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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부만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없다. 인격과 다방면의 재능을 가지고 있어야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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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활용 시대의 도래 | 공부처방전 특강 2017-05-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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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공부를 달리기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100m 단거리 달리기의 출발점에 선 선수를 상상해 보시죠. 이 선수가 결승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승점에 도달할 목표를 갖고 결승점을 향해 속도를 내서 달려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선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절실함이 있어야 합니다. 결승점에 가야 할 목표가 있고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결승점을 똑바로 보고 달려야 합니다. 방향이란 정보입니다. 시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엉뚱한 정보를 신뢰하여 공부하게 된다면 그만큼 결승점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게 됩니다. 아니 영원히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속도입니다. 속도를 낸다는 것은 머리가 좋아야 하고 체력 또한 튼튼해야 합니다. 즉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선천적 공부 능력을 의미합니다. 공부의 필수요소를 의지, 방향, 속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다른 기타 변수들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속도로 같은 의지를 갖추고 달리는 데 결승점을 통과하는 시간이 다르다면 이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첫째는 결승점은 같지만, 출발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10m 앞에서 달린다는 것이죠. 또 하나는 나보다는 더 최적화된 운동화를 신고 달린 것입니다. 셋째는 달리는 트랙이 나와는 달랐던 것입니다. 

 출발점이 달랐다는 것은 다른 선수는 이미 내가 모르는 학교공부지식과 배경지식을 이미 쌓고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최적화된 운동화라는 것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공부방법을 말합니다. 트랙이 다르다는 것은  달리고 있는 환경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까닭에 기회의 불평등이 많이 발생했던 게 사실입니다. 공부의 부익부 빈익빈이 경제의 부익부 빈익빈 정적상관관계를 보여왔던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불평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전에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 집단에 있지 않으면 어려웠던 공부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카페, 블로그, 인터넷 강의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공부에 앱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앱에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공부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가져다줍니다. 암기를 더욱 더 쉽게 해주는 앱도 있고 문제를 풀 수 있는 앱도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적으로 접근하는 앱이 많이 있습니다. 앱의 장점은 전천후공부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휴대폰을 볼 수 있는 장소라면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공부를 가능하게 만들어 공부의 효율성을 그만큼 높일 수 있습니다. (단점은 아직은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이긴 한데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모두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앱을 이용한 학습법은 우리를 더 좋은 트랙에서 달릴 수 있게 합니다. 

 시간투자의 시대를 지나서 공부방법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도구활용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암기를 잘해서가 아니라 암기를 할 수 있는 도구를 잘 활용함으로써 암기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도구를 어떻게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고민하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는 다른 곳에 있는 어떤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앞으로는 VR(Virtual Reality), AR(Augmented Reality), MR(Mixed Reality)를 공부에도 결합하는 시대가 옵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을 최대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더욱 더 나은 트랙에서 달릴 수 있겠죠. 내가 어느 트랙에서 달리느냐는 앞으로의 시대변화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의 차이에 따라서 달라질 것입니다.

 


■앱과 효율성 있는 공부

 지금 있는 앱만으로도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다. 인터넷강의를 들을 수 있고 영어학습을 할 수 있고 기타 과목들의 학습 또한 가능하다. 이러한 앱의 특성 중 하나는 우리의 오감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감을 활용하면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계속 진보해가는 현대사회에서 진보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충분히 활용하는 현명함이 있어야겠다. 여기서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앱을 말한다. 공부를 하는 데 어떤 공부 앱이 있는지도 모른다면 그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공부의 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 앱에 있다면 그 앱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어도 몰라서 사용을 못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다 알고는 있는데 이러이러한 점이 안 좋아서 사용을 못 한다.’라는 것과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사용을 안 한다.’ 라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우선 무엇이 있는지 알고서 그것을 판단해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이라면 과감히 선택해서 학습해보자. 몰라서 못했다는 말은 요즘 시대의 핑곗거리로는 좀 약하지 않은가? 

  이제는 하드웨어를 넘어서 소프트웨어가 왕좌를 차지하는 시대가 되었다. 전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제어했지만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도 우리의 공부방법도 하드웨어적인 방법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진화해야 한다. 그러한 진화의 촉진에 스마트 폰의 앱이 단단히 한 몫을 해 줄 것이다. 

-닥터 하선생의 공부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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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족'의 등장 | 공부처방전 특강 2017-04-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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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카공족'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을 뜻하는데요. 

