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파란하루키의 블로그입니다
http://blog.yes24.com/odie4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파란하루키
이 블로그는 개인 공부, 단순 취미 독서 기록용 아카이브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7·9·10·11·12·13·14·15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5,97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리뷰
스크랩
작은책방
독립출판물
나의 리뷰
영화
-
태그
어쩌다산책 인메모리엄 femm 무늬책방 마을상점생활관 안산작은책방 한대앞역 대안적삶 책섬
2008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여전히 작은책방투어.. 
좋은 리뷰 잘 보고 갑.. 
덕분에 무라카미 하루.. 
검색하다가 최우수 리.. 
축하합니다^^;; 
많이 본 글
오늘 593 | 전체 2195274
2007-01-19 개설

2008-05 의 전체보기
사랑의 테라피 | 2008-05-31 13:01
http://blog.yes24.com/document/9620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랑의 테라피

도린 클레멘트,문지현 공저/윤주현 역
꽃삽 | 200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틈만나면 yes24 블로그 랜덤으로 방문하기 프로젝트를 자체 실시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무슨 책을 읽나 구경하고 오는데 가끔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을 리스트에 담아 두었다가 읽기도 한다. 이 책도 그런 케이스다.

 

올컬러 양장본으로 된 동화책 같은 이 책은 글씨가 많은 책은 아니다. 예쁜 그림을 검색하면 나올 것 같은 풍의 그림들이 백마디 말보다 효과적인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스페셜 에디션"이 내용을 알짜배기만 압축했다면 이 책은 많은 팁 중에 한 가지에만 집중해서 제시한다. 동굴로 들어가는 남자와 기다리는 여자. 그 과정을 잘 견뎌낸다면 둘 다 자랄 것이고 더욱 깊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이다.

 

예쁜 동화 뒤에는 정신과 의사의 '사랑의 테라피' Q&A도 딸려 있다. 연애 관련 서적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라 새로울 것은 없지만 역시 그런가 하며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글씨가 많지 않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다. 버스 타고 이동하면서 삼십분도 안 되어 다 읽을 수 있었다. 심심풀이로 읽을만한 책이지만 동화의 여운이 꽤 크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조이한 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 | 2008-05-30 22:58
http://blog.yes24.com/document/9613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

진중권,조이한 공저
웅진지식하우스 | 199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난 주 금요일에 진중권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와서 읽다 만 이 책이 생각나 다시 꺼내 들었다. 책이 재미 없어서 못 읽었던 건 아니고 학교에서 어수선한 독서 시간에 읽었더니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미뤄두었던 것이다. 역시 지적으로 압축된 고농축 미학 서적이다. 가볍지 않지만 어렵지도 않다. 미술 감상에 있어서 초심자들을 독자로 두고 쓴 책인듯 하다. 제목부터가 "천천히 그림 읽기"이므로 아마 그림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많이 선택할 것 같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해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미학 오디세이" 시리즈가 시대가 담고 있는 형식과 내용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그림을 보는 다양한 관점들을 덩어리 지어 소개하고 있다. 내용을 요약할 것도 없이 체계적인 목차만 읽어도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책은 표현 양식, 내용, 화가의 무의식, 화가의 의식 세계를 구성해주는 환경, 그림 속 여성주의, 의미론, 현대 미술을 보는 관점 이렇게 일곱 가지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문학 비평에서 작가론을 빼놓을 수 없듯 이 책을 통해 그림과 화가의 연관 관계를 알게 된다. 국어의미론이나 현대 철학 강의에서 들었던 의미론이나 해석학을 다시 접하게 된 것도 반가웠다. 진중권이 "미학 오디세이"에서 이미지와 텍스트를 공존 시킨 것처럼 이 책에도 내용과 나란히 여러 그림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차원을 넘어서 이미지와 텍스트가 상호 보완하며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선까지가 조이한의 글이고 진중권의 글인지 알 수 없어 아쉬웠다. 아마 주로 조이한이 쓰고 진중권이 틀을 잡아주지 않았나 싶은데 추측일 뿐이다. 어쨌든 한 번 더 의지를 내어 전시를 찾아다니고 한 권씩 읽은 미학 관련 서적이 쌓여가다보면 그림을 보는 눈이 좀 더 높아지겠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교육] 안산 동산고 이야기 | 2008-05-30 22:41
http://blog.yes24.com/document/96136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안산 동산고 이야기

