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next6156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next615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next6156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95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7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16 | 전체 12812
2007-01-19 개설

2017-06 의 전체보기
젬마는 어려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6-27 02:28
http://blog.yes24.com/document/97168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젬마

소년감성 저
늘솔북스 | 2017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황젬마
최이수

많은 분들이 잼있다고 하셔서 이북 나오기를 기다렸다 바로 구매한 작품
그러나 독취라는 말을 뼈져리게 실감했다

젬마
아버지가 운전기사로 일하시는 회장님댁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젬마는, 회장님댁 아가씨 서영의 부탁으로 대신 선자리에 나간다
확실한 거절의사를 밝히고 돌아오려 했으나, 얼렁뚱땅 남자의 페이스에 휘말려 별장까지 가서 밤을 보내고 온다
그 밤의 일을, 그 남자를 잊기를 바랬지만, 남자의 생각을 달랐던 모양이다
그녀를 서영으로 알고 있는 남자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을 긋는 젬마에게 소위 말하는 섹스 파트너로 지내보자는 제안을 하고 젬마 또한 그러마 동의하지만, 이미 그녀는 그를 사랑하고 있다
자신의 욕심을, 바램을 혹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쿨하게 남자와 즐기다 헤어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연애게임을 시작한다

이수
자신이 속해있는 세계의 특성상, 결혼은 그저 비지니스의 연장일 뿐, 특별한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수는, 탐나는 기업체의 영양과 선을 보러 나간다
두시간이나 늦은 자신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최이수와는 결혼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충동적으로 그녀의 손목을 잡았고, 차에 태웠고, 별장으로 향했는데...그것이 그의 실수였다
자신이 들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그녀에게 호기심이 생겼고, 그 호기심은 약간의 가학, 유치한 호승심과 오기가 되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었다...적어도 그렇게 믿고 싶었다

솔직히 리뷰를 쓰자니 작품에 대해 부족한 점만 쓰게 될 것 같아 최대한 간결히 쓰려한다

1. 문장은 초등학생 글짓기 수준이다
2. 주인공들의 대사와 행동이 전혀 이해되지도 공감가지도 않는다
3. 그들의 말과 행동에는 개연성이 없다
4. 주인공들은 서로에게 선문답만 해댄다
5. 여주는 캐릭터에 일관성이 없다
6. 심쿵포인트 실종이다
7. 내용이나 설정이 너무 뻔하다
8. 대사들이 오글거린다
9. 후회남 요소가 있는 후반 부분은 살짝 재밌기도 하다

끄읕~~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제목과 내용의 부조화 | 기본 카테고리 2017-06-17 16:31
http://blog.yes24.com/document/96985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목요일의 카페

김태영 저
힐미디어 | 2014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김현
강우진

<위험한 사랑>의 김태영 작가님의 두번째 작품.
위험한 사랑을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 작품들 다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하나씩 지르고 있는 중.


미국 유학 중 한 남자를 사랑했고 그의 아이를 가졌고 그와 결혼도 약속했다
먼저 한국으로 떠난 남자는 연락이 끊어졌고, 그를 따라 한국으로 나와 맞닥들인 현실은 비참했다
남자에게 버려지고, 숙환을 앓고 계시던 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그녀에게 남은 건 가장으로서의 무게
집근처 카페에 매니저로 취직을 하면서 지난 아픔은 다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하려한다
엄마를 위해서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자신의 자존심으로 흔들림 없이 생활하려 하지만 자신을 흔드는 남자를 피할 수 없다

우진
어머니의 반대로 사랑하던 여자와 아이를 잃었다
그 후로 폐인처럼 살아오던 삶에서 회복했지만 그의 심장은 누구도 사랑하지 못하게 굳어버렸다
자신의 건물 1층의 카페에 새롭게 매니저로 일하게 된 그녀를 처음 봤을 때도 그랬다
그러나, 그녀의 작고 약한 어깨에 올려진 무게와 고집스러울 만큼 예의바른 그녀의 태도에 조금씩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그녀의 사연을 알고부터, 자신은 놓쳐버렸던 아이를,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붙들고 있다는 그녀의 용기를 알고부터 그녀가 예뻐보인다
굳어있던 그의 심장을 움직인 단 한사람..놓치지 않을 것이다

