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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푸른 침실로 가는 길 | 기본 카테고리 2021-02-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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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깊이 빠져들고 재미있게 읽어지는, 나의삶을 감사하게 여기게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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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침실로 가는 길 | 기본 카테고리 2021-02-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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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푸른 침실로 가는 길

시아 저
오도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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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어보는 소설책이다.

검은색 표지에 파랑색 띠가 있는데

책 내용의 전체적인 느낌이

다운되고 어두울것 같은 느낌이다.

저자의 이름이 독특하여 검색해보니

예명같은 것이고 다른 이름으로

여러권을 책을 출판한 작가였다.


여자주인공 관점에서 일기처럼

써내려가는 이야기들을

시간에 상관없이 적어놓은 글이다.

요즘 아동학대가 이슈가되고

관련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여자주인공의 어린시절이야기들은

아동학대라고 여길만하다.

엄마에게 자주 맞고

친구들에게 왕따당하며

힘들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감내는 주인공.

나의 어린시절을 되돌아보며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았지만

부모님께 감사하고 행복한 시기였음을

다시 한번 느껴보게 되었다.

?

가족이 등장하는 소설인데

엄마는 부정적으로 아빠는 긍정적으로

표현된 부분이 많다.

가족사가 다 사연이 있겠고

행복도 상대적일수 있는데

나의 가족사는 매우

행복한 편이고 역시 감사할 일이다.



주인공의 생활사때문에

너무 죽음을 자주생각하고

타락이라는 생활을 일찍 접하게 되는

이야기가 같은 여자로서,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너무 마음이 아팠고

그나마 빨리 벗어나게 되어

다행이다 싶었다.

삶이 이렇게나 꼬이고

힘들수 있나하고

역시 소설이라 다행이다 싶었다(?)


재미있고 인상깊은 구절이 있었다.

안성맞춤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는

않으나 위글을 보니 어떨때 사용하면

좋은지 단번에 이해가 되었다.

아주 효율적인 표현이고 단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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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 기본 카테고리 2021-02-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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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롭테크 #Proptech

리처드 W J 브라운 저/김병직,정재헌,주창욱 공역
무블출판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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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의 책들을 선호하는편이다.

여러가지 상황, 문화, 환경등으로

외국저자의 글을 한국인인 내가 온전히

이해하고 수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이론위주의 외국저자의 책이고

국내 부동산과 경제관련 전문가들의

추천사가 매우 많은 책이다.

이렇게 추천사가 많은 책은 처음인것 같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편이나

내가 이름을 아는 분은 몇 분 안되었다.

외국책이라서 번역자를 읽어보았는데

개인이 번역한 책이 아니라

대원외고 동창인 세 사람이 프롭테크라는 분야의

전문적인 책이 필요할것 같아서

번역 출판한 책이다.

한편으로 프롭테크라는 것이 이시대에는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하는 분야(?)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부동산이라는 것은 일생을 살면서

모든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대상이다.

그래서 부동산과 관련된 분야들도

자꾸 변화하게 되고 관심가져야 하는 것 같다.

저자는 9가지의 분야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전망들을 소개해주었는데

어떤 분야는 내가 알고 있던 지식과 연결되어

미래방향이 같은 방향으로 예측되었고

어떤 분야는 연관성을 가지지 못하였는데

저자의 설명으로 새롭게 알게된 부분이기도 하다.

부동산의 실전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부동산과 관련된 이론서인 이 책이

쉽게 읽어지고 잘 이해되는 편은 아니었다.

몰랐던 개념도 있었고 이해가 안되어서

문단을 2~3번 읽어보기도 하였다.

부동산은 경제와 교육등에 관련하여

변화를 겪는 분야인데

부동산과 관련된 여러영역들이 시대변화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변화를 예측하거나 변화에 함께 변화하는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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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배우는 부동산 투자전략 | 기본 카테고리 2021-02-2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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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버드에서 배우는 부동산 투자전략

페르난도 레위 하라 교수 저/경록 부동산연구소 역/이원준 미국변호사 감수
경록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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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재테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특히 부동산에 투자하고자 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부동산에 관련된 여러가지 책들이 출판되고 베스트셀러가 되가고 있는데

대부분은 실전을 거친 실천가들의

책이었던것 같다.

그런데 이책은 지식면에서 탑이라 할수 있는 하버드라는 곳의 교수가 부동산 투자전략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론만 강한것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실천가들의 결론만 정리하기보다는

실전의 기초인 부동산이론들을 함께 접하면 더 탄탄한 부동산투자 전략이

될것같다.

책의 크기가 보통 책과 다르게 A4종이 뭉치같은 느낌이었다. 제본된 책같은

느낌인데 처음에는 좀 성의없게 출판된

책같다고 생각했다가 한편으로는 가성비있게 출판된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페이지 크기가 커서인지 가독성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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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사랑역사가되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2-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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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 역사가 되다

최문정 저
창해(새우와 고래)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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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소설 # 사랑역사가되다

 

사랑이 주제가 되는 책을 오랜만에 본다.

내 삶에 바쁘게 집중하여 살다보니

이성간의 사랑이라는 것에

관심이 덜 가고 관심갖을 기회가 적었다.

이 책은 흰색의 표지에

내가 좋아하는 펄감이 있는

love라는 글씨가 흘림체로 쓰여있다.

좋아하는 반짝이는 느낌의 글씨가

이 책을 받았을때

기분좋게, 설레게 해주었다.

 

7편의 실화를 바탕으로 주인공의 관점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몇 작품의 사랑이야기는 막장드라마의 소재라 할 수 있고

공감이 별로 되지 않은 주인공의 심리가 보이기도 하다.

사랑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르고 표현이 다르지만

진정한 사랑이기는 한가라고

의문이 조금들기도 하고

집착이라는 것을 사랑이라고 포장한것은 아닌가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사랑은 중요하지 않으니

당사자들이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인건가

연인간의 사랑이 도대체 뭐지

내가 여주인공의 상황이면 이런 사랑을 할수 있었을까

등등 오랜만에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들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사랑이라는 것에

중점의 둔 일화이야기인데 각기 상황이 달라서인지

모든 대상들이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프리다칼로에 대해

매우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의 일대기를 다른책에서 먼저 접했을때

파란만장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며 위로를 해주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 책으로 그의 사랑이이야를 읽었을 때는

그의 사랑에는 공감이 덜되었고

프리다 칼로라는 사람의 매력이 긍정적인 매력이 조금 떨어져버렸다.

 

너무 동화적인 사랑만 접했던 사람들에게는

공감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하는 감정이기에

새로운 사랑을 접해볼 수 있고

나름 유명한 사람들의 사랑일화도 더 직접적으로 접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의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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