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next6156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next615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next6156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01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7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0 | 전체 12874
2007-01-19 개설

2017-05 의 전체보기
직진남의 정수 | 기본 카테고리 2017-05-24 23:51
http://blog.yes24.com/document/96581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바람이 불다

도쿄마블 저
마롱 | 2016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김민주
차해준

순전히 작가님 필명이 맘에 들어 선택한 작품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지만 기대하지 않고 봐서 나쁘지 않았던 작품

민주
9년전 사고로 첫사랑을 잃고 여전히 스물다섯에 머무르며 그 누구도, 자기 자신조차도 사랑하지 못하는 여자
의무적인 선자리에 퇴짜맞을 구실을 만들어가며, 선시장에서 최고의 기피대상이 되었는데...한시간이나 늦게 도착한 선자리에 그 남자가 앉아있다
자신에 대한 호기심으로 싫다는데도 자꾸만 엮이려는 남자
자신을 이용해도 좋다는 그 남자의 말에, 다정하게 배려하는 그 남자의 태도에, 누구와 해도 상관없을 결혼을 감행한다

해준
외모와 스펙, 집안까지 골고루 완벽한 기업합병 전문 변호사
손만 뻗으면 자신에게 달려올 여자가 줄을 섰기에, 그에게 있어 여자는 크게 재미있고 어려운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 스무번째 선자리에서 한시간이나 늦게 나타난 여자 민주가 몹시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호기심이었지만, 점점 더 그녀에게 빠지는 자신을 느끼며, 한편으로는 뭔지 모를 상처로 굳게 닫혀있는 그녀를 감싸주고 싶은 애틋한 마음도 생긴다
그에게 처음으로 어렵고 재미있는 여자가 생긴 것이다
여전히 마음을 열지 않는 그녀에게 자신을 맘껏 이용하라며 결혼을 감행하지만, 그는 늘 그녀를 기다리는 처지이고 늘 그녀가 고프다

직진남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 속 남주는 왠만한 직진남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오로지 여주에게만 달려간다
직진하고 쓰러지고 아파하고 분노하고 그럼에도 또 다시 직진하고...
결국 여주의 사랑을 얻어냈으니 성공한 직진남일테지만 그 과정에서 남주가 좀 짠하고 안쓰럽기도 했다
이렇게 잘난 남자가 미친듯이 직진하는데 여전히 맘의 문을 닫고 과거에 갇혀 있는 여주가 살짝 밉기도 했고...

사실 두 주인공이 크게 매력있었다기 보다는 어찌보면 전형적인 스토리라, 편하게 따라가느라 쉽게 읽어내려갔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직진남이나 짝사랑남주, 순정남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괜찮을 작품이지만 그렇지 않은 독자들은 조금 심심할 수도 있는 작품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큰 기복없이 잘 읽혔는데, 마지막 에필이 옥의 티
굳이 그렇게 20년전의 인연까지 갖다 붙이지 않았어도 좋았을 텐데 말이다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고 깊지도 않은 적당한 분량의, 적당한 스토리의 작품을 원한다면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작품으로 결론!

아! 작가님의 다른 작품 <애원>과 연작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누구나 사랑을 한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5-23 15:02
http://blog.yes24.com/document/96555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달을 몰다

서후 저
㈜조은세상 | 2016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송채은
설도준

처음 읽어보는 작가님 작품
눈물 쏙 뺀다는 리뷰에 맘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시작했다

채은
손찌검하는 의부를 피해 가출했고 지금은 친구에게 신세를 지고 있다
악착같이 돈 모아 의부에게 빼앗긴 집을 찾고 복수하는 걸 목표로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다
같은 집에 세들어 살고 있는 불량스럽고 위험한 남자 도준과 어쩌다 말을 섞게 되고 자꾸 엮이게 된다
그 남자는 그녀의 인생 보다 못하면 못했지 전혀 그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말그대로 하류인생
그렇지만 그의 검푸른 눈이 자꾸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그 속의 아픔과 외로움이 그를 자꾸 돌아보게 만든다
그의 고백 같지 않은 고백을 뿌리치고, 그가 없는 곳으로 떠나지만...

도준
흔히들 말하는 혼혈, 나쁜말로 튀기새끼
어릴때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말이고 그럼에도 그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말이다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를 낳은 엄마마저 그를 버렸기에 그의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이 없이 세상에 던져져 살았기에 늘 몸 속에는 분노와 살기가 가득했고 그 이면에는 외로움과 슬픔이 자리잡고 있다
비슷한 처지의 채은을 만났고, 그녀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는 자신을 깨닫고 거칠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던진다

