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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2 | 기본 카테고리 2020-02-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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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대는 달빛을 밟고 오네 2 (완결)

리혜 저
판다플립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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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리혜님 바람이 불어 쟁여놓았던 작품 중 제일 짧아보이는 작품 하나를 꺼내들었다
다들 좋다하셨던 그 작품은 아니었지만, 같은 작가님이니 중박은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여말선초, 각자의 이익을 위해 신념도 바꾸던 그때, 끝까지 옛 왕조에 충성하며 배신을 거부했던 한 남자와,
부모님의 뜻에 따라 정혼했지만, 역시나 부모님의 뜻에 따라 파혼했던 집안의 남자와 다시금 엮이게 된 여자의 이야기였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예상가능했고, 소재 자체가 크게 신선하지는 않았기에 큰 긴장감 없이 읽어내려갔다
그러나 재미가 없었다는 얘기는 아니다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만한 굴곡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등장인물들간의 갈등과 긴장도 잘 녹아져 있었고 시각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장들도 좋았다

다만 캐릭터들의 매력이 떨어지는게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악조인 남조가 등장하지만 그가 그다지 악조로 느껴지지 않은 이유가,
물론 그의 애절하고 마음 아픈 사연과 사랑이 안쓰러웠던 것도 있지만
남주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기에 남조가 악역으로 다가오지 않았던 것이 크다

묵직하고 정성스럽게 쓰인 사극로맨스가 보고 싶다면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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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첸 | 기본 카테고리 2020-02-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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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할인쿠폰적용불가] 세첸

우유양 저
블라썸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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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페이백 이벤트로 사 두었던 우유양님의 작품이 급 생각나서 읽어본 작품이다
사전 정보 전혀 없이 읽게 되었던지라, 한치 앞도 예상되지 않는 줄거리가 신선한 작품이었다

초원의 딸이자, 자신의 미래와 행복에 대해 늘 고민했던 여주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자아를 찾고 행복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세상에 자신을 맡기기도,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기도 해가며 고군분투하던 그녀는 결국 자신이 바라던 진짜 행복을 찾는데 성공한다
그러므로 이 작품은 로맨스보다는 여주의 성장 스토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여기에 더해, 뒷일이 전혀 예상이 되지 않아서 대체 어떻게 흘러갈지 읽으면서도 궁금했던 작품이었다
그래서 로맨스보다는 스토리, 특히 여주의 성장 스토리를 선호하는 독자들에겐 신선한 재미를 주는 작품이 될 수 있다

반면, 후반부에 로맨스가 살짝 등장하긴 하지만 중반 이후까지도 여주의 행복 찾기에 집중하고 있어서 로맨스를 기대한다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다

이 점만 제외한다면
독특한 관점과 신선한 전개
여주 중심의 성장물
우유양님 특유의 관조적인 문장 등을 특징으로 하는 나름 나쁘지 않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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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달빛을 1 | 기본 카테고리 2020-02-2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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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대는 달빛을 밟고 오네 1

리혜 저
판다플립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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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조선초, 새로운 나라에 저항하는 도적 무리를 이끄는 흑범이 고려의 배신자들을 처단하고 다니느라 도시가 뒤숭숭합니다
여주인 사비는 대대로 엄청난 재물을 보유한 집안의 딸로, 그녀의 집안은 고려를 버리고 조선을 택해 조선의 새로운 귀족가문으로 집안의 세력을 유지합니다
그 과정에서 끝까지 고려에 배신하지 않았던 정혼자 무진을 잃고 절망합니다
그 후 그녀에게 들어오는 혼담은 모조리 거부한채 검 연습에 몰두하고, 마침 도성을 시끄럽게 하는 흑범 소식에 호승심이 생깁니다
몇번의 추적 끝에 흑범의 정체를 알게 된 사비!!
흑범을 위해서 가문을 버릴 결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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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아래 맑은 날 | 기본 카테고리 2020-02-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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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구름 아래 맑은 날

