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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먼데이(Monday)

이예찬 저
러브스토리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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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족하지만 작가님의 다른 작품은 찾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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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영
채우현

처음 들어보는 작가님인데 리뷰가 괜찮아 보여서 덥썩 구매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던 걸로..

이영
어릴적 사랑을 찾아 떠난 엄마 때문에 할머니, 아빠에게서 모든 경멸을 받아내고도 따뜻하고도 착하게 자라났다
다시 돌아온 엄마와 둘이 살고 있지만 언제라도 엄마가 떠날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더 착한 척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버림 받는 것에 대한 불안과 상처를 가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믿는다
그런 그녀 앞에 사랑은 환상일 뿐이라는 남자가 나타났다
그에게 속절없이 빠져들지만 사랑과 결혼에 대한 자신의 진지함이 그를 질리게 할까봐 쿨한 척, 가벼운 척 해본다
그러나 역시나 자신을, 사랑을 속일 순 없다

우현
너무도 달랐던 부모님들은 전쟁 같은 결혼생활을 그만뒀고 그후로 어머니와 살게 된 세월은 그에겐 지옥이었다
어머니처럼 집착하고 갈구하고 구속하는 게 사랑이라면 그 사랑을 하는 이도 받는 이도 행복할 리가 없다
그래서 그는 결혼에 대한 어떤 기대나 계획도 없이 늘 가벼운 연애를 신봉한다
눈물, 갈등, 고통 없는 가볍고 쿨한 연애
그런 그 앞에 사랑은 진지하다는 여자가 나타났다
그녀의 그런 믿음을 보기 좋게 깨주고 싶어 가벼운 연애를 제안했고 그녀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녀와의 시간이 깊어질수록 그토록 증오해마지 않던 어머니의 모습이 자신에게서 보인다
그녀에게 집착하고 그녀를 갈구하고 그녀를 구속하고 싶은 충동이 끊임없이 그를 괴롭히고 나아가 그녀를 파삭 말라버리게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엄습한다
그래...늘 그랬던 것처럼 가벼운 연애만 즐기자
그 대상이 보고만 있어도 숨이 막힐 것 같은 그 여자라 할지라도...

부모로부터 비슷한 상처를 받은 두 남녀가 사랑에 대해 전혀 다른 태도와 생각을 갖고 서로를 만났다
남자는 자부했고 여자는 흔들렸다
그러나 결국 흔들리고 무너진 것은 남자의 사랑관이었고 그랬기에 그는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사실 이런 류의 작품은 로설에서는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가 자신에게 딱 맞는 여자를 만나 결국은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는 설정..이런 설정이 여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부분이기 때문일 것이다
역시나 나도 시놉을 보고 그런 이유로 이 작품을 선택했고...
그래서 작품을 읽는 동안은 딴 생각없이 훅 몰입해서 읽었다
남주가 매력적이기도 했고...집착,소유욕,질투 이런 거 넘나 내 취향이니까...
스토리도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흘러가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갔었던 작품

그런데 다 읽고 난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 있는데...뭔가 조금 어설픈? 부족한?
살짝 발만 담그다 뺀거 같은 찝찝함? ㅋ

그렇게 사랑에 대해서 회의적이던 남자가 별다른 장치 없이 갑자기 마음을 바꾼 부분이나
이뿌다이뿌다 남주가 노래를 부르지만 여주의 매력도 크게 남주가 목 멜 만한 부분이 있는지도 모르겠으며
여주에 대한 진심과 사랑에 대한 자세가 바뀌면서부터 남주가 180도 다른 남자로 변해 오글거리기도 하고
좋은게 좋은거란 아름답고 훈훈한 결말도 개연성에 닿아 있진 않았다

이렇듯 조금 아쉬운 모습이 보였음에도 분명 페이지는 술술 넘어가고
작가님 필력 나쁘지 않고
분위기도 잔잔하니 서정적이고
등등의 이유로 나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다시 한번 사 볼 생각이고

참...알다가도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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