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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 nuit 2020-10-3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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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미야베 미유키 저/김소연 역
북스피어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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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딸과 결혼했던 사부로가 이혼 후 탐정사무소를 오픈했다. 나호코와 결혼하면서 친가와의 관계도 끊었었는데 무슨 일이지.. "누군가"에서 매번 그 결혼을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더니만.. 책 뒷 부분을 읽고야 이 책이 시리즈였음을 안다


1. 누군가: 장인의 운전기사의 죽음을 조사

2. 이름없는 독: 사보 편집부 알바생 이주자를 조사하면서 무차별 독살사건과 조우. "사람이 사는 한 거기에는 반드시 독이 스며든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들이 바로 독이기 때문이다"

3.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나호코의 불륜(?)으로 사부로 이혼(?)

4. 어제가없으면내일도없다
a. 절대영도: 딸이 자해를 했고 친정엄마 탓이라며 딸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사위. 여성을 경멸하는 남자들
b. 화촉: 언니의 남편을 빼앗아 결혼한 동생. 그 동생의 딸이 결혼하는데 가겠다는 언니의 딸. 사부로 동행한다
c. 어제가없으면내일도없다: 이혼한 전남편에게 아이를 이유로 자꾸 돈을 요구하는 여자. 그 여자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언니의 악행으로 피해를 입는 동생이 있다

회장님 사위가 아니라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하는 사부로. 그가 맡는 사건은 주변의 평범한 사건들이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다가 뒤늦게야 함의를 깨닫는다

다테타시 경위의 "당신도 정신 바짝 차리고 힘내요 탐정님"이란 말은 사부로 시리즈의 계속을 암시

#어제가없으면내일도없다 #미야베미유키 #김소연번역 #북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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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도일 | nuit 2020-10-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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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넌 도일

이다혜 저
arte(아르테)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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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작가가 책과 여행에서 코넌도일 (1859-1930)

스코틀랜드 애든버러 출생
알코올중독 아버지
자식의 교육에 소홀하지 않는 어머니
돈을 벌어야겠다고 마음먹은 도일
예수교 학교 스토니허스트에 입학(기독교에 대한 반감 키워)
애든버러대학 의대입학 (벨박사를 만나면서 관찰, 추론을 익히고 홈스 캐릭터를 만듬)
포경선 희망호 승선(북극해 항해)
포츠머스 병원 개원 (시간이 남을 때 소설을 쓰기 시작, 부캐의 탄생)
루이자와 결혼
심령술에 빠짐
1891 셜록홈스 첫 단편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 발표 (빠른 속도로 글을 씀, 1주일에 한편씩 쓰기도)
1893 홈스로 인해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마지막 사건"에서 홈스를 죽임 (팬들의 항의, 출판 구독자가 줄기도 함, 런던 최고 입장으로 등극)
1897 레카와 사랑 (10년간 플라토닉 러브를 유지하기가 루이자 사망 후 1년 후 결혼)
1900 보어전쟁 참전 (영국 vs 남아프리카 이주 네델란드계 보어인, 제국주의자 반공주의자인 도일)
1901 "마지막 사건" 이전을 배경으로 하는 "바스커빌 가문의 배경" 연재 (역시 홈스가 돈이 되지)
1903 단편집 "셜록 홈즈의 귀환" 출간 (그렇지, 홈스가 아니고는 어렵지)
1930 심장마비로 사망

빅토리아 시대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창조자보다 피조물이 더 유명하고
홈스가 실존인물이라는 착각까지 일으키고
잭 더 리퍼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는 도일에게 물어보고
홈스가 앞으로 사건 의뢰를 하기도 함

셜록 홈스는 드라마로, 영화로, 책으로, 패러디로, 미국드라마 "하우스"에까지 영향

도일이 말한 좋은 글의 요건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재미있을 것, 영리할 것

학창시절에 건국대학교출판부에서 출간한 "문학의 이해와 감상시리즈"를 애독했다. 작가의 생애와 작품 내용에 대한 간단한 평을 넘는 100페이지를 넘는 작은 책이었다. 그 책과는 결이 다르지만 어느 부분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코넌도일 #이다혜 #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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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 nuit 2020-10-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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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한비야,안토니우스 반 주트펀 공저
푸른숲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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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한비야의 결혼 소식을 들었지만 그녀의 결혼생활에세이를 읽게 될 줄은 몰랐다. 비록 '실험적'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지만 한비야=결혼이 아직 낯선 것이다

결혼 에세이에 대한 생각은 "니 결혼 너나 재밌지" 아니면, "사는게 거기서 거기 아닌가" 정도. 하지만 그럼에도 한비야는 다르지 않을까?


