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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을 깨고 그 사이의 어떤 것으로든 생각을 확장해야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16-11-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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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 아래!

이월곡 글/홍자혜 그림
분홍고래 | 201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가볍게 읽을 만한 도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흡수하려면 최소한 2번은 반복해서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도 아니고 역사속 인물 이야기는 더 더구나 아니기에

한 글자 한 글자를 눈과 마음에 담고 담으며 책장을 넘겨 주어야

비로소 어떤 얘기를 들려주는지 조금씩 귀가 열리고 생각주머니도 조심스레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생각의 틀을 깨고 그 사이의 어떤 것으로든 생각을 확장해야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에서 무엇을 얘기하려는지 살짝 느껴보고자 합니다.

색다른 방식과 창의적인 문제의식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자!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흑백 논리 라고 부릅니다.

모든 것을 흰색과 검은색으로 구분하고 그 사이에 있는 수만은 색깔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지요.

이런 논리나 사고방식은 참 편리하고 간단 명쾌합니다.

애써 복잡하게 생각하거나 뭔가를 깊고 다양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갇히면 올바르고 정확한 인식을 하기 어렵습니다.

진실과 해답은 이분법으로 나누어진 두 극단이 아니라 그 사이 어디쯤에 있습니다.

더구나 오로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여럿인 경우도 더러 있으니까요!

 

그래서 사물이나 현상의 한 측면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드러난 껍데기만 보지 말고 드러나지 않는 속까지도 깊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능력을 키우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이분법, 흑백논리, 전부 아니면 전무 라고 여기는 사고방식입니다.

 

이분법은 사람의 생각을 짓누르고 비틀고 망가뜨립니다.

이분법을 넘어서서 유연하고 깊게 생각하는 상상력, 날카롭고도 세련된 이해력을 길러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에 대해서 쭉~훑어보았습니다.

 

드디어 본문으로 입장을 합니다.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읽는 속도를 줄이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하였는데,

첫 번째 주제가 놀랍습니다.

위.아래는 없다

정말 ​위.아래는 없을까요?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저를 보면 의자 위에 앉아있는데 말이죠~

도대체 뭘 가지고 위. 아래는 없다고 하는 걸까요?

지구에서 위와 아래 / 지구의 위와 아래 / 우주의 위와 아래

 

탱고와 축구로 유명한 남미의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서울과는 지구 정반대 쪽에 가장 가까이 있는 도시입니다.

이때 서울에 떠있는 뭉게 구름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도 떠 있을까요?

지구의 정반대 쪽 친구들의 ​머리 위와 서울에 사는 친구들의 머리위는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기준을 어디에 두는냐에 따라 위와 아래가 바뀌게 되​니 위.아래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현대 세계 지도는 대부분 유럽인들이 주도적으로 제작을 한 것입니다.

유럽인들은 무력을 통해 중남미 대륙을 식민지로 만들고

유럽대륙과 그린란드를 실제보다 크게 그렸고 아프리카는 작게 그렸다고 하거든요.

만약 미술시간에 자기 집을 그리게 된다면 다른 집보다 눈에 잘 띄고 멋지게 그리게 되겠죠?

그리고 최대한 중심에 오도록​ 그리게 되는데 지도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북쪽은 위쪽이 아니라 그냥 북쪽입니다.

남쪽 역시 아래쪽이 아니라 그냥 남쪽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현재의 세계 지도를 보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북은 위, 남은 아래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렇다면 우주는 어떨까요?

무중력 상태의 우주는 끊임없이 팽창하고 있고 중심도 끝도 없습니다.

여기서 위와 아래를 구분하려면 기준이나 중심이 있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는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공간을 이야기 합니다.

위.아래는 있다

지금까지 위.아래는 없다고 이야기를 들려주던 책이 이번에는 위.아래는 있다고 합니다.

