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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무생각 / 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 기본 카테고리 2016-12-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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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장지혜 글/이예숙 그림
나무생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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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나무생각 / 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 한 번쯤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았을 '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저에게 가족은 늘 책임을 느끼게하는 존재이자, 무한 믿음이 있는 존재로 여겨왔는데,

우리집 초3 꾀돌이는 가족을 이렇게 정의하였네요.

가족이란?

가족은 서로 잘못했을때 잘못했다고 말해주고 서로 의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 책의 표지에 등장하는 인물을 한 가족으로 보려니 살짝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뜬금없는 문어가 중심에 서서 실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은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 느껴지는 것이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기전에

이 책의 이야기를 미리 상상해 볼 수도 있었는데요,

엄마도 우리집 초3도 책 속의 이야기와는 거리가 먼 내용을 상상했다는 사실만 남겨 보아요.^^

그 만큼 흔치않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지금부터 그림을 중심으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가족을 살짝 살짝 소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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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이혼 후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드라마 작가가 되겠다며 글만 쓰는 은솔이 엄마 이상자 여사!

늘 후줄근한 트레이닝복에 부스스한 머리로 집 안에서 두문불출하는데,

이런 엄마가 은솔이는 창피해서

친구들에게 부모님의 이혼을 숨기고 집으로 놀러오고 싶다는 친구들도 거절하게 됩니다.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늦깍이 작가의 꿈을 실현하고자 열심히 노트북만 두드리네요.

어쩐지 딸과 엄마가 한 공간에 있지만 서로 교감하는게 하나도 없는듯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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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마에게 간식을 기대하기 힘든 은솔이는 집근처 편의점을 찾아갔는데,

그 곳에서 킁킁거리는 버릇이 있는 친구 민수와 몸집이 제법 큰 소영이를 만나게 됩니다.

일명 킁킁이와 황소라 불리우는 이 친구들은

각각 컵라면과 바나나 우유를 먹고 은솔이는 삼각김밥을 함께 먹었어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소영이가 바나나 우유를 먹는 이유는 참 안타까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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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이 엄마와 이혼한 아빠는 세프예요.

주말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평일에 하루만 쉴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수요일이래요.

은솔이는 오랫동안 망설여 왔던 마음을 아빠와 만나는 수요일에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아빠는 은솔이가 함께 살고 싶다는 얘기에는 어떤 대답도 하지 않고

직장을 관두고 글을 쓰고 있다는 엄마 이야기에만 화가 많이 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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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모둠숙제 장소로 은솔이네 집을 간절히 원했지만,

행여 엄마아빠의 이혼이 들통날까봐 은솔이는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미루고 미뤄서

결국 가족이 가장 많은 미나네 집에서 모둠숙제를 함께 하게 되었어요.

세상에 사연없는 집은 하나도 없다고

갑작스럽게 등장한 미나 엄마의 호통에 화들짝 놀랜 친구들과 미나의 동생들.

그런데 미나엄마의 이런 날카로움에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

미나를 포함해서 모두 다섯이나 되는 아이들과 치매에 걸린 시아버지와 연로한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아가면서 몸과 마음이 지치고 병이 생기신 것 같아 보여요.

그렇지만 세상에서 가장 약한 존재에게 아무렇게나 화풀이하는게 정당화되지는 않겠죠?

아이들에게 이럴 이유는 없는데, 어른들은 참 이기적이에요.

나도 어른이지만...나부터 잘 해야 겠지만...이건 정말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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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미나네 집에서 쫓겨 나온 은솔이와 소영이는

민수엄마가 일하시는 해물탕 가게로 가서 한 상 거하게 대접을 받게 되었어요.

엄마가 베트남 사람인 민수네는 아빠의 술주정과 폭력이 늘 문제인 다문화 가정이에요.

지금까지 살펴본 세 가정이 모두 평범치는 않네요.

은솔이네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한쪽 부모와 살고 있고,

미나네는 대가족으로 겉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그 모든 뒤치닥거리에 지치신 날까로운 엄마가 계세요.

또, 킁킁이 민수네는 베트남 사람인 엄마와 술주정하시는 아빠가 계시구요.

그렇다면 이제 소영이네만 남았죠?

소영이네는 조금 뒤에 이야기를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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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은솔이는 우연히 엄마 노트북의 글을 읽게 되었어요.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게 된 이유는 당혹스러운데,

얼마 뒤 아빠가 같이 사는 사람이랑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거라는 이야기에

은솔이는 충겹에 휩싸였네요.ㅠㅠ

 

이때 은솔이 핸드폰으로 친구들의 메시지가 계속 오고 있어서 확인을 해 보았는데,

민수네 엄마가 어젯밤 집으로 안들어 오셨다는 이야기예요.

아빠의 폭력이 싫어서 엄마가 베트남으로 가셨을까봐 불안해 하는 민수.

아닐꺼라며 달래는 소영이와 미나!

당장 편의점에서 만나자고 했지만 미나는 동생들을 돌봐야 되서 나올수 없는 상황.