 한 명이 탁자 여러개 붙여 독차지하고  아침부터 자리 잡고 학원 강의시간 등엔 옷이나 가방 등으로 찜해 놓고 가기도 해서 매출타격을 하소연하는 카페도 있다고 하는군요. 

 사실 '카공족'은 몇 년 전에도 있었지만 지금같이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카페는 도서관이 아니다. 사람들과 편하게 대화하는 것이 카공족 때문에 부담스럽다. 카페에 앉아 오랫동안 공부하는 사람들 때문에 회전율이 떨어진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카페에서 공부가 잘 된다. 카공족이 있어서 오히려 장사가 잘된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역시 여러 평가가 존재하는군요.

 카페에서 공부를 많이 하는 이유로는 어느 정도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고 노트북과 같은 전자기기의 사용이 비교적 편리하다는 점을 듭니다. 사실 도서관 같은 곳에서는 키보드 소리 하나하나도 신경이 쓰이죠. 또한 혼자 중얼중얼 소리를 내어 공부하는 스타일에게는 더없이 좋은 공간이고요. 또한 여러 명이 함께 이야기하며 스터디 할 수 있는 마땅한 곳으로 이만한 장소가 더 있을까요. 그리고 일부러 시간들여서 먼 도서관을 가느니 가까운 카페에 가는 것이 공부하는데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도 한몫을 하네요.

 저희 집 근처에도 카페가 여러 곳 있는데요.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도 두 곳이나 됩니다.

그런데 밤에도 사람들로 꽉 차있습니다. 이야기하는 사람들로 꽉 차있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는 일반인 수험생들로 차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이러한 현상이 거의 없었고 또 얼마 전까지는 스타*이나 에인* 같은 큰 카페에만 이러한 현상이 보였던 것이 이제는 동네 소규모 카페에서도 보입니다. 심지어 커피가 주 종목이 아니고 빵이 주 종목인 '던킨*'에서도 공부하는 수험생이 있는 것을 보고 좀 당황했습니다.

 예전에는 공부하면 바로 떠오르던 곳이 바로 '도서관', '독서실'이었지요. 그런데 이제는 그러한 답답한 공간을 벗어나서 더욱 광활한? 공간으로 탈출을 했다고 봐야겠죠. 


■공부카페

  공부카페라는 단어는 두 가지의 의미가 가능할 것이다. 공부하는 곳인데 커피를 마신다. 커피 마시는 곳인데 공부를 한다. 전자의 경우라면 현재의 학원에 적용할 수 있겠다. 학원에 자습실을 만드는데 일종의 VIP룸 같은 곳이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을 만들면 말 그대로 휴게실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정말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들면서 되도록 카페에 들어가는 기준을 엄격화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고 난 후 학원 선생님 한 분이 그곳에서 상주하면서 학생들이 물어보는 공부를 도와주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 선생님은 바리스타 역할도 한다. 즉 커피를 만들고 서빙도 해 주는 것이다.

  다음은 커피숍에 공부하는 것을 붙이는 형식이다. 커피숍에 공부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언제든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공부에 최적화된 커피숍을 만든다. 이 커피숍에는 개인용 노트북, 조명, 필기구 등이 완비되어 있다. 

-닥터 하선생의 공부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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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을 Input 해서 5를 Output 하는 공부 | 공부처방전 특강 2017-04-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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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보기 전에 소위 '벼락치기 공부'를 하느라 밤을 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다음 날의 컨디션을 망치는 주범입니다.

공부를 잘 못하는 수험생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두 가지 있는데요. 첫째는 너와 나의 체력이 같다고 생각하여 친구와 같은 곳에서 공부하고 같은 시간에 공부를 합니다. 친구가 밤을 새우면 자신도 밤을 새웁니다. 둘째는 내가 기억하면 기억한 만큼 시험에 쓸 수 있다고 무의식중에 일반화시킵니다. 즉 투입물(Input)과 산출물(Output)의 양이 같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마치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넣어 다시 빼내는 사고지요. (물론 이러한 Input과 Output의 비율은 나이와 암기력의 차이에 의해서 차이가 납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려는 것은 다수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즉 정규분표로 보면 가운데에 몰려있는 90%를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지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러한  Input과 Output 비율이 생각하는 것보다 낮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뇌는 적당한 휴식을 취할 때 가장 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알맞은 영양이 전달될 때 뇌는 말을 잘 듣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육체가 친구가 되어 주었을 때 최상의 상태를 발휘합니다. 