조금 당황스러운 두 번째 주제인데, 소제목을 보고나면 아하~그렇구나! 하게 됩니다.^^

윗사람과 아랫사람 / 주인과 노비 / 사장과 어린이 노동자 / 사람 세상의 위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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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위.아래는 어떤 관계일까? / 위.아래와 경제 불평등 / 위.아래와 민주주의 그리고 혁명 / 위.아래와 리더십

​깊게 생각하면서 읽어야할 주제들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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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이분법으로 나눠서 생각을 고정시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새로운 방향을 찾아 보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반드시 그리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깊어집니다.

우리집 형제들은 이 책을 ​읽고 독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독후한 내용을 확인해 보니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코 가볍게 넘겨볼 책은 아닙니다.​

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하는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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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던 전태일이 내일의 전태일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6-11-2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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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내일의 전태일입니다

조경희 글/양수홍 그림/박계현 감수
개암나무 | 201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7번째 이야기 우리는 내일의 전태일 입니다.

 

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던 전태일이 내일의 전태일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아이야, 너도 언젠가는 자라서 노동자가 되겠지?

누구도 노동을 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그렇기에 노동은 우리 모두의 문제란다.

나는 사람들이 노동을 통해서

삶의 보람과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고 믿는다.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나는 오늘도 이 자리에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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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태일의 정신입니다.

모든 것을 홀로 짊어지고 묵묵히 걸어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행복한 삶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특권층만의 권리가 아닌, 우리 모두의 권리입니다.

그것을 찾아주고자 노력하다 스스로를 불태운 전태일.

지금의 우리 사회를 책임지고 계시는 분들은 전태일 동상이 있는 곳으로 가셔서

그 분의 고귀한 정신을 배우고 오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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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머니께서 손수건을 꺼내 '전태일'이라는 이름을 닦아 주십니다.

평화시장에서 일을 하셨다는 할머니께서는 열세 살 어린 나이의 아득한 추억을 떠올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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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가난하게 살던 시절이라 학교대신 일터로 나와야 했던 할머니는

열세 살 나이에 온갖 잔심부름을 하며 옷 만드는 일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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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한번 보지 못하고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환풍기도 없는 다락방에서 일하던 고된 시간들을 떠올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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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아저씨는 왜 여기에 있는 거예요?"

아이의 물음에 지금까지 바라만 보고 있던 전태일 동상이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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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동상이 들려주는 노동 인권 이야기

나는 아주 어릴 적에 6.25 전쟁을 겪었고

전쟁이 남긴 가난과 배고픔에

학교에 다닐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돈을 벌러 나서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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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살엔 평화시장의 미싱사가 되었어요.

6.25전쟁 때 북쪽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옷을 만들어 평화시장에 내다 팔아 생계를 꾸렸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평화 통일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 시장을 '평화시장' 이라고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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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하루하루 힘겹게 일하는 어린 시다들을 보면서

미싱사였던 나는 '재단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어요.

재단사가 되면 어린 시다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줄 수 있을것 같았거든.

* 시다 : 일하는 사람의 옆에서 그 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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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상은 빗나갔어요.

주인아저씨는 시다들에게 온전을 베푸는 걸 못마땅하게 여겼어요.

"주인 말 안 듣고 제멋대로 할 거면 당장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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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도 어린 시다들이 종종 나를 찾아와 고통을 호소했지만

결국 나는 아무런 힘이 되어 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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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아버지를 통해 '근로 기준법'을 알게 되었고

나는 처음으로 노동자가 기계가 아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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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낮으로 근로 기준법 책을 들여다보면서

나를 비롯한 평화시장의 노동자들은 그 동안 바보였음을 확인했어요.

나는 근로 기준법을 알리기 위해

바보들의 모임인 '바보회'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작업장의 분위기를 흐린다는 이유로 나는 해고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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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희망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았어요.

근로 감독관에게 평화시장의 열악한 실태를 글로 써서 찾아갔어요.

노동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감독하는 사람이니

틀림없이 도와주리라 여겼지요.

그러나 그건 착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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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에 지쳐 평화시장을 떠나기로 했어요.

바보회 회원들도 나처럼 해고 당할까봐 두려워서 모두 흩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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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또렷해졌어요.

"폐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비밀로 해 주세요."