넋을 놓고 친구들이 주고 받은 메시지만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소영이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은솔이도 편의점에서 함께 만나기로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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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긴 단서 '류티씽'

평소 민수 엄마가 사용하던 수첩에 적혀있는 순천 류티씽과 주소!!

민수가 기억하는 류티씽은 엄마 고향 친구로 엄마와 통화도 자주 했다고 하네요.

이때 아이들의 대단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다름아닌, 엄마찾아 삼만리처럼 민수의 엄마를 찾아 함께 순천에 다녀오기로 계획을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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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끼리 KTX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작은 해프닝도 있었지만,

긴장감도 설레임도 느껴지는 아이들만의 순천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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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엄마를 만난 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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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크고 마음 씀씀이도 큰 소영이는 낯선 어른들을 불편해하네요.

식당에서 주인 아저씨가 다가 왔을때도 류티씽 아줌마가 부침개를 더 챙겨 주셨을 때도!!

그런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어릴적 붕어빵 장사를 하시던 부모님께서 쉬가 급한 소영이를 위해 급히 운전을 하시다가

그만 두분은 하늘나라로 가시고 소영이만 운좋게 살아 남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례식장에서 어떤 친척 분이 술에 취해서

소영이에게 부모 잡아먹은 자식이라고 마구 고함을 질렀다고 해요.ㅠ.ㅠ

그후로 낯선 어른들이 다가오면 소영이는 자신도 모르게 피하게 되었대요.

그건 소영이 탓이 아닌데, 그저 사고였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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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문 끝에 춘천까지 은솔이를 찾아온 엄마는

은솔이랑 소영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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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순천에서 돌아온 은솔이 엄마는

잠시 작가의 꿈을 접고 커피전문점에서 일을 하시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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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은솔이 엄마가 일하시는 커피숍으로 미나네 엄마가 놀러오시기도 하며

나름 이야기가 해피엔딩으로 정리되는 분위기예요.

세상에는 나와는 상황이 다른 가족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가족이 주는 푸근함을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는 가족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또한, 가족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한 번 곱씹어 볼수도 있구요.

따뜻한 가족이 되어줄 수 있도록 엄마도 좀 더 챙겨야 겠습니다.

가족애는 빛을 내지 못했지만,

가족애 대비 우정은 아주 빛을 발하였던 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런 복잡한 가족을 읽고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 아이들이 한뼘 성숙할 것 같아요.

 

 

 

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하는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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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        
지학사가 만드는 상위 1% 똑똑한 초등학생 월간지 독서평설 12월호 | 기본 카테고리 2016-12-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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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독서평설 No.133 (2016년 12월호)

편집부 저
지학사(학습)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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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가 만드는 상위 1% 똑똑한 초등학생 월간지 독서평설 12월호

 

꾀돌이랑 함께 독서평설 12월호를 살펴 보았어요.^^

별다른 학습잡지를 구독하고 있지 않던 꾀돌군에게 독서평설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었어요.

이 월간지는 7세부터 구독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는데 우리 꾀돌군 벌써 10세 막바지라 참 늦은 만남이긴 하네요.

앞으로 중학독서평설도 있고 고교독서평설도 있다고 하니 늦은 만큼 다음 단계를 더 빨리 챙겨볼 수 있겠어요.

 

독서평설은 초등 필수 교과를 한 권으로 / 초등부터 다지는 자기 주도 학습 / 균형잡힌 독서 습관 형성 /

문.이과 통합형 교과 과정 완벽 대비 / 서술형 시험 대비가 가능한 장점도 갖추고 있어요.

책을 권해줘야 읽는 친구들에게 독서평설은 매우 유익한 학습잡지가 되어 줄 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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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실력 쑥쑥! 워크북 초등독평 더하기+

별책부록으로 워크북이 준비되어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독서평설 도착하고 단숨에 읽어준 꾀돌군은 워크북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대요.

분명 독서평설 안에 있었는데 몰랐다니.....

내용을 꼼꼼히 읽지 않고 스스로 관심 가는 부분만 집중을 하였던게 분명하죠~!

결국 워크북 활용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집중해서 읽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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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 평설의 활용 팁으로 가장 먼저 추천되는 것이 바로 아래 독서다이어리인데요,

스케줄을 따라 읽고 핵심 단어와 문장을 찾아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또, 별책 부록 '초등독평 더하기+'를 잊지말고 꼭 풀어 보라고도 하고

친구들과 모둠 학습을 하거나 부모님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보면 좋다고 이야기 하네요.

우리 꾀돌군은 스스로 읽고 엄마와 함께 별책 부록 '초등 독평 더하기+' 활용하기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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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 평설은 제법 알찬 구성을 갖추고 있어요.

독평, 이슈를 부탁해! 에서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시사 이슈 집중 탐구를 하게 되고

이어 독서.토론 안에는 속닥속닥, 동화와 수다 떨기 로 생각을 키우고 마음을 넓혀 주는 우리 동화가 준비되어 있어요.