<위험한 사랑>에서도 느꼈지만 작가님의 스타일은 직선적이고 일차원적이다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는 특징인데 나역시 장점으로도 단점으로도 받아들였다
가독성이 좋고 속독에 좋은 점은 장점으로
깊이가 깊지 않고 유치할 수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아무래도 초기작이다 보니 비문도 많았고, 문장이 덜 다듬어졌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스토리의 흐름은 전형적이다
다시는 사랑할 수 없을 것같은 두 남녀가 서로로 인해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를 보듬는 이야기
그 안에는 집안의 반대, 옛남자의 등장 같은 살짝 신파요소들이 등장하지만, 사실 그들의 사랑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요소는 역시나 그들의 마음이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이유로, 그 외의 부차적인 이유들은 그들 관계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은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되는 전형적인 이야기

참 신기한 점이, 전형적이기도 하고 문장도 크게 와닿지 않았음에도 후반으로 갈수록 흡인력이 좋았는데 역시나 이유는 로맨스
중반까지는 이렇다할 로맨스 없이 여주는 여주대로 몸따로 마음따로 행동했고, 남주는 여주보다도 더 늦게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렸다
아마도 그런 이유로, 로맨스가 본격화되는 중반이후가 몰입감이 좋았던 듯 하다

사실 <목요일의 카페>라는 제목에서 받을 수 있는 느낌을 이 작품에선 받지 못했다
그 느낌이 무엇이라고 설명할 순 없지만 묘하게 제목과 내용이 조금 어긋나있는 느낌
<위험한 사랑>도 제목과 내용이 안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마도 작가님 제목 짓는 센스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취향저격 로맨스 | 기본 카테고리 2017-06-15 02:54
http://blog.yes24.com/document/96947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사랑도 아니면서

김제이 저
봄미디어 | 2017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묵주
석준경

작가님 전작 <태주 동생 태희>를 재밌게 읽어서 <솔, 바람이 분다>로 조금 실망하기도 했지만
기본 필력이 있으신 분이므로
네네에 뜨자마자 구입

묵주
도박에 미쳐 가족을 버린 아빠는 죽음을 눈 앞에 둔 엄마의 보험금 때문에 다시 돌아왔고 그 도박빚 때문에 다른 가정까지 뭉게버린 살인자였다
그런 살인자의 딸이 검사가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 친하지도 않은 친구 세희가 굳이 절친 행세를 하며 그녀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던 이유.
그 곳엔 세희가 자랑스럽게 보여주곤 했던 그가 있었다
다른 여자애들이 그렇듯 그녀도 그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도 알수 있을 정도로 티를 내었지만, 그는 보란듯이 세희에게만 다정하다
그가 대학에 가서도 그 마음을 접지 못해 주위를 맴돌던 그녀는, 울면서 고백하면 다 받아 준다는 누군가의 말을 믿고 그에게 고백한다
그날은 누군가가, 세상에 단 한명이라도 자신의 편이 되어주기를 절실히 바랬던 날이었고 그래서 덜컥 고백했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거절.
그렇게 그에게서, 힘들었던 학창시절에서, 12년을 벗어나 살았다
같은 오피스텔 아래윗집의 이웃으로 12년만에 그를 만났을 때 여전히 그에게 반응하는 심장을 느꼈고 그럴수록 그에게서 차갑게 물러섰다
불행과 불행이 만나면 더 큰 불행이 생기는 법이니까..
이제 나도 한번쯤은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남자에게 사랑이란걸 받아보고 싶으니까...
버려지는 것 보다는 버리는게 나으니까...