김유미 저
스칼렛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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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책을 찾다 당첨된 김유미님 작품
사전 정보 없이 읽었는데 경호 회사가 배경으로 등장해서 잠시 당황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잔잔물이었기에 전혀 상상도 못한 배경이었다
읽다보니 잔잔물의 감성이 베어나온다

두 주인공은 서로에게 마음이 있으면서, 그리고 본인들도 그것을 알면서도
그 마지막 한 발자국을 다가서지 않는다
친구인듯 연인인듯 적당한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을 교묘하게 지킨다
이것은 그들이 동료로 일할 때나, 의뢰인과 고용인으로 만났을 때나 똑같다
그래서 여기서 오는 둘의 텐션이 이 작품의 포인트인 듯 하다
물론 나는 이 대목이 너무 지루했고 루즈해서 졸다가 읽다가를 여러번 반복했다
선문답 같은, 둘만 알 수 있는 대사를 주고 받으며 썸 아닌 썸을 타고 있었지만 결국 내겐 그사세에 그친 그 텐션이 많이 아쉽다

게다가 후반에 사건이 등장하는데
잔잔하게 썸 타던 분위기가 갑자기 사건물로 뜬금없이 바뀌어버리고
그마저도 너무나 싱겁게 끝나버려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차라리 사건 없이 잔잔물로만 끌고 갔다면 좀 더 작품 전반에 부합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전반적으로 내게는 많이 아쉬웠던 작품이지만
개취존중!을 외치며 리뷰를 마무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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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2 | 기본 카테고리 2020-02-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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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극야 2 (완결)

도개비 저
필연매니지먼트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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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대한 만큼의 이야기를 보여주시는 도개비님의 구간 <극야>를 이제서야 꺼내봤다
제목에서 오는 느낌 그대로였던 작품
분위기에서 이미 취향이 제대로 저격당했다

이 작품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바로 두 주인공이 살고 있는 러시아, 상테페테르부르크였다
러시아 하면 느껴지는 차갑고 쓸쓸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그곳에서 지내게 된 두 주인공의 사연이 더욱 부각이 된다

여주는 북한 당국의 눈을 피해 가짜 신분으로 숨죽인 삶을 살고 있었기에, 그녀의 세상은 온통 흑백이다
살기 위해 살아가고 있을 뿐, 미래에 대한 계획도 확신도 없다

남주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피아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에게 전부인 연주자로서의 삶이, 트라우마로 인해 위태로워지자 마약에까지 손을 댈 수 밖에 없는 필사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이 만나게 되고 시간을 보내게 되고 마음을 나누게 되면서
여주의 세상은 남주로 다채로워지고
남주의 세상은 여주로 꽉 채워진다
그 과정이, 조금씩 변해가는 두 사람이, 담담하고 차분하게 그려져 있다
특히나 처음엔 까칠하고 건조해 보이던 남주가, 여주의 치료를 받고 해독에 성공하면서
여주를 전적으로 믿고 의지해가는 부분이,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껴지던 둘 사이의 성적 긴장감이 아주 좋았다
크고 긴 손을 가진 피아니스트라는 설정이 너무 섹시했고 매력적이어서 또한번 취향저격 당했다

둘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보여주는 연애사는 (남주가 급 대형견 모드로 바뀌면서 텐션이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기에) 솔직히 살짝 지루했지만
그 이야기를 채우고 있는 다른 소재인 음악이 있었기에 나쁘지 않았다
작품에 등장하는 곡들에 대한 작가님의 묘사가 아주 좋았고, 그 곡들을 들으면서 작품을 읽었더니 남주의 피아노 치는 모습이 상상되는 느낌이었다
뭔가 오감을 자극하는 부분이어서 인상깊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한때 미쳐있었던 <밀회>라는 드라마의 남주가 피아노치던 장면과 오버랩되면서 더욱 진하게 다가왔던 감성이었다

긴장감이 떨어질만 하면 간간이 등장하는 사건들이 있어줬고
러시아 여러 도시들의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었던 점도 이 작품의 좋았던 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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