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next6156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next615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next6156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98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15 | 전체 12843
2007-01-19 개설

2020-09 의 전체보기
블루문6 | 기본 카테고리 2020-09-20 03:22
http://blog.yes24.com/document/1305267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블루문 6권 (완결)

starlight 저
루시노블 | 2019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나라스>를 재밌게 읽었던 터라, 예전 작품인 이 작품이 단행본으로 나오자마자 구매를 해 놓고 분량 때문에 묵혀놨다가
개인미션인 장편읽기의 9월의 장편으로 이 작품을 읽어보기로 한다
이북 6권의 분량이어서 집중력에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 3주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읽어서 드디어 오늘 완독했다
분량이 많은 만큼 내용도 방대하고 등장인물도 많으며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이유로 재미면에서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살짝 지루한 구간이 아예 없지는 않았기에 한 호흡으로 쭉 읽는 것보다 중간중간 쉬어가며 읽는 것을 택했고 덕분에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다

작가님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풍부한 상상력, 촘촘하고 유기적인 사건들, 적절한 반전과 떡밥회수까지
<이나라스>에서도 느꼈지만, 이 작품에서도 그러한 점들이 충분히 빛났다

가상의 세계로 차원이동을 한 19살의 소녀가,
그 세계의 전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갖가지 상황에 맞닥뜨리면서 겪게 되는 대서사 모험극이다
이런 경우 백이면 백, 여주의 성장이 주된 이야기 흐름이고 이 작품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거창하고 대단한 사람으로의 성장보다는 상황에 맞게 옳은 길을 택하고자 했던 평범한 19살 소녀의 조용한 성장기라는 느낌이 더 강했다

물론 그녀가 가진 능력이나 이곳의 상황은 그리 조용하고 사소하지 않았지만
다른 여주성장물에서 느껴지는 그런 비장함이나 철학적 깨달음, 자아성찰 같은 대의에 충실한 개념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 작품이 너무 어렵지도 무겁지도 않았다

로맨스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는데
초반에는 이 남주 말고 다른 남주가 있을 것 같다는 의심으로 남주에게 정을 주지 못했고
중반에는 서브남주와 여주의 로맨스가 더 중점적이어서 남주의 매력이 보이지 않았고
후반에는 여주의 홀로서기에 촛점이 맞춰져 있어서 남주의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로맨스에 대한 아쉬움이 컸고
로맨스가 없다보니 여러사람 앞에서 낭독을 해도 될 정도의 순수함이 돋보였다
노맨스 작품이 별로인 독자들에게는 불호로 작용할 포인트인 듯 하다

읽는 순간만큼은 이들의 세계에 푹 빠져, 영화 보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은 작품 <블루문>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블루문5 | 기본 카테고리 2020-09-19 01:54
http://blog.yes24.com/document/130485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블루문 5권

starlight 저
루시노블 | 2019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이네스 공작을 죽인 일로 차리오스는 감옥에 갇히게 되고 그를 미워했던 황제는 그를 죽이려 합니다
카이로스와 미리 대비를 한 덕분에 죽을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 차리오스는 황제를 폐위하고 자신이 황제가 되기로 결심하고 황궁을 습격합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되고 자신의 뜻이 아니었지만 아버지와 동생도 죽인 냉혈한으로 낙인찍힙니다
자신의 사람들을 잃은 미리는 테리오스의 도움으로 탈출하고 테리오스는 그녀의 기억을 지우고 원래의 세계로 돌려보냅니다
그리고 차리오스와의 대결에서 죽음을 택합니다
이러한 과거의 기억이 모두 돌아온 미리는 차리오스의 곁을 떠나고 혼자 힘으로 살아가기로 합니다
그길에서 미르와 샤크엔을 만나고 리리카와 콜린의 마을에 정착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블루문 4 | 기본 카테고리 2020-09-17 01:39
http://blog.yes24.com/document/130387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블루문 4권

starlight 저
루시노블 | 2019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드디어 미리가 과거의 일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4권은 처음 미리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 부터의 일이 시간순서로 펼쳐져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이곳에 온 미리는 처음부터 자신에게 따뜻했고 닫정했던 테리오스에게 본능적으로 끌리지만, 그는 하이네스가의 공녀와 약혼한 상태인지라 그저 혼자 마음을 다스립니다
그리고 불친절하고 차갑기 그지 없는 치아리스와는 사사건건 부딪치며 미운정이 들어갑니다
황실의 사냥행사를 계기로 자신들의 마음을 깊이 자각한 테리오스와 미리
테리오스는 약혼을 무효화하고 미리와 결혼하기로 결심하고 미리에 대해 무언가를 알게 된 치아리스는 테리오스를 찾아가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묻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는 테리오스의 진심
치아리스는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건지 괴로워하던 찰나 하이네스 공작에게서 밀회를 제안받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평일의 악당들2 | 기본 카테고리 2020-09-16 01:37
http://blog.yes24.com/document/130327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평일의 악당들 2권 (완결)

