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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영화 2012-05-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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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디지털)

루퍼트 샌더스
미국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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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여주인공이 나오는 이 영화,

얼마전 "백설공주"를 보고 온 민이가 이 영화도 꼭 보고 싶었다며 보러가자 함

덕분에 사흘 연속 영화관 ㄱㄱ~~

 

제작이 '미국'이므로 무리한 해석임이 밝혀졌지만

왕비가 우유 목욕을 할 때 모습이 자유의 여신상 같았고,

난쟁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영국 민속 음악(아일랜드?? 켈트??)스러웠고,

백설공주가 (마가렛 대처 생각나게) '철'을 자꾸 외치고,

여왕이 백설공주 쪽 군대에게 석유 같은 액체를 뿌려대는 것을 보며

미국 제국주의에 빼앗긴 예전 대영제국 이미지를 탈환하고 싶어하는 영화인가 생각했다.

 

아무튼 최근 조니뎁이 출연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이 영화도 유명한 동화 속 공주 이미지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자 했다.

백설공주를 가만히 누워 있는 나약한 여성이 아니라

좀 더 용기 있고 강인하고 자기 손으로 자신의 백성을 책임지는 그런 여왕의 이미지로.

 

왜 제목이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인지는 일찌감치 알아봤어야 했다!!

헌츠맨의 이미지 자체는 좋았으나, 반전 치고는 좀 무리하지 않나 싶었다.

난쟁이의 입담을 기대했는데 너무들 진지하고 늙었기도 했고,

여전히 모든 남성이 예쁜 백설공주를 도와주고 있었다.  

생명, 요정이 나오니 민이 말처럼 "아바타" 생각도 났고...

그래도 동화를 설득력 있고 납득이 가도록 잘 구성해서 만든 진지한 영화인 것 같다.

"백설공주"는 유쾌하고 재미있단다, "백설공주"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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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The Great 3B Series- 바흐 2012 | - 2012-05-2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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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The Great 3B Series _ 바흐 2012 (5월)

장르 : 클래식/무용/국악       지역 : 서울
기간 : 2012년 05월 24일 ~ 2012년 05월 24일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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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술의 전당에서 베토벤, 브람스에 이어 B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거장 바흐의 음악을 연주하는 시리즈를 진행 중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공연, 전시가 있어도 주위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있어야 보러 가기가 쉽다는 것!! 몇 년 전 황언니와 슈트트가르트체임버오케스트라가 내한해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을 연주하는 것을 보러 예술의 전당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걸 기억하시고 이번에도 함께 가자고 연락을 주셨다. 고민할 것도 없이 ㅇㅋ!!

 

너무 일찍 만나는 바람에 저녁 먹고도 시간이 한참 남아 서초동 골목을 구경하고 스벅 음료를 마시며 음악 분수를 보기로... 예술의 전당 음악 분수가 진화하고 있다. 음악 분수에 예쁜 조명도 생겼고 분수 앞에는 자유롭게 앉을 수 있도록 인조 잔디도 깔아 놓았다. 상업적이어 보이는 페스티벌도 하고 있어서 광장이 북적였다. 유럽에라도 온 듯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저녁, 정작 연주보다도 분수 보던 그 시간이 더 기억에 남았다.

 

 

관현악 모음곡은 처음 들어보는 것은 아닐 텐데 익숙하지가 않다. 프로그램을 살 걸 후회하며 협주자가 있으면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협주자 없고 오케스트라 전체가 6-7곡을 이어서 연주하면 관현악 모음곡이리라 추측했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이야 유명하니까, 2번에서 완벽한 플룻 연주!! 프로그램에는 아래처럼 기록되어 있는데, 이 순서대로 연주하진 않았다.

 

Johann Sebastian Bach (1685 ~ 1750)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2번 F장조 BWV 1047
Brandenburg Concerto No.2 in F Major, BWV 1047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 G장조 BWV 1048
Brandenburg Concerto No.3 in G Major, BWV 1048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 D장조 BWV 1050
Brandenburg Concerto No.5 in D Major, BWV 1050
관현악 모음곡 제1번 C장조 BWV 1066
Orchestral Suite No.1 in C Major, BWV 1066
관현악 모음곡 제4번 D장조 BWV 1069
Orchestral Suite No.4 in D Major, BWV 1069

 

 

