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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기회되면 꼭 읽고 .. 
초란공님. 이 주의 우수리뷰 선정 축.. 
문학동네 출판사의 패싱을 읽고 나서 .. 
재밌게 잘 보았어요ㅡ추천합니다 
사진이 정말 귀엽게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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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작가를 비롯한 예술가의 참모습 | 기본 카테고리 2022-01-3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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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의 글쓰기

모리스 블랑쇼 저/박준상 역
그린비 | 2012년 12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죽을 것 같은 고통 속에서 글을 남기는 것,

텍스트 '바깥'의 모호함이 바로 '카오스', '재난'이다.

 

그 가운데 언어를 붙드는 행위, 텍스트와 씨름하기.

이 텍스트와 나와의 상호작용이 곧 '내 안의 어린 아이',

'결코 죽지 않는 생명력'을 끊임없이 살해하는 행위가 아닐까.

이건 재난에 대한 부단한 긍정, 깨어있기다.

 

그러므로 언어를 붙드는 자, 작가는 고통 속에서 결코 잠들 수 없는자,

"한낮에 불면증에 걸린 자."(204)다.

 

 

작가를 포함한 예술가의 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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