?! ㅎㅎ

기억에 남는 작가는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된 일본작가 ‘가쓰시카 호쿠사이’. 19세기 에도시대에 활동했던 이 작가의 파도치는 바다를 그린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는 압도적이었다. 큰 그림으로 보고싶어서 전시회 정보를 찾아봤는데 올 해 2월에 짧게 국내 전시를 했더라. 아쉬워 ㅠ ㅠ

그리고 로댕의 뮤즈로 알려진 비운의 천재작가 ‘카미유 클로델’. 로댕에 버금가는 엄청난 실력을 갖고 있는데도 (얼굴도 예쁨) 스승이자 연인의 유명세에 가려져 인정받지 못하자 스트레스가 심해져 결국 정신병원에 갖혀 생을 마감한 여인. 파리여행 때 로댕 미술관에 분명히 갔었는데 왜 클로델 작품들을 본 기억이 나지 않는걸까. 엉엉. 또한 밀레이의 ‘오필리아’는 볼 때마다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 바라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데이비드 호크니나 줄리언 오피가 실려있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아마도 아직 살아있기에 저작권이 풀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아니 근데 얼마 전에 이 두 작가도 전시를 했었네.. 좋은 전시회들을 너무 많이 놓쳐서 아쉽다;;;

요렇게 그림 읽어주는 책들이 나오면 꼭 챙겨보는데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적당한 내용에 그림도 큼직하게 많이 실려있다. 방구석 시리즈 만큼이나 이 책 무조건 추천추천. 미술관에 너무 가고싶어져서 일정표보며 사전예약 걸어놨음!!

덧, 부록처럼 각 챕터별로 ‘색의 비밀’이라고 색깔에 대한 이야기를 넣었는데 은근 재미있다. 놓치지 말 것.

#도서지원 #널위한문화예술 #널위한문화예술_서포터즈 #미술책 #오대우 #이지현 #이정우 #웨일북스 #미술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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