준경
엄마를 죽인 아버지와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하던 순간 아버지를 찌른 엄마의 자식.
고아원에 맡겨진 그를 당시의 담당검사가 후견인으로 데려다 따뜻하게 키워주었다
그러나 그의 몸 속을 흐르는 것은 짐승의 피.
스스로를 짐승새끼라 여기며 혐오하지만, 키워주신 분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꽤 잘나가는 건축가가 되었다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너무나도 빤히 보였지만 비틀린 마음으로 무시하고 조소했던 대상.
너무도 절박한 눈으로 고백을 해 오던 그 아이.
12년만에 이웃으로 만나게 되었고 이웃에 살다보니 의도치 않게 마주치고 부딪치며 얽히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더이상 12년전 그에게 필사적으로 고백해 오던 소녀가 아니었고 오히려 그를 꺼리기까지 하는 눈치이다
언제부터 남의 일에 이렇게까지 신경이 쓰였는지, 그녀를 둘러싼 크고 작은 일들을 옆에서 보다보니 자꾸만 그녀를 돕게 되고, 자신을 달가워 하지 않는 그녀가 신경이 쓰인다
12년전 그 고백을 받아줬다면 우린 어떻게 되었을까...?
같은 상처와 아픔을 지닌 그녀를 자신의 불행에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던그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지만...

책을 집어들자마자 하루만에 완독하게 만든 대단한 흡인력의 작품
전작 중 하나는 너무 괜찮았던 반면 하나는 조금 실망을 했던 터라 살짝 고민했지만 작가님의 기본 필력을 믿고 읽었는데 읽기를 너무 잘했다싶다

이 작품은 내가 좋아하는 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1. 어둡고 진지한 사랑이야기이다
2. 그에 맞게 문체도 건조하고 버석거린다
3. 건조한 문장임에도 한글자 한글자가 아까울 정도로 깊이 있게 쓰였다
4. 남주가 후회남의 향기를 폴폴 풍긴다
5.? 여주가 건조하고 차가운 이미지이다
6. 두주인공들의 시점으로 진행되기에 그들의 심리묘사나 탁월하고 그런 이유로 그들에게 깊히 공감할 수 있다
7. 드라마틱한 사건의 연속이 아니더라도, 둘의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몰입감이 있다
7. 전형적이지 않은 결말이 이 작품의 전체적인 색깔과 너무 잘 어울린다

반면,
짝사랑여주는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여주가 남주를 짝사랑하고 남주는 그것을 밀어내는게 좀 맘에 안들었는데
그 분량은 앞부분 잠깐이라 크게 나쁘진 않았다
오히려 후반에 남주가 여주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충분해서 나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또 한가지, 여주의 철벽이 조금 오래가서 중반을 넘어갈 때까지도 이렇다할 로맨스가 없다
그러나 남주가 여주에게 보여주는 여러가지 모습들이 심쿵을 유발하므로 이또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쓰고보니 단점도 다 장점이 되어버렸는데, 그만큼 이 작품이 나에게는 취향저격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상콤달콤 아이돌들의 귀여운 연애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6-14 09:09
http://blog.yes24.com/document/96930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원, 수를 사랑하라 2 (완결)

이른봄 저
도서출판 청어람 | 2016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주호수
선우원

리뷰도 별점도 좋아서 한권씩 사 모은 작품
분량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지.

호수
걸그룹에서 보컬을 맡았었고 지금은 대중들의 관심 밖의 싱어송 라이터
5년전 대국민 오디션에서 백만안티와 함께 본선탈락의 아픔을 주었던 사건의 원흉, 원과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지낸다
뛰어난 외모와 실력, 인성까지 골고루 갖춘 그이지만, 그녀에게는 그런 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그저 싫은 사람일 뿐이다
사장님의 명령으로 '반사된 영광' 이라는 호수 띄우기 프로젝트 때문에 원과 얽히면서, 그간 자신이 싫어했던 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된다
물론, 가슴 떨리고 심쿵하는 듯한 이 느낌은 그저, 느낌탓일 것이다