 그러나 '벼락치기 공부' 때문에 무리하게 잠을 적게 자면서까지 공부를 하려 든다면 어떻게될까요? 하나라도 더 외우려고  밤을 새기라도 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요?  '비효율적인 공부가 된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수험생들은 잠을 이겨나가면서 10을 Input 해서 9 이상을 Output 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정말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일반 수험생? 이라면 5를 Output 하기도 벅찹니다. 평상시 육체와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라면 10을 Input 해서 9 이상의 Output도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는 좀처럼 효율적인 공부는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목표는 Input을 적게 하더라도 Output은 최대한 뽑아내자는 것입니다. 

 '벼락치기 공부'를 하더라도 적당한 수면은 필수입니다. (우리의 뇌는 '하드디스크'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Output /Input=1. 을 보여주는 기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생체리듬을 가지고 있는 생물체입니다. 항상 정신과 육체가 따라다니는 인간입니다.) 

 제가 권유하고 직접 하고 있는 공부방법은 6을 Input 하더라도 5를 Output 하는 공부를 하자는 것입니다. 즉 공부 시간을 적게하고 다음 날의 컨디션에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6 Input 5 Output 에 익숙해지면 일단 마음과 몸이 편해집니다. 다음날 아침에 머리가 맑습니다. 다음 공부에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러한 경험을 몇번해보면 다시는 10 Input 5 Output 공부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 10 Input 5 Output 공부: 시험 전날 등 공부가 급할 때 벼락치기 등으로 잠이 부족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10 정도의 분량을 암기했다고 한다면 그 다음날 시험 실전에서는 5 정도를 기억 해 낼 수 있는 일반 벼락치기 공부법/ 6 Input 5 Output 공부: 6을 암기하고 충분한 잠을 자는 등 컨디션 조절을 위주로 공부하는 방법으로 시간이 다소 부족한 만큼 10에서 6정도를 외우나 다음 날 5 정도는  기억해 낼 수 있는 효율적인 웰빙공부법)

 그런데 공부습관은 한번 형성하면 고치기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더욱더 중요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중고생 일 수도 있고 일반 직장인 , 가정주부일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떻습니까? 지금 만일 공부하려고 한다거나 공부를 하는 중이라면 중고 때 하던 공부방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는 철칙을 정해 놓았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시험 전날은 '최소 7시간 이상 충분히 잠자기'입니다.(실제로 다음날 시험의 시험 범위를 다 공부 못했어도 잤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학교시험 제외) 평상시보다 공부 적게 하기' 이 두 원칙은 거의 지켜왔고 지금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가 그렇다는 것이니까 혹시 각자 개인의 스타일에 너무 벗어난다면 타협안? 을 만들어 내야겠지요.)

 어쨌든 확실한 것 하나는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한 공부가 됩니다. '효율적인 공부=건강한 공부'라는 등식이 성립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 저라면 건강한 공부를 택합니다. 왜냐면 그렇게 습관을 들여야 오래갑니다. 사람이 건강해야 오래 살 수 있고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듯이 공부도 건강해야 오래 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체리듬을 유지하면서 뇌와 육체를 혹사 시키지 않으면서 길게 공부하는 태도는 단순히 학교 시험뿐만이 아니라 취업에 관련된 시험 이나 자격증 시험 승진 시험 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한 시간이 아깝다고 넣어지지도 않는 데이터 '대뇌 드라이브'에 마구 쑤셔 넣으려고 하지 말고 효율적인 입력 가능한 상태에서 최대한 넣고 출력을 최대한 많이 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효율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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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휴대폰은 전화기가 붙어있는 컴퓨터인가, 컴퓨터가 붙어있는 전화기인가? | 디지털 유목민 2017-04-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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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날마다 몇 시간씩 들여다보는'휴대폰' , 많은 사람들이 '전화기'라고 부른다. 원래 전화기로부터 진화했기 때문에 흔히 전화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특히 디지털시대에 태어나지 않고 농업시대와 공업시대에 태어나서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더욱더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휴대폰에서의 전화기 기능은 거의 사라졌다고 봐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의 음성은 없고 데이터가 왔다 갔다 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즉 디지털인 '데이터'가 아날로그인 '음성'을 대체한지 오래다. 카톡이며 페이스북이며 온갖 SNS 들이 이를 말해준다. 컴퓨터에 하나의 기능으로 전화 기능이 붙어있을 뿐이다. 휴대폰의 다른 이름은 휴대용 컴퓨터인 것이다. 데스크톱에도 전화 기능을 설정한다면 충분히 전화통화를 할 수 있다. 실제로 음성전화 때문에 최신 휴대폰을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음성통화만을 위해서라면 2G폰을 써도 되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전화 기능을 살리는 이유는 전화번호가 있어야 개인을 인식하여 각종 카드 결제나 조회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기능 또한 개선된다면 전화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질 것으로 본다. 

