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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군은 초등영어 학습을 21 법칙으로 시작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2-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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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1일만 따라하면 Listening 된다 1-3 세트

신수정,김희재,신시환 공저
디딤돌교육(학습)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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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할때마다 새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큰일이에요.

자주 사용해야 차츰 익숙해질텐데 그렇지 못한 현실만을 탓할수도 없고 어쩌죠?

그렇다고 머리에 띠 하나 두르고 달달달 암기식 영어학습으로 해결될리도 없구요.

저 어릴때를 회상해 보면 초등때는 영어를 아예 몰랐던 것 같고,

중학교때 처음 영어를 시작해서 시험대비용으로 영어학원을 등록하곤 했던 기억이 있어요.

반면, 요새 어린이들은 유치원때부터 영어를 시작하죠?

정말 놀랍게도 어린 아이들의 영어구사력은 대단해요.

우리 젠틀군도 유치원때까지는 영어를 제법 잘 한다고 해서

영어발표회에서 사회자를 맡아서 멋지게 소화하기도 했었는데요,

딱 그때까지였던것 같아요.U.U

초등 입학후 바로 영어가 끊기고 학원수업만으로 이어가는데,

엄마 생각처럼 영어를 꾸준히 하는게 아니라 여전히 놀이영어에만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쓰기영어를 시작하면서 차츰차츰 영어에 흥미를 잃게 되었구요.

무엇보다 그때 엄마의 중대한 결단이 있었는데, 그것으로 영어와 Goodbye를 했네요.

영어 학원을 딱! 끊었거든요.

그때는 매일 매일 영어쓰기 숙제를 힘들어하는 모습에 역효과 우려로 그만 두게 했는데,

그 우려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 바로 지금이 아닌가 싶어요.

영어 학원을 딱 끊고나니 어디에서도 영어를 할 기회가 없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젠틀군의 머릿속엔 영어지우개가 등장해서 그 동안 쌓은 실력이 지워져 버렸거든요.

생각해 보면 정말 아깝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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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다시 그 순간으로 되돌아간다고해도

그렇게 시작한 영어를 성인이 될때까지 쭈욱~이끌어주는 것이 만만치않은건 여전하네요.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자니 영어쓰기를 미뤄야만 했고,

그러자니 해당 레벨에 머물러 있는 시간도 너~~무 길어지고요.

다들 어떻게 효과적으로 영어학습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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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4학년이 되는 젠틀군에게

다시 영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매일 영어학습을 하고 있는데요, 

오래전 레벨은 잊고 Listening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사실 시중에 나와있는 영어학습서를 보면 참 다양하고 그 구성이 정말 센스넘치죠?

그래서 가끔 이런 책이면 나도 할만한데 하면서 한 권쯤 집어 들게 되구요.

하지만, 그렇게 집으로 가져와서 한 권을 끝까지 마스터한 적은 그리 많지 않다는게 현실이예요.

아무래도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워서 하게 되면 초반엔 의욕이 넘쳐서 너무 무리하게 시작을 하잖아요.

그러다 이런저런 스케줄로 밀릴때도 있고 컨디션이 좋지않아 계획한 내용을 다 채우지 못할때도 있고

그러다 그러다 그 책은 책장의 어느 한 귀퉁이에 자리를 잡게 되거든요.

다들 한번씩 이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이렇다보니 아이가 학습할 영어교재를 선택할 때는 그 어느때 보다 더 신중하게 되네요.

그런데, 여기 제목부터 눈길을 확~끄는 영어학습서가 있어요.

디딤돌에서 출간된 21일 시리즈인데요, 이미 활용하신 분들의 입소문이 너무 좋더라구요.

젠틀군이 영어학습을 다시 시작하면 21일시리즈로 한번 해 보자고 마음 먹고 있었기에,

우리 젠틀군은 21일시리즈 중에서 어느 단계를 할 것인지만 고민하면 되었어요.

한 참을 고민하다가 이미 오래전에 Listening 단계는 마스터한 상태지만,

그 동안 영어랑 오래 떨어져있었기에 Listening단계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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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초등 영어하면 디딤돌 21일 시리즈를 추천하는지 궁금해서

교재를 찬찬히 살펴보려고 해요.

오~~역시!! 제가 가장 중요시하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학습 설계가 되었다고 하네요.

아무리 좋은 학습서도 스스로 하고자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저희집 책장만 비좁아질테니 매우 중요한 학습 설계가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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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학습 패턴이 있는 21일 시리즈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또, 젠틀군이 학습하는 Listening은 21일 시리즈는에서 2번째 단계임을 확인할 수도 있어요.

21일 시리즈의 전체 흐름을 보고나니, 벌써부터 맘이 살짝 급해지는게 느껴지네요. u.u

영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엄마....이럼 안되겠죠?

