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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4쪽 구성으로 초등 수학의 기본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쏙셈 출시 | 기본 카테고리 2016-10-2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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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한장 쏙셈 초등 3-2 (2017년)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저
미래엔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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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루 한 장, 4쪽 구성으로 초등 수학의 기본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쏙셈 시리즈 출시!

저는 쏙셈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 사전 미팅을 통해 해당 교재를 만나보았는데요,

쏙~뽑아서 셈할 수 있다는 점을 매력적으로 느끼면서 행복한 고민을 잠시 하게 되었어요.

현재 미래엔U맘 2기로 활동중이라서 제일 먼저 쏙셈을 활용할 기회를 주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첫째 학년으로 받을지 둘째 학년으로 받을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되었거든요.

한 장씩 뽑아서 셈하는 스타일!

분명 둘째가 보면 수학중심과 유형맞짱처럼 부러워할게 뻔해서

이번에는 첫째에게 양해를 구하고 3학년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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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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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쟁이 미래엔~!!

친구랑 함께 풀어보라고 같은 학년 쏙셈을 2권이나 보내 주셨지뭐예요.

꾀돌이는 수학하면 시은이 친구를 바로 떠올려 주곤 해요.

함께 수학학습을 해 오면서 스스로 비슷한 점이 많다고 느껴서인지

모르긴해도 쏙셈이 출시되었다고 하면 시은이 친구도 무척 풀이해 보고 싶을거라고 했네요.

그런데 우리 꾀돌이가 제대로 봤던 것 같아요.

시은이에게 쏙셈 몇컷을 찍어 보내주었더니

꼭 풀어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지 뭐예요.^^

요새 꾀돌이처럼 시은양도 하루 한 장 쏙셈에 푹~빠져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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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셈은 시중 연산서와는 달리 케이스 안에 낱장의 연산지가 들어있어요.

일반 연산집하면 제법 두툼한 문제집을 바로 떠올리게 되죠?

하루 1~2장 풀이를 위해 책가방에 연산집을 넣고 다니기엔 그 무게감이 제법 나가구요.

그러나, 쏙셈은 달라요!

하루 학습량이 낱장의 연산지 한 장이라 가볍게 쏙~뽑아 다닐 수 있어요.

 

연산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평소 학교에 가져가서 짬짬히 풀이를 하고 싶했던 꾀돌이.

한 장씩 쏙~뽑아서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속셈을 만나서 무척 즐거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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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셈 시리즈는 10주 완성으로 하루 한 장씩 공부할 수 있어요.

학습 부담은 덜어주면서 체계적으로 연산 훈련을 도와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또, 원리 학습으로 계산 과정을 숙달하고나면

수.연산뿐 아니라 도형영역까지 한 학기에 모두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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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셈이 필요한 친구들

짧은 시간에 교과서 연산을 익히고 싶은 친구

쏙셈했더니, 학교 공부가 술술~~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들여야 하는 친구

지금은 쏙셈을 푸는 시간!

분량 많은 연산 학습지에 싫증내는 친구

쏙셈은 4쪽으로 끝!!!

단순 박복하는 암기 연산에 지친 친구

연산 원리를 익히는 쏙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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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셈

일일 학습지처럼 평일에만 쏙셈 풀이를 하였어요.

늘 그렇듯 시간을 재는 풀이학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요,

딱! 1회만 정확하게 초까지 측정하고

2회부터는 시작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메모해 두었다가 걸린 시간을 메모하자고 하였네요.

그랬더니 당장 카운트 되는 시간이 안보이니 덜 긴장하는게 느껴졌어요.

우리 아이처럼 시간재는 풀이학습에 예민한 친구는 이 방법을 추천해 주고 싶어요.

시간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풀이에 집중을 하자는 의미였는데,

이렇게 걸린 시간을 산출하면서 한 번 더 수학을 하게 되니 일석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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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셈의 정답은 정답지로 확인을 할 수도 있지만,

가끔 밖에서 정답지 없이 채점을 하게 될 때면 아래 QR코드를 활용할 수 도 있어요.

보통은 QR코드를 통해 풀이영상을 보충학습하게 되는데,

연산문제라서 풀이영상은 필요치 않고 정답확인용으로 활용되는 쏙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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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셈을 배송 받은지 벌써 2주가 훌쩍 지났어요.

매주 5일분량을 꾸준히 풀이해 왔더니 모두 10회분을 완성 시켰네요.^^

3학년 2학기에는 곱셈부터 학습을 시작하는데,

쏙셈은 1주부터 4주까지 단계별 곱셈 연산을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매일 즐겁게 공부하고 있으니 계산 실력이 조금씩 쌓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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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동기부여를 주다!