쳄발로를 연주하며 지휘도 함께 하던 외국인 지휘자는 마치 영화 "아마데우스"에 나오는 모차르트처럼 쾌활하고 발랄했다. 중앙 앞 6번째 줄에 앉았더니 푸들 파마를 한 지휘자가 신나게 발 구를 때마다 빨간 줄 양말이 보일 정도였다. 좋은 자리!! 아무튼 지휘가 질주를 하다보니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때 플룻이나 트럼펫, 오보에 주자는 숨 넘어갈 듯. 오보에 주자 얼굴 빨개지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 

 

커피나 신사 정장 cf에 나올 것처럼 중후하면서도 스타일리쉬 했던 흰머리 플룻 주자 아저씨와, 곡 내내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연주하다가 무거운 콘트라베이스를 곡 끝날 때마다 들고 이동하던 주자가 멋있었다. 콘트라베이스 멋있어... ㅠ_ㅠ 아무튼 협주자가 여러 명이다보니 완전 권위 있는 연주 단체 서울바로크합주단이 들러리가 되어버린 것 같아 좀 속상했다. 앵콜은 설마 했는데 "G선상의 아리아"... 그리고 마지막 곡 3악장을 다시 연주하니 좀 더 완벽해진 트럼펫 협주. 무조건 미친 듯이 계속 박수를 치는 한국의 커튼콜 문화, 이제는 약간의 수위 조절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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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맛 | 영화 2012-05-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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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돈의 맛(디지털)

임상수
한국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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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2"인가~~

배우 한 사람 한 사람은 연기를 잘하는데,

전체적으로는 2% 부족한 느낌...

윤여정과 백윤식의 연기!!

김강우의 라이프가드 포스와 김효진의 몸매!!

 

미국인- 한국인- 필리핀인...

로비, 성상납, 광산, 파업과 철거민 시위들...

지금 여기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제 상황,

그래서 나꼼수를 보는 느낌이 든다는 점 때문에 의미심장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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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섀도우 | 영화 2012-05-2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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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다크 섀도우(디지털)

팀 버튼
미국 | 2012년 05월

영화     구매하기

역시 팀버튼, 역시 조니뎁 소리가 절로 나오는 멋진 영화!!

연극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들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

 

1790년대 낭만주의와 1970년대 히피들의 낭만

숭고한 화면, 기괴한 이야기!!

절벽에 파도 치는 장면이 계속 나오고 

조니뎁의 모습도 그림 속 인물과 너무 닮아

영화 보는 내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숭고한 그림

"안개 속의 방랑자(1818)"가 생각남

엔젤 사무실의 초상화들도 서양 회화사를 보는 듯 하고...

요즘 팀버튼의 관심사는 그림인 듯~~

 

온갖 괴물들이 나온다. 그 중의 제일은 유령인가??

"스위니토드"도 생각나고 "트와일라잇"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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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없는 날 | 2012-05-19 21:05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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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잔소리 없는 날

안네마리 노르덴 글/정진희 그림/배정희 역
보물창고 | 200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시 잔소리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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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부방 책꽂이에 어린이용 도서가 많다. 예배 끝나고 점심 기다리면서 틈틈이 읽어보았다. 잔소리가 없다면 어떻게 될지 담임인 내가 궁금해져서. 나는 잔소리를 많이 하는 담임이고, 종종 잔소리가 효과가 있기는 한 것일까 궁금해질 때가 많다. 가장 중요한 것 몇 가지에 대해서는 크게 잔소리하고 자잘한 행동들은 조금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인 잔소리 방법이라 생각한다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적절한 잔소리의 양이란 얼만큼인지, 효과적인 잔소리 방법이란 어떤 것인지 궁금하고 또 궁금하다.

 

아무튼 주인공인 초등학생 남자 아이는 부모님께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고 부모님은 걱정하시면서도 그 요구를 들어주신다. 주인공이 하루동안 세 가지 사건을 경험하면서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과 내 마음대로 행동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됨을 알게 된다. 거짓말하고 학교를 빠지거나 숙제를 하지 않으면 그 책임은 부모님이 져 주지 않는다는 것, 파티를 하겠다고 공원에서 노숙인 아저씨를 데려오면 엄마가 고생한다는 것, 캠핑을 하겠다고 밤에 공원에 가면 무섭다는 것(그리고 아빠는 걱정을 하며 몰래 따라나서신다는 것)... 세상에서 잔소리가 사라진다면 참 좋겠다며 책을 집어들었던 아이들은 내 마음대로 산다는 것이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교사인 나는 이 책을 통해 아직 자신을 통제할 능력이 없고, 자신의 행동을 책임질 힘이 부족한 어린이, 청소년에게는 그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적절한 잔소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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