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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스케치노트] 숨어있는 상상력에 날개를 달자! | 기본 카테고리 2015-06-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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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상력 스케치 노트

김충원 창의력 발전소 저
진선아이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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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그거 그냥 하는게 아니었나요?

저는 뭔가 '주제'가 정해지면 그때 그때 떠오르는 것을 표현하는게 상상력이라고 생각했거든요.

sally_special-23

근데, 여기 상상력 훈력을 할 수 있는 책이 있었네요.

그것도 단 권이 아니라 시리즈로 있다고 하니 너무 놀라워요.

창의력 스케치 노트 / 상상력 스케치 노트 / 집중력 스케치 노트

외국 나가면 우리나라 아이들의 학습능력이 현지에서 월등히 뛰어나다고는 하는데,

요거 요거 ​상상력​만큼은 획일화된 교육탓인지 입시형 학습탓인지 많이 부족하다잖아요.

특히 저만해도 아이들이 글을 읽기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아이들의 인성과 학습으로 정하고 관련 도서만 찾아 다녔어요.

하지만 변화무쌍한 현실은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네요.


jejunmom_jinsuni_jjjjj1.jpg


꾀돌이는 이 책을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시작하지 않았어요.

그것 역시 아이의 생각을 제한하는것 같았거든요.

이 책에서는 ​상상력​을 꿈에 비유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 역서 꾀돌이가 상상력 스케치 노트 활용을 하는 동안은

꾀돌이가 꿈꾸는 세상을 표현하는 거라고 뀌뜸해 주었네요.

세상은 어느 방향에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같은 상황도 다 달리 보인다는 것을 이 다음에 분명 느끼게 될테니깐요.




jejunmom_jinsuni_jjjjj2.jpg


우리 아이에게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법 하나 소개할까요?

여자 아이들 보다 대체로 남자 아이들이 글쓰기에 참 많이 망설이잖아요.

멀리서 찾을것도 없이 딱 우리집 큰 아이가 그렇거든요.

그때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그 아이 덕에 엄마는 좋은 묘안을 하나 찾아 내어 꾀돌이에게 맘껏 활용하고 있어요.

다름아닌, 아이가 엄마를 가장 신뢰하는 시기에 이런 말을 자주 해주면 되요.

"엄마는 우리 꾀돌이 글이 항상 감동적이더라.

이번에는 도대체 어떤 글로 엄마에게 감동을 주려나?"

참, 별거 아닌데 이 말이 꾀돌이를 글쓰게 하더라구요.

반면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큰 아이는 저에게 이런 말을 하네요.

"엄마, 너무 오버하시는거 아니예요?"

'미안하다. 우리 큰 아들! 진즉 깨닫고 너에게부터 시작했어야하는 묘약인데...'

안타깝게도 초등 4학년이 된 큰 아이에게는 이 묘약이 잘 먹히 않아요. >,<




jejunmom_jinsuni_jjjjj3.jpg


이 책은 퀴즈를 풀어보는 코너도 있어요.

스스로 정답을 찾겠다며 옆에서 지켜보던 형아 입을 단속시키고

쓱쓱 싹싹 열심히 성냥개비를 그려넣고 있어요.

근데, 요~ 퀴즈의 묘미가 뭔 줄 아세요?

스스로 생각해서 풀었는데, 그림을 완성시키고 나면

자기만족이 100%이상 되는 것 같아요.

오버하는 동작은 엄마의 전매특허 였는데,

꾀돌이가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무척 기뻐하는 순간이 있었거든요.

아쉽게도 그 순간은 카메라에 담지 못했네요.

저는 늘 그렇듯 그 순간 "오~~꾀돌이 멋진대!!"라며 오버하고 있었거든요.




jejunmom_jinsuni_jjjjj4.jpg


성냥개비 퀴즈를 해결하고 나더니 퀴즈에 자신감이 붙은 꾀돌이.

살짝 문제를 만만히 보는 자세가 영~~불안하다 싶더니,

역시 생각을 깊이하지 않고 마구마구 선그리기부터 시작해서 결과는 엑스.

케익에 선 3개만 그어서 8명이 똑같이 나눠먹을 수 있게 해라?

과연 정답은 있는건지....

