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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의 남자 | 기본 카테고리 2019-03-2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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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명가의 남자

이윤미 저
봄미디어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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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원
백강호

이원
도향 문씨 종녀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종주가 된 동생의 사고로 무너지고 있는 종가를 다시 세우려 노력중이다
그녀의 가족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북촌 종택을 동생 때문에 팔고 다 무너져 가는 평택 종택으로 향한다
거기서 다시금 종가를 세우기 위해 최고의 한옥건축가 강호를 찾아간다
그러나 이 남자, 차갑고 이기적인 것도 모자라 입만 열면 독설을 쏟아내니, 그녀의 운명이 달린 종택 재건이 과연 가능할까?

강호
알아주는 사채업자 할아버지께 돈 몇푼에 그를 팔아버린 엄마를 증오한다
손주보다 돈이 중요했던 할아버지를 원망한다
어마어마한 유산을 내버리고 그 집을 뛰쳐나와 혼자 힘으로 최고의 한옥건축가가 되었다
집을 짓는 사람이 가족에 대한 일말의 애정도 없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지만 그에게 가족은 남보다도 못한 것이었다
그런 그 앞에, 가족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맹추가 나타났다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종택을 지어달라는 여자
미친거 아니야?

얼마전 <걸작으로 노는 남자>를 읽은 나에게 걸작의 남주 뺨치는 남자가 등장한다고 이 작품을 소개해 주신 잇님이 계셨다
마침 네네 리뷰 기한이 딱 다가오니, 이거슨 운명! 을 외치며 책을 폈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로 이기적이고 차가우며, 독설과 욕으로 무장한 남주가 등장한다
완벽한 외모는 언제나 찌뿌린 인상 탓에, 그 빛을 발하지 못한다
주변의 누구에게도 따뜻한 말 한마디, 웃음 한자락 보일 줄 모르던 그가 임자를 만났다

종가라는 무게에 눌릴 법도 하지만 늘 그녀와 동생을 한없이 따스하고 바른 태도로 키워주신 부모님 덕분에
종가에 대한 자긍심도, 가족에 대한 사랑도 가득한 그녀다
그 덕에 사회 생활 부적격자로 보이는 남주에게도 한결같은 따스함을 내보인다
처음에는 재수 없고 살짝 무섭기도 했던 그였지만,
그의 너른 등이 한없이 안쓰럽고 아프게 보이는 것이, 그를 안아주고 싶다

이것이 이 남자와 이 여자의 사랑법
서로의 결핍을 찰떡같이 채우며
자신에게 없는 부분에 서서히 매료되며
결국에는 아픔을 나누고 위로를 전하는
세상 하나 뿐인 서로의 사람이 되는 것

많은 남주를 만나봤지만 손에 꼽힐 정도의 츤데레였던 남주가 아주 매력적이었고
약한 듯 하지만 차가운 철벽 같았던 남주를 따스한 손으로 녹여낸 외유내강형 여주가 예뻤다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 그리고 한옥에 대한 고즈넉한 이야기도 엿볼 수 있었던
몰입감 좋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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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보이 | 기본 카테고리 2019-03-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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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굿 보이

김빠 저
동아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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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인
재희

사랑은 인간의 전유물인가

화인
사람들의 안락사를 도와주는 의사
재희와 단둘이 살고 있다
늘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재희를 가슴 아픈 눈으로 바라보는 그녀

재희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며 화인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는 대형견 같은 남자
함께 사는 연인, 화인에게 절대적인 애정을 보인다
애정의 강도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커져가고 더불어 그들의 이별도 다가온다

키라님 일러표지는 언제봐도 취저에 예술이다
솔직히 표지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빠님 작품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믿고 보는 편이기도 하고

작품을 한참 읽다가 작품 소개 페이지를 다시 찾아봤다
내가 알고 있는 스포가 진짜 스포가 맞는지...
남주의 정체를 알고 보고 있었지만, 만약에 내가 남주의 정체를 모르고 봤다면 그 재미가 훨씬 배가되었을지...
그 정도로 남주의 감정이 너무나 절절하다

과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 정도로 무조건적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그녀가 어떤 모습이라도 변함없이,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하는 이 남자의 사랑법이 여주를 흔들었고, 그 사회를 흔들었고, 나도 흔들었다

로설을 보다보면 절대 사랑에 관한 이야기야 별로 특별한 것이 아님에도,
남주의 정체를 생각해보면
과연 사랑이라는 감정은 무엇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판타지라면 판타지일 수 있는 로설을 읽는 이유도 이 절대적인 사랑을 조금 더 가깝게 느껴보고 싶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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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타임 포 그래머 | 기본 카테고리 2019-03-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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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Junior Time for Grammar 1

David Song 저
YBM | 200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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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문법을 배우는 학생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영문법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과 요소부터 하나하나 설명이 되어 있고 쉬운 말로 풀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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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념 설명 후에는 정확한 이해를 위해 3차에 걸친 문제풀이도 함께 있습니다
설명과 문제풀이를 반복하다보면 영문법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처음 영문법을 접하는 저학년용 교재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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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 기본 카테고리 2019-03-1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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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홀릭

주미란 저
에피루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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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윤태휘

무엇에 중독되다, 홀릭

지원
오랜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떠나보내고 아직 제대로 사랑할 준비가 덜 된 그녀
몇번의 우연과 함께, 훅 들어와서 살포시 적시는 처음의 연애를 알게 해 준 남자가 나타났다

태휘
선배가 운영하는 여행사에서 지원을 처음 봤다
그녀는 기억하지 못하는 만남이지만, 환하게 웃는 그녀의 미소를 봤을 때 첫눈에 그녀에게 반했다
그 후의 몇번의 우연들로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아직 뛸 준비가 되지 않은 그녀의 손을 잡고 천천히 뛸 준비를 하고 있다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온 심드렁 때문에 오랜만에 로맨스를 꺼내 읽었다
다행히 가볍게 지나갈 로태기였는지, 앉은 자리에서 훅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다

잔잔물 중에서도 유난히 더욱 잔잔한 느낌의 작품이지만, 지루하지도 느슨하지도 않았던 이유는 바로 캐릭터들이었다
여주 1인칭 나래이션이었기에 작품 전체가 여주의 색깔로 꽉꽉 채워져 있다
적당히 무심하고 적당히 이기적이고 적당히 싸가지없고 적당히 덤덤한 여주의 성격처럼 작품의 색깔도 그러했다

작중 인물들이 주고 받는 대화나 여주의 나래이션들이 재기발랄하면서도 깊이 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한마디로 작품의 어투가 참 맘에 들었다

여주 1인칭 시점이니만큼 남주 입장에서의 나래이션은 전무했지만, 그럼에도 느낄 수 있는 남주의 매력도 참 좋았다
젠틀하면서도 능글맞고 직진남의 면모와 다정남의 면모도 골고루 갖추고 있었다
까칠하고 무심한 여주와 완벽 궁합을 이루고 있었다

제대로 된 사랑을 해 본 적 없는,
자신만을 열심히 사랑하던,
자신만의 껍질에 갇혀있던,
평범하면서도 독특했던 여주가
자신만큼이나 사랑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 펼치는
일상연애사를
톡톡 튀는 문체와 담담한 목소리에 담아놓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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