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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속을 걷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5-30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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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미로 속을 걷다 (총2권/완결)

우지혜 저
폴라리스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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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님의 기본템
단행본이 나오자 마자 구매했지만 살짝 아쉽다는 이웃님들의 리뷰로 잠시 미뤄뒀던 작품을 시작해 본다
아쉽다는 소문에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고
그것보다도, 워낙 잘 쓰시는 작가님의 작품이니 기대치라는 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실망스럽다고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지혜님이라는 기대값을 내려놓고 보면 꽤나 재미있었던 작품이다
이럴땐 오히려 이름값이 마이너스로 작용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그들의 재회는 필연
고등학교 시절에 약간의 접점으로 서로에게 특별한 마음을 가졌던 두 아이
그러나 남자아이의 가정사와 상처 때문에 둘은 그냥 동창으로 남아 서로를 외면하게 되었고
그렇게 어른이 되어 각자의 삶을 살았다
시간이 지나 우연의 손길이 둘을 같은 곳, 같은 시간에 데려다 놓으면서 둘의 인연이 다시 시작된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그랬던 것처럼 둘은 서로에게만 작용하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에 둘은 금방 서로에게 빠져든다


전반부의 궁금증
작품 전반부에는 밀어내고 까칠하게 구는 남주와 엉뚱함과 능글거림을 무기로 삼아 들이대는 여주의 코믹스럽고 유쾌한 밀당을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조금씩 정체를 드러내는 남주의 상처과 비밀
남주에겐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하는 궁금증으로 전반부를 읽어내려가게 된다
그러면서도 둘의 환상의 케미가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후반부의 본격 연애
후반부는 둘이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면서
여주 한정 다정남이 되는 남주의 매력도 볼 수 있고
단단하면서도 용기 있는 여주의 매력도 볼 수 있다
남주가 그 미로 속을 헤매다 마침내 출구를 찾게 된 것도 여주가 이렇게 단단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여주를 맘에 담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둘의 인연이 너무 다행으로 다가왔던 부분이었고 구원과 힐링이라는 측면에서도 효용이 있었던 부분이기도 했다


역시 대사장인
우지혜님 특징인 대사의 재미가 이 작품에서도 넘쳤었
는데 남주와 여주의 대사도 그랬지만
여주와 여주 엄마의 대화가 너무도 재미있었다
현실 모녀의 대화 같기도 했지만 재치있는 친구간의 대화 같기도 했고 주고 받는 티키타카가 작품 전반의 유쾌한 분위기에 한 몫을 하고 있었다
남주가 조금 무겁고 깊은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면 여주와 여주의 엄마가 가볍고 유쾌한 축을 담당하고 있어서 로코의 느낌으로 읽기 좋았다


이름값의 양날의 검
우지혜님 이름으로 기대하면 조금은 실망스럽겠지만
작가님의 이름을 떼고 보면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이었고,
작가님의 이름 때문에 독이 되었기도 하지만
작가님이 쓰셨기 때문에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된 작품이었다


이번에도 등장한 전작 남주들
범진씨까지 있어줘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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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흔2 | 기본 카테고리 2021-05-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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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누흔 02권 (완결)

임희정 저
소울에임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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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작품
믿고 보는 사극 장인이신 임희정님의 작품이다
다른 작품들을 재미있게 봤기에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다는 결론이다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등장인물들에 정을 붙이지 못하고 그저 스토리나 따라 읽는 정도에서 작품을 마무리했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인물들이 매력적으로 그려지지 않았던 점이 몹시 아쉬웠다


원수의 딸
정혼이라고는 하나 여주는 남주를 마음에 두고 있었고 남주 또한 여주 자체에는 큰 반감이 없다
그러나 그녀가 좌의정의 딸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를 방황하고 절망하게 만들었던 그 사건의 주범이 좌의정이었고 그랬기에 좌의정에 대한 그의 감정은 나쁘다 정도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런 그의 딸이니 남주가 여주를 곱게 대할리가 없다
여기에서 이 작품의 최대 갈등이 불거진다