쏙셈은 우리 아이들 어릴때 많이 하던 스티커 붙이기도 있어요.

계산실력도 쌓고 은행나무도 키우는 스티커 붙이기는

하루 학습이 마무리되면 학습지에서 오려서 아래와 같이 은행나무 판에 붙여주는 거예요.

요거 다 붙이면 선물을 주겠다는 약속을 해도 좋겠지만,

꾀돌이와는 그런 약속은 하지 않았어요.

요거 다 붙여서 보내드리면 다음 학습지도 선생님께서 보내 주실거라고 했네요^^

쏙셈 좋아하는 꾀돌이에게 이 보다  더좋은 제안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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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쌤을 위한 쏙셈 활용지도법

저는 활용지도법에서 주로 표준 시간을 확인하고 꾀돌이가 문제풀이를 할 때

성급하게 풀이를 하다가 실수하지 않도록 여유를 갖게 하였어요.

늘 문제풀이에 속도를 내다가 셈 실수는 하는 편이라

조급한 맘을 조금 느슨하게 해 주는 것이 필요했는데 표준시간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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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한 학습계획

꾀돌이는 주중에만 하루 한 장씩 풀이를 하는 것으로 미리 계획을 하고

아래와 같이 실천을 해 왔어요.

워낙 하루 분량이 많지 않아서 밀리는 날 없이 지금까지는 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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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학습

쏙셈은 마무리 연산으로 퍼즐 사다리타기와 연산 놀이터 숨은그림찾기를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마무리 연산으로 즐겁게 학습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아주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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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셈으로 교과서 기본 학습도 하고 탄탄한 연산 실력도 키워주는건 어떨까요?

매일 두꺼운 연산집을 펼쳐가며 학습할때와는 달리

하루 한 장씩 쏙~뽑아서 풀이하는 재미가 솔솔한 쏙셈.

우리 꾀돌이랑은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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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 기본 카테고리 2016-10-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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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모든것이 다 갖추어져 있어도 느끼지 못하면 행복도 불팽으로 다가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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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환경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법을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겠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6-10-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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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캐서린 패터슨 글/이다희 옮김
비룡소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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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다 갖추어져 있어도 느끼지 못하면 행복도 불행으로 다가오죠.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가 딱 그러한것 같아요.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해 주는 양부모가 있는데 여전히 허전함을 느낍니다.

친부모를 만나서 함께 생활을 한다해서 허전함을 채울수 있을까요?

그저 궁금한 것을 확인하는것에 그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법을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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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은 나를 기준으로 하면 참 모호하죠? 여기 무적수첩이 정리해줍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6-10-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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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적 수첩

김미애 글/원정민 그림
꿈초(꿈꾸는초승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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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부르르 화를 내고

안 좋은 뉴스를 보면 고함을 지를 때도 있는 김미애 작가님의 글 무적 수첩

순수한 아이들이 서열을 나누기 시작하면서 힘 있는 아이가 우위를 선점하게 되는데요,

어느 날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가 우연히 상대와 입장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보고 함께 고민하며 올바른 대처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무적 수첩은 과연 무엇인가?

제목부터 참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

어릴 때 무적의 로봇은 보았어도 무적 수첩은 잘 상상이 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마 제가 어른이 되어 있어서 그랬나봐요.

이 책을 찬찬히 읽어보니 무적 수첩 비슷한 것이 저 어릴 때도 있었지 뭐예요.

정말 별것도 아닌것에 마음 상하고 창피해 하며

누군가 알까봐 조마조마해 하던 작은 마음을

또래보다 조금 더 영악(?)한 친구는 그 마음을 이용해서

친구를 괴롭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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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친구중에 장이 유난히 좋지 않은 친구가 있었어요.

나름 참는다고 참아도 어김없이 무언가를 먹은 후에는 방귀를 시원하게 뀌었던 친구.

그래서 그 친구 곁에서는 아무리 재밌어도 방귀에 얽힌 거라면 금지였지요.

놀랍게도 이 책에 등장하는 나쁜 친구 '나무'도 방귀를 잘 뀌는 친구였어요.ㅋㅋ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임에도 제 친구인양 살짝 반가움을 느끼게 되었는데,

아이쿠!! 이 녀석이 친구들의 약점을 어찌 알았는지

그것을 수첩에 적어 놓고 친구들 사이에서 왕노릇을 하는 거예요.