21일씩 꾸준히~~나아가다보면 젠틀군이 21일 시리즈의 마지막단계인

단어가 문장이 된다를 시작했어요~! 라는 소식을 전해드릴 날이 올테니까요~!!^^

믿고 응원하며 기다리는 것이 엄마의 몫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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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격하게 공감하는 낱말이 눈에 띄네요.

습관만 잘 형성된다면 실력은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저역시 믿고 있는데,

21일만 따라하면 영어가 되는 ​습관​ 만들기가 가능하다니~!!

특히 초등학생은 집중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에

초등학생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만들어진 학습서라는 것을 믿지 않을 수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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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법칙이라고 어디 다른 곳에서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21일 시리즈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미국의 언어학자인 존 그라인더와 컴퓨터공학자이자 심리학자인 리차드 밴들러가

창시한 N L P (Neuro Linguistic Programming) 이론 에 기반하며

이미 세계 유명 교육 현장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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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법칙! 이것만은 꼭!

늘 작심 삼일이 되고마는 영어학습이기에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닌가 싶어요.

첫째! 일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할 것

둘째! 할 수 있는 만큼만 분량을 정할 것

셋째! 빠뜨리지 않고 매일 꾸준히 할 것

위에 세가지를 하나 하나 살펴보았을 때 크게 어려운 약속은 없어요.

충분히 의지만 있다면 지킬수 있는 약속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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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젠틀군이 학습하게 될 교재내용을 살펴 볼게요.

아주 짤막한 Dialog부터 시작하는데요,

오~~이런 그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여자친구가 Are you sick? 하고 묻자, 남자친구가 I am okay. 라고 대답하네요.

짧지만 젠틀군이 친구와 대화할때 충분히 활용 가능한 대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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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단어를 배워요​ 파트예요.

흥겨운 첸트를 듣고 따라 하면서 해당 단원에서 배울 영단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파트예요.

또, 해당 파트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팁으로 스마일 스티커를 검지 손톱에 붙이고

화살표를 따라 점을 짚어가면서 따라할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그런데, 젠틀군은 스마일 스티커를 검지 손톱에 붙여서 하는 것은 싫다네요.ㅋㅋ

옆에서 동생은 재미있겠다며 해보고 싶어하는데...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듣고 따라 해 보기가 끝이 나면 연습노트에 5번씩 따라 써 보도록 하였어요.

워낙 글씨가 천재필이라 알아보기 힘든 연습노트 인증샷은 패스하고

영상으로 담은 첸트를 듣고 따라 말하는 모습을 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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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ejunmom/220286239670


다음은 문장을 들어요 파트예요.

앞에서 배운 영단어를 목표 패턴에 적용시켜 받아쓰기를 해 보았어요.

같은 패턴에 단어만 바뀌므로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받아쓰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목표 패턴을 익힐 수 있어서 아주 굿이예요.^^

옆에서 지켜보니 생각보다 듣기에 소질을 보이는 젠틀군이에요.

그래서인지 엄마는 쓰기만 잘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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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긴 문장을 들어요 파트예요.

앞에서 배운 패턴이 실제 대화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대화를 듣고 받아쓰기를 해 보는 파트예요.

또, 제시되는 질문과 대답을 듣고 어떤 상황에서 패턴을 활용할 수 있는지 익힐 수 있어요.

젠틀군이 긴 문장을 따라 말하는 영상도 살짝 담아 보았어요.

역시 쓰기보다는 듣고 따라 말하는 것을 젠틀군은 즐겨주고 있어요.^^

엄마가 영상으로 담는다고 살짝 긴장한 모습도 보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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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ejunmom/220286239670


끝으로 도전 해 봐요 파트예요.

목표 패턴으로 이루어진 대화문을 듣고 comprehension 문제를 풀어 보는 파트예요.

또, 목표 패턴을 자신의 상황에 적용시켜 말하기 연습을 해 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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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하루분량이 끝이 나는데요,

자꾸만 듣기 반복을 원하는 젠틀군은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찾아 반복해서 듣고 따라 말하기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꾸준히 21일씩 학습하다보면 최종 목표인 말하기까지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격려와 기다림으로 무한 응원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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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공부 엄마는 어디까지 간섭해야 할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2-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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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딤돌 초등 국사과 통합본 4-1 (2015년)

편집부
디딤돌교육(학습)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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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공부 엄마는 어디까지 간섭해야하는 걸까요?

남들 하는대로 다 따라할 수도 없고 또 그랬다간 오히려 역효과로 돌아올게 뻔하잖아요.