비야와 안톤, 국적이 다른 두 사람은 함께 평화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수많은 원칙과 규칙을 만든다. 다행히 둘은 구호전문가들답게 우선순위와 최소순위를 정하는데 익숙하고, 그러한 규칙을 지키려는 의사가 충분히 있다 (얼마나 다행인가. 일반적인 결혼과 다른 지점이 규칙 준수 의사라고 본다)


수많은 그들의 규칙 중 몇 개만 보면, 


336타임, 1년 중 3개월은 네델란드에서, 3개월은 한국에서, 6개월은 따로 지내고, 일주일에 영상통화는 두번

네델란드에서는 안톤식으로, 한국에서는 비야식을 따르고

혼자있는 시간 확보

반반내기

선물은 필요한 것을 주기

오전 10시전 부정적인 이야기 금지

전체적으로 따로또같이


요즘 드는 생각 중 하나는, 성격이나 생각차이가 불화의 큰 원인이지만 세세하게는 속도 차이도 큰 역할을 하는 듯. 책에서 안톤은 좀더 느슨한 자기가 좀더 양보하면 그만이지 하지만 과연 비야는 어떻게 생각할까  (난 성격이 급하게 때문에 결국 꼭 한마디를 하고 만다. 그런데 사람이 모든 부분에서 급한 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같이 좀 속도를 맞춰주면 안되나)


비야와 안톤, 따로또같이 속도를 맞춰 행복하게 가길~ 


#함께걸어갈사람이생겼습니다  #한비야 #에세이 #사전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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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와 칸타의 장 | nuit 2020-10-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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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하와 칸타의 장

이영도 저
현대문학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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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멸망 이후 살아남은 자들은 헨리동물원, 마트, 캇파, 간다르바로 나뉘어 산다. 그곳은 환상종(요정)으로 버섯하나 기를 수 없을만큼 피폐한 곳이다. 환상종은 인류와 세계가 멸망할 때 나타난다. 헨리동물원에는 시를 암송하면 거래를 승낙해주는 드래곤 헨리가 있고, 마트에는 인간 부활을 꿈꾸며 인간다운 삶을 꾀하려는 마트퀸이 있다. 사랑과 번식을 증오하지만 칸타를 사랑하는 시호와 요정 데르긴, 시를 쓰는 칸타

책이 툭툭 끊어진다. 말들이 앞말에 이어지지 않는다. 환상은 모르겠고 환상이라는 이름에서 끝나버린 느낌이다.

P.220 스스로 사랑의 묘약을 삼킨 소녀가 말했다.
“난 너를 사랑하는 나를 사랑해.”

#시하와칸타의장 #이영도 #현대문학 #핀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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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히스토리 | nuit 2020-10-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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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드코어 히스토리

댄 칼린 저/김재경 역
북라이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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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통해 미래를 추측하는 일이, 과거가 재현될 것이라는 예상은 허황된 일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팬데믹을 겪으면서 그것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님이 증명되었다. 페스트나 스페인 독감이 다시 주목을 받고 언급되는 것처럼 말이다. 태풍, 자연재해, 청동기 시대의 갑작스러운 붕괴, 과거 로마 제국의 몰락, 핵무기 시대의 위기 역시 이제 과거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끊임없이 우리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역사가 되풀이되고 재현될 것인가라고 생각하면 두렵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를 암울하게, 종말론적 시각으로 바라본다고 해서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늘 생존의 기로에 서 있고 생존과 소멸은  한 끝 차이이다. 

종말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할지, 그로 인해 인간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 저자는 수많은 만약(if)과 과장을 이야기한다. 그가 생각하는 만약과 과장이 마냥 허황되지 않다. 

그의 말대로 "지옥을 향한 길목은 언제나 우리 앞에 놓여 있다".


#Theendisalwaysnear #하드코어히스토리 #북라이프 #김재경번역

#역사서 #역사 #종말 #댄칼린 #증정도서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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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맛이나니까치즈맛이난다고했을뿐인데 | nuit 2020-10-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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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김민철 저
세미콜론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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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여행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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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치즈는 그저 짜거나 고소하거나 담백한 존재 정도이고, 체다치즈나 모짜렐라 치즈 수준이다. 서브웨이에 있는 서너가지 치즈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매번 헤매는 치알못이다. 


이야기는 작가가 과거(지금은 갈 수 없으니)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만난 치즈와 치즈로 이어진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이다. 첫 글로 아침도 거르고 자는 딸을 위해 꼬깃꼬깃 치즈를 싸온 엄마 이야기로 시작하다니...(엄마의 사랑은 딸로 향하고, 딸의 애정은 치즈로 향하고? 이건 아니지만...) 읽는 내내 인생에 애정하는 것 하나쯤 있는 것이 부러웠다. 비록 그것이 치즈라할지라도. 


