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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알고, 바로로쓰는 빵빵한 초성퀴즈 | 기본 카테고리 2021-09-2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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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초성퀴즈

현상길 글/박빛나 그림
풀잎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학습도서인거 같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가 좋아하는 초성퀴즈

자기전엔 쉬운 초성퀴즈를 낸다.

너무 어려워서 잘 맞추지 못하면 가끔 눈물이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한 우리 아이 퀴즈 힘을 키워줄 빵빵한 초성퀴즈 학습도서이다.

아이가 보기 전에 내가 먼저 보았다.

처음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가득이다.

빵빵한 초성퀴즈라 빵을 등장인물로 그려져있다.

그래서 더 친근감이 있고 재미도 있다.

묘한이라는 친구의 전학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이어져있는 스토리가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가볍게 읽고나서

책에 나오는 초성퀴즈도 풀어보았다.

이야기라 연결이 되니까

뒷장이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퀴즈가 또 나올지가 궁금해서

빨리 책장을 넘길수 있었다.

퀴즈를 초반에는 쉽게 풀수있었지만

가끔 어려운 문제도 나와 당황했다.

그만큼 나의 어휘력이 떨어진다는 뜻 이란 생각이 들었다.

문제마다 해당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퀴즈를 풀면서

상식도 덤으로 쌓을수 있어 좋다.

퀴즈를 풀면서 어휘력도 높이고

문제를 읽으면서 이해력도 높이고

사고력과 상식은 덤인 것이다.

학습도서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어야하는데

이책은 그런 부분이 다 잡은 것 같다.

재미도 있지만 학습도 되는 그런 책인것이다.

끝말잇기 부분에서는 중간에 나오는 초성말고도

우리가 생각하는 초성으로도 풀어보았다.

누가 더 많은 똑같은 초성을 말하는지도 대결하였다.

이러면서 여러가지 단어들을 생각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주관전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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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사이언스 과학만사성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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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YTN사이언스 과학만사성 1

YTN사이언스 글그림
하이픈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쉽게 이해하는 재미있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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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실험을 너무 좋아 하는 아들을 위해 열심히 읽고

같이 실험을 해보려고 한다.

유치원에서도 매주 금요일마다 과학실험 수업을 한다고 해서

그날은 무슨일이있어도 빠져서는 안된다고 당부해두기도 한다.

초등학교 교과서를 연계한 과학만화라해서

아직 7살 유치원생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읽어보니 전혀 어렵지않게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

무엇보다도 만화로 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봐도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었어 좋았다.

단순히 글로만 설명이 되어있었다면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아마 조금 읽다가 덮어버렸을지도 모른다.

과학 단순한 설명만으로는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렵다.

그림으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쉽게 적혀있어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쌓을수 있다.

조금 어려운 용어까지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엄마 아빠의 도움없이도 스스로 이해할수있어 좋았다.

특히 실생활에서 그냥 지나쳤을지 모르는 것들인데

이 모든 것이 과학의 힘으로 사용되고있다고 생각하니 더 재미있고

어떤 것들이 과학이라는 것으로 적용되어있는지

찾는 재미도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뚝딱 실험할수있으니

그림으로 보는 것보다 더 좋은 학습이 되었다.

미리 하고싶은 실험을 찾아서

먼저 읽어보고 왜 그런지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책에서 나온 지식뿐아니라

그 지식에서 연결되어 또 다른 호기심도 생기게 된다.

이러면서 이해력도 더 넓어질뿐아니라

왜 이렇게 변했는지에 대핸 사고력, 관찰력까지 덤으로

더 높일수 있을꺼라 생각이 된다.

작은 호기심이 더 넓게 생각하고

더 많을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발점이 될것이다.

엉뚱하기도 한 호기심들이

아이들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에게도

창의력을 높이고 생각하는 힘이 더 길러질 것이다.

어렵다면 한없이 어려운 과학을

쉽게 접하고 도전하다보면

쉬운것도 과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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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 | 기본 카테고리 2021-09-2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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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

문수림 저
15번지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어른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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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라는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아이와 함께 지내며 일상을 이야기 하는것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였다.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모든 것들을

우리가 별 의미없이 그저 항상 그자리에 있는 것들을

우리가 그들에게 의미를 두지 않았던 것들이

이 책에서는 의미부여가 되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작게 일렁이는 파도같은 것이 되었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이지만

어른을 위한 동화인 것이다.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동화' 이다.

어쩌면 우리가 너무 편향된 생각만 하며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라디오로도 괜찮아'에서

할머니의 치매를 시간여행이라 표현한것에 대해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치매를 힘든 병이고 간호하기는 더 힘든병이란 생각이 가득했다.

할머니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좋았던 가장 좋았던 시간을

다시 가서 그 시간을 다시 돌아가고싶었던것 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간호하는 입장에서만 봤던것이다.

할머니의 입장이 되었을때의 마음을

우리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가 너무 한쪽 면만 보고 지냈던건 아닐까?

치매로 인해 시간여행중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자신의 일생중에 가장 좋았던 시간

아니면 가장 후회되는 시간

그것도 아니면 너무 힘들어서 다시 가서 되돌리고 싶었던 시간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 시간을 만나고 싶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힘든일도 어려운 일도

즐겁게 할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조개도 육상선수를 꿈꿀 수 있다.' 중에서

가리비는 끊임없이

자신의 상황을 더 나은 삶으로 살아가기위해 움직인다.

예전에 하던 그대로의 관습이라 생각하고

모두 그렇게 살고있으니..원래 이렇게 사는것이라..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움직이고 움직인다.

