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파란하루키의 블로그입니다
http://blog.yes24.com/odie4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파란하루키
이 블로그는 개인 공부, 단순 취미 독서 기록용 아카이브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7·9·10·11·12·13·14·15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5,97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리뷰
스크랩
작은책방
독립출판물
나의 리뷰
영화
-
태그
어쩌다산책 인메모리엄 femm 무늬책방 마을상점생활관 안산작은책방 한대앞역 대안적삶 책섬
201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여전히 작은책방투어.. 
좋은 리뷰 잘 보고 갑.. 
덕분에 무라카미 하루.. 
검색하다가 최우수 리.. 
축하합니다^^;; 
많이 본 글
오늘 622 | 전체 2195303
2007-01-19 개설

2011-03 의 전체보기
예술의 달인, 호모 아르텍스: 인문학 인생역전 프로젝트 02 | 2011-03-28 11:00
http://blog.yes24.com/document/36523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예술의 달인, 호모 아르텍스

채운 저
그린비 | 200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시 그린비의 달인 시리즈, 삶을 긍정하며 예술로 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yes24 리뷰어클럽에서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리뷰어로 뽑혀 너무 재미있게 읽은 나머지 그린비의 달인 시리즈를 찾아 읽기 시작했다. 이번 학기는 예술철학과 미학에 관련된 책을 읽는 중이라 예술을 다룬 이 책을 골랐다. 이 시리즈는 분류도 '청소년 인문'으로 되어 있고 책 내용에도 예상 독자를 '80년대 후반 이후에 태어난 친구들'로 명기하고 있지만 역시 성인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듯한 책이다. 왼쪽 페이지는 그림이나 사진 한 편, 오른쪽는 줄글로 되어 있어 이미지와 텍스트가 함께 말하고 있으며, 압박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금방 읽을 수 있는 편이다. 

 

책 전체에서 삶을 긍정하고 예술로 삶으로서 자기창조하라는 니체의 메시지가 강하게 느껴진다. 예술은 특별한 천재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삶 속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이다. 예술로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해주지는 않는다는 점이 아쉽지만 예술적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돕고 있으니 실제로 살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일 것이다.

 

예술에 어떤 단어를 붙여도 말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는듯 하다. 교육도, 과학도, 기술도 예술인 시대. 현대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은 삶 전체를 예술로 사는 것이다. 기계 부품처럼 안달복달 열심히 일만 하는 삶을 넘어서서 삶을 즐기고 긍정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에 걸쳐 있는 2011년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이기에 책에 소개된 자유로운 그들이 여전히 부럽다.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조금이라도 더 즐기는 삶을 시도하지 않으면 예술로 사는 삶은 내 인생에 영영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그린비의 달인시리즈인지라 여유가 된다면 다음에는 "놀이의 달인, 호모 루덴스"를 읽을까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빨간 공책 | 2011-03-28 10:18
http://blog.yes24.com/document/36521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빨간 공책

폴 오스터 저/김석희 역
열린책들 | 200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빨간 줄과 손글씨가 매력적인 재미있고 훈훈한 사실주의+신비주의적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래서 '열린책들'에서 나오는 책이 좋다. 2004년에 이렇게 통통튀는 책을 만들었다. "빨간 공책"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모든 페이지에 빨간 줄이 쳐져있고 정갈한 손글씨로 되어있다. 요즘 유행하는 특이한 폰트가 아니라 진짜 손으로 한 자 한 자 쓴듯한 글씨가. 훈훈하다.

 

폴 오스터가 책 전체를 통해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은 '우연의 무서움'이라고 하겠다. 우리 삶 자체가 '사실주의+신비주의'적임을 절감한다. 신경써서 찾아본다면 우리도 누구나 이런 경험을 찾아낼 수 있을테니 말이다. 폴 오스터는 이런 신기한 경험이 생길 때마다 자신의 빨간 공책에 꼬박꼬박 기록해두었던 것일까? 우리는 원인을 보고 결과를 예측하려고 노력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는 신기한 우연들을 통해 보여준다.