"제가 일을 안 하면 식구들이 굶어 죽어요."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고

주인 아저씨가 마음대로 해고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힌 근로 기준법이 있는 줄도 모르는 수 많은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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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갔어요.

이번에는 제대로 해 보자는 생각으로

틈나는 대로 서울 시청, 노동청, 방송국 문을 두드렸어요.

모임의 이름도 '바보회'에서 '삼동회'로 바꾸었어요.

삼동은 평화시장, 동화시장, 통일시장의 세 건물을 뜻하는 말이에요.

우리는 더 이상 바보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렇게 노력한 끝에 평화시장 노동자의 실정이 신문에 실렸어요.

금방이라도 평화시장에 드리워진 어둠이 걷힐것만 같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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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의 요구 사항 중 개선된 것은 단 하나도 없었어요.

그저 조그만 참고 기다려 달라는 얘기만 들여왔어요.

봄과 여름이 가고 가을과 겨울이 가고 다시 새봄이 왔지만

수많은 여공들은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미싱은 멈추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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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1월 13일

나는 마침내 결단을 내렸어요.

있으나 마나 한 근로 기준법을 불태우기로요!

하지만 우리의 계획을 눈치챈 형사들이 달려와 책을 빼앗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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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 노동자들은 모든 것이 끝났다는 듯 하나둘 돌아섰어요.

'저 바보들을 어떻게 하면 좋아! 어떻게 하면 저 바보들에게

근로 기준법만이 희망이라는 사실을 알려 줄 수 있을까.

아, 내가 죽어서라도 저 바보들을 지켜 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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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내가 죽은 뒤에도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어요.

모두 '전태일'이 되어 외치기 시작했어요.

"근로 기준법을 준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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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신념은

결코 변하지 않을것만 같은 횡포와 무력도 무너뜨릴수 있습니다.

이것을 전태일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나라와 사업주만 부자로 사는 나라가 아닌,

땀 흘려 일한 노동자들도 다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나라가

우리가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사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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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하는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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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기본 카테고리 2016-11-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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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

문부일 저
시공사 | 201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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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붙어있는 밴드 한장만으로도 불량스러워 보이는 주인공.

누구나 그렇듯 주인공 한철이도 사실 처음부터 삐딱하였던 아이는 아니였고,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이모집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조금씩 삐뚤어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술만 마시면 폭력을 일삼는 이모부의 폭력에 대책없이 당하기만 하였지요.

행여 이 사실이 밖으로 새어나가면 이모와 이혼을 할거라는 이모부의 엄포에 가정폭력은 숨기고

자신의 가슴속에 쌓인 분노를 학교 친구들에게 터트리게 됩니다.

즉, 한철이는 폭력에 피해자이면서 가해자가 되는 것이지요.

 

게다가 6학년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는 PC방에서 게임비를 내지 않고 도망치다 잡히고,

슈퍼에서 과자를 슬쩍해 도망치다 잡히고, 졸업을 앞두고 그 동안 한철이에게 돈을 빼앗긴 아이들이

엄마에게 고자질해서 세 번이나 파출소와 악연을 가지게 됩니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다가 어느새 파출소를 들락이게 된 한철이.

그러나 누구도 이런 한철이의 속내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이 이렇게만 돌아간다면서 분명 한철이는 불량 어른으로 성장을 하겠지요?

 

확실히 청소년을 위한 문집이라 한 번 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제목에서 뭔가 이상함이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파출소라는 곳이 어떤 곳인가요?

각자 생각하는 바가 있을텐데 한철이에게 파출소는 불량스럽기 짝이 없는 곳입니다.

수상한 행복파출소의 소장님은 노상방뇨와 방귀를 일삼는 환경오염의 주범이고

욕쟁이 의경은 래퍼처럼 욕을 쏟아내는 '욕퍼'에, 날라리 김순경은 나이트클럽에 놀러 다니며

멋 부리는데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 불량의 총집합소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모범'이라는 말만 들어도 짜증이 나는 한철이에게 어른들은 모범적으로 살라고 하지요.

하지만 한철이가 살고 있는 주변의 어른들은 어떠한가요?

한철이의 주변은 모범과는 거리가 먼 모습들뿐인데 여전히 어른들은 모범을 강요합니다.

