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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14-02-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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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

가브리엘 게 글,그림/김미선 역
개암나무 | 2014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등입학하는 우리 아이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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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꼭 알고 지켜야 할 교통안전 교육 동화 

 

이 책은 유치부 친구들도 볼만하지만, 내용은 이제 갓 초등입학을 하는

우리집 꾀돌군에게 딱! 필요한 내용이예요.

 

입학 후 3월 한달간은 등.하교를 할때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며

횡단보도도 건너고 좁은 골목도 살펴보면 다닐테지만,

엄마의 마음은 쉽게 놓이지 않네요.

 

아이들의 시야가 어른들에 비해 정말 좁아서

한 순간! 아차! 할 때 안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초등1학년이 되는 우리 꾀돌군!

스스로 굉장히 잘 할 거라고 생각해서

함께 다닐 형아 말도 잘 들을것 같지 않거든요.ㅠㅠ

 

매일 매일 안전제일 이 최고인데,

엄마만큼 형아만큼 둘째는 못 느끼는것 같아서

교통안전 교육 동화와 함께 짚어 보았어요.

 

 

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

제목에서 눈치채셨겠지만,

신호등의 '빨간불'과 '초록불'이 주인공이 되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바른 습관을 잡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서예요.

 

 

스토리 부분이 끝나면 길을 건널 때 꼭 꼭 지켜요! 코너에서
안전수칙 5가지 를 설명해 줍니다.
 
우리는 안전수칙을 몰라서 지키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꾀돌군 역시 모르는 내용이 아니지만, 하나하나 살펴 보았답니다.

 

 

 

교통안전 표지판에 이런 뜻이 있어요 코너를 보는 순간,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하던 때가 떠올랐네요.ㅋㅋ
그때 처음으로 이 모양들과 의미를 제 머릿속에 담았던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자주 보는 표지판은 정확한 이름은 몰라도 의미정도만 알았네요.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되었어요.
하지만 저보다는 나은듯해요.ㅋㅋ
이미 유치원에서 한번씩 다 보았던 표지판이라고 하네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와 함께 교통안전수칙도 살펴보고
이런 저런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면서
아이 혼자서 등하교를 하게될 상황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줄어들었습니다.

 

 

 

우리 아이처럼 혼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골목 길을 다니게 될
친구들과 함께 읽고 싶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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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으스스한 수학교실 | 기본 카테고리 2014-02-2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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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몹시도 으스스한 수학교실

권재원 글/김고은 그림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4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스토리를 읽었을 뿐인데 수학학습이 되었어요.생활속 수학 멀리 있지않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생생한 수학의 세계

진짜 '수학의 힘'을 키워 주는 와이즈만의 스토리텔링 수학!

 

 

붉은 보름달이 뜬 어느 밤, 오싹한 공동묘지에 꼬부랑 유령이 어린이 유령을 모두 불러

모읍니다. 묘지에 수학교실을 열겠다는 것이에요.

"대체 유령이 수학 따위를 배워서 뭐 한담?"

삐딱이, 왕눈이, 책벌레, 까불이, 뚱땡이는 한숨만 푹푹 내쉬다가 엄마를 보고 싶어 하는

왕눈이를 집에 데려다 준다는 핑계를 대고 표지에서 도망칩니다.

그런데 이 유령들에게 뜻하지 않은 사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험에 빠진 인간 어린이를 구해 내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거예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생각한 수학으로 말이지요.

유령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구해 낼까요?

수학은 우주의 언어라는 꼬부랑 유령의 말이 정말일까요?

 

  

꼬부랑 유령의 수학수업 첫 시간이예요.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의 자세가 다들 엉망이네요.
선생님은 물론 엄마들이 원하는 자세는 역시 '책벌레 유령'이죠!!.
우리 꾀돌군도 올해 초등 1학년 교실에서 책벌레와 같은 자세로 학습해 줬음 좋겠는데,
학교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꼬부랑 유령 선생님께서는 자리 수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계시네요.
수의 기본 중에 기본인 자리 수에 대해 삐딱이는 잘 몰랐나봐요.
아~~몰랐던 것을 알게 되어 기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부끄러워하고 있네요.
모르는 걸 아는 척 하는 것도 옳지않지만, 모른다고 주눅들 필요도 없다는 것을 짚어보았어요.
 