신나는 토론, 맛있는 공부 는 초등학생 관심 주제를 놓고 펼치는 실전 토론이 준비되어 있고,

알쏭달쏭 우리말 바로 쓰기 에서는 틀리기 쉬원 우리 말을 바르게 알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요.

또, 교과서 속 우리 옛이야기 에서는 교과서에 꼭 나오는 초등 필독 옛 소설이 준비되어 있고,

말이 통하는 사자성어 에는 어휘력과 이해력을 높여주는 사자성어가 준비되어 있고,

독평과 함께 세계 명작 읽기 에는 초등독서평설이 엄선한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이 준비되어 있어요.

끝으로 지식 쑥 감성 쑥 독서 리스트 에는 초등 학생이 읽어야 할 분야별 추천 도서를 소개해 주고 있어요.

통합 사회 안에는 뉴스 톡톡 / 한국사 뜯어보기 / 따뜻한 사회 수업 : 미미의 점방 일기 가 준비되어 있고

통합 과학 안에는 지금 당장, 간단 실험 / Fun Fun 사이언스 체험 여행 / 생방송! 사이언스 스쿨 어택! 이 준비되어 있고

진로.창의 안에는 독평이 찜한 이달의 문화 체험 / 알고 싶고 만나고 싶은 직업 / 그림 속 이야기 / 창의 융합 수학 플러스+ /

멀린 2세와 함께 Talking Talking / 클릭! 뽀글쌤의 참 쉬운 소프트웨어 가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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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독평이 찜한 이달의 문화 체험으로 ​밀레에서 고흐까지​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우리 나라와 프랑스의 130년 된 외교 관계를 기념해서 프랑스 국립 오르세 미술관에 있는 작품을

내년 3월 5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이예요.

이번 전시가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는데요, 그것은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서조차 보호를 위해

공개를 꺼리는 데생 작품들을 대거 선보였다는 것이에요.

1800년대 프랑스의 다양한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꾀돌군은 겨울 방학 중에 한 번 다녀오는 것으로 찜해 두었어요.^^

 

이 밖에도 왜 책을 읽어야 할지에서는 인터넷이나 영화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을 책을 통해 얻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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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톡톡은 시월 말부터 아주 큰 이슈로 떠오른 우리 사회의 큰 문제를 주제로 다루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이번 사건으로 무척 어려운 어휘도 많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또렷하게 갖게 되었어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가득한 2016년 하반기.

다시 바르게 세우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다는 것으로 이 부분을 읽고 정리해 보았어요.

 

지금 당장 간단 실험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해 보는 실험이라 무척 흥미로워했네요.

다만 신던 신발을 돌리는 통에 냄새나고 너무 더러워서 실험 뒤 신발 빨기로 이어진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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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전이 행복을 가져다 줄까?

찬.반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하는 모습이 전문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잘 피력하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발표하는 것을 좋아하는 꾀돌군도 찬성측 친구들가 의견을 같이 했는데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만큼

활용만 잘 하면 우리 생활이 편리해지고 그 만큼 자유시간이 많아져서 행복할거라는 주장이에요.^^

ㅋㅋ여기에서도 자유시간을 중심에 두고 행복을 얘기하는 꾀돌군이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수송 대작전에서는

산타와 루돌프의 탄생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알고나면 살짝 실망할 수 도 있지만 초등학생쯤 되었으니 어떻게 탄생했는지 알아두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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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지?

나를 알아가는 것에 무척 흥미를 느끼는 꾀돌군.

분명 자신이 좋아하는 책은 정해져 있는데 궂이 글을 읽고 싫어! vs 좋아! 를 선택해 가며 두근두근 테스트 결과를 확인합니다.

엄마는 요거 하기 전부터 우리 꾀돌군 결과값이 ​E​라는 것을 알았어요.

학습만화도 무척 좋아하지만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에 훨씬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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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읽었으니 이제 슬슬 실력 쑥쑥 워크북 초등 독평 더하기+를 해 볼까요?

처음에는 국어 문제를 푸는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출발을 하였는데,

점차 엄마랑 이야기하며 빈칸을 채워가는 것이 즐거운지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는 우리집 초딩!

엄마도 이 맛에 꾀돌군이랑 독후활동하는 것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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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을 꼼꼼히 읽는 연습을 중심으로 출발을 하였더니 문제의 답을 아주 쉽게 찾아냅니다.

오히려 문항수에 비해 지문이 너무 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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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제대로 꾀돌군의 취향을 저격한 질문 하나!

'웃어라 지퍼입'에서 언제나 웃는 달식이의 별명은 '지퍼입'이에요.

여러분의 친구 중 특별한 별명을 가진 친구와 그 별명의 뜻을 소개해 보세요.

아주 많은 별명들이 떠올라 입밖으로 꺼내기 전부터 웃음이 빵빵 터지는 꾀돌군^^

어떤 얘기도 듣기 전인데 엄마도 그 웃음 따라 함께 웃고 있었네요.

이름때문에 혹은 외모때문에 생긴 친구들의 이런 저런 별명이 너무 웃끼다고 해요.