P.191 당신에게도 나의 치즈처럼 당신 맘에 꼭 드는 세계가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자꾸 궁금하고, 늘 새롭게 매력적인 그런 세계를 만났으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치즈맛이나니까치즈맛이난다고했을뿐인데 #김민철 #세미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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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은 없다 | nuit 2020-10-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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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전이 없다

조영주 저
연담L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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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장애를 겪는 형사
오인체포라는 불명예를 얻고 퇴직 반년전 유급휴가
그러던 중 책에 깔려 죽은 것으로 위장된 살인 사건 발생
범인은 우비를 입었고, 피해자에게 우비를 입히고, 얼굴 훼손하고, 범행도구는 책. 그 책들은 추리소설로 반전 부분들이 모두 사라졌고, "ABC 살인사건" 해적판이 남아있다
사람들은 20년전 고의 부도를 내고 2억엔을 들고 사라진 출판사 대표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매번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형사와 튼튼한 빽(?)이 있는 여형사의 콤비

반전이 없다는 이중적 의미인 듯. 현장에서 반전이 사라졌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범행에 반전이 있다는 역설

가독성은 최고
약간 심심한 느낌이 있음
여형사를 빽있게 설정한 것이 좀 진부하고
범행동기 설정에 동감을 살짝 못했으며
범행 수사 순으로 찬찬히 나열되어 있고
결말이 어느 정도 예상됨어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이든 형사 설정은 나쁘지 않음

#반전은없다 #조영주 #연담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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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와함께 | nuit 2020-10-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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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끼와 함께

로빈 월 키머러 저/하인해 역
눌와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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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는 작다
식물이 살기 어려운 곳에 약간의 습기와 빛만 있으면 산다
이끼에게 건조함은 삶의 일시적인 중단일 뿐이다
꽃과 열매가 없고 줄기와 뿌리가 단순하다
식물세계의 양서류다
다른 식물이 살지 못하는 곳에 먼저 자리를 잡아 다른 생명이 살아갈 터전을 만든다
대부분 이끼는 포자번식을 하지만, 명주실이끼는 무성생식에 집중하고, 네삭치이끼는 성별을 바꾸기도 하고, 사슴의 배설물이 사는 스플락눔은 똥파리를 이용해 피자를 퍼뜨린다
이끼를 기저귀와 생리대로 쓰기도 했다
물이끼는 자신의 누구보다 20-40배에 달하는 물을 흡수할 수 있다
오리건푸른숲이끼는 고급상품으로 전세계에 팔린다.


솔이끼와 우산이끼밖에 모르는 내게 책은 영겁의 시간을 사는 이끼의 세계를 보여준다. 단순한 카펫트가 아니고

#이끼와함께 #로빈윌키머러 #하인해번역 #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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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시대 | nuit 2020-10-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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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본소득 시대

홍기빈,김공회,윤형중,안병진,백희원 공저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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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기본소득시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하지만 이 기본소득시대에 대한 논의는 지금 등장한 문제가 아니다.
18세기 토마스 페인은 '토지는 인류에게 주어진 공공자산이므로 여기서 발생한 부는 모두에게 분배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본소득이란 '모든 이에게 실질적 자유(real freedom for all)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사회정책 범주이다. 극소수의 자본가가 아닌 전체 민중이 부 창출에 기여했으므로 공유 재산을 분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주장의 기본은 현금으로, 개인에게, 아무 조건없이, 수혜자의 재산이나 소득 상태와 무관하게 모두에게 지급하는 것이다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대전 이후 사람들은 4차 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상실 위기에 대해 우려하였고, 임금이 기본소득이었던 자본주의 체제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소득에 대해 논할 때 가장 먼저 맞게 되는 역풍은 보편적 복지에 대한 반감과 증세 우려이다. 물론, 기본소득주의자들은 기본소득이 세금과 재정을 통한 분배의 재조정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간극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어떠한 결론을 내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자유를'이란 말은 참 매력적이다

#아르테S #기본소득시대 #기본소득 #복지 #생존 #재난지원금 #경제 #경제경영서 #팬데믹 #신간 #자기개발 #베스트셀러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직장인 #회사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증정도서 #책탑 #모든이에게실질적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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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기 위한 재테크 | nuit 2020-10-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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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 쓰기 위한 재테크

토리텔러 저
북스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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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은 아니지만 재테크는 초보이다
역시나 예,적금을 벗어나면서부터 버벅거리기 시작했다

저자는 재테크가 부자가 되거나 아파트를 사기 위해서나 노후를 위해 안락한 삶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장 행복해지도록 돈의 쓰임새를 최적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재테크의 초초급, 개개론쯤 되겠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단순한 삶을 만들려는 노력과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어디선가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다

#잘쓰기위한재테크 #토리텔러 #북스톤 #브런치북출판프로젝트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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