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발스
작가님의 푸른수염을 읽고 재미잇어서 또 찾아본게 라발스
라발스는 사실 읽기전 재밋게 읽은 BL이랑 이름이 같아서
조금 뜸을 들엿지만
읽엇을 때 BL과 도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잇엇다
여주가 사별한 뒤 두 딸과 혼자 지내는 남주의 집에
보모겸 가정교사로 취직하게 된다.
그런데 남주의 엄마는 사실 여주의 친모엿고..
여주의 친모가 곧 남주의 계모
돈 때문에 남편과 딸을 버리고 돈 많은 남자를 잡아 재혼햇고
그런 아들집에 자신의 딸이 잇으니 훼방하려하지만
뜻대로 되지않고
남주도 여주에게 상처를 주지만 결국 후회하고 구르다 여주와 행복하게 마무리
돈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계모이자 친모가 마지막에 외로워하늠 소ㅤㅡㅂ을 봣을대 오히려 조금 속시원햇다
악조처벌, 그리고 계모처벌이 속시원해서 좋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