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꿈꾸는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nayasky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꿈꾸는맘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0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애플비 서평
포켓브러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온가족이 정말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서평 잘 읽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10 | 전체 39100
2007-01-19 개설

2018-09 의 전체보기
교육의 늪에서 4.0시대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9-09 22:19
http://blog.yes24.com/document/106704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4.0시대,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

강진자,박재흥,배정미,정향심 공저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즐거운 학교_4.0시대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

정말 찾았냐구요?

불안한 마음에 살포시 안정감을 얹어 준 부모교육서 '4.0시대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

참 희안한게 혼자 느끼던 불안함을

누군가와 나누게 되면 왠지모를 안도감이 찾아온다는 사실이에요.

답이 없어 보이는 교육의 늪에서

4.0시대 미래교육의 길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고 정리하고 싶네요.



 

20180823_221933.jpg


 

학습을 마라톤에 비유하는 글을 수없이 봐와서 인지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어왔어요.

 

하지만, 돈과 시간과 마음을 쏟아 부을수록

나의 아이들은 지쳐가고 있음이 눈에 띄었지요.

 

좀 더 솔직하게 얘기하면

지금 쏟아 붓는 갖가지의 노력들이

과연 내 아이의 미래를 보장해 줄지 알 수 없기에 엄마의 불안함은 커지만 갔어요.

 

지금 하고 있는 교육은 잘못된 것이라고 얘기해 줄

그 누군가를 기다렸다는 듯이

나는 이 책의 저자들이 너무도 반갑고 그들의 생각에 공감하게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부모님으로!!

저자들이 나누고자 하는 이야기가

결코 낯설지 않고 내 안에 담아둔 이야기까지 살살 건드려 주었어요.

 

그래. 바로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다.’

 

어째서 나는 이들의 이야기에 이토록 공감하는 걸까??

 

음~그것은 아마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들을 통해 같은 교육방식이 두 아이에게

!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향에 따라 학습의 방향성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아이의 자존감은 떨어지고 피로감만 점점 쌓여 간다는 것도 경험을 하였거든요.

 

매번 그렇듯 엄마인 나는 부모학습서를 통해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어쩌면 내 안에서는 지금의 교육방식을 부정하면서

내 아이에게는 끊임없이 강요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아이들에게 밀리지 않게 하려는 나만의 욕심으로

아이들의 어려움은 모르는 척 외면해 왔던 것 같아요.

 

좋은 엄마이고 싶은데,

그 좋은 엄마의 기준을 내 아이의 성공에 촛점을 맞추다보니

앞서가는 부러운 엄마들의 한 발 뒤에서

졸졸졸 따라가는 못난이 역할을 놓아버릴 수 없었지 싶어요.

 

부족한 부분만 콕콕 찝어내는 못난 짓은 이제 그만!!

"실수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아이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할 수있는지

찾아내려면 용기는 물론 시행착오도 꼭 필요할테니까요!


유대인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네요.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서 어머니를 만들었다.'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키워내야 하는 것이

엄마들의 사명인것이죠.

또한 내 아이가 귀한 만큼 남의 아이도 귀한 아이라는 것을

짚어주는 말인 듯 합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것이 옳은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면서

기존 생각의 틀을 바꿔야

우리 아이의 미래가 행복해질거라는 이야기가 와 닿습니다.

 

지금부터는 아이의 좋은 매니저가 되려고 하기보다

아이의 진심을 경청하는 엄마가 되어보려고 해요.

늘 꿈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언제부턴가 아이를 닥달하며 하루 하루를 더해 왔습니다.

우리 아이는 엄마인 저보다 훨씬 더 강하고

훨씬 더 똑똑하니까, 지금 당장 떠오르는 꿈이 없어도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알게 모르게 꿈을 키워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다시 작심삼일로 끝나버릴지도 모를 나의 깨달음과 반성이지만

지금 제 마음은 오래오래 이 느낌을 기억하며

아이곁에서 응원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엄마이고 싶네요.


사랑한다. 나의 아들!

 

 

해당 글은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