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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속 연애 | 기본 카테고리 2018-10-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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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불연속 연애 1

이오늘 저
로코코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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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효주는 인간관계에 능숙한 아이는 아닙니다
그래서 학교 유명인사인 진원이 먼저 다가오자 조금의 벽을 쳐두고 그를 대합니다
그러나 그 벽과 상관 없이 진원은 그녀를 편하게 대하고 효주는 어느새 진원을 좋아하게 된 자신을 느낍니다
짝사랑이 힘들어질 무렵 학교를 졸업하고 효주는 의도적으로 그와의 연락을 끊어버립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사실이길 바라면서...
그러나 6개월의 잠적의 효과는, 그녀가 그의 학교 앞을 지나는 버스를 탔고 그 버스에 그도 탄 우연에 의해 무용한 것으로 돌아가고 다시 둘의 관계는 고등학교 시절의 관계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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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걸 | 기본 카테고리 2018-10-3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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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배드 걸 2권 (완결)

김빠 저
조아라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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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수
강현우

배드 보이의 판타지, 배드 걸

희수
사내 커플로 6년째 사귀던 남자는 딴 여자가 생겨 그녀를 버렸다
6년의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가볍냐며 실연의 아픔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그녀에게 슬며시 다가온 남자는 고등학생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의 위로에 자신도 모르게 그를 집으로 불러들이고 격렬한 원나잇을 해버린다
후에 그가 고등학생이 아니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런저런 이유와 감정들로 그를 외면하려 한다

현우
집 앞 놀이터에서 울고 있는 여자에게 위로의 말을 건냈고 그녀는 그를 집으로 초대한다
격렬한 원나잇 후 그를 외면하려는 그녀를 이대로 놓아줄 수 없다
어릴적부터 자신의 것을 제대로 가져본 적 없었기에, 손에 들어온 것은 반드시 가져야 한다
수단과 방법은 중요치 않다

더티토크와 고수위의 대명사로 생각하고 있던 김빠 작가님의 나그악을 읽고는 작가님에 대한 생각을 바꿨었다
그래서 그 후로 몇 작품을 더 읽었고 모두 만족했기에 이 작품에도 기대가 있었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앞서 읽은 작품들과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아마도 비교적 초기작이어서 그런지 역시나 더티토크와 고수위의 향연이고, 구성이 충분히 촘촘하지 않은 단점도 있다
스토리가 아예 없진 않지만 이야기를 만드는 것 보다 씬을 보여주기에 더 중점을 두는 작품처럼 느껴졌다
두 주인공의 연결고리를 위해 등장하는 과거씬도 개연성 보다는 남주의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여주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일 뿐이다

캐릭터들이 현실성이 없는 것도 작품에 몰입하지 못했던 이유인데
안돼요안돼요에서 너무도 쉽게 돼요돼요로 바뀌는 여주의 태도도 맘에 들지 않고
자기 중심 없이 나약하기만 한 데다가 나이를 헛먹었나 싶을 정도로 남주에게 휘둘리는 모습도 매력없었다

남주 또한 비정상적인 집착을 여주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최근에 읽은 작품 속 남주 중에서 집착의 끝판왕에 등극하시겠다
남주의 집착이야 언제든 환영이고 심쿵이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일 정도의 집착은 보는 내가 오싹할 정도이다
다만, 독자의 이러한 반응을 작가님께서 대놓고 의도하신 것으로 보여지므로 그 부분은 작가님의 의도가 성공한 게 아닌가 싶다

미스테리한 요소도 살짝 있었고 작가님 특유의 날 것의 분위기도 충분했으며 작가님 하면 생각나는 하드한 고수위 작품의 표준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김빠님의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한번쯤 볼 만한 작품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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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걸 | 기본 카테고리 2018-10-3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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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배드 걸 1권

김빠 저
조아라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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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희수는 6년간 사귄 사내커플인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말과 함께 헤어지자는 말을 듣습니다

실연의 슬픔으로 집 앞 공원에서 울고 있을 때 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다가와 그녀를 위로합니다

남자아이의 위로에 갑자기 무슨 마음이 들었는디 그 남자아이를 집으로 불러들여 원나잇을 하고 후에 그가 고등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여러가지 감정들과 이유들로 그를 외면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녀에게 잡착하고 특히나 그녀와의 육체관계와 그녀의 몸에 집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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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하트 신드롬 | 기본 카테고리 2018-10-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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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브로큰하트 신드롬 (개정증보판)

심이령 저
도서출판 청어람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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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수
최무형

사랑을 잃은 마음, 브로큰하트 신드롬

은수
방송국 구성작가로, PD인 남자친구의 부탁으로 야구선수 무형의 다큐의 대본을 쓰기 위해 그를 만난다
운동선수다운 위압감과 더불어 그에 대한 알 수 없는 두려운 감정이 생기고 2년간 꾸지 않았던 악몽도 다시 꾸게 된다
두려움을 일으키는 그의 커다란 손이 과연 그녀의 무엇과 관계가 있는걸까?