 



폴 오스터의 글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있던가? 먹을 것이 없어서 양파와 파이를 구워먹던 이야기, 같은 친구가 탔을 때만 타이어 펑크가 나던 이야기, '스윙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노래가 소재가 된 이야기들을 보면서 하루키의 글, 특히 "빵가게 재습격" 느낌이 강하게 났다. 이 짧은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롯이 이렇게 재미있게 잘 읽어지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폴 오스터의 책들을 찾아 읽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한일 7파장 인버터 스탠드 | 2011-03-28 10:00
http://blog.yes24.com/document/36521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문구/GIFT]한일 7파장 인버터 스탠드 my7703/7704 일반형 스탠드/조명/책상/공부/학생용/삼파장/칠파장

학습용스탠드
| 2008년 03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합리적인 가격에 스탠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제품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기숙사 형광등이 책상에 등지게 되어 있어서 스탠드 구입해야지 알아보던 차에

yes24에서는 이지웰복지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하니

겸사겸사 여기서 저렴하고 품질 좋아보이는 스탠드를 구입하고 싶어서

'무려 7파장'이라는!! 이 스탠드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2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합리적인 가격에 스탠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제품이네요!!

상자를 열면 단순한 조립의 과정을 거쳐 사진처럼 스탠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밝기도 적당하고 눈부심도 없어요.

반사판도 들어있는데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은근 스탠드 머리가 돌아가는 방향도 다양해서 편리하더라고요.

엄청 좋은 스탠드를 살 게 아니라면 참 무난한 제품~~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이한철- organic | - 2011-03-21 12:36
http://blog.yes24.com/document/36135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CD]이한철 - Organic


Kakao Entertainment | 2005년 12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람들이 무라카미 하루키를 "상실의 시대"로만 기억할 때 씁쓸하다.
놀러와에 나온 이한철이 "슈퍼스타"를 부를 때도 비슷한 기분이었다.
"슈퍼스타"가 이한철의 인지도를 많이 높여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보다 훨씬 좋고 훨씬 이한철스러운 노래들이 많이 있는데
사람들은 쉽게 "슈퍼스타"의 이한철로 기억을 한다.

몇 년 전 동생 덕분에 불독맨션과 이한철을 알게 되었다.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유쾌 발랄한 그들의 음악이 좋았다.
이 음반도 mp3가 닳도록?? 미니홈피 배경음악이 닳도록?? 열심히 들었는데
그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은 "바티스투타",
기분이 쳐졌을 때 파이팅이 절로 일어나는 힘찬 노래다.
달달한 " Fall In Love ",
언젠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일 것만 같은 "도은호의 사랑",
몽환적인 "꿈속에서 보낸 한철"(게다가 노래 제목에 본인 이름을 넣을 수 있다니!! 완전 신선 ㅋ).

CD 한 장에 5곡 밖에 없다며 투덜거리는 리뷰를 보기도 했지만
정말 어느 한 곡 버릴 수 없는 알찬 앨범이다.
장난기 넘치는 자켓 사진들은 덤이다. ㅋ
절판되어 향뮤직에서 겨우겨우겨우 구입했다.
책도 음반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너무 잘 절판되어 슬프다.
절판될까봐 그가 참여한 "하이스쿨센세이션"과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도 질러버렸다. ㅎㅎㅎ
이제 zipper 1집만 구하면... tape는 찾았는데 cd는 정말 구하기 어렵구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5)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 | 영화 2011-03-21 00:20
http://blog.yes24.com/document/36117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타케우치 히데키
일본 | 2011년 01월

영화     구매하기

파리와 프라하
브람스와 쇼팽
반갑고!!

노다 메구미와 치아키 선배...
서로에게 좋은 관계, 많이 부럽다!!
그나저나 노다메 칸타빌레는 이제 진짜 끝인가 ㅠ_ㅠ

"음악은 자유롭게 즐겁게 만들어야지."
"음악을 계속해 나가는 한 그 이상은 없다라는 건 결코 없어요.
언제든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연주를 지향하지 않으면 다음은 결코 없을지도 몰라요."
음악에만 해당하는 말은 아닐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5)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