 
올림이 있는 덧셈을 잘 못 계산해서 유령이 된 날쌘돌이!!
아래는 날쌘돌이가 올림 표시를 하지않고 덧셈을 해서 잘못된 답이 나왔어요.
3학년이 되는 젠틀군에게는 이 보다 쉬운 문제는 없다네요.ㅋㅋㅋ
지난 겨울방학 동안 방학숙제로 올림이 있는 덧셈과 내림이 있는 뺄셈을 총 100문제
풀어 봐서 이 정도는 식은죽 먹기랍니다.^^ 
 
 
날쌘돌이가 아래와 같이 올림 표시를 제대로 해 가며 계산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다음은 날쌘돌이가 삐딱이보다 얼마나 더 살았었는지를 계산하는 중이예요.
1년은 365일인데, 날쌘돌이는 삐딱이보다 14년 하고도 231일을 더 살았었다고 해요.
그것을 날짜로 계산하려는데 수학에서 기본인 묶음으로 나타내었네요.
 
(365일×10년) + (365일×4년)
= 3650일 + (300일×4년) + (60일×4년) + (5일×4년)
= 3650일  + 1200 + 240 + 20
= 5110일
 
 
날쌘돌이를 따라 삐딱이와 까불이가 인간들의 수학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아래와 같은 문제를 내 주셨네요.
 
이번에는 내림이 있는 뺄셈으로 계산할 수 있겠어요.^^

 
아직 나눗셈은 배우지 않아서 낯설지만 원을 4등분하여 똑같이 나눠갔는것부터
설명을 해 주니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나머지 친구들이 왕눈이 집에 도착했을때 발견한 레시피랍니다.
나누기보다 훨씬 더 많이 낯선 분수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몸시도 으스스한 수학교실'은 분수도 어렵지 않게 풀이해 줍니다.
 
 
분수는 원형을 분수의 분자수만큼 나눠서 해당되는 것 만큼 색칠을 해서 이해를 도왔어요.
 
분수끼리 덧셈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부분은 살짝 패스하듯 넘어갔어요.
초3, 초1인 젠틀군과 꾀돌군이 혹여 너무 어려워서 다음 페이지에 대한 호기심이
두려움으로 바뀔까봐 가볍게 넘어갔네요.
우리 아이들보다 실력이 좋은 친구라면 잘 살펴보고 넘어갈 페이지입니다.
모두가 가볍게 패스할 페이지는 아니예요.^^

 
왕눈이가 드디어 엄마를 만났어요.
그런데 엄마에겐 왕눈이가 안보이네요. 그 이유는 다 아시죠?
왕눈이는 유령이니깐요!!
왕눈이 엄마는 왕눈이와 함께 했던 게임을 고아원 친구들과도 하려고 가져오셨어요.
이 부분에서 왕눈이는 엄마와의 추억이 돋네요.^^
 
 
숫자카드 놀이를 통해 왕눈이를 잊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을 엿볼수 있어요.
 

'몹시도 으스스한 수학교실'에서는 기호로만 표시된 수식도 풀이가 가능해요.

 
일의 자릿 수 ♥에서 ★을 뺏을 때 ★이 나올 수 있는 값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천의 자릿 수 ★에서 아무것도 빼지 않았는데 천의 자리수가 내림으로 없어지려면
★은 반드시 1이어야만 해요.
그래서 ★ = 1 이 됩니다.
또한, ♥ - 1 = 1 이므로 ♥ = 2 가 됩니다.
 
 
구해진 숫자를 각각의 자리에 놓으면, 1◇◇2 - □21 = □21 입니다.
여기에서 ◇ - 2 = 2 이므로, ◇ = 4 입니다.
다시 구해진 숫자를 각각의 자리에 놓으면 1442 - □21 = □21 입니다.
또 다시 여기에서 14 - □ = □ 이므로, □ = 7 입니다.
 

 

 

끝으로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구할때 필요한 자물쇠입니다.
유령들은 과연 아이들을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
 
 
'몹시도 으스스한 수학교실'은 이야기를 읽어 가면서 자연스레 수학학습이 되네요.
각각의 자릿수를 읽는 방법을 기본으로 올림이 있는 덧셈과 내림이 있는 뺄셈,
그리고 곱셈과 나눗셈과 분수까지 그 영역이 점차 확장되어 스토리와 함께
생활속 수학을 경험하게 됩니다.
 