흔한 스토리
남주를 맘에 담은 여주와
여주라면 학을 떼는 남주가 혼인을 했으니
그 혼인 생활이 평탄할 리 없고
그들이 행복할 리 없다
계속해서 철벽을 치고 여주를 멀리하는 남주와
그런 남주를 끊임없이 두드리고 있는 여주의
이야기이니만큼 어디서 본 듯한 스토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무매력 주인공들
게다가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두 주인공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다 보니
스토리도 평범한데 주인공들마저 시선을 잡아끌지 못하고 있어서
작품 자제가 큰 매력이 없었다
주인공들이 하나 같이 너무 유약하고 자신의 감정에 너무 매몰되어 독자들로 하여금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여지를 주지 않는다
독자는 그저 제3자일뿐 그들의 이야기에 함께 스며들어 같은 감정을 나누지 못하고 있으니 등장인물과 독자들의 거리가 너무 멀었다
비단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을 둘러싼 인물들 거의 대부분이 모든 사건에 지나치게 눈물을 흘린다
작품의 제목이 그래서 <누흔>인가 싶을 정도였다


후반부의 반전
캐릭터가 아쉬웠고 스토리가 특색 없었던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는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이 밝혀진다
그런 이유로 후반부의 흡인력은 꽤나 좋았고 드디어 밝혀지는 진실과 그에 따른 반전으로 말그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주인공이 매력없을 경우
또는 스토리 자체가 큰 굴곡 없이 예상가능한 대로 흘러갈 경우
조금 루즈하고 심심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 떨어지는 텐션들은 진실이 밝혀진다거나 드라마틱한 사건이 일어난다든가 하는 장치들로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것 같다


매력적인 사극을 쓰시는 작가님이지만
비교적 예전 작품이라 그런지 조금 아쉬웠던 느낌이 있었고
그럼에도 잘 쓰시는 작가님이시기에 살포시 신작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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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흔1 | 기본 카테고리 2021-05-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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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리뷰 이벤트 참여

[eBook]누흔 01권

임희정 저
소울에임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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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 송소녕은 어린 시절부터 맘에 담았던 세자 이휼과의 혼인에 큰 기대를 품고 마침내 혼인에 이릅니다
그러나 자신이 기억했던 이휼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녀를 비웃고 무시하며 차가운 말을 쏟아내는 이휼만 있을 뿐입니다
그녀의 아버지인 좌의정이 가장 큰 권력을 갖고 있고 그것을 휘두르며 세자의 전 세자빈을 죽음에 이르게 한 이유로 이휼은 소녕을 끔찍해합니다
이휼 뿐만 아니라 궐 내의 모든 사람들이 소녕을 두려워 하고 거리를 두는데 그 이유도 그녀의 아버지 좌의정 송대감 때문입니다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 불행한 궐 생활을 이어가는 소녕
그렇지만 세자에 대한 마음은 변함 없어서 언제나 그가 돌아봐주기를, 어렸을 때처럼 자상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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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내게 말을 거네 | 기본 카테고리 2021-05-0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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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이 내게 말을 거네

에델 저
더로맨틱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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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준
오빠와 공동 대표로 이너하우징 회사를 꾸리고 있다
아버지들의 인연으로 어린 시절부터 보아왔던 남자, 은오가 요즘 들어 부쩍 다가온다
그의 가벼움과 바람끼가 맘에 들지 않아 철벽을 치지만 사실 그녀의 마음은 다른 말을 하고 있다

유은오
잘난 외모로 대학 시절에는 잠깐 광고모델도 했다
여전히 그에게 먼저 다가오는 여자들 때문에 여자가 어렵지 않다
그런 그에게 어려운 여자는 딱 한사람, 혜준
그녀의 마음은 도저히 모르겠다
그래서 그녀가 궁금하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를 알아왔고
집안에서는 농담반 진담반 둘의 결혼을 당연히 생각하고
그렇지만 여주는 남주의 가벼운 바람끼가 싫어 그를 극혐하는 태도를 보여주는데
남주는 유난히 자신에게 까칠한 여자가 신경쓰이고
그래서 박력있게 고백하고
사실을 그를 좋아했던 여주는 그 고백을 받아들여 연해하고 결혼하고


단편의 한계
일상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가 짧디 짧은 초단편과 만나니 큰 특색 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작가님 문장은 전에도 느꼈지만 참 좋고
남녀의 주고받는 티키타카가 작가님 작품만의 매력이지만
짧은 분량이 채우지 못하는 빈 공간들 사이로 그 매력들이 빠져나가 버린다


신작을 기다리며
그렇지만 분량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아쉬움들 말고는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여전히 있으니까
5월에 나올 작가님의 신작들이 제발 중단편이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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