하지만, 너무 놀려대면서 얘기하면 친구가 기분나빠하니깐 기분 좋을때 한번쯤 불러준다는 꾀돌군이에요.

자신도 별명이 있지만, 그건 비밀이라는데 ㅋㅋㅋ 그 별명 엄마는 알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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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우리 옛이야기 를 읽고 꾀돌이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떠올리면서 빈칸을 채워봤어요.

꾀돌이가 적어 놓은 글을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우리 꾀돌이에게 늘 챙기는 말씀만 해주셨던 것 같아요.

공부해라,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 밥 먹어라, 일어나라 등등 참 많이 챙겨주시는 말씀들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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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회 수업 : 미미의 점방 일기

아직 이렇다할 커뮤니티가 없는 꾀돌군은 사두리초등학교의 3.4커뮤니티가 낯설기만 합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쭉 읽다보니 조금 알겠다고 하네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악플과 엄마가 왜 스마트폰을 아직 안사주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알기에

커뮤니티가 갖고 있는 단점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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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평 인물 백과 ​알리바바 마윈

당연히 알리바바는 물론 마윈도 몰랐던 꾀돌군이 독평 인물 백과를 통해 마윈의 매력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부자가 나서야 좋은 사회가 된다는 마윈의 기부정신은 정말 최고로 멋진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엄마가 반하여 우리 꾀돌이에게 살짝 주입을 하였더니,

꾀돌이도 반드시 부자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을 꼭 도울 수 있는 어른이 되어 보겠다고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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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 내기에는 담고 있는 그 내용이 적지 않았던 독서 평설 입니다.

진현빈맘께서 독서 평설을 추천해 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엄지척 치켜드리고 싶어요.

완전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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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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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        
알고 보면 재미있는 우리 민속의 유래 2 | 기본 카테고리 2016-12-20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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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고 보면 재미있는 우리 민속의 유래 2

박호순 저
BMK(비엠케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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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삭막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 국민의 정서는 물론 일선 교육 현장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곱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민속 연구에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자 박호순님이

작성하신 알고 보면 재미있는 우리 민속의 유래 2

2년전 우리 민속의 유래 1권이 2014년 청소년 권장도서로 추천을 받았었고

같은 해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되었던 이력이 있네요.

 

 

​온고지신으로 인성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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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3가지 이야기로 구분되어 있어요.

세시 풍속 / 일반 풍속 / 십간 십이지

 

세시풍속이라고 하면 일상생활에서 계절에 맞추어 관습적으로 되풀이 하는 민속을 얘기하는데요,

현재는 옛 문헌으로만 남아 있고 행하지 않는 것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섣달 단대목 (명절 같은 큰 일이 바싹 다가온 때)이 되면 설을 쇠기 위해 집집마다 흰 떡을 하죠~

이 흰 떡으로 떡국을 끓여 차례를 지낸 후,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떡국을 먹으면 모두 한 살을

더 먹기 때문에 이 떡을 가리켜 첨세병 (나이를 더하는 떡) 이라고 했다네요.

또한, 예로부터 가래떡의 흰색은 근엄하고 청결함을 뜻해서 새해 첫날은 천지 만물이 새로 시작되는

날이므로 엄숙하고 깨끗해야 한다는 의미로 흰떡을 끓여 먹었던 데서 그 유래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한 살 더 먹는건 점점 싫은데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설날 아침 떡국을 먹으면 재물이 들어온다니 한 살 더해지는게 싫어도 한 그릇 맛있게 먹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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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를 읽다보면 순간 순간 화가 날때가 있어요.

한창 화폐에 대해서 알아갈때에도 부인과 아이들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고 하지를 않나!!!

이번에는 고려시대 이전에 주막에서 자신의 부인을 걸고 내기 장기를 둔 이야기라니!!!

당나라에서 비단을 팔러 온 상인이 첫 눈에 반한 여인의 뒤를 쫓다가 여인의 남편과 내기 장기를 두는데,

처음에는 일부러 장기에 져 주면서 자신의 비단을 몽땅 잃고 더 이상 잃을게 없다며 자신이 타고 온

배를 걸고 여인의 남편에게도 모든 것(비단, 주막, 부인)을 걸어 줄 것을 제안하였네요.

제 정신이라면 결코 승낙하면 안되는데 자신의 장기 실력을 믿고 내기 장기를 두는 여인의 남편!!!

결국 여인의 남편은 모든 것을 당나라 상인에게 빼앗기고 제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이미 부인이 배를 타고 떠나가고 있을 때 였다고 하네요.ㅠㅠ

욕된 일을 당하면 바다에라도 뛰어들 심정으로 치마끈을 몇 번이고 동여매었던 부인이 탄 배는

망망대해에 접어들자 잘 가던 배가 멈춰서고는 조금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소용돌이에 휘말리듯 맴돌기만 하였대요.