 

사건 사고가 많았던 2016년

특히 힘있는 자들의 거친 폭력에 힘없이 당해야했던 피해자들을 떠올리면 화가나는데,

더 기막힌 사실은 가해자에게도 그만한 이유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모부의 한철이에 대한 폭력은 맞을 짓을 해서 맞는 거라는 말처럼

한철이 역시 학교 친구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맞을 짓을 해서 때리는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는것은 아니지요~!

거친 폭력에 혹은 권력에 힘없이 무너지는 건 이렇게 또 다른 폭력만 불러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을 스스로 지켜내겠다는 다짐과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 일이지요.

한철이 역시 이모부의 폭력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기 위해 상담 센터를 찾게 됩니다.

또, 이모에게 자신의 상처를 이야기하고 함께 이겨내자며 용기를 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한철이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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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들이 가끔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저에게 이르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 형아가 나한테 욕했어요!"

그럴 때 마다 정말 깜짝깜짝 놀래게 됩니다.

순딩이라고 생각해 온 우리 아이가 욕을??

어디에서 배웠을까? 또 어떤 욕을 하는 걸까?

그 순간은 조바심에 첫째 아이를 마구 마구 다그치게 되는데요,

막상 우리 아이가 입밖으로 얘기한 욕은 "닥쳐!"

또, 동생이 옆에서 깐족이는 말을 하는것이 듣기 싫어서 그런 말을 했다는 이유까지 듣게 됩니다.

물론 그렇게 동생에게 얘기하는 것은 스스로도 잘못된 일이라며 고개를 숙이는데,

그럼에도 얄미운 동생이 그 순간은 미운지 씩씩거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 저는 두 아이를 앉혀두고 너무나 뻔하지만

고운말을 사용하자고 다짐을 받고 욕이라는게 내뱉으면 그 순간은 기분이 통쾌할지 모르지만,

스스로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할 기회를 줄여가게 된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아름다운 언어의 사용이 줄면 어떨까?

막연히 생각해봐도 그리 좋지않을거라는 우리 아이들의 대답을 듣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우리 형제들은 아름다운 언어를 평생토록 사용하면서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도 전해주며

나쁜 말 한마디가 남기는 마음에 상처는 넘어져서 생기는 상처보다 훨씬 더 오래 간다는 사실도 덧붙여 주게 됩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고 대화를 하는데,

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 는 그런 얘기를 나누기에 아주 현실적인 소재를 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상처로 아파하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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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 준비 바빠와 함께 출발~!!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 | 기본 카테고리 2016-11-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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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덧셈 편

최순미 저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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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건이랑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을 활용해 보았어요.

확실히 공부보다는 공룡과 로봇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이다 보니 공부상 앞에 앉히는 것부터 미션이 되었네요.

우연히 티비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볼 수 있었는데,

때마침 건이도 방송에 집중을 해 주면서 애민사상을 관심있게 보더군요.^^

애민사상은 세종대왕이 백성들의 생활을 보시고 소,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백성을 위해 쉬우면서 과학적인 우리의 글을 창제하기에 이르렀다는 얘기인데,

건이가 이 사실을 보고듣더니 학습의 필요성을 살짝 느끼는 분위기였네요.^^

이 기세를 몰아 우리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이며 고마운지 살짝 얘기해주었더니

공부를 하겠다고 맘을 바꾼 귀염둥이예요.

물론 그때 그때 맘이 쉽게 바뀌니깐 맘 변하기 전에 얼능 진단테스트부터 해 보았어요.

아직 숫자조차 제대로 쓰기 힘든 어린이인데

궂이 필요하겠냐는 건이맘의 얘기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질문을 해가며 진단평가를 하였더니

역시 우리 건이는 25일 완성으로 차근차근 풀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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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문제풀이에 앞서 열손가락을 활용하는 방법부터 가르쳐 주었어요.

결과값 만큼 손가락을 쫙~펴고 우리 건이가 관심있어 하는 사물이나 주체를 예로 들어

문제를 조심스럽게 설명해 주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먼저 손가락을 펴고 접고 하며 결과값을 산출해 내었더니

우리 건이도 저를 따라 조심스레 결과값을 찾아내어 주었네요.