이런 생각에 동의하는 저를 보면 한 학년씩 올라갈수록 엄마도 조금씩 성장하는게 느껴지네요.^^

제가 깨달은 바는 제일 중요한게 우리 아이의 성향파악인것 같아요.

제가 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두 아이의 성향이 달라도 아주 많이 다르거든요.

오늘 얘기할 아이는 우리집 큰 아이인 젠틀군의 공부이야기예요.

이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키고 저는 참 많이 웃고 울고 하였네요.

이 아이가 잘해서 웃고 못해서 울었던게 아니라, 아이를 알게 되어 웃고 잘 몰라서 울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무늬만 엄마였는데, 지금은 그때보다는 많이 엄마다워진 저....ㅋㅋ

얘기가 너무 감상적으로 빠졌죠??ㅋㅋ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서~

아이의 공부는 너무 서두르면 안된다는 거예요.

공부라는게 올 일년만 바짝하고 말아버릴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 공부를 처음부터 앞서가게 하려고 너무 서두르다보면 우리 아이는 지쳐버릴거예요.

사실 젠틀군은 1학년때와 2학년때 이런저런 학원도 많이 다니고 선행학습을 했던 아이예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런 학습이 아이에게 어떤 기쁨도 도움도 주지 못해서 다 정리했네요.

공부는 장거리 달리기를 하듯 호흡고르기부터 시작해야하는데 너무 처음부터 달렸던거죠~!

여기서 제가 함정에 빠져버린 이유를 얘기해 드릴게요.

모두 우리 아이 같지는 않겠지만, 젠틀군같은 비슷한 성향을 갖은 아이도 있을테니 참고하세요.

젠틀군은 특이하게도 학습이든 뭔든 "할래?" 하고 물으면 "네~할래요!" 라고 대답하는 아이예요.

그렇다보니 저는 아이가 싫어하지 않으니깐 그럼 해보자 하는 맘으로 선행을 시켜왔던거죠.

결과적으로 저도 아이도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한채 선행을 해 왔던것 같아요.

참으로 한심한 엄마가 아닐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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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젠틀군의 3학년 담임샘과 상담중에 한가지 깨닫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는 교직생활을 아주 오랫동안 해 오신 분이셨는데 어찌된 일인지

초등 3학년 아이들을 가장 많이 지도해 오셨다고 하시면서 초3 아이들의 특징을 귀뜸해 주셨어요.

그 많은 이야기중에서 제 가슴에 콕 박힌 것이 바로 공부는 장거리 달리기와 같다는 말이네요.

그러시면서 선행의 폐해도 살짝 언급해 주시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저 아주 중요한 결단을 내렸네요.

우리 젠틀군을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복한 아이로 키워야 겠다고요.

아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나니

그 동안 다니던 학원을 정리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자유의 몸(?)이 된 우리 젠틀군은 3학년때부터 이런저런 자습서로 스스로 예복습을 해왔어요.

학원이 아닌 스스로 학습으로 갑자기 방향을 트니 처음부터 잘할리는 없겠죠?

이런저런 자습서와 함께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자습서를 찾다보니 좀 종류가 많아졌어요.

근데, 우리 아이는 역시 학원의 돌봄을 받던 아이라서인지 학습계획이 잘 짜여진 자습서가 맞았네요.

그 중에서도 요즘 매일같이 스스로 학습하고 있는 디딤돌 초등통합본이 굿이예요.

지난 겨울방학에는 디딤돌 초등수학으로 기본기를 다졌가고 있고,

봄방학부터는 디딤동 초등통합본으로 국어, 사회, 과학을 스스로 학습하고 있어요.

처음에 통합본을 받았을 때, 책의 두께에 헉!! 소리가 절로 났지만,

과목별로 떼어서 보니 할만하다고 큰소리 치는 젠틀군이예요.^^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어릴때 풀던 전과가 딱 떠오를 만큼의 두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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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꺼워 보였던 책을 과목별로 떼어내었더니 이렇게 얇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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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복습에 필요한 자습서를 젠틀군에게 건네주고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워보도록 하였더니,

지금 디딤돌 수학, 영어는 학습계획표가 있어서 별도로 계획하지 않아도 되었는데,

왜~~초등통합본에는 학습계획이 없냐고 하네요.ㅠㅠ

이그~~스스로 약속한 만큼 학습하게 하려했는데, 아무래도 초등통합본은 엄마손길이 필요하네요.

저는 한 한기분량의 책을 우선 주 단위로 나눠보았더니 하루 학습량이 산출되었어요.

하루 학습량은 엄마가 산출한 것이라 크게 의미는 없어요.

다만 젠틀군이 이것에 동의하고 잘 실천해 준다면 엄마의 계산이 옳았던 것이 될거예요.

