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next6156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next615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next6156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7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13850
2007-01-19 개설

2021-09 의 전체보기
프라이빗, 프라이버시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00:04
http://blog.yes24.com/document/151452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프라이빗, 프라이버시

강태형 저
베아트리체 | 2020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문제작
<그곳, 섬>으로 작가님 작품을 먼저 만나게 된 나로서는 이 작품이 당황스럽기 그지 없었다
같은 작가님이 쓰신 작품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다른 스타일의 작품이었고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이 작품은 골 때리는 문제작이었다
이런 스타일일거라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읽은 탓에 더욱 이 작품이 신선하고 낯설었는데
재미면에서는 결코 나쁘다고 할 수 없는
말그대로 문제작이었다


양손의 떡
삼각관계 설정이야 너무도 흔해서 키워드라고 할 수도 없는 설정이지만
이 작품 속 삼각관계는 다른 작품의 그것과는 달랐다
여주가 누구와도 지속적이고 확정적인 관계를 맺지 않고, 누구와도 연인 관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두 남자가 똑같은 비중으로 여주를 흔든다
젊고 힘 좋지만 스킬은 부족한 싱싱이
노련하고 섹시하지만 이혼 소송중인 이혼남 능글이
여주가 둘 중 누구에게 조금이라도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상황에 따라 이쪽저쪽으로 흔들린다


남주찾기 게임
보통은 주요남주가 떡하니 보이는 설정이지만
이 작품은 작품이 끝날때까지도 누가 남주인지를 짐작할 수 없었고
사실상 여주도 누구 하나를 완벽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그냥 상황에 떠밀려 이리저리 흔들리다 보니
여주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그제서야 이 작품은 누구를 남주로 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제기한다
작가님이나 여주야 어땠을지 모르겠지만은,
독자인 나는 처음부터 꾸준히 남주 후보 둘 중 누가 진짜 남주가 될지 계속해서 남주찾기를 하고 있었고
마지막의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밝혀지는 남주의 정체에 그제서야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느낌이었다
이런 설정 자체가 내겐 꽤나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 여주 뭔가요?
또 하나 이 작품의 개성을 꼽는다면
인물들이 보여주는 의외성이었다
개인취향이 있겠지만 그래도 로설 속 남주와 여주라면 대체적으로 어때야 한다 하는 보편적인 선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작품 속 주인공들은 그 보편적인 선을 완전히 무시한다
다시말해 절대로 전형적이고 일반적이지 않은 인물들이었다
섹시하지만 단아한 미인형으로 그려지는 여주는 엉뚱하고 또 엉뚱하다
게다가 자신의 본능에 어찌나 충실한지 하루 간격으로 두 남자와 잠자리를 가지기도 한다
입도 꽤나 거칠어서 좋게 봐도 로설 속 전형적인 느낌의 여주는 절대 아니다


남주들마저 독특한
두 남주도 마찬가지다
젊고 힘 좋고 크고 세지만 기술부족의 연하남
여주를 녹게 하는 기술을 가졌지만 이혼 경력 두번에 입도 거칠고 까칠한 연상남
이렇게 여주에게 감성적이고 심리적인 부분을 공략하지 않은 남주들은 처음이다
그래서 남주들이 좋아서, 매력적이어서 작품을 읽는다는 느낌은 없었다


의외성이 신선했어요
그런 남주 둘이 여주를 가지고 벌이는 게임은 러브게임이라기 보다는 단순한 파워게임의 느낌이었고
그랬기에 이 작품에서 절대로 느낄 수 없었던 한가지가 바로 말랑한 연애감성이다
만나기만 하면 불이 붙어 베드인 하는 두 남자와
그 두 남자 사이에서 본능에 충실한 골 때리는 한 여자의
몸으로 하는 이야기들이었다
전형적이지 않은 캐릭터들과 더불어 호불호가 갈릴만한 소재, 스토리였다
물론 나는 뜨악해하면서도 꽤나 재미있게 읽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담당자의 재량1 | 기본 카테고리 2021-09-18 00:43
http://blog.yes24.com/document/151110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담당자의 재량 1권 - 제로노블 072