다들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훗날 그런 작은 움직임이

우리 다음세대의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발전을 위한 한걸음이 되는것을...

그 작은 가리비는 알고있었던게 아닐까

지금은 하찮고 부질없는 일일지라도

그 작은 움직임이 모이고

그 작은 발언들이 모여

나의 삶도 우리 미래의 삶도

윤택해 질것이다.

이 움직임이 왠지 저자의 움직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책만사'라는 프로젝트

멋진 생각을 나만의 생각이 아닌

모두를 위한 생각으로 바꿀수있는 힘을 모으는 중인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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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팠고, 어른들은 나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9-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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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아팠고, 어른들은 나빴다

최재훈 저
걷는사람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다양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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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영화라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했다.

영화는 항상 인기가 많았던 것을 골라서 보았다.

어느 배우가 나온다더라..어떤 유명한 감독이했다더라..

엄청난 화제성을 띄고 상까지 받았다하면

볼게되는게 다였다.

그래서 어쩌면 나의 선택이 아닌 타인의 선택들이 모여서

나의 선택인양 보아왔던게 아닌가 한다.

그래서 다양한 영화를 보는것이 아니라

화제성에 의해 편향된 영화만 찾게 되었다.

이 책을 보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영화를

만들고 있었다는 것에 조금은 놀랬다.

처음 들어본 제목들도 많고

이런영화가 있었나 할 정도였다.

정말 내가 일부러 찾지 않으면

몰랐을 그런영화들이다.

책에 수록된 영화들은

우리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들가 많이 있었다.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들...

어쩌면 그들은 자신의 ㅇㅣ야기를 들어달라고 했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쩌면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닫고 눈을 감았을지도 무른다.

그러면서 그들은 듣지도 않는 사람들과 사회에

지쳐갔을것이고 그리고는

더이상 자신의 이야기 말하지 않고

그저 자신만의 일이라 치부하여

살아가고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더 어두운 것으로 들어가 살았을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책에 수록된 영화들이

나에게는 너무 어두웠다.

영화의 단편적인 화면만을 보고 있어서 그런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의미를 파악한다면

어둡기만은 하지 않을터였다.

이 글에 실린 영화를 찾아서

저자가 왜 이런 글을 썻는지 알아보고 싶어졌다.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를

내가 잘 이해하고있는지도 궁금해졌다.

7번째 영화인 <분장> 중에서

저자는 이런 글을 적었다.

언제나 자기 자신 혹은 자의식은

벗어 날 수 없는 그림자이기도 하다.

천의 얼굴이라는

식상한 수식 뒤로 정작 그들 자신이

온전히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배우 자신의 얼굴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한 순간 가면 속 배우의 본모습을

알아차린 순간,

관객들은 낯설어할 것이다.

광대의 진심은 언제나 웃음 뒤에

가려져 있는 법이라....

p87

나또한 나의 본 모습을

타인에게 보여준적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의 자식으로 누구의 아내(남편)

누구의 엄마(아빠) 이런 수식어들이

따라 다닌다.

이런 모든 가면을 쓰고

나 아닌 가면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있는건 아닐까?

나의 본 모습은 있기는 한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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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아픔을 먹고 살아간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9-1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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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계절은 아픔을 먹고 살아간다

이서홍 저
짝꿍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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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시 보게 하는 그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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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부외에 시집은 정말 오랜만에 읽어본다.

오랜만에 읽어내려가면서

일반적인 다른 소설이나 에세이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시 속의 상황을 상상하게 된다.

시의 글을 짧다. 하지만..

저자는 그 짧은 시에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담아놨을까?

그 시를 읽는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까?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고 고민하게 했다.

그중 내가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시가 있어 적어본다.

용기

날 향해 날아오는 침방울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날 향해 준비된 눈초리에

마음 아파하지 않을 용기

날 위해 차려진 정성에

누구보다 행복해할 용기

p48

나에게는 이런 용기기 있을까..

날아오는 침방울을 피하기 급급했고

눈초리에 마음아파 항상 쭈구리고 살았다.

날 위해 차려진 정성에는

당연한듯 받아들였다. 그래서 행복이란 느낌을 받지 못했다.

아니 어쩌면 그런 행복한 느낌을 거부했는지도 모른다.

난 용기없이 비겁함만 남았다.

나를 조금 더 단단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용기를 내어 보자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내듯이

나 자신에게도 용기를 내어 나를 지켜보자.

두려움

헤어지는 건 두렵지 않아

다시 볼 수 없는게 두려운 거지

떠나가는 건 두렵지 않아

돌아오지 않는 게 두려운 거지

사랑하는 건 두렵지 않아

네가 없는 나일 때,

그게 두려운 거지

p63

두려움은 무엇일까...

나의 두려움은 아주 단순했던거 같다.

헤어지는것 그래서 내가 혼자가 되는것에 두려워 했고

나의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움에 적응하는것에 두려워 했다.

나의 두려움은 모두 내가 혼자가 되어갈을때 두려워했고 거부했다.

나의 두려움은 단지 그 당시 느꼈을 내 감정에만 치부되었다.

저자가 느꼈을 두려움과 내가 느꼈을 두려움은

너무도 다른듯 하다.

나는 지금도 모든것에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당장 살아내야하고 살아가야하는 동안

내가 느끼는 감정에 말이다.

나는 살아가고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내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우리모두를

단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스쳐지나간다.

우리는 그런 스침을 알지 못한채 살아간다.

한번쯤 계절을 느끼고 잠시만 쉬어보자

*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을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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