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권...
|
기본 카테고리
|
2020-11-20 20:2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하지말아야하기에...될수있으면 안쓰려고하는데..,저도 모르게 쓰고있는 제자신을 보면서 쓰고 지우고합니다 흑흑흑
황제니까 후궁이 있는건 그 시대에서는 어쩔수없는 일이였지만 황제가 거부할수도 있었는데 받아들이고 황후를 사랑하면서도 황후가 함께하기를 거부하는 날이면 다른 후궁들과 보내고 그러다가 같은시기에 임신하게되는 내용은 조금 불편하긴했지만 또다른 시련을 위한장치더라고요 점차 서로에대한 마음을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던것같아요
특히...다른 모습으로 만났다면..처음부터 황후의 가족을 죽이지않았더라면 두사람은 계속 사랑하며 행복했을까요...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3권 ㅠㅡㅠ
|
기본 카테고리
|
2020-11-20 19:0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3권은 정말 마음아팠습니다 설마설마하고 읽었는데 결국은...새드엔딩이네요 슬퍼서 울었습니다 다 스포라서 말을 못하지만 나쁜 사람들 계략에 넘어가서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서 더 더 슬펐어요 처음부터 잘못된단추였으니...다른 작품들처럼 사랑하고 용서하고 해피엔딩이였다면 비슷한 작품이였겠지만 이렇게 끝맺음하는것도 잘어울렸고 인상깊었습니다 아슈라드는 나쁜 사람이였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놓지못하고 그렇게 자신을 버린사람을 잊지못하는건 마음아팠어요
에피에나온 아스카는 정말 부모님을 많이 닮았네오 마지막까지 최고였어요 작가님 다작해주세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감금
|
기본 카테고리
|
2020-11-20 13:53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역시...끝까지 사라지지않는 여조때문에 몰입하고 읽었습니다
남주 부모님의 일기장 남조와 여조(?)의 도움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서 생활하는데 여러가지 여건 속에서도 당당한 여주의 모습을 표현해서 좋았습니다 감금되었을때 여조가 처방했던 약과 감금된 심리 때문에 피폐해져갔다고하면 한국에서의 모습은 당당했던 본래모습으로 돌아와 성실하고 당차게 지내는 모습이 대비되어 더 좋았던것같아요
남주가 더 더 굴렀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아스티아낙스
|
기본 카테고리
|
2020-11-20 13:4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황제의 딸로 사랑받으면서 컸던 필로메아 아슈라드는 사생아로 태어나 필로메아의 가족들을 다 죽이고 황제에오르고 아슈라드와 결혼하는데...
필로메아가 원수인 아슈라드를 밀어내고 거부하지만 아슈라드는 그런 그녀를 몸정이 쌓여 마음을 계속열게되고...필로메아도 거부하지만 몸은 그렇지 않고 복수을 다짐하면서도 함께하는 모습이 잘서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1권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원수의 아내가되고 아이까지 갖게되는 내용이라 좀 어둡지만 필로메아의 심리묘사가 넘 잘되어있어서 호록록 빨려들었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