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next6156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next615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next6156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39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16 | 전체 12954
2007-01-19 개설

2021-10 의 전체보기
나의 자리 3 | 기본 카테고리 2021-10-20 05:24
http://blog.yes24.com/document/152745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나의 자리 3권 (꿈속의 기분 3부) (완결) - 제로노블 074

한시내 저
제로노블 | 2020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 중심
이 작품에서 돋보이는 인물은 단연 여주이다
오빠를 독살한 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5년간의 유예기간동안 자신의 궁에 갇혀사는,
영리하고 처세에 밝고 다정하지만 한편으로는 뼛속까지 왕녀인지라 독립적이고 철저하고 계산적인 인물이었다
남주는 사실 그녀의 입장에서는 늘 손님 같고 선물 같은 사람인지라 독자가 느끼는 비중도 여주에 비해서는 적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주로 여주에게만 시선이 가고 그녀에게 몰두하여 작품을 읽을 수 밖에 없다


여주의 양면성
여주는 늘 자신의 인생을 혼자 힘으로 살아내려고 했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인물이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다정했던 얼굴도 금새 바꿔버리는 뼛속까지 계산적인 인물이다
그녀의 이런 삶의 방식이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이자 한편으로는 뼈 아픈 부분이었다
기댈 곳 없이 혼자 힘으로 버텼던 왕궁 생활에서 얻은 나름의 삶이 방식이자 후천적 기질이기에
그녀가 그런 기질을 갖게 된 이면이 가슴 아프고 안쓰럽다
끝끝내 자신의 삶의 목적과 복수의 이유 마저도 사랑하는 남자에게 터놓지 못하고 오롯이 혼자 껴안을 수 밖에 없었던 그녀의 기질과 능력이 멋지고 대단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댈 곳 없었던 그녀의 삶을 증명하는 것 같은 씁쓸함도 들었다


작가님의 필력이란!
주인공들의 내면 하나하나를 뜯어보고 같이 느끼고 동조하게 되는 경험을 이 작품을 읽는 내내 하게 되는데
이는 작가님의 뛰어난 필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담담하고 담백하게 기술된 모든 문장이 가독성 있고 어렵지 않게 읽히어 그토록 인물에, 사건에 푹 빠지게 되었다
작가님의 그려내는 큰 그림에 진심으로 감탄했고
이런 완벽하게 짜여진 스토리와 함께
인물들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그들에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필력에 감탄했다


평면적이지 않아 매력적이었던
남주이 이야기를 하자면,
광기와 집착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핏속을 흐르는 광기와 집착을 스스로도 두려워해서 늘 경계하지만 막상 자신에게 그 대상이 나타나자
무력하게 그것들에 잠식되어 간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그것들에 먹히지 않으려 노력하는 인물이었다
이미 자신을 사로잡은 그것들을 어찌할 순 없지만 적어도 통제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늘 다짐하고 다짐한다
자신은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 광증이고 집착이라 괴로워했지만 그럼에도 그가 보여준 모든 말과 행동들은 충분히 사랑이었고 애정이었다
그에게서 어쩔 수 없이 한번씩 새어나오는 광기와 집착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은 내가 이미 이 작품에, 남주에 푹 빠졌기 때문일 것이다


불호 요소라면?
내 경우는 이 작품이 너무도 재미있었지만
작품을 다 읽고 나서 생각해 보건데
결코 만만한 작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작품 초반에 여주의 시녀가 여주에게 카드점을 봐 주는 장면에서 예고되었듯이 여주의 삶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그 안에서 여주가 겪는 일들이라던가
남주와 주고 받는 격정적이지만 위태위태하고 다소 부정적이기까지 한 감정들이
피폐까지는 아니어도 편하게 읽기는 조금 힘들지 않았나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나의 자리 2 | 기본 카테고리 2021-10-20 05:23
http://blog.yes24.com/document/1527457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나의 자리 2권 (꿈속의 기분 3부) - 제로노블 074

한시내 저
제로노블 | 2020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0월의 장편 읽기
비록 완독은 오래 걸렸지만 일단 책을 잡았다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한시내님의 꿈 속의 기분 연작 3부, <나의 자리>
다소 지지부진했던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흡인력으로 나를 사로잡았던, 이북 세 권 분량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작품이었다
개인미션인 10월의 장편 읽기 작품


1,2부가 루즈했다면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시는 것도 알고
가상 시대를 배경으로 상상력이 풍부한 세계를 만들어 내신 것도 알고
스토리가 단조롭지 않고 잘 짜여 있다는 것도 알지만
사실 1,2부는 내게 조금 루즈한 면이 있었다
시리즈의 시작이라 아무래도 작품의 배경이랄까, 설정 같은 부분들을 막 펼쳐지기 때문에
스토리는 재밌게 흘러가지만 로맨스가 다소 약한 느낌이었고
그러다보니 등장인물들에게서 큰 매력을 발견하기도 힘들었다


이번엔 찐이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달랐다
1,2부를 통해 탄탄히 잘 다져놓은 세계관 때문인지 책을 펴자마자 단번에 작품에 빠질 수 있었고
전작들보다는 로맨스가 더욱 풍부해서 로맨스적인 부분도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그랬기에 두 주인공들의 매력에 흠뻑 빠졌으며
그들의 이야기에 같이 분노하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기뻐하며 작품을 읽을 수 있었다
작품에 얼마나 몰입하게 만드느냐가 작품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의 자리 1 | 기본 카테고리 2021-10-20 05:22
http://blog.yes24.com/document/152745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나의 자리 1권 (꿈속의 기분 3부) - 제로노블 074

한시내 저
제로노블 | 2020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셰 사이나카라 아메탄
아메탄의 4왕녀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받아온 왕족 교육 덕분에 독립적이고 영리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왕국 내에서 지위가 불안했기에 처세에는 능하지만, 그저 조용한 곳에서 적당히 괜찮은 남자와 결혼하여 사는 것이 최대의 바램일 정도로 위태로운 삶을 살아왔다
자신의 그런 바램에도 불구하고 제국의 늙은 황제의 황비로 자신을 보내려는 오빠를 독살하여,
5년 후 처형될 죄인이 되어 왕녀궁에 유폐되었다
그런 그녀에게 찾아 온 뜻밖의 손님
그녀가 열여섯 살이던 때, 황궁 지붕에서 우연히 만나 키스를 나누었던 제국의 2황자 이단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죽기 전에 욕심껏 살고 있는 그녀에게 이단은, 젊고 잘생긴 남자와 동침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었다

이단 아르마스 엔리히
궁녀였던 어머니가 황제의 눈에 들어 낳은, 제국의 2황자
겉으로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제국의 핏줄에 전해 내려오는 광증에 미친 황제의 폭정을 보고 자란 탓에, 그 황제의 손에 어머니를 잃은 탓에
늘 자신이 미치는 것을 경계하고 이성을 가까이 하는 것을 삼간다
열다섯이던 그의 눈에 그 모든 이성을 날려버린 여자가 들어온다
제국의 연회날 연회가 싫어 황궁의 지붕에 몰래 숨어들었던 소녀
그녀와 입맞춘 순간 그는, 자신이 평생 그녀에게 미쳐있게 될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운명은 7년 후 그와 그녀를, 혁명군의 수장과 사형수로 다시 만나게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