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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개 장발 | 스크랩 등 2019-09-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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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팔아 용돈벌이를 하지만 마음씨 착한 노인 목청과 새끼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삽살개 장발의 슬픈 삶과 꿈, 만남과 헤어짐, 갈등과 화해가 나와 있는 "푸른 개 장발"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미 누렁이가 낳은 강아지들은 신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목청씨가 점점 강아지들을 팔기 시작했다. 또 어느 날은 개도둑이 와서 새끼딸 장발만 남겨두고 어미 누렁이부터 다른 강아지들을 납치하였다. 장발이와 정이 든 옆집에 있는 늙은 고양이는 닭이랑 싸우다 허무하게 죽었다. 시간이 흘러 목청씨는 나이가 들어가 죽었고, 장발은 새끼를 낳았다. 나중에 자신이 낳은 아이 중 한명인 흰둥이를 만나지만 안타깝게도 흰둥이는 그냥 가 버렸다. 난 그냥 가 버리는 흰둥이가 원망스러웠다.


난 이처럼 목청씨와 장발의 관계를 보면서 그 둘의 관계는 서로 멀어졌다, 가까워지는 그네 같은 관계이고, 장발과 고양이의 관계는 원만하면서도 서로 경계하는, 알고 보면 싸우는 동안 우정이 싹트는 그런 친구라고 느꼈다.


난 활기차고 슬프고 재미있는 이 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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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왕의 꿈 | 스크랩 등 2019-09-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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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생존과 슬픈이야기가 담긴 "늑대왕의 꿈"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늑대어미인 "쯔란"이 자신이 낳은 4마리 아이들을 늑대왕(우두머리)이 되도록 키우는 이야기이다.


일단 첫째아이 "헤이파이"는 쯔란의 남편인 "헤이상"을 꼭 닮은 용맹한 아이였다. 하지만 그만 검독수리에게 목숨을 빼았겼다. 둘째인 "란후얼"은 완벽하게 자라다 한겨울쯤 사냥꾼들의 덫에 걸려 고통스러워했고, 쯔란이 목을 물어 약간은 편하게 잠들었다. 그리고 셋째 "솽마오"는 어릴 때부터 위에 있는 형제들에게 열등감을 느껴서 무엇이든 두려워했다. 하지만 쯔란의 힘든 덕분에 늑대왕이랑 싸우다 늑대왕 울음소리에 열등감을 느껴 죽고 말았다. 넷째 메이메이는 암컷이라는 늑대왕이 될 수 없었다. 그렇게 쯔란은 절망에 빠져 하늘을 보다 늙은 검독수리를 보아 헤이짜이를 죽인 독수리와 싸우다 생을 마감한다.


난 3마리 늑대들이 늑대왕이 못된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쯔란이 생을 마감한 게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팠다. 또 쯔란이 죽을 때 큰 울음소리를 낸 게 기억에 남았다. 난 이 책을 쓴 작가 "선스시"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쯔란과 헤이쌍, 어린 늑대들이 하늘에서 신나게 사냥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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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라졌다 | 스크랩 등 2019-09-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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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네 가족이 패트릭의 엄마 '버나뎃 맥브라이드'를 화나게 만들어 버나뎃은 집을 나갔다. 버나뎃은 자신의 엄마(패트릭의 할머니) 집을 찾아가 혼자 젊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다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나 보니 버나뎃은 어려져 있고 할머니는 다시 젊어진데다 살아계셨다. 그래서 버나뎃도 패트릭과 같은 학교에 다니며 다시 돌아가려고 애쓴다.


난 젊어진 할머니와 버나뎃이 너무나도 놀라웠다. 알고보니 요정이 장난을 친 거였고 무사히 돌아가 다행이었다. 그러지 않았다면 패트릭네 가족들은 아주 슬펐을 것이다. 또 버나뎃이 돌아갈 때 할머니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할 때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패트릭네 가족들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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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아저씨의 오두막 | 스크랩 등 2019-09-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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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톰아저씨의 오두막' 이라는 책을 읽었다. 

노예인 톰아저씨와 주인공들이 자유인이 되려고 도망을 치며 팔려다니는 감동적이며 긴장되는 모험이었다. 

노예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읽는 톰아저씨가 난 좋았다. 책 후반에서 다른 농장으로 팔려갔을 때 농장 주인인 리그리가 감독관이 되어 사람들을 때리라고 했을 때, 톰은 싫다고 했고 결국 채찍에 맞아 죽고 말았다. 다른 주인공들처럼 자유인이 됐으면 좋았을텐데...그리고 "노예 한 명 죽은 것 쯤이야"라고 말하는 리그리가 너무 뻔뻔스럽고 화가 났다. 

다른 사람들을 믿고 존경하는 톰아저씨가 멋있었다. 톰아저씨는 분명 천국에 가실거다. 톰아버씨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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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 스크랩 등 2019-09-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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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신통방통한 모험을 하는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이라는 책을 읽었다. 허풍쟁이인 '뮌히하우젠 남작(본명)'이 재밌는 말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는 책이었다.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우기도 하고 신나고 웃긴 모험을 하기도 하고 우정을 깨우치기도 한다.


허풍쟁이이지만 용기있고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다. 그래도 허풍쟁이 남작의 총에 죽어가는 동물들이 불쌍했다. 지기 싫은 마음때문에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재치있는 말로 설명을 잘 하는 점이 좋았다.


난 허풍쟁이 남작의 용기와 실천하는 모습을 본받아 내가 말하는 것, 내가 해야 하는 일을 꼭! 실천하고 용감하고 씩씩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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