위에서도 얘기했듯 우리 젠틀군은 왠만해서는 "싫다"는 말을 잘 안해요.

당연히 엄마가 정해준 하루분량에 OK~를 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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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초등통합본의 매력을 살펴볼게요.^^

디딤돌 수학에서 아주 크게 만족했던 젠틀군인데, 초등통합본은 과연 어떨까요?


이 책은 크게 ​교과진도북​과 ​학교시험대비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국어는 단원별 핵심 개념 설명과 중요문제, 교과서 문제, 서술형 문제로

일단 교과수업을 예습하는데 중점을 둔 것 같아요.

특히 중요한 개념에는 미리 별표시를 해 두어서 한 번 더 들여다보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저는 아이가 푼 문제의 정답이 틀렸을 때 별 표시를 해 주곤 하는데,

그래서인지 별표시 된 부분은 다시 한번 더 봐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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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익히기에서는 지문내용 미리보기를 통해 공부할 내용이 무엇인지를 좀 더 쉽게 알수 있어요.

또,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핵심포인트를 찾아내기가 그리 만만치 않은데,

친절하게도 핵심포인트 팁도 담고있네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새로운 낱말에 대한 대비는 낱말사전으로 충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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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문장을 읽다보면 핵심찾는게 그리 쉽지않은데, 중간중간 정리된 핵심포인트를 비롯하여

이야기가 끝나면 전체 이야기에 대한 핵심 내용정리도 아주 굿이예요.^^

이렇게 잘 정리된 이야기를 머릿속에 얼마나 잘 담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중요문제, 교과서문제, 서술형 논술형문제를 아주 골고루 풀이해 볼 수도 있어요.

시험에 잘 나오는 부분을 다양한 유형으로 담고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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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어활동 부분이예요.

중심내용, 낱말사전, 개념정리로 국어 활동 교과서 내용을 잘 정리해줘서

함께 수록된 문제를 풀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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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시험 없는 초등학교가 많다지만, 그럼에도 단원평가는 꼭 보더라구요.

우리 젠틀군의 학교는 단원평가를 매우 중요시하는 학교예요.

그렇다보니 이렇게 단원평가 문제가 있는 자습서가 꼭 필요하네요.

한 단원의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는 단원평가에서도

중요문제, 서술형.논술형문제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빠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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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디딤돌에서 엄마가 젤로 좋아하는 창의융합 문제네요.^^

아래는 국어+사회의 창의융합 문제인데요, 지문을 읽다보면 저절로 입에서 "Oh~~" 소리가 나와요.

창의 융합 문제에 대한 출제의도를 통해 왜 이 문제를 풀어야 되는지도 알수 있고,

스마트 백과를 통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 대한 학습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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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디딤돌 초등 통합본의 구성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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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마찬가지로 사회과목도 한 한기의 분량을 주단위로 나누어서 하루 학습량을 산출했어요.

아무래도 국어보다는 비중이 낮아서 주 1회 학습으로 정하였는데,

역시 젠틀군은 엄마의 계획안에 "OK~"싸인을 보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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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진도북에서는 ​핵심요점​과 ​개념확인 문제​가 중요한 포인트예요.

용어에 대한 이해도 부족으로 많이 헷갈려하는 과목이 바로 사회인지라,

용어사전은 정말 필수중에 필수인데, 역시 빠지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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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쌓는 실전문제에서는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의 문제를 뽑아

실력 문제와 서술형.논술형 문제를 풀어 보게 되는데,

젠틀군에게 사회과목은 그리 쉽지많은 않은듯 해요.

역시 ​용어​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한 젠틀군....엄마랑 용어퀴즈 좀 해야겠어요.

용어퀴즈는 용어단어장을 만들어서 젠틀군에게 용어를 설명해 보이도록 해볼 작정이예요.

작년 겨울에 젠틀군이 어려워하던 한국사도 퀴즈형식으로 학습을 했을때 그 효과가 정말 좋았거든요.

올해는 사회과목 보충을 용어퀴즈로 해볼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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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융합 문제는 사회와 다양한 교과를 융합한 신유형 문제예요.

아래는 사회+과학인데, 정말 어쩜 이런 문제를 생각해내신건지 볼수록 놀랍네요.

게다가 출제의도와 함께 스마트 백과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서  학습 의욕을 더욱 부추겨 주네요.^^

이후 단원평가가 있어서 젠틀군의 학교 단원평가를 대비하기에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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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 사회와 마찬가지로 주1회 6페이지 학습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였어요.