김인중 저
두란노 | 200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동아리 일 때문에 오랜만에 학교에 갔다가 박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었다. 겸사 겸사 중학교의 학력 향상에 대해 조언 좀 부탁하려고 '스마트 노트'에 대해 여쭤보니 이 책을 내미신다. 모교에서 은사님께 받은 책 10분 독서 시간에 틈틈이 소중하게 읽었다.

 

내가 졸업한 것이 2002년이고 이 책은 2005년에 출간 되었는데 학교 사정을 아는 졸업생이 읽는 느낌이 남달랐다. 재미 있었던 학교 생활의 기억이 새록 새록 되살아났다. 특히 '김선생님', '곽선생님' 등으로 표시된 이니셜 에세이에서도 어떤 선생님 이야기인지 추측할 수 있었다. 채플 때마다 유쾌하게 설교 해주셨던 김인중 목사님의 교육 철학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안산으로 이사 왔을 때 계획된 신도시의 반듯 반듯한 길과 고잔동의 아파트 단지를 보고 좋은 동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는데 책에서는 줄곧 안산이 '안산다 안산다 하며 사는 도시'로 묘사 되어 있다. 동산고는 기도로 세워진 학교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후미진 사동에 학교 하나를 세우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었음을 책을 읽고서야 알 수 있었다. 초창기부터 계셨던 선생님들께서 학교에 그렇게 애착을 가지고 노력을 쏟으셨던 이유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매일 아침의 경건회, 6:20과 밤 10시 이후의 자발적인 기도회가 지금의 착하고 실력 있는 동산고 학생들을 만들었고 또 만들어나가고 있을 것이다. 요즘에도 학교에 가면 생판 모르는 선배인데도 백이면 백 나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동산고 후배들이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이나 그들의 학부모들이 못 보내서 안달하며 동경하는 학교를 졸업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문득 문득 참 자랑스러워지곤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크랩] 무제 | 스크랩 2008-05-27 21:08
http://blog.yes24.com/document/9569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eyeluvu

인간 광우병에 대한 지식채널 e, "17년후"를 제작한 EBS 김진혁 PD가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현실에서 당시 영국에서 일어난 사실만을 근거로 하여 만든 프로그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내려 지상파와 플러스에서 모두 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교육방송은 '교육'적인 것만 하는 것이 옳다는 논리였다는데, 그렇다면 광우병에 대한 것은 '비교육'적인 것이란 말인가? EBS의 교육은 오로지 '입시'에 대한 것이라면 교육방송이 아니라 '입시방송'이어야 하지 않은가.

 

아직도 4년 9개월이나 남았다는 현실이 암담하기만 하다. 누군가가 그랬다.

그나마 노무현 정권 시절에 FTA 협상을 한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고, 이명박 시절에 했다면 과연 얼마나 누더기 협상이 되었겠냐며...

 

답답할 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애드온 정식 오픈]리뷰 읽고 구매하면 선물이 팡팡! | 스크랩 2008-05-27 21:02
http://blog.yes24.com/document/9568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YES 블로그 이야기
애드온 정식 오픈 기념 이벤트!
 
리뷰 읽고 구매하면 선물이 팡팡~
 
포스트를 스크랩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백 분을 추첨하여 이 천원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3만원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

 

이벤트 기간 : 4월 29일 ~ 5월 27일

 

 

 

 

 

애드온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애드온 서비스 안내 보러 가기

 

http://www.yes24.com/notice/FirstClass/Infoadon.aspx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