이때 나이 지긋한 늙은 선원이 실어서는 안될 것을 실었기 때문에 천지신명이 노하신거라고하자,

어쩔수 없이 여인을 돌려보내기로 하고 뱃머리를 벽란도로 바꾸니 꼼짝도 않던 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네요. 이것은 여인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다고 생각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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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속에는 한 해가 시작되는 음력 정월 초하루부터 열이튿날까지

첫 번째 맞는 십이지에 해당하는 열두 동물의 날을 상일(上日)이라 하면서

그 동물의 특성과 관련된 금기사항을 정하여 사람들 스스로 삼가고 근신하게 하였어요.

 

새해가 시작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이 많은 민족이라 덕담을 곁들여 새해 인사를 나누는데

특히 그 해의 띠 동물에 색을 더해서 인사를 나누곤 하였다네요.

사실 저에게는 낯설기 그지없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러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살아오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전혀 뜻도 모른채 사용하고 있었어요.ㅋㅋㅋ

가령, 2014년 갑오년을 청마의 해라고 하여

"청마의 해를 맞아 뜻하신 일 모두 만사형통하시고 댁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라고 새해 인사를 하였지요.

그런데 어째서 갑오년을 청마의 해라고 하는지 궁금해 하지 않았어요.

늘 아이들에게는 왜? 라는 질문을 해야한다고 가르치면서

정작 엄마는 있는 그대로 아무런 궁금증이나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심지어 사용하고 있었네요.

2014년 갑오년의 갑은 십간의 첫째로 방위로는 동이고 오행으론 목이 된다고 하네요.

동은 오색으로 볼때 청색에 해당되고 목은 방위가 동이기 때문에 역시 청색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청과 말이 합해져서 갑오년은 청마의 해라고 한대요.

결코 궁금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하나를 알고 보니 곧 다가올 2017년도 알고 싶어집니다.^^

2017년은 정유년이에요.

정은 십간의 넷째로 방위는 남이고 오행으로는 화에 해당하지요.

오색으로 볼때 남도 적이 되고 화도 적이 되며 유는 닭을 뜻하므로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 가 된다고 하네요.

2017년 1월 1일 새해인사의 서두가 어째서 붉은 닭으로 시작되는지 이제 알고 인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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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상담의 비밀 ;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아이를 바꾸고, 때론 인생을 바꿉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6-12-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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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 상담의 비밀

손성은 저
시공미디어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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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상담의 비밀 ;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아이를 바꾸고, 때론 인생을 바꿉니다.

 

엄마를 위한 책인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위한 이야기였어요.

그러나, 엄마도 선생님도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공통점으로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보았네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여러가지 이야기중 단연 공감되었던 부분은

마음의 건강은 몸이 건강할때 비로소 챙길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평소 체력이 부족한 제가 실생활에서 아이들과의 대화를 나눌 때,

육체적인 컨디션에 따라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 많이 다름을 몸소 느끼고 있으니까요.

우리 아이들을 학교에서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 역시 육체적으로 지치시면

마음만큼 아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실수 없다는 것이네요.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선생님을 위해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건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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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손성은님의 이력을 잠시 소개하고 지나갈께요.

손성은 작가님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서울병원에서 근무하신 경력이 있으시다고 해요.

지금은 '생각과느낌 소아 청소년 성인 몸마음 클리닉'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의 마음을 함께 풀어 주고 계세요.

또,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 의 '고민 많은 부모에게' 코너를 오랫동안 연재해 왔고,

EBS '부모' 와  KBS '공부가 재미있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어 왔다고 하시네요.

저서로는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  「충분한 부모」,  「다들 엄마랑 대화가 통해?」,  「한국의 명의 40」 등이 있어요.

 

저는 우리 아이들 학기가 시작되면 어떤 분이 올 한해 우리 아이를 지도해 주실지 궁금해서

반드시 ​학부모 총회​에 참석을 해 오고 있어요.

단, 워킹맘이다 보니 3월에 휴가를 여러 번 내기 힘들어서 3월에 있는 1학기 상담은 패스하고 2학기 상담을 통해

한 학년 동안 우리 아이가 학급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께 어떤 학생이었는지 상담을 받아 오고 있네요.

그런데, 올해 2학기 상담중 너무나도 황당한 말씀을 전해 듣고 솔직히 맘이 좋지 않았어요.ㅠㅠ

우리 아이가 학급에서 어떤 아이인지 궁금하여 규정된 상담기간에 찾아가서 담임선생님과 마주하게 되었는데,

일단 고학년이라 그런지 상담오시는 학부형도 별로 없던지 제가 좀 유별난(?) 엄마가 된 듯 하였거든요.

특히 선생님께서 상담중에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도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던 중,

담임선생님은 기껏해야 8개월 정도 아이와 함께 하기 때문에 가정에서의 역할이 중요하지

선생님의 영향은 그리 많이 받지 않을거라고 얘길 해 주셨었네요.

어찌나 실망스럽던지 그 자리를 위해 휴가를 내었던게 아깝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담임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거라 딱히 제 생각을 따박따박 얘기드리지는 않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저는 선생님께서 잘못 생각하시고 계시다고 생각을 하였더랍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얘기해 주고 있네요.^^

참! 별게 다 반갑고 신기합니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아이를 바꾸고, 때론 인생을 바꿉니다.