다만, 아직 숫자 쓰기가 많이 부족함을 숫자 '5'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어요.

거울에 비친 모습의 숫자 '5'

초등형님들의 답안이라면 과감히 틀렸다고 표시할테지만,

6살 건이에게 그런 충격을 벌써부터 줄 필요는 없겠죠?

그저 '5'라는 결과값을 산출해 낸 것에 포인트를 두고 칭찬만 듬뿍듬뿍 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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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고 하면 늘 바빠서 할수 없다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얘기하는 6세 꼬마가

생애 최초로 올백을 맞더니 기분은 업되고 살짝 자신감도 생겼어요.

내 후년 입학을 앞두고 있는 우리 건이에게 매일학습은 어렵겠지만,

주 1~2회씩 일정시간은 연산교재 풀이를 하는걸로 약속하고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문제풀이 자체를 얼떨떨해 하고 살짝 회피하고 싶은 맘도 있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습관화 시키면서 학습에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앞으로 작은 성취감도 놓치지 않도록 손가락 활용을 칭찬해 줄거예요!

지금은 오빠차 전주곡에 엉덩이를 흔들흔들 하고 있지만,

조만간 백점 만점의 기쁨에 엉덩이를 흔들흔들 하는 모습을 기필코 담아볼 생각입니다.

 

 

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활용후 작성된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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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롤러코스터가 사라졌다! | 기본 카테고리 2016-1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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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롤러코스터가 사라졌다!

서지원,조선학 글/이창섭 그림/구본철 감수
동아출판 | 2015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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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설마! 어려운 융합과학 이야기가 틈만 나면 보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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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맞습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청소년 권장도서로 지정하였고

우리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궁금해 하는 것을

아주 시원하게 해결해주니 읽고 또 읽고 하게 되는 책이랍니다.

여기를 보세요.

저희집 막둥이가 숙제는 제쳐두고 롤러코스터 매력에 푹 빠져있길래 몰래 한컷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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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책이 도착하고 제일 먼저 다 읽었는데, 오늘도 손에 쥐고 있네요.

막상 놀이동산에 가면 어린이 바이킹도 무서워서 못 타는데,

이 책이 들려주는 롤러코스터 이야기는 보고 또 봐도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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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둥이가 놀이공원에 있는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사실 가속도를 즐길 줄 몰라서인데요,

이번에 이 책을 읽어보고 스스로 그 이유를 찾아냈어요.

물론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자기 자신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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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롤러코스터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면 어떨까요?

막둥이와는 정반대로 우리집 첫째는 롤러코스터를 무척 좋아해서

아마 모르긴 몰라도 놀이공원이 시시하고 더 이상 흥미로운 곳이 아닐수도 있겠어요.

지금부터 과학을 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어떤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는지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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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도니는 롤러코스터광이에요.

매직 아일랜드에 있는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 모든 노을 다하고 왔는데,

글쎄 롤러코스터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네요. @,@

 * 모든 노력 : 동생챙기기, 동생에게 양보하기, 방청소하기, 아빠 구두 닦기, 분리수거 하기 등등

 롤러코스터를 훔쳐 간 건 바로 스파크 맨이었어요.

도니는 스파크 맨을 잡고 싶었지만 억지로 할머니 댁으로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마시멜로 박사님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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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박사님은 도니와 동생 도라에게 롤러코스터의 원리를 말씀해 주셨는데,

덕분에 우리집 막내도 롤러코스터가 어떤 힘으로 움직이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일정한 높이까지는 엔진의 힘으로 올라가고 그 후에는 에너지만으로 움직인다고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눈에도 쏙~ 머리에도 쏙~ 들어옵니다.

엔진의 힘(전기에너지) →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 → 운동에너지가 위치에너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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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롤러코스터를 만들고 싶은 도니

도니와 도라는 마시멜로 박사님과 이동하는 차 안에서 차가 움직이는 것은 ​힘 ​때문임을 듣게 되고

물체의 빠르기를 바꾸거나 운동 방향을 바꾸는 게 바로 힘이란 사실을 학습하게 됩니다.