그러다 힌트를 발견했어요.

칼질은 여러방향에서 할 수 있어요.

고정관념을 탈피하면 참으로 많은 방법이 생겨나는데,

익숙한 것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습성때문에 쉽지 않아요.

다행히 어릴수록 그런 고정관념 탈피는 빠른 것 같아요.

또 하나!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기쁨도 몇배는 더 크게 느끼게 되죠~!^^

sally_special-3




jejunmom_jinsuni_jjjjj5.jpg


얼마전 CSI도서를 읽다가 몽타주를 그려보고 싶어 했는데,

살짝 그 비슷한 그림을 그려 볼 수 도 있었어요.

사람의 얼굴과 동물의 얼굴을 잘 합성시켜서 완성하는건데,

매끄러운 그림 솜씨는 아니지만 그 과정이 참으로 즐거웠던것 같아요.




jejunmom_jinsuni_jjjjj6.jpg


왼쪽 그림을 보고 더욱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요.

결국 따라 그린듯한 그림이라 더욱 재미있는 그림은 아니지만,

아이 스스로 그리는 동안은 물론 완성하고 난 후에도 무척 만족하는 과정이었어요.




jejunmom_jinsuni_jjjjj7.jpg


지시글을 참으로 대충 보아 오더니 이번 장에서는 제법 따라 주었어요.

두 번째 그림은 위에 보이는 그림을 따라 그려 보라는 지시였는데, 살짝 비슷하죠?

반면 세 번째 그림은 응용해 그리기인데, 평소 그려보고 싶던 자동차를 그린 것 같아요.




jejunmom_jinsuni_jjjjj8.jpg



딱정벌레의 뿔을 독특한 디자인으로 그려 보기

저는 딱! 질색하는데 어찌어찌해서 집에서 딱정벌레를 키웠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요 딱정벌레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하네요.

응용해 그리기에서 보여지는 딱정벌레의 뿔이 보이세요?

딱정벌에에 대한 애착만큼이나 뿔도 무척 강해 보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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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쉬어가는 페이지인듯 너무 쉬운 곳도 있어요.

아래는 서로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머리와 몸통을 연결시키는 거랍니다.

초등 2학년 꾀돌이가 하기엔 좀 많이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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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nmom_jinsuni_jjjjj9.jpg


때로는 심각하게 때로는 아주 가뿐하게 해결해 가면서

즐겁게 상상력을 스케치하는 노트를 만나 보았어요.

문제해결에 대한 자신감도 업되면서 상상력에 날개도 달아주는

대단한 노트인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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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없는 수학과 함께 수학자의 길로 들어서 보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6-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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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학 없는 수학

애나 웰트만 글/고호관 역/이광연 감수
사파리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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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엉뚱 소년 꾀돌이의 꿈을 이야기 한 적이 있던가요?

언제부턴가 다른 것들은 다 사라지고 ​수학자​가 되어보겠다는 꾀돌이인데요,

이번에 ​수학 없는 수학​으로 나름 진지하게 그 꿈을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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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이는 엄마가 봤을 때, 두 가지 특징이 뚜렷한 아이예요.

들어보시면 바로 느끼시겠지만, 무척 상반되는 특징이라 이상하다 생각되실수도 있어요.

여느 초등 2학년 아이들처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뛰어 노는 것을 무척 즐기면서

한 번 책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런 아이네요.

각각 동적인 면과 정적인 면에서 광적이라 한 쪽 면만 보신 분들은

다른 면이 전혀 상상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니깐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음식에서 편식이 있듯 저희집 꾀돌이도 편독을 하였네요.

책의 종류는 참으로 많은데, 그 중에서도 수와 관련 된 도서만 찾아 빠져들었거든요.

그 첫번째가 수똑똑이었고 그 다음으로 ​수학도둑​을 셀수없이 반복해서 읽었어요.

이 후 내일은 수학왕, 스토리텔링 개념수학 등 수와 관련된 동화를 쭉 찾아 읽더라구요.

이렇다보니 수학을 좀 만만히 보는 마음이 싹트기 시작한 것 같아요.

쓱쓱 따라 그리면 술술 풀리는 수학활동책!