왜 수학을 배워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친구들이 있나요?
수학이 어려워서 도저히 못 풀겠다는 친구가 있나요?
스토리가 있는 수학으로 수학과 친근해져 보세요.
생활속 이야기에서 저절로 수학을 이해하고 익힐수 있게됩니다.
깊이 있는 수학은 스토리를 이해하는데까지만 이해하고 패스하세요.
처음부터 너무 깊이 있게 파고들면 스토리에 대한 흥미도 덜해질것 같으니깐요.
우리 젠틀군은 이제 초등 3학년이 되는데 '몹시도 으스스한 수학교실'에서 익힌 수학은
어렵지 않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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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교사 깨어 있는 시민을 위한 교육사유 | 기본 카테고리 2014-02-0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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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육 사유

함영기 저
바로세움 | 2014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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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사가 아닙니다.
나는 아이가 둘 있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올해 둘 다 초등학생이 됩니다.
뭘 모르고 큰 아이를 2년전에 초등입학을 시킨 후,
엄마로서 그럼 안되는데, 이리저리 휘둘리기 바빴습니다.
나는 참 많이 부족한 엄마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부족함을 방패삼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깨어있는 시민이 될 수 있는건가요?
일단 열어보겠습니다.
 

 


 
교육사유는 표지선정에서부터 관심을 갖고 궁금해 오던 책입니다.
오늘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목차는 크게 9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사 회 
 
우리의 교육도 핀란드의 교육처럼 평가보다 배움에 초점을 둔 정책과 신뢰로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이뤄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 집니다.

 


 
개 인
 
생각과 안목을 키우는 종류의 책들을 많이 읽어야 자기의 시선에 따라
현상을 해석할 힘이 생긴다는 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2014년은 저의 통찰력 향상을 위해 다독을 결심해 봅니다.


 
 
학 교
우리 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를 떠올려 봤을 때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한 공간은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필란드에서는 '복도'라는 공간을
토론의 장이라든가 휴식의 장이라든가 정보탐색의 장으로
공간활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아이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탐색하는 것이 언제든 가능합니다
바로 학생의 입장을 배려한 구조로 복도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 아이의 학교도 이 처럼 바뀔수는 없는걸까요?
우리의 교육열을 이런 것에 쏟아 부을수만 있다면
우리 아이의 행복이 한뼘은 더 커질텐데 말이죠!.


 
 
교 사
학부모로서 교사평가를 하면서 간절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잘 듣는 능력' 입니다.
내 말이 진리다 라는 식의 권위적인 교사는 싫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며 공감해줄 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은 교사를 신뢰하고 따르게 될테니까요.


 
학 생
 
'우리 사회의 리더들은 다양한 계층에서 나와야 한다.'
공감하는 사람은 저와 같은 계층일 것 같네요.
누구도 꿈 꿀 자유는 있어야죠!
그래야 열심히 살 이유와 행복도 누릴 수 있을테니까요.
 조선시대처럼 부모의 신분을 물려 받듯 정해져 있다면
그들만을 위한 세상으로 바뀔겁니다.
어쩜 그렇게 바뀌어 가고 있는것 같기도 해서 씁쓸합니다.


 
수 업
 
선행학습으로 시작해서 방대학 학습량까지
우리 아이들은 지쳐가고 있는데,
그 안에서 자기주도학습까지 희망하고 있습니다.T.T
재미와 흥미유발을 돋우며 학습을 하게된다면
집중력은 물론 상상력도 자극해 줄 수 있을텐데
학습할 내용도 그 수준도 만만치 않아서 여유가 없습니다.
재작년에 큰 아이 공개수업을 앞두고
괜시리 엄마 마음이 콩닥콩닥 뛰었는데,
막상 수업을 보고 나니 우리 아이가 가엾게 느껴졌어요.
부지런하신 우리 선생님께서는 다양한 매체와 정보들을 수집하셔서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시려 했던 것이었지만,
제가 느낀 것은 이것저것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 아이의 머리속에 뒤죽박죽 정리가 안되지 싶었네요.
초등 1학년에게 맞는 조금 더 느리고 조금 더 쉬운 학습이 간절했습니다.


 
평 가
우리 아이 학교는 집으로만 등수를 보내지 않을 뿐!
아이들의 등수를 담임선생님께서 평가해 놓으신다고 들었어요.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셨을까요?
그 평가는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요?
평가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초등저학년 평가는 글쎄요???
저에겐 물음표입니다.


 
혁 신


 
제 안

 
 
우리의 교육현실을 학부모의 입장에서 하나씩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 교 육 '
제 마음대로 어쩔수 없기에 중심을 잘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조금씩 천천히 가라고 일러주기도 합니다.
내 아이가 배우는 것은 행복하기 위함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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