한시내 저
제로노블 | 2019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메탄 유니버스 II
<꿈 속의 기분>의 연작이자 아메탄 유니버스의 두번째 이야기
리뷰 기한에 쫓겨 얼른 읽으려고 했지만 생각만큼 진도가 잘 나가지 않던 작품이다
이북으로 두권밖에 안되고 막상 읽으면 재미가 없진 않은데 펴기까지가 힘든 작품이었다
아무래도 말랑하고 간질거리는 로맨스가 없다는 점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연작의 이점
<꿈 속의 기분>의 2부 격인 작품이기에 그 작품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그 작품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작가님이 만들어내신 아메탄 왕국과 그 주변 국가들의 시대적, 공간적 배경이 신선하고 독특했고
그 작품을 먼저 읽고 이 작품을 읽었기에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가 훨씬 쉬웠던 것 같다
1부의 주인공과 주요 인물들이 이 작품에도 등장해 반가움을 느낄 수도 있었다


감성보다는 이성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이라 그런지, 전작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초등학생이 읽어도 무방할 수위 없는 로맨스에, 로맨스라 하기에는 건조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어서 로맨스 중심 작품을 찾는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다
그러나 작가님만의 가치관이나 생각 등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라 말랑한 감성보다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작품을 보는 편이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일 수도 있겠다
전작에서도 그랬고, 아마도 이 작품 이후의 3,4,5부에서도 그럴테지만
누구에게 종속되거나 기대지 않고 자신만의 능력으로 자신의 일을 꿋꿋이 해나가는 여자들의 이야기였다


성덕 등장
특히나 이 작품만의 특징을 꼽는다면
중학교 때 부터 팬이었던 아이돌 그룹의 리더와 엮이게 되는 여주가 등장하는 만큼
성공한 덕후가 나오는 연예인물이라는 점이다
연예인물이 적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현대물이라는 점을 미루어 본다면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연예인물이라는 것이 이 작품만의 차별성일 것이다


착한 이야기
로맨스가 다소 아쉬울 수도 있지만
시각에 따라서는 나름의 담백하고 자극 없는 착한 러브스토리가 읽고 싶을 때는
필력 보장되고 스토리 탄탄한
이 시리즈를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담당자의 재량 | 기본 카테고리 2021-09-18 00:41
http://blog.yes24.com/document/1511101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담당자의 재량 2권 (완결) - 제로노블 072

한시내 저
제로노블 | 2019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진 유니트
아메탄 왕국의 행정국 직원
시골 가난한 평민으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하여 왕실대학에 입학했고, 매뉴얼이 정해져 있는 삶을 원했기에 행정국 직원이 되었다
매일이 매일같고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날, 자신이 너무나 좋아하던 5인조 아이돌 그룹의 리더가 그의 나라를 떠라 그녀의 나라인 아메탄으로 망명한다
그가 망명한 덕분에 그룹은 깨졌고 다시는 그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지 못할까봐 걱정하던 그녀에게, 리한에 관한 행정상의 모든 업무까지 맡겨진다
당연히 리한을 좋은 감정으로 대할 수는 없지만 지독히도 공적이고 사무적인 그녀는 나름대로 좋은 선례를 남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리한 카드민
공화정 체제를 취하고 있는 스타람 섬 출신의 5인조 아이돌의 리더
그 공화정 체제가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메탄 왕국으로 망명한다
깔끔하면서도 뇌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외모로 모든 여자들이 그와 눈 한 번 마주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칠 정도의 인기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아메탄 왕국으로 망명온 후 자신의 매력이 통하지 않는 모양인지 시종일관 뻣뻣하기 그지 없는 얼굴로 자신을 대하는 담당자를 마주보고 있자니 묘한 기분이 든다
몸도 작고 생긴 것도 인형같은 약해빠진 여자가 원칙과 규칙을 말하며 자신의 앞을 막아서자 그녀에게 보호받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평생 부초처럼 살아온 삶에서 처음으로 길잡이가 생긴 기분도 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프티아의 왕자 | 기본 카테고리 2021-09-08 19:44
http://blog.yes24.com/document/150403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프티아의 왕자 3부 (완결)

김도희 저
필 | 2020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원플러스원
예전에 한 이웃님께서 극찬하며 추천해 주신 작품으로 어느덧 리뷰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왔기에 4권짜리임에도 빠른 속도로 읽어내렸다
끊임없이 몰아치는 사건들 때문에 읽는 재미가 좋기도 헀고,
나쁜 남자이자 뼈저리는 후회남 하나, 세상 다정한 다정남 하나가 남주로 등장하고 있어 그 삼각관계를 보는 재미도 좋았던 작품이다
마침, 같은 인물이 등장하는 다른 작품을 본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 터라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작품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었다


필력 인정
너무도 유명한 트로이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서사가 강한 작품이었다
로맨스소설이니만큼 당연히 사랑하는 남녀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는 하지만
또한 인간과 신, 운명 같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랑만큼 중요한 것도 없지만 사랑 외에도 우리를 살게 하는 많은 것들이 있고 그것을 작품에 녹여낸다는 것은 필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님의 필력은 전작들에 이어서 다시 한번 인정이다