이런 책이라면 언제든 환영한다는 꾀돌군^^


jerry_jejunmom_soooooo1.jpg


바둑판무늬의 사각형을 색칠해서 내 이름을 만들어 보아요.

색칠 얘기만 나오면 싸인펜부터 드는 아이인데, 이번엔 엄마가 말렸어요.

한 번도 이런 활동을 해 본적이 없는데, 혹시 하다가 실수하면 싸인펜은 지울수 없다면서요.

그랬더니 고맙게도 엄마의 말을 따라주어 연필로 쓱쓱 색칠을 해 주었어요.

오른쪽 끝에 콩나물 모양은 숫자 '9'를 나타낸 거에요.

꾀돌이는 아홉살 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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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무늬에 내 이름 색칠하기를 제대로 완성시킨 꾀돌이는 더 이상 연필은 들고 싶어 하지 않네요.

결국 꾀돌이가 좋아하는 싸인펜을 집어 들고 과감히 쓱쓱 싹싹 그리며 색칠을 해요.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 예쁜지 중간중간 미소도 보이며 아주 만족스러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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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완성된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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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펜으로 수학 없는 수학하기!

부디 실수하지 말아야 할텐데....그러나 어떻게 실수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결국 실수 한 번과 함께 꾀돌이 손에는 다시 연필이 쥐어졌네요.

이번에는 엄마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어요.

실수해서 누구보다 속상할텐데 엄마가 한 마디라도 보태면 꾀돌이 눈물이 빵하고 터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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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거미줄

이번에는 집중력이 필요한 그리기 작업이에요.

직선을 여러개 겹쳐서 그렸는데 어떻게 포물선이 되는지...

꾀돌이는 다 완성하고 나서 한참을 신기해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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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이의 신남이 느껴지시나요?

언제 책에서 보았던 것인데 이렇게 문제로 만나니깐 반갑다면서

오~~를 연발하며 숫자를 써 내려 갔어요.

파스칼의 무늬 만들기

숫자로 삼각형을 만드는데,

그 아래부터는 위에 있는 두 수를 합한 값을 적어가는 거예요.

끝없이 적어내려갈 기세였는데 살짝 맛만 느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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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이 아직은 낯선 꾀돌이인데, 수학 없는 수학에서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포물선을 만나보네요.

이런 활동을 통해 또다른 응용도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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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원으로 정육각형 만들기, 쪽매맞춤 만들기, 입체예술, 불가능한 삼각형,

오일러의 도전 등 정말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도서였네요.

이제 겨우 이 책의 활용을 시작해서 또 다른 것에 응용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이렇게 책을 따라 쭈욱 그리며 색칠하다보면

실을 가지고 포물선이나 별을 만들어 보는 활동에 도전해 볼 수도 있고,

쿠키를 만들 때 사용하는 틀을 쪽매맞춤 모양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다고 해요.



jerry_jejunmom_soooooo9.jpg


자와 각도기, 컴퍼스만 있으면 수학없는수학은 100% 활용이 가능해요.

아직 각도기와 컴퍼스 활용은 하지 않았지만,

요것까지 하고 나면 우리 꾀돌이는 수학과 예술을 한꺼번에 배울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말이죠~!

놀라운 거미줄 그리고 파스칼의 패턴

날아다니는 입체도형과 어려워 보이는 쪽매맞춤까지

수학이랑 전혀 상관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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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보물찾기로 알아가는 그리스문명편 쉽죠잉~~! | 기본 카테고리 2015-06-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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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사 보물찾기 그리스 문명 1

곰돌이 co. 글/강경효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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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계사가 뭐예요?"

늘 그렇듯 뜬금 질문을 던지는 우리 꾀돌이.

" 음...세계사는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 이야기를 세계사라고 해~"

그러나 엄마의 대답을 들은뒤 꾀돌이는 이미 알았다는 듯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아~~지구에 있는 모든 나라의 옛날 이야기구나!"

밖에 나가면 소심해서 절대 이렇게 아는척 못하는 아이인데,

어쩜 엄마 앞이라고 이렇게 대놓고 잘난척을 하는건지...ㅋㅋㅋ

그럼에도 저는 엄마라고 이런 꾀돌이가 귀엽네요.^^

 

line_characters_in_love-27

 

우리 꾀돌이가 무슨 이유에서 '세계사'를 궁금해 했는지 아세요?

