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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생쥐 혁명 : 만화로 만나는 마르크스』 | 읽고 싶은 책 2019-10-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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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혁명

민지영 글,그림/장춘익 감수
곰출판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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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10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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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를 위한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대학 커리큘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생쥐 혁명』은 마르크스와 엥겔스 사상의 정수를 한 권에 그대로 담아 그려낸다. 자본주의 구조의 비밀과 한계 그리고 빈부 격차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밝힌 『공산당선언』과 『자본론』의 내용을 독특한 그림과 유머러스하고 핵심을 찌르는 대사로 표현하며 최저임금인상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오늘의 현실까지 신랄하게 담아낸다. 작는 여전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노동을 강요당하는 오늘 자본주의 사회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년(여성)으로서 시급 아르바이트생들의 비애와 현실에서 느끼는 고민들을 자연스럽게 담아 만화에 녹여내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작고 가여운 생쥐들의 모습에서 어렴풋이 우리 자신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비단 우연이 아니다.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 형식의 교양서이지만, 이 책을 마냥 가볍게 볼 수만은 없는 이유다.


두껍고 딱딱한 마르크스 해설서는 가라!

『공산당선언』과 『자본론』의 문제의식이 그대로 살아 있는 만화 입문서!

독특한 그림과 유머러스하고 핵심을 찌르는 대사.

지금까지 이런 만화는 없었다!


젊은 세대를 위한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20세기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대표 저술 가운데 하나가 『공산당선언』이다.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떠돌고 있다”라는 유명한 첫 문장으로 시작하여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는 역시 역사상 가장 유명한 마지막 문장으로 마무리되는 『공산당선언』은 지금까지 인류 역사를 계급투쟁의 역사로 규정한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가, 성장하는 프롤레타리아의 투쟁과 혁명을 통해 필연적으로 소멸할 것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다. 역사는 이들의 주장과 다르게 전개되어 자본주의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해 진화하고 있지만, 이 책은 첫 출간된 1848년 이래로 끊임없이 읽히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노동착취, 실업, 해고, 부의 양극화, 빈곤 등 자본주의적 모순이 여전히 심각한 지금, 『공산당선언』과 『자본론』이 담고 있는 메시지의 힘은 여전히 유효하다. 자본주의의 근본 구조를 알아야 자본주의 사회의 불평등의 구조적 원인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 커리큘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만화는 마르크스와 엥겔스 사상의 정수를 한 권에 그대로 담아 그려낸다. 자본주의 구조의 비밀과 한계 그리고 빈부 격차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밝힌 원작의 내용을 독특한 그림과 유머러스하고 핵심을 찌르는 대사로 표현하며 최저임금인상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오늘의 현실까지 신랄하게 담아낸다. 작가는 여전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노동을 강요당하는 오늘 자본주의 사회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년(여성)으로서 시급 아르바이트생들의 비애와 현실에서 느끼는 고민들을 자연스럽게 담아 만화에 녹여내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작고 가여운 생쥐들의 모습에서 어렴풋이 우리 자신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비단 우연이 아니다.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 형식의 교양서이지만, 이 책을 마냥 가볍게 볼 수만은 없는 이유다.


추천평

놀랍도록 정확하고 재치 넘치는 해설이다. 20세기에 알튀세르의 『마르크스를 위하여』가 있었다면, 21세기에 그 제목은 마땅히 이 책이 차지해야 한다. 이제 두껍고 딱딱한 마르크스 해설서들은 책장에서 빼버려도 좋다. 영리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모두 각자의 입맛에 맞게 읽을 수 있다. 『생쥐 혁명』은 단순히 마르크스라는 명소로 건너가기 위한 다리가 아니라 그 자체로 작은 명소가 될 것 같다. 이렇게 경쾌하게 정곡을 콕콕 찌르는 작가가 도대체 어디서 툭 튀어 나왔을까?

- 장춘익 (한림대 철학과 교수)


대단한 작품이다. 간결하면서도 독특한 그림과 유머러스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대사들로 이 땅의 현실을 들춰내고 마르크스의 이론에 기초한 진단을 내놓는다. 마르크스의 이론에 제법 익숙한 이든 이름자만 겨우 들어본 문외한이든 다 같이 감탄하며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우리 현실에 대한 아픔과 함께 어떤 뜨거움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멋진 작품이 4컷 만화 연작으로 이루어졌다는 점도 새삼 놀랍다.

- 박시백 (만화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5년』 저자)


참 잘 쓴 만화책이다. 『공산당선언』과 『자본론』의 문제의식이 잘 살아 있다. 나아가, 우리 청년들 삶의 신산스러움 을 ‘웃프게’ 건드리는 등장인물들의 대사들도 신선하다. “그럼 세상이 꽃밭인 줄 알았니?”, “사실 너는 지금보다 더 적은 시간만 일해도 먹고 살 수 있어. 하지만 그럴 수 없지.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우니까.” 등등, 책에는 사회 문제의 본질을 건드리는 짧지만 깊은 말들이 가득하다. 최저임금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느리지만 꾸준하게 변화가 이어지는 현실에서, 이 책은 청년들의 미래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혜안을 던져준다. 젊은 세대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 안광복 (중동고 철학교사·철학박사, 『철학, 역사를 만나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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