상상력 인정
게다가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너무도 유명한 이야기임에도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전개이기에 그 새로움과 신선함에 즐거웠고
신화든 역사든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이야기를 작가만의 상상력으로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로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작가님의 상상력에도 감탄하게 되었다


결말 인정
지독한 운명에 얽힌 세 남녀의 이야기이니만큼 결말이 쉽사리 짐작되지 않는다
물론 신화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남주들의 마지막이 어떨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재창조된 작품이니만큼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이 작품은 새드엔딩이다
그러나 그 엔딩으로 가는 과정이 너무도 설득력 있어서 그들의 비극이 그렇게 놀랍지 않았다
물론 그 과정이 너무도 슬프고 가슴 아파서 눈물은 한바기지 쏟았지만 말이다


후회남은 옳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가님의 작품은 피폐하다
특히나 여주들이 많은 고난과 고통을 겪고 늘 희생하고 참는 인물로 그려진다
그리고 여주를 그렇게 만드는 것은 그녀를 둘러싼 상황도 있겠지만 주로 남주가 제일 큰 원인이다
이 작품에서도 남주들 중 하나로 인해 여주는 줄곧 피폐한 상황을 겪게 되고
그런 이유로 한 남주는 철저히 나쁜 놈으로 그려진다
물론 처철한 후회도 뒤따르지만 남주가 나쁜 놈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나쁜 남자가 보여주는 처철한 후회물은 언제나 옳다


삼각관계의 맹점
여기서 다소 인지부조화가 발생한다
나쁜 놈이지만 분명이 남주였고 이제껏 여주와의 관계 안에 있었던 남주를 놔두고 다른 남주가 등장한다
처음엔 남조겠거니 생각했지만 2권부터는 남조라 생각했던 남자가 남주 역할을 한다
여주가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남자도 바로 새롭게 등장한 남주이다
왠지 남주를 뺏긴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모자라, 둘의 사랑이 급하고 개연성 없이 전개되는 느낌이 있어서 이 부분이 다소 아쉬웠다
물론 이 남주도 매력 있었지만 이제껏 남주라 여겼던 남자는 어느새 이들 사랑의 해방꾼이 되어 버렸고
두 남자 사이에서 여주가 갈등하면서 보여질만한 텐션은 없었다


그래도 추천합니다
탄탄한 서사와
작가님만의 뛰어난 상상력과 필력
늘 한결같은 피폐한 분위기와 거기에서 오는 묵직한 감상 등
장점이 더 많은 작품이었고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나 피폐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작품일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프티아의 왕자 | 기본 카테고리 2021-09-08 19:42
http://blog.yes24.com/document/150403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프티아의 왕자 2부

김도희 저
필 | 2020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일라
어린 시절 버려졌던 그녀를 프티아의 왕비가 데려다 왕자의 시종으로 키운다
왕자가 어디를 가건, 무엇을 하건, 그녀의 일은 그저 왕자의 뒤를 쫓는 것이다
그의 행복이 그녀의 행복이고 그의 아픔이 그녀의 아픔이 될 정도로 왕자에게 충성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그를 마음에 담게 된다
트로이로 출정하는 그를 따라 전쟁터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그녀는 거센 운명의 장난에 휘말리게 된다

아킬레우스
신이었지만 인간과 결혼한 어머니와 프티아의 왕인 아버지 사이에서 영웅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불사의 인물이다
자신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신의 운명은 이미 신에 의해 결정지어져 있다는 사실이 못마땅해 부모님과 반목하다가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정하겠다는 이유로 전쟁에 나선다
어린 시절부터 그의 뒤만 따라다녀 늘 성가시고 귀찮고 한편으로는 증오하기까지했던 여종, 아일라와 함께 전장에서 보내는 몇 주동안 그는 자신이 그녀를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녀에게 마음을 주며, 전쟁이 끝나면 그녀와 함께 필부로서의 삶을 살리라 다짐한다
그러나 그들을 둘러싼 운명을 그들을 그리 두지 않는다

헥토르
트로이의 왕자이자, 트로이의 존폐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할 만큼 뛰어난 무장
사랑 없는 결혼으로 인해 맘을 주지 않았던 아내가 그의 사랑을 갈구하다 정신을 놓아버린 이후로, 그에게 더이상의 여자는 없다
그러나 그리스 군이 쳐들어 오던 그날밤, 병사들의 칼을 피해 신전으로 숨어든 한 여자를 구하게 되면서 그의 마음이 움직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