오늘은 그 이유와 함께 그것에 대해서 잠깐 소개해 보려고 해요.

다음주면 시험기간이라고 독후쓰기 숙제도 이번주부터는 없어졌는데,

우리 아이는 국어,수학 공부보다는 책읽기가, 그것도 만화책 보는 재미가 더 좋은가봐요.

예전같으면 저라는 사람은 아마 아이를 붙들어 앉혀서 이런저런 잔소리를 했을거예요.

그런데, 어짜피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도 그 결과도 아이의 몫이라는 생각에

둘째 아이부터는 아이 스스로 학습하면서 희노애락을 모두 겪어보라 하고 있네요.

너무 무책임한가요?

그래도 뭐 어쩔수 없어요.

공부보다는 아이가 먼저이고 아무리 잔소리해도 그저 잔소리로 끝날때가 많으니

좀 시간이 걸리고 아픔이 있을지라도 스스로 모두 겪어봐야죠.

이런 생각으로 참 많이 줄어든 잔소리인데 공부하라는 얘긴 여전히 듣기 싫은지,

"엄마는 나 보다 공부가 더 중요하지?"

라는 질문을 여전히 듣고 있네요.

아무튼 요새 꾀돌이 주변 분위기는 다 요래요래 시험공부하는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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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두가 열공하고 있을때 꾀돌이는 독서를 해요.

그것도 아이세움에서 아주 유명한 시리즈인 보물찾기를 정독하였어요.

 

세계사 보물찾기 그리스 문명편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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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초등 2학년이 그리스 문명을 이해할수 있냐구요?

물론, '문명'의 사전적인 의미만 살펴봐도 그리 만만치 않죠~!

하지만,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는 학습만화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이미 익숙한 캐릭터인, '봉팔이'를 통해 유익하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어요.

 

그리스 문명의 이야기는 가상의 보물을 찾는 미션을 봉팔이가 우연찮게 맡게 되면서

해박한 봉팔이를 통해서 이런저런 그리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게 되는데요,

역시 만화라 그런가봐요.

참 지루할 법도 한 부분도 봉팔이가 얘기해주면 놀랍고 흥미로워요.

게다가 아래와 같이 만화로 표현해 주니 초등 아이들을 웃고 울게 하는건 식은죽 먹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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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감동이 있어야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되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의 캐릭터들은 그리스 문명의 감동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빽빽한 글씨로 가득한 세계사로 학습하던 엄마아빠의 학창시절은 잊어야해요.

보물에 얽힌 이런 저런 이야기도 봉팔이가 들려주면 더욱 더 집중하게되니까요.

 

잠깐! 그리스 문명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이 책을 읽게 되면 지중해를 접하고 있는 그리스는 기후가 따뜻하고 맑은 날이 많아 사람들이 생활하기에 좋고,

비교적 토양이 비옥해 올리브와 포도 등의 천연자원이 풍부한 곳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답니다.

무척 살기좋은 곳으로 느껴져서인지 꾀돌군이 꼭 한번 가 보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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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만화로만 이야기 전개가 된다면 그 내용은 많이 부족할거예요.

그래서 보물찾기 시리즈에는 ​역사상식​이라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요.

봉팔이의 매력에 잠시 넋을 놓고 있었다면 역사상식코너에서는

봉팔이가 이야기해 준 고대 그리스 이야기를 집중해서 살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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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은 세계사에 정식으로 입문하기 보다는 흥미를 갖게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측면에서 세계사 보물찾기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생들에게 강추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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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추리의 만남!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가 보여줍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6-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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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8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가나출판사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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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추리의 만남.

이보다 흥미진진한게 또 있을까요?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교과서 과학'에서 찾을 수 있는 과학동화를 만나보았어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사고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과학 추리동화예요.

과학지식이 뛰어난 어린이 형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사건.사고를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서 저절로 과학 지식을 학습하게 되고 각자 나름의 추리도 해 볼수 있어서 좋으네요.

