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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20 | 기본 카테고리 2021-02-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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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설날 연휴 1일 1리뷰 이벤트 참여

[eBook]5시 49분 20초 02권 (완결)

하수영 저
베아트리체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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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극적인 맛도 순한 맛도 아닌, 그냥 아무 맛이 느껴지지 않는 심심한 작품이다.
여러 인물들의 시점의 변화가 너무 급작스럽게 나와서 한 두줄 읽은 후에야 아 또 시점이 바뀌었구나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2권에까지 서브남주와의 과거 회상얘기가 나올 줄을 정말 몰랐다.
무슨 사건만 생기면 여주는 "아 그 때 내가 왜 그랬을까? 이번엔 후회하지 말고 이렇게 제대로 해야지~" 라는 자기반성을 무한반복하고, 남주는 결혼까지 하고 나서도 자기 아내가 첫사랑에게 돌아갈까 안달복달하는 스토리의 무한반복.
내용을 좀 더 쳐내고 1권으로 했어도 충분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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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20 | 기본 카테고리 2021-02-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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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설날 연휴 1일 1리뷰 이벤트 참여

[eBook]5시 49분 20초 01권

하수영 저
베아트리체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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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주인공 모두 나의 첫인상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여주인공의 말처럼 남자주인공은
<못된 꼴통처럼 생겨먹었다고 생각한 한승효는 필라델피아에서 날아온 로미오였다.>
반면 여자 주인공은 일반적인 캔디형 캐릭터보다는 좀 계산적일 때도 있고 밀당도 적당히 하고 로설 여주인공으론 드물게 과거의 남자친구에 대한 묘사도 많아 좀 특이했다.
그런데 아주 초반엔 둘이 감정싸움?을 할 때 남자주인공의 성격이 너무 유치하게 묘사돼서 약간의 진입장벽이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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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여명일 뿐 | 기본 카테고리 2021-02-1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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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그저 여명일 뿐 (총2권/완결)

우지혜 저
폴라리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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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님의 팬인데 대여 이벤트를 해서 구매를 했다.
2권을 다 읽고 난 후엔 너무 재미있어서 대여로 구매한 걸 후회하고 있다.
2권으로 된 작품인데
1권은 두 주인공들의 고교시절 만남과 이별을,
2권은 10여 년 후 재회와 사랑의 완성을 다루고 있다.
다만 아쉬운 건 둘이 다시 만나기 위한 장치였지만
공사장 사고를 파헤치는 과정이 너무 비중이 크다는 점과
보통 우지혜님 작품의 남조는 그 매력에 있어 남주를 위협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작품의 경우 남조라기 보다는 거의 악역에 가깝다는 점이다.
솔직히 승운보다는 삼두가 더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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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화 너를 사랑하던 날 | 기본 카테고리 2021-02-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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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너를 사랑하던 날

해화 저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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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평타 이상은 하는 해화님의 작품이라 기대를 가지고 읽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딱 중간입니다.
끝난 줄도 모르고 있다가 불시에 오랜 사랑을 끝낸 남자주인공과,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혼자가 되어 아무도 자길 기억해 줄 사람이 없다는 절박함에 오랜 짝사랑의 대상인 남주에게 고백을 해버린 여자주인공의 쌍방 삽질 로맨스입니다.
그런데 여조에게 배신당한 남주와 여주가 너무 시차없이 바로 사귀게 되니 꼭 삼각관계처럼 느껴집니다.
서로 여조를 의식하는 이유는 다르지만 남주와 여주가 계속 여조를 떠올리면서 오해를 계속 반복하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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