저 이 말씀에 완전 공감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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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시작하면 일단 사진을 찍고 그 중에서 몇몇 컷을 골라 아래와 같이 편집과정을 거치는데요,

우리집 둘째가 엄마의 편집하는 프로그램을 요새 부쩍 관심있게 지켜보네요.

아래 컷은 사실 큰 box만 해둘 작정이었는데, 곁에서 지켜보는 아들에게 요런것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그림도 찾아 붙이고 글씨도 써 보았어요.

우리 둘째가 이런 저의 모습을 지켜보더니 "엄마는 잘난척쟁이야!" 라고 얘길해 주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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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둘째아이도 뭔가를 해보고 싶다고 자리를 내어주었는데,

아래와 같은 글귀를 남겨 주었지 뭐예요!!^^

맞아요~ 저도 이 위에 글을 읽어 내려갈때는 아이가 엄마에게 얘기하는 건 줄 알았다니까요!

그런데, 알고보니 담임선생님의 이야기라네요.

현재 초등 3학년인 둘째가 아주 박장대소를 하며 웃었답니다.ㅋㅋㅋ

힘들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으면 아이든 어른이든 정말 가기 싫죠. 워킹맘이라 더 더욱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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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생님이라는 자리를 아랫 글귀처럼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집에서 느끼지 못한 감동과 재미를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느끼며 학습해 주길 바랬거든요.

저 역시 학창시절이 있고, 그 시절 저에게 감동을 주셨던 재미를 주셨던 선생님도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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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를수 있지만 이 다음에 커서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라고 물어보면,

아이들은 저마다 꿈꾸는 꿈을 얘기하게 되지요?

이때 질문을 이어서 그렇게 되어서 무엇을 하려고 하니? 라고 물어보면,

우리 집 아이는 단연 부자가 되려고 한다고 얘기를 한답니다.

그런데, 부자가 되어서 무엇할래? 라고 물어보면 각자 자기자신만을 챙기기 급급하죠~

우리 아이도 그래요.

부자가 되어 자신의 가족들도 챙기도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모두 해주고 싶다고 얘길하거든요.

너무 이기적으로 보인다구요?

너무 속물로 보인다구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이렇게 가르치라고 하네요.

왜 부자가 되려고 하냐고 물으면 "내가 잘 살아서 다른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라고 말이죠!

더불어 자꾸 반복해서 말하다 보면 뇌가 말을 듣고 스스로 변하기 시작하고

우리의 선하고 건강한 부분을 일깨워 주어 말에 생각과 감정이 따라가게 된다고 하네요.

당장 확인된 사실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믿음이 가는 이야기라 정말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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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행동 뒤에는 감각 문제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령 불러도 대답하지 않거나 지시사항을 귀 기울여 듣지 않고 흘려듣는 아이들 중에는

청각적으로 감각을 인식하고 집중하여 통합하는 데 문제가 있어서 잘 듣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네요.

 

이런 아이들에게는 혼을 내기보다
어깨나 등을 가볍게 감싸거나 두드리면서 부르거나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선생님들께서는 이런 내용을 ​아이스크림 원격연수원 강의​로 이미 접하셨고

이에 대한 평가도 1위라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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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 트여 주는 선생님

 

초등학교에서는 담임선생님께서 대부분의 교과목을 모두 가르쳐 주고 계셔서

아직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가 경험했던 것을 느껴보기 어려웠겠지만,

학창시절 어느 시간만 되면 선생님이 기다려지곤 하였던 추억이 있네요.

숨통 트이는 수업시간이라고 얘기하면 모두 공감하시겠죠?

 

우리의 감정은 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배우가 국어책 읽듯이 대사를 한다면 숨이 말과 따로 노는 것이고,

감정을 온전히 느끼면 숨이 달라진다고 해요.

감정이 무뎌질때는 새 숨을 쉬어 감정을 불어넣어야 하고,

감정이 너무 급해서 조절이 필요할 때도 숨을 돌리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래요.

그렇게 숨을 돌려야 급한 박자를 제대로 잡고 균형을 회복할 수 있대요.

그저 멈추지 않고 쉬는게 숨이라 생각했는데,

숨만 잘 쉬어도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의 장애가 참 많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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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분 자극하기

 

초등 3학년인 우리 집 둘째.

우리 둘째는 인복이 참 많은 아이랍니다.

뜬금없는 얘를 하는것 아니냐고 생각하셨나요?ㅋㅋㅋ

근데, 좋은 부분 자극하기라는 주제를 보자마자 떠오르는 둘째의 담임선생님이 계시는 걸요.

초등 2학년때의 일이에요.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워킹맘이라고 하면 대부분 녹색 어머니정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 왔는데,

우리 둘째 담임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어머니 폴리스를 추천해 주셨었네요.

선생님께서 뭔가를 추천해 주시면 그걸 거절하기가 참 어려워요.