고은재 저
동아 | 2020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꿀잼 작품을 만났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혀 로맨스 같지 않은 이야기인데 미친듯이 가슴이 간질거리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작품이었다

처음 작품을 펴서 읽으면서 살짝 당황했다
전혀 로맨스 답지 않은 이야기로 시작해서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됨에도 로맨스 같은 느낌이 없다
그냥 술술 재밌게 읽히는 직장인들의 이야기였고 그 와중에도 작가님 필력이 좋으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 속에서 핑크빛이 쌓여간다
무심하고 시크한 남주가 툭툭 던지듯 보여주는 진심이 처음에는 아리송했다가 작품이 진행되면서 점점 확신으로 바뀌어간다
여주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조금씩조금씩 그의 진심을 알게 된다
이 점이 이 작품의 최대장점이 아닐까 싶은데
금사빠나 우연의 남발 같은, 말 그대로 로맨스를 위한 인위적인 장치가 전혀 없이도
여주가 남주에게 자연스럽게 맘을 주게 되는 과정이 너무도 개연성 있고 설득력 있게 그려져 있다
사랑이란 것은 한순간에 빠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서서히 물들어가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렇게 곁에서 무심한 듯 다정하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꾸준하고 진득한 진심을 보여주는 남주가 너무도 매력적이었다

여주 캐릭터도 당차고 똑부러지고 엉뚱한 구석까지 있어 매력만점이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약자를 보면 도울 줄 알고 강자 앞에서 당당하게 맞설 줄 안다
그러면서도 사랑스러움까지 탑재하고 있는 여주
바람직한 여주상이 아닐까 싶다

그 외에 두 주인공과 한 배를 탄 주부장과 석대리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며 주인공들의 조력자이자 믿을만한 동지로 든든한 역할을 해주어
이렇게 넷이 함께 해나가는 여러가지 일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다

사실 로맨스 작품이기에 그들의 회사 생활이 마냥 현실적일 수는 없다
그러나 판타지가 섞이긴 했어도 이만하면 회사 생활이라는 도심 속 정글의 모습도 나름 현실감 있게 보여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악당이 몰락하는 모습이 속이 시원했지만
또 다른 악당이 등장하는 모습은 이 작품에 나름의 현실성을 부여하고 있는 장치라고 느껴졌다

필력이 느껴지는 문장, 캐릭터, 스토리와 더불어
이 작품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바로 유머와 위트이다
아마도 작가님이 굉장히 유쾌하고 유머감각이 뛰어나신 분이 아닐까 생각되는 대목인데
읽다보면 육성으로 빵빵 터지기도 하고, 입술 사이로 웃음이 피식피식 새어나오기도 한다
덕분에 너무 유쾌하고, 문자그대로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절대 빠트릴 수 없는 보너스, 외전
여주 1인칭 시점 서술이다보니, 여주의 마음이 움직이는 걸 너무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지만
남주의 짝사랑의 입장이 살짝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외전에서 그들의 대학 시절의 이야기를 남주 입장에서 보여준다
여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어떻게 남주가 여주를 맘에 담게 되었는지가 상당히 설득력있게 그려져 있다
절대 놓칠 수 없는 부분이었다

평범한 사내 연애 이야기
특별할 것 없는 짝사랑 이야기
그런데도 이렇게 특별하고 설레는 감정이 느껴지는 것은
이 작품만이 가진 많은 매력과 장점 때문일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평일의 악당들 | 기본 카테고리 2020-09-16 01:36
http://blog.yes24.com/document/130327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평일의 악당들 1권

고은재 저
동아 | 2020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송하
우제현

송하
세운백화점 캐주얼본부 2팀 막내
우연히 사내 갑질의 현장을 목격하고 내부 고발에 나섰는데 돌아오는 건 좌천성 발령
함께 총대를 맸던 상사들과 곧 없어질 게 뻔한 신설부서에서 고군분투 직장생활을 이어간다
어렵고 더럽고 치사해도 늘 같은 편에 서서 뜻을 함께 하는 상사들, 그 중에서도 대학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선배 제현이 있기에 그녀의 하루는 오늘도 살 만하다

제현
세운백화점 캐주얼본부 1팀 대리
주변에 늘 넘치는 것이 사람인지라 사람 사이의 선을 중시하고 그 선 안으로 좀처럼 사람을 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희안하게도 그 선을 칼같이 지키는 대학 후배이자 직장 후임, 송하에게만은 그 선을 무너뜨리고 싶다
타고난 침착함과 냉소적인 태도로 진심을 농담인 척 던지며 그녀가 자신을 봐주길 9년째 기다리고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