이런 스타일의 작품인지 몰랐다
이제껏 읽었던 작품들속의 주인공들과는 완전히 다른 주인공들의 등장으로 초반에는 당황했다
읽으면서, 아니야 뭔가 반전이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내가 생각하는 반전은 없었다
오히려 후반부에 이야기의 결을 완전히 뒤집어 버리는 예측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말을 아끼고 싶다
스포가 될 수도 있겠지만 보는 이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도 있고 엔딩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주는 로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진 것 없고 외로운 처지의 아가씨다
설정은 일단 흔한 설정이긴 하나 여주 캐릭에는 조금 변주가 있다
적당히 속물적인 구석도 있고, 되바라진 구석도 있으며 강단있는 악바리 면모도 보여준다
흔히들 생각하는, 가진것 없지만 굳은 심지로 올바르게 커와서, 차분하고 단아한 여주가 아니었다
누가 욕하면 되받아칠 줄도 알고, 술주정도 해대고,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아 보이는 남주를 외면하기도 하고...
완전히 다르다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전형적인 로설 여주와는 조금은 다른 모습이었다

남주는 뭐...지금껏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
돈 없고, 무식하고, 욕을 달고 다니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할 줄 모르고...
지나가다 만나면 피하게 될 것 같은 불량스럽고 위험한 남자였다
아니겠지, 숨겨진 혹은 나중에라도 알게 되는 출생의 비밀이라도 있겠지 하며 읽은 내 기대를 완전히 저버린 캐릭
로설이라는 판타지에는 전혀 적합치 않은 인물이었고 그랬기에 내가 얼마나 속물적이고 전형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인물이었다
사실 알고 읽었으면 안 읽었을 듯...
그런 남자의 사랑 이야기니 얼마나 처절하고 현실적일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이런 사람들의 사랑이 가능이나 할까 싶을 정도로 비현실적이었다

엔딩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을 듯 한데, 나는 이 엔딩이 제일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아니라면 뭐 어떻게 결말이 맺어져야 했을까!
둘은 그냥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게 아니라면 말이다...

꾹꾹 참았던 눈물을 마지막 챕터 남주의 '다음에...'라는 말에서 터트려버렸다
이 말만큼 그의 마음을, 처지를 잘 드러내는 말은 없으리라

날것의 처절한, 그렇지만 가슴 찡한 사랑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펼쳐 볼만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00년 동안의 고독에 대해서 | 기본 카테고리 2017-05-10 14:58
http://blog.yes24.com/document/96196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저/안정효 역
문학사상 | 200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연휴 동안 붙잡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분량과 글자수에 압도되어 잠시 아찔했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니 이야기에 훅 빠져들었어요
이 작품은 부엔티아 가문의 6대에 걸친 서사입니다
처음에는 진보와 혁신, 자유를 원했던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서 바뀌게 되는 독재자의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남미의 역사를 잘 알고 읽으면 더 잘, 더 재밌게 읽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 못해서 이 작품은 시공간이 불분명한 판타지 소설로 제겐 기억될 듯 합니다
비슷한 이름의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만큼 조금 어지럽고 복잡할 수도 있지만 책 첫페이지에 나오는 가계도를 보면서 천천히 따라 읽으면 금새 이야기에 빠져들수 있습니다
이야기만은 최고로 흡인력이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번역을 하신 안정효님의 역량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번역체가 이리도 깔끔하고 이해가 쉽다니...
멋진 신세계에 이어 다시 한번 놀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따뜻한 로망스 | 기본 카테고리 2017-05-10 14:49
http://blog.yes24.com/document/96194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12월의 로망스

서정윤 저
블라썸 | 2016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세정
이승주

네네 리뷰 이벤트 마지막 날이라 분량 짧은 것을 찾다가 몇달전에 대여 쿠폰 써서 겟한 서정윤 작가님 작품으로 결정
서정윤 작가님 작품은 그럭저럭봐도 중박은 되니까...

세정
고등학교 시절부터 승주를 짝사랑해오고 있다
그가 쉴 새 없이 여자를 갈아치우는 것에 그를 경멸하지만 늘 그에게로 향하는 눈빛은 감출 수 없다
20대의 마지막 동창회날 게임을 하다 벌칙에 걸렸고 그 벌칙으로 그와 키스를 해버린 순간부터 그와 그녀의 관계는 달라지기 시작했다

승주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다
그렇다고 대단한 바람둥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저 함께 밥 먹을 사람이 필요했고 좋다고 먼저 달려드는 여자들을 딱히 거절할 이유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그의 연애에 여자들은 금새 그를 떠났고 그렇게 그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바람둥이가 되어 있었다
그런 그에게 어느 순간 10년을 넘게 알고 지내온 세정이 눈에 들어왔다
늘 고백할 기회를 노렸지만 이상하게도 타이밍이 어긋났고 세정은 그를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며 그와의 거리를 유지한다
그러다 동창회날 그녀와 엮이게 되는 기회가 생겼다...바로 이때다!

일단 짧고 가볍다
그래서 부담없이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내용도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로맨스소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여자의 오랜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평범하고 현실적인 로맨스
작가님의 필력은 이미 여러 작품에서 증명되었고, 그래서 믿고 보는 편이다
이 작품에서도 작가님 특유의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문장을 만날 수 있었다
특유의 뭔가 찌릿한 19금과 함께...