어짜피 아이를 위해 하루 휴가를 내기로 결심했던터라 녹색 어머니든 어머니 폴리스든

저에게는 큰 차이가 없어서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저 기분 좋으라고 하신 말씀인지 우리 아이가 학급에서 아주 열심히 하는 어린이라고 칭찬을 해 주셨네요.^^

물론, 그때까지만해도 어머니 폴리스를 맡겠다해서 해 주시는 말씀일꺼라고 생각을 하였어요.

그런데, 집에와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아주 놀라운 얘길 전해주지 뭐에요!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에게 3학년같은 2학년이라며 아주 멋지다! 고 엄지척을 해주셨다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는데 우리집 2학년은 3학년처럼 보이려는지

그때부터 아주 열심히 수업준비도 해 가고 수업에도 임하여 제법 만족스러운 2학년을 보냈었네요.

저는 그 후로 우리 아이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는데,

우리 아이가 3학년이 되던 그 해에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시게 되어 많이 아쉬웠답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심지어 사비를 들여 간식도 사주시는 애정 넘치는 선생님!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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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너지를 주는 사람

 

일주일 중 월요일이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젤로 힘든 요일이 아닌가 싶어요.

언제부터 사용하던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월요일만 되면 기가 쭉쭉 빨려서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늘 같은 일을 하는데도 유난히 지치는 월요일.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월요일만 되면 학교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후 에너지가 샘솟는 우리집 어린이들.

결국 저는 쭉쭉 빨린 기를 우리 아이들에게서 보충받는 생활을 하고 있네요.

 

근데, 막상 가족이 아닌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기를 주기만 하거나 기를 받기만 한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늘 기를 주기만 하는 쪽이 손해 보는 기분이 들 수 있겠죠?

게다가 기를 받는 쪽은 에너지가 채워지는 정도에 머문다고 하네요.

진정으로 자신의 기를 회복하고 싶다면 다른사람에게 좋은 기를 주어야 에너지가 살아난다고 하니,

나 자신이 빛이 되어 아이들에게 에너지와 축복을 듬뿍 주는 존재가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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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 치유법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동시에 선생님도 성숙해지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는 도서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호흡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지금 이 순간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깨달을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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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독자가 선택한 12년 연속 베스트셀러 Try again! 영어 회화 교재로 딱이야! | 기본 카테고리 2016-12-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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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Try again! 중학교 영어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 1

이근철 저
길벗이지톡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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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독자가 선택한 12년 연속 베스트셀러 Try again! 영어 회화 교재로 딱이야!

 

그 동안 우리집 형제들과 함께 꾸준히 엄마표로 영어학습을 하고 있지만 정작 말할수 있는 영어는 아니었어요.

그나마 제일 늦게 입문한 둘째는 겁없이 부끄러움 없이 쫑알댈수는 있지만,

막상 길에서 낯선 외국인이라도 만난다면 뒷걸음질할게 뻔하다는 것이 문제지요.

제법 오랜 시간을 영어학습에 주력했지만 영어회화만큼은 언제나 그 실력 그 자리인 것은 무엇때문일까?

점점 영문법은 난이도가 높아질텐데 이렇게 침묵하는 영어를 계속 하는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이때 누적판매 50만 부 베스트셀러 'Try again! 영어회화 시리즈' 라면

중학교 영어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영어회화 입문서라고 해서 챙겨 보게 되었어요.

어렴풋이 중학교때  배웠던 친숙하고 기본적인 표현들로 알기쉬운 영어에서 출발을 하니까

영어 기초가 부족해도 영어를 오랫동안 손 놓았어도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는 고마운 교재예요.^^

또, 제가 젤로 좋아하는 방식인

네이티브들이 영어로 묻고 답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50패턴을 다루고 있어서 영어회화 연습하기 참 수월하네요.

 

말하지 못하는 영어는 이제 추억으로 남겨두고

우리 형제들과 함께 일상에서 쫑알쫑알 묻고 대답하는 영어회화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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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의 절반은 질문, 나머지 절반은 대답이 수록되어 있는 Try again!

교재에 잘 정리된 패턴을 스스로 읽고 학습하는 방식이 아닌

듣기만 해도 정리되는 영어회화 훈련 mp3파​ 과 함께 교재 진도를 나갈 수 있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입으로 말하는 3박자를 모두 갖춘 학습이 가능하네요.

 

아래는 QR코드를 이용해서 저자의 음성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화면이에요.

각각의 폴더를 선택하면 mp3 파일을 들을 수도 있고 폰으로 파일을 다운 받을 수도 있어요.

첫 번째 질문 Do you~?패턴에 대한 mp3파일을 듣고 다운 받아서 파일 첨부를 해 보았어요.

베스트셀러 Try again 명성이 어떻게 생겼는지 느낌 좀 아시라구요.^^

 

 

 

 

학습자료 무료 다운로드 (www.ext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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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먼저 휴대용 워크북을 보여드립니다.