과학을 유독 재미있어하는 젠틀군은 주 2회 하고싶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려면 다른 과목을 줄이거나 학습시간을 더 늘려야할 상황이 되어

무리하지 않는 방향으로 젠틀군과 잘 협의가 되어 주 1회 6페이지 학습으로 계획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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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진도북에서 ​교과서 핵심 개념​을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이해하고

​확인문제​로 학습한 내용을 재확인하게 되는 것은 앞에서 살펴본 사회과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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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쌓는 실전 문제는 시험에 잘 나오는 실전문제와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통해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확인도 하고 실력을 쌓게 도와주네요.

실전문제를 젠틀군이 풀고난 뒤 저도 풀어보았는데요, 우리 젠틀군 엄마 닮은게 맞아요.

저역시 요~과학이 재미있는거예요.

언제 학습했던 내용인지는 기억에서 가물가물한데, 역시 제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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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융합 문제에서는 과학과 다른 교과와 연계한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통해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어요.

우리 젠틀군의 학원을 끊은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예요.

아이 스스로 다양한 사고를 할수 있도록 해 주고 싶었거든요.

엄마가 짜 놓은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생활에 젖어 있다보니,

아이 스스로 다양한 사고를 할 기회도 드물고 점점 저에게 의존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창의 융합은 정말 최고중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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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월별 핵심 문제를 통해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역시 학교 단원평가 대비에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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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통합본을 살펴본 결과,

2015년에는 우리 젠틀군의 교과목을 디딤돌이 책임져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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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로 상식을 넓혀 보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2-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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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2

곰돌이 co. 글/강경효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권은 돌이킬 수 없는 멸종이야기부터 출발을 하네요.u.u

과거 대멸종의 원인이 자연 현상 때문이라면

현재진행되는 대멸종은 '인류'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해요.

식량확보와 취미를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동물들을 사냥하거나

개발을 위해 생물들의 서식지인 자연을 파헤쳐서 생물들이 멸종되고 있거든요.

더욱 심각한 것은 현재의 멸종 속도는 자연적인 멸종 속도보다

최소한 천 배는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서는 2~5년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파악해서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어요.

이런 동물들에게 관심을 갖고 보호를 한다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켜낼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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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는 하늘을 어떻게 날 수 있을까요?

한번도 새가 어떻게 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어본적이 없었던 저입니다.

어찌 그리 궁금한 것도 없었던지....U.U

그랬던 제가 아이들 책을 함께 읽기 시작하면서 나름 호기심이 샘솟기 시작했네요.^^

 

새의 날개를 보면 윗부분은 볼록한 곡면으로 되어 있고,

아랫부분은 이보다 평평한 형태로 되어 있지요?

때문에 새가 공중을 날 때 날개 아래쪽보다 위쪽이 공기의 흐름이 빠르고 압력도 낮아져요.

여기에서 발생하는 날개 위아래의 압력차가 새를 떠올리는 힘인 양력으로 작용하는 것인데,

아래 사진에서 비행기 날개와 비교된 사진을 보니

절로 입에서 "Oh~~~"소리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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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먹이는 동물 포유류는 현재 지구에 4천여 종이 살고 있다고 해요.

생식 방법에 따라 유태반류, 단공류, 유대류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 형제들은 자궁 속에서 태반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태어난 유태반류에 관심이 많았어요.

태반은 탯줄을 통해 태아와 연결되어 탯줄의 흔적인 배꼽이 있다​는 부분에서는

서로 배꼽도 확인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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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 생명체 중에서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살아가는 식물이야기도 빠질수 없겠지요?^^

식물은 꽃을 피우는 꽃식물과 꽃을 피우지 않는 식물로 크게 구분을 해요.

또 꽃식물은 장미, 진달래, 보리처럼 밑씨가 씨방 속에 있는 속씨식물이 있고,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처럼 밑씨가 씨방 있지 않고 겉으로 드러나 있는 겉씨식물이 있어요.

지구에 먼저 출현한 것은 겉씨식물이지만, 지금은 발달한 형태인 속씨식물이

전체 식물의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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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는 물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까요?

어류의 몸 구조와 각각의 역할도 확인해 보고

물속에서 뜨거나 가라앉게 해주는 부레도 집중적으로 살펴 볼수 있었어요.

 

아가미는 물속에 있는 산소를 흡수해 체내에 들여보내고 체내에 생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해요.

 

꼬리지느러미는 몸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배와 등지느러미는 자세를 바로잡거나 균형을 잡으며,

양쪽으로 달려 있는 지느러미는 방향을 바꾸는 데 쓰여요.

 

비늘은 지붕 기와처럼 차곡차곡 포개져 있는데, 뿌리만 살갗에 박혀 있고 나머지는 붙어 있지 않아

물고기가 잘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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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의 마지막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네요.U.U

펭귄, 북극곰, 산호초, 아폴로모시나비, 바다거북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다는 소식이예요.


지금 당장 지구온난화를 막아야 해요~!!