국내 최고의 남자 아이돌 멤버
최고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외모와 실력, 인성까지 골고루 갖췄다
그런 그가 사실은, 거의 무명이나 다름 없는 호수를 짝사랑하고 있다
그것도 5년전부터...
그러나 왜인지 모르게 그녀는 자신을 대할 때, 보이지 않는 벽을 치고 그 안으로 자신을 들여보내지 않는다
오늘도 원의 가슴앓이는 계속된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재밌게 읽었다
페이지는 술술 넘어갔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책을 붙잡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 마의 구간이 있었는데 1권의 30퍼센트 분량까지는, 진짜 읽덮을 심각하게 고려했다
주인공들이 아직 20대 초반의 아이돌인 점
여주의 성격이 도무지 파악이 안되는 점
남주가 너무 초반부터 짝사랑을 확확 풍긴 점
문장이 뭔지 모르게 인소같은 점
이런 몇가지 이유로 진도가 안 나가서 3일 내내 읽었는데 1권의 30퍼센트도 겨우 읽었었다

그런데 그 시점이 지나고 부터는 페이지가 휙휙 넘어간다
아이돌인 그들을 둘러싼 갖가지 에피소드가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지고, 내가 모르는 연예계, 특히 아이돌 세계의 뒷이야기가 책을 놓을 수 없게 한다
거기다 주인공들의 알콩달콩한 연애를 지켜보고 있자니, 온 몸이 간질간질 입가엔 엄마미소
귀여운 커플의 귀여운 연애기도 흐뭇하게 지켜보게 된다

처음엔 톱스타 답지 않게 순하고 착한 남주가 약간은 찌질하고 매력없어 보였는데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그런 점이 그만의 매력으로 바뀌었고, 연애가 무르익을 수록 나타나는 멍뭉미와 능글미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여주의 경우는 청순요정 코스프레라는 컨셉에 맞게,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국민 사이다녀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싶을 만큼 성격이 화끈하다
솔직하고, 하고 싶은 말은 속시원히 내뱉고, 내숭따윈 개나 줘버려~~~
여주의 찰진 대사들도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

문장이나 문체는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20대초반의 아이돌의 연애 이야기니 만큼 문장이나 문체도 딱 그정도 느낌
사실 이야기 자체가 그렇게 무겁고 심각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딱 맞는 문장이나 문체라는 인상을 받았고, 그들의 상콤달달한 연애 이야기에 잘 어울렸다

주변인물들의 사랑 이야기도 작품 안에서 꽤 비중있게 다뤄진다
태원과 수현의 축복받지 못할 사랑도
여사장과 원준의 티격태격 사랑도
그들만의 결을 따라가며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또 다른 요소가 되겠다

작가후기에서 작가님이 꼭 얘기하고 싶으셨다는 외모지상주의, 아이돌에 대한 편견,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유혹이나 좌절, 열등감 등이 작품안에 잘 나타나 있어 내가 모르던, 혹은 생각해 본 적 없던, 사람과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초반의 어수선함만 극복하면 나머지 분량은 술술 읽히는 재밌고 유쾌한 작품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뒷심을 발휘하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6-13 03:45
http://blog.yes24.com/document/96908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원, 수를 사랑하라 1

이른봄 저
도서출판 청어람 | 2016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읽기 시작한지 3일이 되도록 300페이지를 못 넘어갈 정도로 몰입이 안되었던 작품
그런데 맘 먹고 읽으니 나머지 600페이지는 2시간 만에 다 읽어낸 작품
초반이 지루했던 이유를 생각해보자니...

너무 어린 아이돌들이 대거 등장하고
그 중에서도 남주는 외모며 실력이며 인성까지 퍼팩트
여주는 청순요정의 탈을 쓴 사이다녀
처음엔 여주캐릭터가 너무 일관성이 없고 구체적이지 않은 느낌
남주가 너무 일찍 여주에 대한 마음을 밝힘
등등의 이유로 초반장벽이 있지만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면 곧 둘의 알콩달콩 연애를 볼 수 있다

얼른 2권으로 넘어갑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