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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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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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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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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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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미츠아키 작가의 <밤의 낙하>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어요. 표지와 속지의 느낌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크게 단편 2편으로 구성되어있고 단편도 2부로 나뉘어서 수록되어 있어요. 한 권이 하나의 내용이면 좋았을텐데 이야기가 두 개 실려있어서 각각의 이야기가 내용이 짧아서 아쉽네요. 뒷이야기가 있어야할 것 같은데 부족한 느낌이에요. 이야기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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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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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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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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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 미츠루 작가의 <마스크 남자는 사랑하고 싶지 않은데>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어요. 입가 주볌의 점이 콤플렉스인 사야마는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복도에서 사이카와하고 부딪혀서 양호실 신세를 진 날 사이카와의 흥미를 끌게 됩니다. 사야마는 공부를 못해서 컴퓨터를 금지당하고 사이카와에게 공부를 배우게 되는데 그러는 사이 둘이 사귀게 되었네요. 어쩌다 서로 좋아지게된 것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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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맨센, 왕자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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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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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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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요우 작가의 <호화맨션, 왕자님 포함>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어요. 꼭 집 구하는 광고같은 제목인데 정말로 집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살던 맨션이 노후화로 철거되어서 살 곳을 잃은 칸타가 곤란해하고 있던 차에 금수저 토우지가 와서 함께 살자고 제안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칸타를 알고 있었던 토우지가 일부러 제안을 한 것인데 덕분에 둘 다 행복해졌네요. 캐릭터들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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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과 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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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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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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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 Akihira작가의 <파랑과 젠트>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어요. 아야마 기업 때문에 가게 퇴거를 겪고 그 뒤로 집안에 안 좋은 일이 계속되고 있던 나오키가 티비에 나온 아야마 쿄이치를 보고 곤경에 빠뜨리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바로 간파당합니다. 하지만 쿄이치는 보살이었고 그 모습에 나오키는 빠져들게 됩니다. 알바를 구실로 자주 만나고 가까워져서 결국 사귀게 되네요. 그림도 깔끔하고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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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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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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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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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난 작가의 <해만리>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어요. 대도시에 살다가 개인적인 일 때문에 시골로 내려온 준서가 동네에 사는 재이와 친해지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입니다. 배경도 시골이면서 여름이라 청량한 분위기인데 둘의 이야기도 풋풋흐고 재밌었어요. 준서랑 재이가 처음부터 친한 것이 아니어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표현도 잘 되어있고 좋았어요. 마무리가 갑자기 끝나지 않았다면 완벽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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