형제들과 함께 생활속에서 지구온난화를 막을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산업발달에 따른 지구온난화는 기업들이 나서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봐야겠지만,

메탄가스를 마구 내뿜는 소의 트름을 줄이기 위해서 소고기를 덜 먹는 방법을 생각해 봤어요.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형제들은 열번중에 한 두번을 덜 먹기로 했어요.^^

매일 저녁상에 고기 없다고 반찬투정하던 모습을 잠재울 약속인데,

얼마나 잘 지켜줄지는 미지수네요.^^

이밖에도 생활습관을 바꿔서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더 있을지 생각해 보고 실천하는 것이

이 책을 읽은 우리 모두의 미션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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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로 상식을 넓혀 보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2-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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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1

곰돌이 co. 글/한현동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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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겐 너무 자연스러운 일상이 누구에겐 죽기전에 꼭 한번 해 보고 싶은 소원이라니....

장애를 이겨 내고 사회 사업가로 널리 이름을 알린 ​헬렌 켈러​를 다들 아시죠?

그녀는 사흘만 눈을 떠서 볼 수 있다면,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꼭 보고 싶은 것 중 하나로 꼽았다고 하네요.

짧은 시간에 세상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자연사 박물관​이기 때문이예요.


나름 형제들과 박물관 나들이를 많이 했다고 자부해 왔는데,

잠시 떠올려 보니 형제들과 함께 방문한 자연사 박물관은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뿐이네요. u,u

바쁜 일 좀 사그러들면 젤 먼저 형제들과 박물관 나들이부터 계획해 봐야겠어요.

자연사 박물관에 가면 생물들의 표본을 통해 과거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1, 2권을 읽어보니

인류가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고 겸허한 마음을 갖도록 해 준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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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지오일행과 함께 떠나는 만화속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고 배울게 많지만,

​서바이벌 자연사 박물관 과학상식​을 중심으로 이 책을 소개 해 볼께요.


첫 번째 과학상식의 주제는 '자연사 박물관이란?' 이에요.

이것은 MUSEUM OF NATURAL HISTORY를 번역한 것으로 '자연의 역사에 대한 박물관'을 뜻한다고 해요.

자연사 박물관은 광물, 암석, 화석, 동식물, 표본 등 자연이 만들어 낸 작품들을 수집하고 전시하는 곳이지요.

우리는 이 자연사 박물관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그리고 지구 안에서 탄생하고 사라져 간 많은 생명체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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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을 이 책에서는 ​생명의 기록​이라고 비유하고 있어요.

그 이유인즉슨, 화석은 지질 시대에 살았던 고생물의 유해나 활동 흔적 따위가

퇴적물에 남아 있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에요.

아래 그림은 고생물이 묻혀 화석이 되고 그것이 우리에게 발견되기까지의 과정을 나타내고 있어요.

간혹 자연 냉동 현상에 의해 언 동물의 사체나 굳지않은 나무진에 빠져 그대로 굳은 곤충들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보통 연약한 조직은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고 딱딱한 부분만 화석으로 남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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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의 가치에 대해서 잠깐 얘기해 볼까요?

화석은 고생물의 모습뿐만 아니라 생물이 살던 시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또한, 생물의 진화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어서 생물들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멸종한 동물과 오늘날의 동물이 어떠한 연결 관계가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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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탄성 배경에 대한 여러 추측도 확인 할 수 있었지만,

형제들에겐 조금 어려운 이야기라서

각각의 설에 대한 것은 고학년이 되었을 때 다시 확인해 보기로 했어요.

 

태양을 도는 여덟 개의 행성은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으로 구분하지요?

비교적 크기가 작은 지구형 행성은 태양과 거리가 가깝고 단단한 암석으로 만들어진 것들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이 여기에 속하고, 이에 비해 크기가 크고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은 수소와 헬륨 등 가벼운 가스로 이루어진 목성형 행성으로 구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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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이 지구라는 것만 알고 있을뿐 지구에 대해 전혀 몰랐던 형제들은

이번에 지구의 역사와 지구의 탄생과정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인 둥근 고체안에 지각과 맨틀, 핵의 3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있어요.

지구의 내부 구조그림과 함께 살펴보니 이해가 쏙~~되겠지요?^^

약 46억년 전에 만들어진 원시 지구의 주변에는 수많은 미행성체들이 있었다고해요.

지구와 바다의 탄생은 ① 미행성체들이 충돌하면서 원시 지구가 점점 커졌고,

② 계속된 충돌에너지로 지구의 표면이 녹아 마그마의 바다가 형성되었어요.

③ 충돌이 점차 줄어들자, 대기 중의 수중기가 응축해 비가 내리고 바다를 이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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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최초의 생명체가 태어나고 다시 30억년이 지나며 생물의 종류와 수가 갑자기 증가했어요.