요거 아주 오랫만에 만나보는 휴대용 교재이라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늘 학습을 시작할 때면 휴대용 교재 안의 패턴만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들자고 결심을 하는데,

이번에도 다름없이 휴대용 교재 안의 패턴을 반드시 외워보리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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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1 패턴 50

이 책은 2004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12년 동안 50만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로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의 개정판이래요.

개정시기와 독자의 요구에 맞게 보다 체계적인 구성과 친절한 설명이 더해졌다고 하는데,

저는 이전 교재를 만나보지 못해 더 좋아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 교재만을 보았을때 체계적인 구성과 무척 친절한 설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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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gain! 영어회화의 장점들이 한 눈에 보입니다.

영어로 묻고 답할 때 꼭 나오는 영어회화 필수 패턴 50

대한민국 대표 영어 선생님 이근철의 영어회화 강의

언제 어디서나 열공모드 휴대용 워크북

이해 ▶ 연습 ▶ 활용의 체계적인 3단계 회화 훈련

진짜 원어민과 대화하는 느낌! 실감나는 대화문

암기와 훈련이 한 번에 되는 강력한 mp3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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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gain! 영어 회화 교재로 학습하기 전까지는

영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영어회화하기 수월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언어학에서 이미 밝혀진 내용으로는 어떤 언어든 가장 많이 쓰는 단어는 전체 어휘의 1~3% 정도라며

그 정도만 알면 전체 언어의 80% 정도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령 걷다는 의미의 walk 를 '개를 산책시키다(walk the dog)', '집에 바래다 주다(walk you home)'와 같은 표현에

쓰인다는 것은 몰랐지만 영어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초3 둘째도 walk라는 단어와 그 의미를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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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웠더라면

 

주어진 우리말 문장을 스스로 영어로 말해보면 나의 실력을 가감없이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런 뒤 오른쪽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보는데,

KBS 굿모닝 팝스 이근철 선생님이 알려주는 영어회화 특강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패턴을 발음하는 방법과 어떤 때 어떻게 활용하는지 정확한 활용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주어서 학습하는 재미가 퐁퐁 샘솟네요.

 

이때, 이렇게 배웠더라면 파트에서는

우리말 1번, 영어 2번, 영어 예문을 우리말과 함께 녹음하여 듣기만 해도 그 표현이 정리되는데요,

우리말을 듣고 3초 안에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학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거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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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습했더라면

이 파트는 회화 패턴을 내 것으로 만드는 훈련을 하는 부분으로

원어민의 음성과 함께 단어 ▶ 구문 ▶ 문장의 체계적인 3단계 훈련으로 패턴을 입에 착 붙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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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실전 스피킹

앞에서 배운 패턴이 일상회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대화중 우리말로 된 부분은 스스로 영어로 말하고

그런 다음 mp3를 들으면서 전체대화의 흐름을 익히는 파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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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르는 에피소드 하나!

올해 초 어느 날 잠실에서 엄마들 모임을 갖고 헤어지는데

외국인 두 분이 갑작스레 다가오셔서는 자전거를 대여하고 싶다고 얘길 하셨어요.

아~그걸 내가 알아듣다니...그 짧은 순간 내 귀가 아주 막혀있는건 아니라는 사실에 잠시 놀라웠는데,

그것도 잠시였어요. 자전거 대여하는 곳이 바로 근처에 있었는데

그걸 말로 표현해 내지 못해서 함께 있던 엄마의 도움으로 그 분들을 그곳까지 안내해 드렸네요.

그 분들이 그 곳에 다다르자 Thank you를 연발하셨는데, 그때도 제입은 굳게 닫혀있었다는...ㅠㅠ

입 한번 떼기 이렇게 어려워서야 원!!

그때는 자신감의 문제라고 생각을 했어요.

당황스러운 상황과 나의 자신감이 내 입을 굳게 닫혀있게 했다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주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적적한 대답을 평소 알아두지 못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어회화의 나머지 절반을 해결해 주는 대답 패턴 20 믿고 열심히 배워볼게요.

그런 뒤 저도 말하는 영어로 대답해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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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에 날개를 달아주는 필수 구문 10

지금부터는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표현을 중심으로 좀 더 길게 말할 수 있어요.

회화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보는 단계로 좀 더 세련된 표현이 가능합니다.

 

가끔 우리나라 사람의 영어가 원어민의 표현보다 훨씬 더 어렵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그건 아마 우리가 영문법에서 출발을 해서 제법 난이도가 오를대로 오른 상태에서

영어 회화를 시작하게 되어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어휘도 어려운 어휘를 선택하여 말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반면 원어민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이다보니 누구라도 이해하기 쉬운 어휘를 사용하게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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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라는게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잘 전달할 수 있으면 그만인데,

그 동안은 주변사람들의 눈치도 참 많이 보며 어휘선택에도 머뭇거렸더니

점점 자신감은 하락하고 입은 무거워졌던게 아닌가 싶어요.

우리집 둘째처럼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쫑알대기는 어렵겠지만,

그런 모습의 둘째랑 열심히 try again으로 학습하고 대화하며 말 문을 열어볼래요.

어쩐지 이번에는 입이 좀 열릴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하는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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