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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직 의사 | 기본 카테고리 2022-12-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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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봉직 의사

닥터 키드니 저
파지트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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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병원에 있으면서 의료진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중고등학교 때 얼마나 공부를 잘했는지 말고, 본인이나 배우자의 집안이 얼마나 훌륭하지 말고, 월급은 얼마인지, 차는? 집은? 이런 것들 말고 의료현장에서 그들만이 아는 그들의 마음이 궁금했습니다.

너무 아쉽게도 주변에 의료인이 없습니다. 물론,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생뚱맞게 찾아가서 '의료 현장에서 그대의 마음이 궁금합니다.'라는 질문을 할 사이는 아니라서 말입니다.

특별한 공부 머리가 없지만, 꿈 자체인 의사가 되기 위해서 오른쪽 세 번째 손가락의 굳은살, 오른 손목의 결절종, 유난히 튀어나온 오른쪽 어깨에 몸과 싸우며 공부한 증거들이 있다고 합니다.

여 의사의 삶을 암소에 가깝다고 표현하며 공휴일, 토요일 출근은 기본이며, 육아 휴직은 커녕, 잘리지 않으면 다행이고, 출산 예정일까지 병원에 충성을 다하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학생 때도 성적표로 비굴해진 적이 없는데, 의사가 되어 매출로 상대 평가를 받는 의사 친구의 이야기도 하며, 그들도 자리 잡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와 자신의 병원을 차리고 싶다는 소망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이었다면 걸리지 않았을 희귀 중증 난치질환을 안고, 새로운 업무가 있을 때마다 재발에 재발을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약을 먹지 않는 불량 환자의 모습도 있습니다.

의사이지만 흉악하고 난폭한 환자 때문에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고, 산부인과를 찾아가고, 소아과를 찾아가며 그들의 영험함에 믿음을 쏟아내는 일상이 담겨있습니다.

봉직 7년 차의 저자는 블로그 '내과 의사의 건강한 잔소리', 유튜브 '의사의 식탁'으로 진료실 밖에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들이 병원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을 모아 주고 싶다며, 공감 표시와 의사를 만나러 가야겠다는 말을 들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의과대학 6년, 인턴 1년, 내과 전공의 4년, 펠로우 1년이라는 12년의 시간이 전문가가 되는데 필요한 시간이었다며, 인터넷으로 증상을 검색하기 전에 병원부터 찾아가라고 당부에 당부를 합니다.

봉직 의사인 저자처럼 연봉협상과 매출과 직원에 대한 부담이 없이 블로그와 유튜브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며 뿌듯함을 느끼는 의사들도 있을 것이고요.

과로사로 의사는 먼저 떠났지만, 환자들은 살아서 그 의사를 계속 기억하며 고마워할 때, 또는 매출로 자신이 에이스임을 증명할 때, 개업한 병원의 규모가 뿌듯함의 대상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뿌듯함을 느끼는 포인트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긴 시간 책과 병원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면서 사명감도 깊게 뿌리 내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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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전자 : 리더십편 | 기본 카테고리 2022-12-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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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우스전자 : 리더십편

김성호 저
파지트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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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지요. 아니라고요. 크게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에 속해 있지요. ㅎㅎ지금 소속되어 있는 공동체의 리더는 어떤 모양과 형편을 하고 있나요. 만일, 본인이 공동체의 리더라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예비 리더들에게 또는 더 좋은 리더가 되고 싶으신 분들에게 권해드리는 책입니다. 또는 공동체에서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웹툰으로도 나왔지요. 그리고 책 속에 웹툰이 나와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조금 엉뚱한 부분도 있고요. ㅎ 웹툰으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목차를 볼까요. 주제가 리더십이라서 딱딱하거나 흥미를 잃을 수 있는데 너무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서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리더의 진짜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우스 전자>에서 정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리더는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자신을 빛나도록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리더의 진짜 역할은 구성원 중에서 원석을 발굴하고 세공하여 빛나는 보석이 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76p

공동체에 이런 분 있잖아요.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자신을 찬란하게 빛나도록 만드는 분 말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싶어 하지 구성원을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고자 하는 리더가 있을까요? 있다면, 그 사람이 진짜 진정한 리더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어려운 일은 항상 있지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신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의도적이고 공격적인 험담으로 자신과 주변에게 파괴적인 결과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기업은 사람이 만듭니다. 사람이 올바르지 않다면 올바른 기업은 결코 될 수 없습니다." 128p

리더는 조직원들의 실수나 실패가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찮아 보이는 징후까지도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헌신하지 않는 리더를 따르지 않으며 리더는 직원들을 자신보다 더 아껴야 합니다. 그런 리더가 이끄는 조직이 진정으로 강한 조직이라는 것을 늘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237p

자신보다 직원을 더 아끼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겠지요. 그러나, 직원을 갈아 마시고 자신을 살리는 리더는 본 적이 있습니다. ㅎㅎ

제가 속해 있는 작은 공동체의 리더는 한 해를 멋지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또, 멤버들의 엄청난 지지로 한 해 더 리더의 역할을 하기로 했지요.