이것을 캄브리아기 폭발이라고 부르는데,

이 시기를 기준으로 이전의 시대를 선캄브리아대, 이후를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나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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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5억 7천만 년 전부터 2억 2천 5백만 년 전까지를

지질 시대의 구분에서는 ​고생대​로 나누고 있어요.

이 시기는 무척추동물부터, 어류, 양서류, 파충류가 출현한 시대로,

시기마다 등장한 생물을 기준으로 하여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석탄기, 폐름기의 6기로 나눈다고 하네요.

 

캄브리아기에 가장 두드러진 생물은 ​삼엽충​이에요.

삼엽충은 최초로 눈을 가진 생물로 알려져 있고,

전성기 때는 전체 생물의 60%를 차지할 만큼 번성했다고 해요.

 

실루리아기에는 식물이 먼저 땅으로 진출했고, 전갈등의 동물들도 뒤를 이었다고 해요.

 

석탁기에는 거대한 석송과 쇠뜨기류 등 육상 식물이 풍부해졌다고 해요.

이때 형성된 큰 삼림들이 땅속에 묻혀 오랜 세월 뒤 현재의 석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이 시기를 석탄기라고 부르는데,

이때에는 거대 숲을 기반으로 곤충류와 양서류도 크게 번성했어요.


그러나 폐름기 말에는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멸종이 일어나,

당시 지구상에 등장한 동물의 약 90%, 식물의 약 75%가 사라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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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대에는 인류의 조상이 출현했어요.

저는 가장 오래된 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아주 독특하게 기억한답니다.^^

학창시절 몸에 잔털이 많아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는

엄청 긴 별명으로 불리우던 친구가 있었거든요.ㅋㅋ

그 친구는 그 별명을 무척 싫어했는데, 

그 덕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모르는 반 친구가 한 명도 없었네요.

 

이후 인류는 진화하면서 나뭇가지로 집을 지을 수 있었던 호모 하빌리스에서

불을 사용할 수 있었던 호모 에렉투스와

우리의 직계 조상이라 할수 있는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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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1권이었어요.

만화 과학상식이라고 하기엔 정말 어마어마한 상식을 담고 있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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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 기상기후 증가로 우리도 꼭 알아야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2-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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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

리메 글/한현동 그림/임규호 감수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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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재난영화를 즐겨보던 저인데,

이번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살아남기 시리즈에서 토네이도를 좀 알게 되었네요.^^

사실 토에이도가 우리나라에서는 조금은 낯선 재난이라 그리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요새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증가로

언제까지 먼 나라 이야기라고 단정하고 안심할 수는 있는 상황이 아니예요~!


토네이도는 태풍에 비해 크기나 총 에너지는 작지만,

아직까지도 정확한 발생 조건이나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려워 태풍에 버금가는 피해를 발행시킨다고 해요.

따라서 우리가 토네이도에 대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밝혀낸다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해요.

 

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에서는 토네이도가 어떻게 생성되고

그 위력은 얼마나 대단한지, 대처법은 무엇인지 등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담고 있어서 토네이도에 대한 상식을 조금 넓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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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는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깔대기 모양의 회오리바람을 얘기해요.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발생 장소와 시간을 예측하기 어려워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 힘든 자연재해로 손꼽고 있어요.

보통 토네이도는 제트기가 날고 있을 때와 같은 엄청난 굉음을 내고

색은 주변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하네요.

 

자, 지금부터 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와 함께 상식을 조금 넓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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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토네이도 과학상식에서는 가장 먼저 구름의 종류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어요.

구름은 모양에 따라 크게 층운과 적운으로 나뉘고,

층운은 하늘 전체를 덮는 구름을 말하고, 적운은 덩어리를 이루는 구름을 얘기한다고 해요.

또 구름의 높이에 따라서 상층운, 중층운, 하층운으로 나누기도 해요.

아래 그림과 함께 구름의 종류를 이해해 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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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얼음비를 '우박'이라고 하죠?

사진속 우박은 하얀 바둑알을 보는 듯 크기가 작지 않네요.

우박은 수직으로 발달한 커다란 소나기구름인 적란운에서 주로 발행하는데,

우리나리에서는 5~6월과 9~10월 사이에 주로 내리고

보통 지름이 1cm 내외지만 가끔 골프공만 한 우박이 내리기도 한다네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토네이도 발생 전후로 지름이 무려 15cm 이상되는

초대형 우박이 관측된 적도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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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요거 피하지 못하고 맞기라고 하면 어찌되는걸까요?

그 자리에서 기절? 아님 그 보다 더 큰일이 일어나겠죠?