수첩 안에 이름과 별명이 적힌 친구들의 마음을 오매불망 불안하게 하면서 말이죠.

어쩜!! 이런 생각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 떠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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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이런 나무의 힘을 나쁜 힘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세상에는 남을 배려하는 좋은 힘도 참 많은데,

나무의 나쁜 힘에 눌려서 원치 않아도 나무가 원하면 뭐든 가져다 줘야하고

때로는 청소도 대신 해 주면서 자신의 약점이 소문날까봐 조마조마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그러던 어느 날 나무의 입장이 정반대로 바뀌는 사건이 있었어요.

문수의 실수로 나무와 무적 수첩이 더럽혀져서

나무는 무적 수첩을 화장실 휴지통에 버리게 되었는데,

이것을 문수가 주워들고 나오면서 그 동안 나무가 친구들에게 하던 행동을

문수가 똑같이 따라하게 되었네요.

이 순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얘기가 왜 떠오르나 모르겠어요.

사실 문수는 나무에게만 복수하려고 무적수첩을 주워온 것이었는데,

무적 수첩에 적힌 반친구들 모두에게 나무처럼 행동을 하며 왕인냥 즐거워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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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친구들은 문수가 원하는 것을 해줄때만 말을 걸뿐 어디에서도 문수는 혼자였어요.

특히 친구들이 문수만 보면 웃음금지, 장난금지 선이 그어진 것 같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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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긴 했지만, 뒤늦게 자신의 행동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문수.

친구들에게 받은 것을 모두 돌려주기로 마음을 먹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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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수첩과 함께 꿈초달에서 보내주신 독후활동지가 있었는데요,

꾀돌이는 독후노트에 질문과 대답을 스스로 적어 보았아요.

1) 문수는 나무의 무적 수첩을 우연히 손에 넣었어요. 만약 그 무적 수첩을 내가 주었다면 어땠을까요?

나무에게 당했던것만 복수하고 버릴것이다.

2) 문수가 무적 수첩을 사용하면서 나무만 혼내주려고 하다가 반친구들도 괴롭힌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무만 괴롭히려고 했는데, 나무를 괴롭히고나니까 재미가 들려서 반친구들까지 괴롭힌 것 같다.

3) 문수는 어떻게 행동해야 옳을지 써 보시오.

문수는 나무가 한짓보다는 조금 약하게 복수를 하고

다른 아이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무적 수첩을 사용해야 옳을 것이다.

4) 무적수첩을 장점으로 채워 보시오.

이지유는 활발하고 씩씩하다. 상수는 씩씩하고 재미있다.

마지막으로 엄마는 똑똑하고 나를 위해 고통도 참고 견딜수 있는 사람이다. (ㅋㅋ요건 아부?)

5) 이 책을 읽고난 후 나의 생각

무적 수첩은 친구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버리는 것이 최고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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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어린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방법으로 책만한 것이 또 있을까요?

나무와 문수의 이야기를 읽고나니 무적 수첩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우리집 초등 3학년 꾀돌이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사실 알면서 나쁜 행동을 시작하면 문수처럼 반성하는 시간이 금새 찾아오는데,

아무런 꺼리김없이 시작했던 나무의 나쁜짓은 상황이 역전되지 않았다면

멈추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은 나를 기준으로 하면 참 모호해질때가 있어요.

그래서 항상 역지사지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무와 문수의 이야기를 통해

초등어린이들이 직접 깨달아 주면 좋을것 같아요.

 

 

 

해당 도서는출판사에서 제공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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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춘기를 위한 넓고 깊은 성 지식 성교육 상식사전 (10세미만 구독불가) | 기본 카테고리 2016-10-1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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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교육 상식사전

다카야나기 미치코 편저/인간과 성 교육연구소 저/남동윤 그림/김정화 역/배정원 감수
길벗스쿨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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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성에 대해서 쉬쉬하는 것 보다는 정확한 성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훨씬 더 유익할거라고 믿고 우리 형제들 유아기때부터

이런 저런 책의 도움을 받아 엄마표 성교육을 시켜주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형제들이 어느새 12살 10살이 되어 있다는 사실에

지금까지의 엄마표 성교육은 너무 많이 미흡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좀 더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면서 반드시 꼭 알아야할 내용을 교육해 줄 시기가 되었는데.

성교육 책으로 찾아보니 그다지 눈에 띄는 도서가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길벗스쿨의 ​성교육 상식사전​을 알게 되었어요.