이번 28권에서는 아이들이 뇌와 기억, 석회암과 석회 동굴, 물의 압력과 힘, 액체의 성질 등의

교과서 과학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또, 사건이 마무리되면 '사건 해결의 열쇠' 라는 코너에서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과학 원리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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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1 기억을 되살려라!

핵심 과학 원리 : 뇌와 기억

한밤중 골목길에서 20대 여성이 강도를 당하고 다치는 산건이 발생했어요.

아이들은 피해자가 진술한 범인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해서 수사하지만,

범인의 행방은 오리무중. 결국 아이들은 처음으로 사건에서 손을 떼야 할 위기에 처하는데...

그때 마침 중국집 종업원이 수상한 사람을 봤다고 해서 최면 수사를 하게 되는데,

오~~이런!! 처음에 피해자가 공포심 때문에 범인의 얼굴을 실제보다 흉악스럽게 기억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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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작성된 범인의 몸타주와 아주 많이 달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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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사건이 해결이 되면 사건의 실마리를 풀었던 친구가 나와서

'사건 해결의 열쇠'가 무엇이었는지 아래와 같이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앞에서 스토리에 심취해서 놓친 교과서 과학을 한번 더 되짚어 볼 수 있는 장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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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2 수상한 도둑들

핵심 과학 원리 : 석회암과 석회 동굴

와우~~CSI 친구들의 겨울방학이예요.^^

이때 형사 학교 선생님들과 스키장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휴식도 잠시 선생님의 제안으로 강원도 정선 산골에서 아이들은 폭설로 꼼짝 못하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도와드리는 봉사 활동을 하게 되네요.

이때 수상한 사람들이 헬맷과 장화, 동전등을 갖고 다니다가 사라지는지면서

뭔가 수상함을 느낀 아이들은 그들의 뒤를 쫓는데, 알고보니 동굴 생성물을 몰래 훔치는 도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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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3 친구인지, 아닌지

핵심 과학 원리 : 물의 압력과 힘

어느 날 청소업체 사무실에서 박두식 사장이 온몸이 젖은 채 장 파열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어요.

신고자는 박두식의 친구이자 함께 일하는 길용민.

아이들은 목격자 진술과 탐문 수사 끝에 전날 박 사장이 또 다른 직원과 술을 마시다 헤어졌고,

평소 버릇대로 사무실로 와 잤다는 걸 알아냅니다.

어쩌다 장 파열이 일어났던것인지를 수사하던 중 '고압 세척기'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번 사건에서는 친구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한번씩 내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란 무엇일까요? 저에게 친구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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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4 볼펜의 흔적

핵심 과학 원리 : 액체의 성질

별이가 광고하던 화장품에서 중금속이 검출되고 회사의 사장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아이들은 별이의 요청에 수사에 나서고 화장품을 개발한 엄찬수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엄찬수의 집에서 물파스와 세탁한 셔츠를 발견하게 되는데....

문득 사망한 사장의 셔츠에서 보았던 볼펜자국이 떠오르면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게 되요.

그날 밤 엄찬수는 사장을 만나러 갔고 그 곳에서 몸싸움을 하던 중 볼펜자국이 생긴거예요.

엄찬수는 셔츠에 묻은 볼펜 자국을 비극성 용매인 알코올이 포함된 물파스로 지운려고 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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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놀라운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해결된 사건들을 보았다면

이제부터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가 했던 사건해결 방식을 하나씩 하나씩 직접 해볼 차례예요.

준비물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시간과 마음만 준비되었다면

언제든 따라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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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읽는 동안 긴장을 늦출수가 없어요.

이런 매력 때문에 형제들도 매 시리즈마다 열광을 하는거겠죠?

다음 이야기는 또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요?

형제들만큼이나 엄마도 궁금하고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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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학왕 9권으로 형제들이 똘똘 뭉쳤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6-1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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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일은 수학왕 9

곰돌이 co. 글/박강호 그림/이경희 감수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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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이렇게나 즐거울까요?

이래서 아이들을 천진난만한다고 하나봐요~*^^*


내일은 수학왕 9권이 출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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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왕 캠프의 우승과 올림피아드 출전 가산점이 달린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지금까지의 성적이 공개되는데,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 우호진이 속한 1반이 앞서가네요.

