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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꿀약방』 따로 또 같이 만들어 가는 삶의 가치 | 기본 카테고리 2021-10-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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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붕붕 꿀약방

심보영 글그림
웅진주니어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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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우리 그림책 시리즈 82번째 그림책이다.

가을, 꿀벌들이 열심히 꿀을 모으기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붕붕 꿀약방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캐릭터들이 만화 주인공같다.

 

앞면지를 넘기면 동물들이 줄지어 가을 들판을 거닌다. 그런데 뒷면지를 보면 가을 들판을 걸어가는 동물들 뒤에 꿀벌 2마리가 함께한다.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지금은 버섯이 향긋해지고, 열매랑 씨앗들이 풍성한 가을.

부지런한 꿀비는 붕붕 꿀약방 친구들과 함께 버섯과 열매를 딴다.

다만 무당벌레만 혼자가 과자를 먹으며 이리저리 미루다 배탈이 난다.

그림책의 면지를 넘기자 만나는 장면이다.

 

가장 환하게 빛나는 추석이 되면,

풍성한 음식들을 함께 나누고, 밝은 달님에게 소원을 빈다.

둥근달이 뜨면 달빛에 반짝반짝 소원을 담아서 할머니가 소원 사탕을 뿌린다.

오늘, 꿀비는 꿀약방을 가득 채울만큼의 소원사탕을 만들러 간다.

봄부터 모아왔던 꽃가루를 솜털에 잔뜩 담고 꿀도 조금 섞으면 탱글탱글한 반죽이 된다.

이 꽃가루 반죽을 톡톡 굴리면 달콤한 소원사탕 완성!

 

오늘을 꿀비가 소원 사탕을 날려 보렴.”

꿀비가 꿈꾸던 일이 일어났다.

친구들에게 빨리 이 소식을 알리고 싶었지만 사촌 호박벌이 선수를 친다.

선물을 가득 싣고 온 호박벌이 선물을 나누어 주자 꿀비를 자랑할 수가 없다.

꿀비는 호박벌이 무척 얄미웠을 것이다.

호박벌은 꿀비의 마음을 알까?

 

숲에서는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무엇이든 잘 하는 호박벌 곁엔 친구들이 모여 든다.

오늘 소원 사탕 뿌리기는 호박벌이 하는게 어때?”

꿀비만 빼고 모두가 좋은 생각이라고 손뼉을 쳤다.

다행히도 호박벌은 잘 날지 못한다고 고백을 하자 꿀비는 마음이 놓였을 것이다.

 


 

할머니가 건네는 소원사탕 바구니를 들고 꿀비는 호박벌에게 다가간다.

우리 같이 소원 사탕 날리자.”

호박벌이 망설이고 있을 때 친구들이 널뛰기 판 한 쪽에 꿀비와 호박벌을 서게 한다.

그리고 모두가 힘을 합쳐 널을 뛴다.

꿀비와 호박벌은 하늘 높이 날아 오른다.

! ! ! 반짝반짝.

소원 사탕이 비처럼 내린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

미운 마음 하나 없는 지금처럼 말이야.’

꿀비는 생각이다.

붕붕 꿀약방 친구들의 생각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감정으로 인하여 상처받을 때가 많다.

꿀비와 호박벌을 보면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함께 성장하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이.

미운 마음 하나 없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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