다만 중편의 한계는 벗어나지 못했다는 게 조금 아쉬운데
아무래도 짧은 분량으로 이야기를 해나가야 하다보니 수박 겉핥기 식의 진행이 보였다
스토리도 평이한데 분량마저 짧으니 큰 깊이 없이 겉만 살짝 보여주는 느낌
그래서 아쉬운 마음을 지울 수 없지만, 중편의 태생적 한계라 생각하고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다려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처음이자 전부인 사랑 | 기본 카테고리 2017-05-09 03:40
http://blog.yes24.com/document/95982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그 남자, 처음, 로맨틱 (외전 포함)

이보나 저
루비레드 | 2016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유나
차선재

작가님의 다른 작품 <카인의 흉터>를 너무 재밌게 본 터라 믿고 볼 수 있는 작가님이 되셨기에 네네 이벤트 막바지에 선택

유나
선경 출판사 프랑스어 부서의 직원이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사장 비서실로 발령받는다
선경 그룹의 장남으로 착실히 후계자의 길을 걷던 그가 자그마한 계열사인 선경 출판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것에 대해 지저분한 소문들이 돌고 있었지만, 정작 그를 직접 만난 직원은 없기에 그 소문의 진위를 가리기는 어렵다
정해진 시간에 사장님의 집으로 가서 업무 지시를 받는 것이 다인 비서일이, 그녀는 왠지 꺼림직하고 그녀의 예감은 적중했다
사장은 찬란한 외모와는 달리 까칠하고 괴팍했으며 해괴한 불치병도 앓고 있었다
그런 사장과 아웅다웅 보내기를 3개월... 상사와는 절대로 해서는 일을 저질러 버렸다

선재
선경 그룹의 장남이자 후계자로 모두의 기대에 한치의 어긋남 없이 살아왔던 그에게 인생의 시련이 닥쳤다
자율신경 실조증이라는 난치병이 찾아왔고 그 일로 인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집에서만 기거하며 작은 계열사인 선경 출판사를 꾸리고 있다
나이가 차도 결혼할 생각이 없는 그에게 아버지는 비서실로 가장한 맞선실을 설치했고 꾸준히 비서를 가장한 맞선녀들을 들이밀고 있다
이상형에 딱 들어맞는 그녀, 유나도 아버지가 보낸 맞선녀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는 일부러 더 고약하게 굴었지만 오기로 버티는 그녀가 꽤나 귀엽다
그녀가 자신의 꿈에 나신으로 등장한 이후부터는 그녀를 제대로 여자로 느끼기 시작한다

강력 피폐물의 후유증으로 가볍고 상큼한 현대물이 고팠다
분량도 내용도 딱 내가 찾던 작품이다 싶어 선택했고 100퍼센트 만족했다
<카인의 흉터>로 생긴 작가님에 대한 신뢰도 선택과 만족에 한 몫 했고...

이 작품이 가볍고 경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9할이 남주 때문이다
아픔이 있는 남주이지만 작가님은 그 아픔을 우울하고 어둡게 그리지 않았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내세워 그것을 여주의 마음을 얻는데 이용하고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아이스께끼를 하고 도망가는 초등학생처럼, 여주를 괴롭힌다
그 과정에서 남주가 보여주는 유치함과 치사함이 귀여운 매력으로 느껴지고
남주의 까칠함과 괴팍함은 여느 작품의 남주들처럼 인간애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초딩의 그 유치함에서 오는 것이라 가볍고 경쾌한 느낌도 주고 있다

이런 귀여운 남주의 활약에 책장은 술술 넘어가고, 많지 않은 분량과 함께 2시간만에 완독하게 하는 이유가 되었다

여주 또한 뭐 그렇게 대단한 철벽녀도 아니고 (정작 자신은 철벽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안돼요안돼요돼요돼요 하는 모습이 허당스럽고 귀여워 보이는데, 남주와의 몸 케미가 너무 잘 맞는게 여주의 죄라면 죄일듯 ㅋ

작품 전반적인 분위기는 두 주인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가볍고 상큼한 느낌이지만
후반부에 남주의 오해로 둘이 이별을 겪는 부분과, 여주의 배경이 밝혀지는 부분에서는 잠시간 색깔을 달리한다
조금 더 무거워지고 짙어지고 애틋해지는데, 작품 자체의 분량이 길지 않으므로 이러한 분위기가 오래가지는 않는다
그래서 작품 전반적인 분위기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듯

서른이 넘도록 동정인 남자의 처음이자 전부인 사랑이 궁금하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작품을 읽어보기를 강추~~~

여담으로...
난 유아인씨의 3년된 팬이다
밀회의 선재라는 캐릭터에 반한 이후로 유아인씨의 매력을 쫒고 있다
이 작품은 여러모로 유아인씨를 연상케 한다
남주의 이름이 선재인 것과
남주의 모습이, 요즘 tvn에서 방영하고 있는 <시카고타자기>의 한세주(유아인 분)의 모습과 오버랩 된다
팬심에서 하는 말이다 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