 온갖 기능들이 다 붙어있는 까닭에 디지털카메라, mp3 기기들이 모습을 감춘지 오래다. 이어서 번역기, 녹음기, 게임기, 전자사전, 어학 학습기 등 많은 기기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 휴대폰은 시계와 옷 등 소위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여하고 '사물인터넷'에도 손을 뻗히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이는 휴대폰이 이미 단순한 전화기 기능을 뛰어넘은지는 오래 전이며 이제는 일반 컴퓨터의 기능도 넘어서서 만능 기기로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것을 대변해준다.

 하지만 이러한 문명의 이기는 한편으로는 많은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준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많은 폐해를 가져다준 것도 사실이다. 카페에 가보면 연인들조차도 대화는 하지 않고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식사 자리에서의 아이들은 밥을 먹으면서 게임을 하고 있다.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모두 이 조그마한 만능 괴물이 빼앗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다. '단 1분이라도 내 곁에 ( )이 없으면 불안하다.' 의 정답이 '휴대폰'이 되어 버린 세상. 이러한 만능 괴물을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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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바라나시 | 인도 2017-04-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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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수도 델리 | 인도 2017-04-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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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리공항에 도착하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손이 여러개 있는 특이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붉은성'이라는 곳인데요.

정말 붉은색이네요.

과연 이곳에서는 어떤 어마어마한 전쟁이 일어났을까하고 생각하는 멋진 곳입니다.

 이곳은 모스크 아래로 보이는 시장의 풍경인데요.

정말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그리고 다음이 모스크. 굉장히 커요.

  다시한번 다른 방향에서 델리 시내를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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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한약, 건강보조식품 섭취하기 | 이런 공부방법도 2017-04-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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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스트레스와 억제된 신체활동으로 인해 울체된 기혈을 풀어주고, 정신을 안정시켜 주며 체력을 보강해 주어 수험생이 맘껏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 집중력을 올려주는 것이다.

 동의보감’에서 건망증 치료제로 쓰였던 총명탕을 수험생에게 맞게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여러 가지 약재를 첨가하여 만든 현대적인 ‘총명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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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문제 직접 출제해보기 | 이런 공부방법도 2017-04-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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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직접 출제해본다는 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생소하고 공부를 조금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한두 번 하다 보면 이것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을 것이며 이 방법이 다른 어떤 공부방법 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그 방면의 전문가가 되어야만 책을 쓸 수 있듯이 그 과목의 전문가가 되어야만 시험문제를 출제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만일 시험문제를 출제할 수준이라면 문제를 푸는 것은 아주 쉽다.

 ‘자신만의 참고서’를 만드는 것이다. 요점을 정리해서 책을 한 권 완성하는 것이다.

 자신의 목소리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강의한다고 생각하고 녹음을 해보고 다시 들어보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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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사상체질에 따른 공부하기 | 이런 공부방법도 2017-04-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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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인은 ‘강인함, 고집, 리더’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일일이 가르치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격려하고 도와준다면 성적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태음인은 ‘낙천적, 지구력, 둔함’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속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요점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가르쳐 주어야 한다. 

 소양인은 ‘활달함, 자기도취, 치밀함’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잘하면 칭찬을 해 주어야 한다. 즉 기를 살려주어야 한다. 기를 꺽으면 그만큼 공부를 잘할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들 것이다.

 소음인은 ‘왜소, 예민, 소심’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체력적인 보살핌이 필요하며 보다 더 많은 생각을 수용하고 인간관계 개선에 힘을 쓰는 것이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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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동시간 최소화하기 | 이런 공부방법도 2017-04-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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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시간 자체를 줄이는 방법도 있지만 이동시간은 그대로 두고 이동시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은 거리를 빨리 움직이는 방법도 있지만 아예 거리를 단축시켜버리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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