무형
뛰어난 실력으로 한국의 최고 투수인 그는 여자와 절대 연애를 하지 않는다
사랑 없는 섹스만이 그의 플레이 방식이고 여자가 지겨워지면 가차없이 돌아선다
그를 거친 여자는 누구도 정상적인 삶이 불가하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감정 없이 여러 여자의 몸만을 원해 왔던 그 앞에 나타난 은수를 그는 한 눈에 알아봤다
자신이 그녀의 복수의 대상이 되어야 함을

이 작품을 완독한 지금 멘붕을 겪고 있다
결말은 커녕 줄거리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읽었기에 그 충격이 더 크게 느껴진다
작품 내내 느긋한 마음으로 관망하듯 보고 있다가 날벼락을 맞은 느낌이다

작품을 처음 폈을 때 느껴지던 묵직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아주 맘에 들었다
워낙 어둡고 무거운 작품을 좋아하는 내게는 취향저격의 분위기였다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 같은 남주와,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과거를 궁금해 하는 여주 덕에 초반 분위기는 미스테리한 느낌도 있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싱겁고 쉽게 그 비밀이 밝혀지고 나서부터는 긴장감이 떨어졌고 더불어 여주의 캐릭터가 갑자기 변해버려서 그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이기가 난해했다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안하던 화장을 한 여주가 갑자기 희대의 요부 코스프레를 하면서 남주를 유혹하고 남주는 당연한 수순인 듯 거부감 없이 그녀를 받아들인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고수위씬들과 감정이입을 할 수 없었던 두 주인공의 연애놀음
사실 이 둘을 남주, 여주라고 불러야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물론 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사회적 메세지는 분명했고 여타의 다른 로맨스와는 살짝 다른 날것의 느낌, 그리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진행이 이 작품의 장점이었지만
솔직히 크게 작품에 빠져들지 못하고 읽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인지 작품의 결말은 너무 충격적이었고 그런 이유로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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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사랑을 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0-2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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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개도 사랑을 한다 2 (완결)

신해영 저
로맨스토리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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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
마커스 크라우비스

마이웨이 개차반의 평생의 사랑찾기


23살의 한국인 탁구선수
특별할 것 없었던 시골소녀가 탁구천재가 되어 금메달을 위해 올림픽에 참가했다
세계적인 스타선수 크라비우스가 알아듣지도 못할 독일어로 계속해서 접근해오자 무섭기도 하지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흔드는 그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올림픽 기간이 끝나면 끝날 관계임에도...

마커스
독일의 총리를 아버지로, 영국의 귀족을 어머니로 둔 대단한 배경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보란듯이 멋대로 산다
경이로운 기량과 성적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수영선수이기도 한 마커스는 올림픽 참가를 위해 런던으로 왔다가, 한국인 탁구선수에 첫눈에 반한다
불행히도 그녀는 영어도 독일어도 한마디도 못하는 외국어 울렁증을 가졌고
그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관심도 없었다
전혀 소통할 수 없는 그녀와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로만 직진하는데...

신해영님 작품은 <열일곱 번째 계절>만 읽어봤기에, 이 작품의 코믹하고 가벼운 분위기가 처음에는 낯설었다
개차반 자뻑왕자가 조그맣고 평범한 여자에 꽂혀서 안절부절 못하고, 말이 통하지 않아서 삽질하는 부분에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온다
거기다 남주 1인칭 서술이라 남주의 초딩같은 머리속이 훤히 보이는 점 또한 이 작품의 매력이다

반면에 여주는 큰 매력이 없었던 점이 조금 아쉬웠다
남주는 여주에게 빠져서 정신없이 허우적거리고 있지만 정작 나는 여주의 어떤 부분이 남주를 그렇게 정신 못차리게 했는지가 궁금했다
그 점이 이 작품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었다

유치하지만 가볍고 코믹한 로코가 땡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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