타고난 성향이 멋진 것인지, 아니면 짧지 않은 기간 동안에 남 모르는 노력의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멋진 리더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조건일지라도, 자신의 자리에서 더 멋진 리더가 되기 위해서 <가우스 전자>를 읽으면서 구체적인 노력을 계획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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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쓰기 | 기본 카테고리 2022-12-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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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쓰기

최영원 저
파지트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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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를 계산해 볼까요.

초보 저자들의 인세 비율은 보통 6~8%입니다. 기획 출판으로 저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인세 비율은 10%입니다.

초판 발행 부수를 1,000부가 다 팔렸다고 가정하고요. 책의 정가를 15,000원이라고 정하고, 저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인세 비율인 10%를 받는다고 가정해서 계산합니다.

-한 권당 인세(10%) : 1,500원
-발행 부수 : 1,000부
-1,500원 * 1,000부 = 150만 원

출판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 보통 50만 원에서 100만 원의 계약금을 받습니다. 계약금은 선인세라고도 부르며, 계약금으로 50만 원을 받았다면 이 금액을 제외하고 10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출판 시장에서는 5,000부 이상 팔릴 때 베스트셀러가 될 가능성의 유무를 판단하고 '1만 부'이상이 팔리면 그때부터 베스트셀러라고 부릅니다.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10만 부 이상 팔렸지요. 저자는 1억 원이 넘는 인세를 받은 것입니다.

책 제목 보고 웃으셨지요? 혹시, 비웃으셨나요? 저도 8주 만에 완성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 쓰기>는 근거 없는 욕심에서 나온 말이 아니었습니다.

20대 후반의 작가님이 이미 벌써 실행하셨고, 그 결과물이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 쓰기>입니다.

예비 작가님들, 왜 책을 쓰려고 하나요? 자비 출판이든, 기획 출판이든 기본 1000부씩 발행해서 집에 쌓아 두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요.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 쓰기>는 잘 팔리는 책을 만드는 방법을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가르쳐줍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말입니다.

목록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책의 주제를 정하는 방법부터 출간 기회서를 작성하는 방법까지 세세하고 간결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를 브랜딩 하는 방법, 소재 정하는 방법, 유사 도서 분석하는 방법, 홍보하는 방법, 출간 기획서 작성법 등 여러 가지 많은 방법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출판사에서 선택할 정도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삼다의 원칙 안에 초고도 있고, 100번 이상의 퇴고도 있을 것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는 12년 동안 100차례의 수정 끝에 출간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해에 어떤 계획 세우셨을까요? 그 계획안에 책 쓰기 있을까요? 아니면, 벌써 첫 문장 시작 하셨습니까?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 쓰기> 읽어 보시면, 확실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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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 | 기본 카테고리 2022-12-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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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 자매

주영선 저
문학수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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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레시피>는 2013년, <내 이웃의 하나뿐인 존재>는 2014년, 평생이 팬데믹인 발달장애인 가정 이야기인 <아빠, 없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코로나19, 예술로 기록하다"를 통해 세상에 나왔고, 2005년 소모임에서 발표한 <세 자매>를 다시 썼습니다.

<데스 레시피>

윤수의 아버지는 어머니를 식칼로 찔러 죽였습니다. 같이 배를 타고 나갔던 사람들이, 아버지가 술에 취해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말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 윤수는 같은 반 실장의 사물함에 있는 신발에 쥐를 넣으려다, 들켜서 실장에게 맞아 죽었습니다. 죽은 아버지와 죽은 윤수가 대화를 나눕니다.