오~~이런! 저 이 책을 처음 읽었을땐 살짝 부끄럽더라구요.ㅋㅋ

엄마가 몰랐던 사실을 담고 있어서가 아니라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된 책을 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우리집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지 다시 한번 더 읽게 되었는데,

반복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책에 대한 신뢰가 생겨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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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광고를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참 많죠?

이 세상에 성인들만 살고 있는게 아닌데, 너무 낯뜨거운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어요.

저는 그 점이 무척 불만이지만 제 힘으로 어찌할 수 없기에

차라리 이런 환경이라면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성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성장할때만해도 집에서는 아예 없었고 학교에서만 여자친구, 남자친구 따로 불러 모아

행여 밖에서 보일까봐 커튼을 쳐 놓고 성교육 영상을 보는 것으로 교육을 받곤 했었지요.

하지만 저와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분들은 다들 아실거예요.

학교에서 보았던 영상이 성교육에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요.

이런 저런 궁금한 것이 오히려 더 생겼는데, 질문을 받아 주는 곳도 없고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무척 부끄러웠던 그 시절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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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성이 부끄러운것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성은 그 자체만으로도 무척 귀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믿고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여성과 남성의 성이 어떠한지부터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까지

우리 집 어린이들에게 궁금한 점 없이 모두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정말 이 책은 99%로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듯 합니다.

부족한 1%는 엄마가 생각지 못한 혹시 모를 궁금증을 위해 남겨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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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몸.

나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며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했어요.

참! 우리집 아이들이 형제라는 사실을 위에서 언급했죠?

아들의 성교육이니 엄마보다는 아빠가 훨씬 더 잘 전달해 줄 것 같았는데,

아빠는 부끄러워하셨네요.

모든 부부가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 형제들에게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사실에는 동의를 하기에

온가족이 모여 앉아 엄마가 읽고 모두가 책을 함께 바라보며 독서를 하였어요.

때때로 민망한 단어도 민망한 그림도 많았어요.

그럴때면 묵묵히 엄마의 책읽는 목소리와 책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 두 형제들에게

단어를 콕 집어 이해할수 있겠냐고 묻기도 하고

왜 성교육을 엄마가 시켜주고 있는지도 다시한번 언급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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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단순히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성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째서 이런 책을 엄마가 굳이 읽어주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나의 성을 그리고 또다른 성을 내가 어떻게 지켜주어야 할지도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거라 믿으며 책을 읽어 주었어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아주 꼼꼼하게 조심스럽게 읽어주다보니

1장 사춘기 몸의 변화 읽기를 마쳤을 땐 엄마의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을만큼 쉬었네요.

그 어떤 책보다 집중하며 책을 바라보던 우리 형제들에게

2장 생명의 탄생부터는 스스로 읽어볼까? 하고 물어보니,

두 아이 모두 손사레를 치며 엄마가 끝까지 읽어달라고 하였어요.

아이들에게 무척 낯설고 신기한 이야기 임에는 틀림없지만,

혼자 읽기에는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던 모양이에요.

엄마도 요 책 처음 읽었을때 부끄러움 가득이었으니

그 마음 대강 이해하고 아이들의 부탁을 들어 주었네요.

 

엄마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느라 아이들이 책을 바라보는 모습은

포스팅 하지 못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진지하게 독서에 임하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이 책은 글 만큼 그림도 무척 상세합니다.

아들이다보니 두 아이 모두 포경수술에 대한 관심도 무척 높은 편인데,

샤워할 때 포피를 당겨서 씻어주기를 반복만해도

포경수술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고개까지 끄덕였네요.^^

 

살짝 민망한 그림도 있긴했어요.

생명의 탄생에서 임신을 위한 성관계 모습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는 부분은

엄마도 조금 빠르게 읽었답니다.

이 책은 사진 포스팅을 하기에 그 사진이 너무 많고 또

10살 미만도 볼수 있는 인터넷이라는 점이 맘에 걸려

평소와 달리 사진 포스팅은 자제를 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아이들의 성교육.

저처럼 엄마가 시켜주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감히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보다 더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된 성교육 도서를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하였거든요.

우리 아이들 한 동안 책장에 꽂혀있는 이 책을 바라보기만 하겠죠?

그러다 어느 날 책장에서 빼어 스스로 읽어보는 날이 오면

어쩌면 바로 그 날이 우리 아이의 사춘기가 시작되는 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끄러움도 느끼고 신비함도 배우며

제대로 학습할 수 있었던 성교육 상식사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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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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