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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가 무기력한 건 나쁜 뉴스 때문이야!

나름 세계적인 명문대학(케임브리지)을 졸업하고 MBA까지 딴 데다 한때는 경영컨설턴트로도 일한 ‘엄친아’ 같은 젊은이가, 늦은 아침 침대에서 뒹굴며 신세한탄을 하고 있다. 그러다 매일 차분한 목소리에 마음 편안했던 BBC 라디오 뉴스를 듣고는 무릎을 친다. ‘맞아! 내가 이렇게 무기력한 건 다 나쁜 뉴스 때문이야!

기후 온난화, 테러, 기아, 에너지 위기…. 신문이면 신문, 텔레비전이면 텔레비전, 모두 우울하고 불안한 소식만 전한다. 그러니까 세상은 더 우울해지고 내 인생도 꼬이는 거다. 정말 그렇게 심각하게 나쁘기만 한 것일까. 인생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면 삶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날 동기’가 필요하다. 그래, 낙관주의자들을 인터뷰하고 책을 쓰자. 그러면 나는 유엔 본회의장에서 낙관주의를 연설하는 유명인사가 될 것이다.

 

“당신은 낙관주의자인가요?

이렇게 하여 ‘낙관주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먼저 ‘사람들을 슬프게 하는 것들’ 목록을 적어본다. 그 목록에는 지구 온난화, 생물의 멸종, 석유 고갈, 테러와의 전쟁 등이 있다.(영문법의 타락, 러시아 사람들, 외계인 같은 독특한 항목도 있다) 이와 함께 인터뷰 목록도 작성한다. 처음부터 인터뷰를 거절한 롬보르 교수(『회의적 환경주의자』 지은이), 찰스 왕세자도 있지만 데즈먼드 투투(노벨상 수상 남아공 성공회 주교), 존 볼튼(전 미국 유엔 대사), 애슐리 주드(영화배우), 마티유 리카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불교 승려), 마틴 샐리그먼(『학습된 낙관주의자』 지은이), 빌 클린턴(우여곡절 끝에 가장 마지막으로 만나는데 이야말로 저자의 낙관주의를 입증한 셈이다) 등을 만나 묻고 또 묻는다. “당신은 낙관주의자인가요? 당신은 왜 인생을 낙관적으로 보시나요?

 

좌충우돌 인터뷰에서 찾는 낙관주의

이들과의 인터뷰가 언론사의 공식 인터뷰처럼 매끄럽고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는다.(그랬다면 얼마나 따분한 책이 되었을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들이다 보니 시간적으로도 제한이 있고, 무엇보다 침대에서 떠올린 낙관주의 프로젝트다 보니 사실 저자도 낙관주의에 대해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다. 그리하여 좌충우돌 인터뷰가 이어진다. 데즈먼드 투투 주교를 억지로 따라가 그의 승용차에 동승하기도 하고, 팀 스미트(에덴 프로젝트 CEO)를 만나고서는 ‘내가 지금 무시당한 건가’ 되돌아보기도 한다. 애슐리 주드에게서 종교심 깊은 봉사활동 이야기를 듣고는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영화 속 대사처럼 이어지는 인터뷰 장면에는 우리가 인생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충분한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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