<내 이웃의 하나뿐인 존재>

음악 선생님인 곽 선생님과 그녀의 딸 우혜가 사해 중학교에 왔습니다. 어느 날, 곽 선생님이 우혜의 톡이 씹혔다며 학폭에 신고를 했고, 다미가 가해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엄마는 반론을 하지 않았고, 우혜는 전학을 갔고, 곽 선생님은 새해에 다른 학교로 갑니다. 돌아가신 아빠가 직접 지은 카페 뤼미에르에는, 곽 선생님과 우혜와 함께한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아빠 없다.>

은서는 발달장애인입니다. 은서의 엄마는 뉴스에서 장애인과 부모 사이의 사건이 나오면 본인도 그런 오해를 받을까 봐 늘 긴장합니다. 은서 엄마의 대학원 동기가 찾아와서 은서를 돌보는 일이 논문이 될 것이라며 도움을 손길을 보냅니다.

<귀꽃>

부모의 지원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결혼을 했지만 술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어머니는 아들이 부끄럽다며 요양원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니가 주인인 빌라 1층에 당찬 은오가 한 달 살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 자매>

첫째 정아는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고 가족의 고통이 되었습니다. 결국, 엄마 금반지를 훔쳐 집을 나갔지만 만신창이가 되어서 동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여러 번 겪은 후, 화훼 농원을 운영하는 남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둘째 송아는 대학에 들어갈 의지가 있었지만 엄마에게 끌려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엄마와 달리 "애가 있을 데는 있어요?"라는 사장의 말을 생각하다가, 다시 그를 찾아갔고, 5년 후에 그의 아내가 되어 보호받으며 만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셋째 수아는 중학생이 되면서 교회가 소속된 교단에서 운영하는 대안 시설에 들어가서 학비를 지원받아 공부를 합니다. 교회 오빠와 결혼해서 교사 부부로 살다가 후에는 교장이 됩니다.

수아의 다부진 계획으로 엄마의 칠순에 모두 모였고, 세 자매는 먼바다를 배경으로 SNS용 사진을 찍으며 키득거리며 밤을 보냅니다.

다섯 편의 이야기가 집필된 시기도 다르고, 세상에 나온 때도 완전히 다르지만, 묘하게 공통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다섯 편의 이야기를 모두 섞여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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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컨슈머 | 기본 카테고리 2022-12-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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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컨슈머

J. B. 매키넌 저/김하현 역
문학동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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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컨슈머>가 뭘까요. 만약 유리가 지구의 자원을 훨씬 더 적게 소비한다면 경제, 소비문화, 환경문제를 비롯해 우리 자신에서 무슨 변화가 일어날지 탐구하는 일종의 사고실험입니다.

너무 재미있는 실험이지요. 이 실험을 더 쉽게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맞아요~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 단어가 맞습니다. 아마도요. ㅎ

그렇다면, 우리는 지구의 자원을 적게 사용하는 실험을 전 세계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맞아요~ 우리는 지난 2-3년 동안에 우리가 동의했던, 동의하지 않았던 이런 실험의 주체자이자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에서는 작가가 직접 인터뷰를 한 실제 실험이 담겨 있습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했고, 세상이 소비를 멈추었을 동안에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예상하지 못했던 재난에 아주 빠르게 대처하고, 적응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자연은 어떻게 변화되었습니까. 고요하고 깨끗해진 바다에서 물고기와 해파리가 춤을 추기 시작했고, 멸종되었다고 생각했던 동물들이 얼굴을 보였지요, 위성에서 찍은 사진에서 중국의 색깔이 완전 변한 것도 보았습니다. 자연 또한 우리만큼이나 빠르게 대처하고 적응했습니다.

비소비자들은 무엇을 소비하고 싶고 소비하기 싫은지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적극적인 선택을 하며, 광고와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소비를 도비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소비자들은 그 반대이겠지요. 필요하기 때문에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갖고 싶어서 소비를 하는 것이지요. 물질적 욕망의 수치가 비소비자들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것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보시나요. 홈쇼핑을 보던 진형준이 진도준에게 한 말입니다. ㅎㅎ 잊지 않아요.

비소비자들의 한결같은 대답은 소유하지 않아도 안정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쭉 하던 대로 하면서 경제적, 정서적 안정감을 누리면서 살면 됩니다.

그럼 소비자들은 어떻게 합니까. 가상의 소비자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가능할까요. 이미 경험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미국과 영국의 80%가 평소보다 미디어를 많이 소비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증거에서 저소비의 생활이 더 좋고, 스트레스가 적고, 유의미한 시간이 더 많아진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경제학자들과 환경학자들의 상반된 주장들이 재미있습니다. 또 실제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주인공들인 사업가들이 생각도 재미있고요. 이 사고실험의 주인공들의 생각이나 생활에 도전을 받은 부분도 있습니다.

<디컨슈머>가 조금 더 일찍 출간되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먼저는, 남편이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ㅎ

다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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