생각만으로도 너무 끔찍하네요.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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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경보가 울리면 즉시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피해야 되요.

하지만 주변에 지하 대피소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각각의 상황별 행동 요령을 아래 그림과 함께 학습해 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소방훈련을 연례행사처럼 하듯

미국 초등학교에서는 토네이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해요.

그만큼 미국에서는 토네이도에 의한 피해가 크고 그 위험도 어마어마 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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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번개는 작은 물방울이 얼음과 섞여 있는 적란운에서 많이 발생을 한대요.

바람으로 인해 입자들이 서로 부딪히면 전기가 발생하고

얼음은 양전하, 물방울은 음전하를 띄게 되는데,

이때 음전하와 양전하는 서로 가까워지려는 성질 때문에 지상에 있던 양전하가 유도된다고 해요.

특히 음전하와 양전하가 만나는 순간 양전하가 빛을 내며 위로 치솟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보는 번개예요.

 

아래 보여지는 그림과 함께

앞으로 번개를 볼때면 음전하와 양전하를 떠올려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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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관측과 예보는 위성 관측, 레이더 관측, 지상 관측, 해상 관측을 통해

기온, 기압, 습도, 풍향과 풍속, 구름의 분포 범위 등의 다양한 정보들을 파악하고 수집해서

슈퍼컴퓨터가 종합 분석하여 예상 일기도를 생산하면 예보관들이 내일의 날씨 예보를

작성하여 방송과 매체를 통해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거라고 해요.


매일 일기예보를 어떻게 예측하고 방송해 주는지 궁금해했던 꾀돌군의 궁금증이 풀리는 순간이네요.^^

이렇게 여러종류의 관측과 분석에도 일기예보가 종종 빗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사람이 최종 정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차가 있을수 있고,

그 오차가 일기예보에서는 좀 더 크게 다르게 나타날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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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의 위력은 어떤 자연재해보다 강력하지만, 아직까지 알려진 정보가 매우 적은 편이예요.

그래서 토네이도의 발생 원리와 진로 등을 밝혀내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이 토네이도를 쫓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 이들을 토네이도 헌터라고 하고 토네이도 추적대나 폭풍 추적대 라고 부른다지요?

 

게다가 토네이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려면 아주 가까이 가야 하기 때문에

추적 과정에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도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그 모습은 얼마전 영화  인투 더 스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때 형제들은 지나친 호기심 때문에 스스로 토네이도의 먹잇감이 되어버린 헌터가

너무 바보스럽다고 했는데, 사실 엄마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광적으로 토네이도에게 다가가는 헌터의 모습은 토네이도를 정확히 알기 위함보다는

토네이도를 이겨보겠다는 무모한 마음이 더 커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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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투 더 스톰에서 스톰체이서 (폭풍우를 따라다니는 사람) 를 쫓아

형제들이 본 어마어마한 토네이도를 함께 보실게요~!

 

갑작스런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쳐 쑥대밭으로 만들어요.

사람들은 최대풍속 초속 300m의 여객기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하늘로 솟아오른 불기둥,

토네이도가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상 최대 재난을 겪게되는데...

전설의 토네이도를 직접 눈 앞에서 촬영하기 위해 기상학자와 스톰체이서가 몰려드는데,

이들은 토네이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이 더 커서 보는 내내 마음을 조리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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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토네이도를 바라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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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로 인한 화재]

 

 

 

이번 살아남기에서는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곳의 피해 사례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나무를 뿌리째 뽑거나 건물 지붕을 뜯어내고 달리는 자동차도 공중으로 들어 올리며

심할 때는 아스팔트 바닥이 뜯겨 나가기도 했다고 해요.


어쩜 하나도 빠짐없이 영화속에서 확인했던 피해사례예요.

영화를 볼때는 좀 과장된게 아닌가 싶었는데, 과장이 아니었어요.

정말 토네이도의 위력은 끔찍하게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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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토네이도 생존기도 살펴 볼 수 있었어요.

운이 좋은 할머니라고 해야할까요? 65년 동안 두 번이나 토네이도에서 살아남은 할머니 이야기도 있고,

100m를 날아가고도 멀쩡한 아기의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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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나라에서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에

조금은 위기감없이 가볍게 읽을 법도 한 이야기지만,

매년 이상기후가 감지되고 있기에 좀 더 집중해 볼 필요가 있어요.


또, 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는 그동안 흥미롭게 봐 오던 영화속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과학상식서랍니다.^^


흥미도 좋고 이상기후에 대한 대비도 좋아요.

이렇게 살아남기로 과학상식을 조금씩 넓히고 나니 조용한 대자연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낄 수 있네요.

우리 모두 대자연이 분노하지 않도록 지구를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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