그러나 순위를 뒤엎을 수 있는 최종 시험이 공개되면서 긴장감은 더욱 더해가는데...

과연 우리 형제들이 응원하는 우호진의 반이 우승을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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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서로 읽겠다고 투닥거리며 시작된 독서와 함께 키트활용이네요.

그런데, 이번 내일은 수학왕 9권의 키트는 형제들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 해 주고 있어요.

틈만 나면 자리를 잡고 앉아서 "킥킥킥", "아~싸" 를 외치며 한바탕 놀아주거든요.

이번 키트는 누가 지든 이기든 서로를 즐겁게 하는 묘미가 있는것 같아요.

순발력에서 앞서는 큰 아이가 매번 더 많은 카드를 모으게 되는데,

한번도 작은 아이가 징징거리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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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놀다가 꼭 누군가 한명은 빈정상해서 토라지거나 울었는데,

그런 일 없이 두 아이가 정신없이 즐거워하니 요거 요거 마음에 쏘옥 드네요.

내일은 수학왕 9권의 체험키트로 '카드를 활용한 재미있는 분류의 법칙'을 학습할 수 있어요.

​막상 게임을 해 보니 ​카드 빨리 가져가기 게임​은 순발력이 좋으면 승리하는 게임이고,

​옷 코디하기 게임​은 관찰력이 좋으면 승리하는 게임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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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카드 게임을 통해서 은연중에 두 아이는 ​분류​를 학습하게 되는데요,

첫 번째 '카드 빨리 가져가기 게임'에서는 색깔, 옷의 종류, 숫자에 따라 분류된 카드를 가져가고

두 번째 '옷 코디하기 게임'에서는 색깔과 옷의 종류를 분류 기준으로 하여 카드를 모으게 되요.

이렇게 주사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분류 기준에 따라 카드를 분류하고

분류한 카드의 수를 세면서 분류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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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라는 것은 평소 생활속에서도 은연중에 많이 하고 있지만,

이렇게 학습과 연결지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우리 꾀돌이가 현재 초등 2학년인데요,

초등 수학에서 '분류'는 2학년 2학기에 학습을 하게 되니 '분류' 선행학습을 한거네요.^^

2학기가 되면 신발장의 신발들을. 옷장의 옷들을, 가족 구성원별로 분류하고 비교하게 될텐데,

그때 지금의 게임을 살짝 떠올리며 기준에 따라 분류를 하고 그 결과를 비교하는것이 즐겁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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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체험 키트 활용으로 분류의 법칙도 학습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형제들인데,

아이세움 카페에서 아이들을 한번 더 열광시키는 이벤트를 마련했네요.

내일은 수학왕 9권 출간 기념으로 마련된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라"

우리 꾀돌이왈, 엄마는 '숨겨진 메시지'를 찾을때까지 요거에 집중하라고 하네요.ㅋㅋㅋ

미래엔 아이세움 카페의 "내일은 실험왕 키트리뷰 " 게시판을 보면 총 8편의 리뷰가 올라와 있는데,

각 리뷰 한편마다 빨갠색으로 굵게 칠해진 한 글자가 숨겨져 있어요.

내일은 수학왕 리뷰 바로가기 http://goo.gl/cfKBNX

★ 글자 찾기 요령 : 아래 그림처럼 본문 내용 중 한 글자가 유독 굵은 글씨로 나타납니다.

리뷰 한편마다 숨어있는 그 글자들을 모두 찾아 완성된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 주면 되요.

과연 제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cony_special-38

정답을 찾으면 미래엔 아이세움 블로그에 "비밀댓글"로 정답을 적어 주면 끝~!

정답자 중 20분을 추첨하여 내일은 수학왕 9권을 선물로 드린다고 하니깐,

관심있으신 분들 늦지않게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블로그에 정답 쓰러 가기 http://goo.gl/dkwCHX

이벤트 기간 : 7월 11일 토요일까지

당첨자 발표 : 7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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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더워서 형제들 잠드는 시간이 많이 늦어지고 있는데,

분류키트 때문에 ​늦게까지 놀다가 잠이 들어도 기분 좋게 잠이 들어서 인지,

아침에 징징대는것 없이 일어나니 좋으네요.

얘들아, 오늘 아침도 ​Good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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