힘에는 중력, 탄성력, 원심력, 전기력, 자기력, 마찰력 등이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도니는 다 귀찮고 그저 롤러코스터를 만들고 싶다고 성화네요.

마시멜로 박사님은 힘을 알아야 롤러코스터를 만들수 있다고 일침을 놓으시고

박사님은 노트를 꺼내 우리 주변에서 작용하는 힘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계속된 설명에 도니는 지겨웠겠지만, 덕분에 우리 집 막내는 여러 가지 힘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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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에서는 에너지가 전환된다!

롤러코스터는 엔진의 힘으로 일정한 높이까지 올라가지만 그 후에는 에너지만으로 움직인다고 해요.

전기를 이용하는 엔진의 힘으로 높은 지점까지 도달하면 내려올때는 위치에너지가 생겨서

그 위치에너기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면서 내려오게 되고

다시 올라갈때는 운동에너지가 위치에너지로 바뀌면서 움직이는 거라고 해요.

 

즉, 낮은 곳으로 내려가면 위치에너지가 작아지고 운동에너지는 커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위치에너지는 커지고 운동에너지는 작아지고...

에너지가 전환되면서 롤러코스터는 움직이기 때문에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도 빠르게 달리 수 있는거죠.

또 이렇게 에너지를 바꾸며 달리는 롤러코스터가 멈추지 않는 이유는

에너지가 전환되어도 그 양은 일정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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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기분을 느껴라!

우리집 막둥이가 놀이기구를 기피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잘 설명해 주고 계시네요.

롤러코스터를 타면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가속도​ 때문이라고 해요.

사람은 속도의 변화를 매우 예민하게 느껴서 가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흥분하고 긴장을 하는데

이것은 사람에 따라서 큰 자극이 되기도 한대요.

롤러코스터는 이런 가속도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놀이기구인데,

그 가속도가 얼마나 큰 폭으로 변하는지에 따라 재미있는 롤러코스터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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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유

박사님은 롤러코스터의 열차가 레일 꼭대기에 도달한 순간부터,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올 때까지 항상 일정한 중력이 작용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어요.

또, 롤러코스터가 회전할 때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원심력, 중력, 구심력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여기에서 중력은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이에요.

달과 지구의 중력이 달라서 몸무게를 측정했을때,

어떤 값이 나오는지 묻는 퀴즈를 푼 적이 있다며 중력은 가뿐하게 이해했어요.

반면, 원심력과 구심력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역시 재밌는 이야기의 힘이란 대단해요!

롤러코스터가 원을 그리며 돌때 중력과 구심력은 레일 안쪽에서 발생을 하고

원심력은 레일 바깥쪽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레일 안쪽에서 발생하는 중력과 구심력의 크기가 레일 바깥쪽에서 발생하는 원심력의 크기와 같아서

사람들이 바깥으로 떨어지지 않는거라고 하네요.

원심력 = 중력 +구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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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마시멜로 박사님께 배운 내용을 교과연계해서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STEAM 쏙 교과 쏙

재미있는 동화책마냥 읽고 또 읽고 하는 우리집 어린이를 보셨죠?

아래 쏙쏙에 나와 있는 질문정도는 쉽게 대답할 만큼 실력이 일취월장하였네요.^^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이런식으로

롤러코스터에 담긴 과학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보이며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어요.

1,000m가 넘는 길이를 시속 70km보다 빠르게 질주하는 롤러코스터!

이 속에 숨은 융합 지식을 도니와 도라 그리고 마시멜로 박사님과 함께 알아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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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마무리되면 ​핵심용어​ 페이지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후 핵심용어를 살펴보니 눈에 쏙쏙 들어오더랍니다.^^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융합과학 시리즈

저는 동아출판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롤러코스터가 사라졌다」 를 읽어보게 되었는데,

융합과학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이런 구성이라면 재미있게 잘 읽고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욕심이 납니다.

 

 

 

 

 

해당 서평은 동아출판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하는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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